MOOTO, 국기원시범단 기량 향상위해 ‘에어매트’ 증정

  

컬처메이커-에어박스 콜라보 훈련용 에어매트 개발해 시범단 제공


국기원시범단에 에어박스 전달식 후 기념촬영


글로벌 태권도 무술용품 제조 및 유통업체 (주)컬처메이커(대표 이승환, MOOTO)와 글로벌 에어매트 제작업체인 (주)에어박스(대표 김병주)가 국기원시범단원의 부상방지와 기술 향상을 위해 훈련용 매트를 개발해 지원했다.

최근 양사 이승환, 김병주 대표이사는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 훈련하는 날 국기원을 방문해 최상진 감독과 시범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토 에어패드’ 증정식을 가졌다. 현장에서 미리 준비한 에어패드 전달과 함께 활용방법을 40여 분 간 진행하고, 단원들이 직접 시연을 했다.

국기원시범단원이 훈련하게 될 <에어패드•매트>는 15개 이상의 특허증 및 인증서를 받은 기술력과 안정성이 인증된 공기주입용 에어 구조물로, 신소재의 색다른 체육기자재로써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태권도 매트와 달리, 간편한 설치, 안전성, 편리성, 보관성, 이동성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개인PT, 개인수련, 단체수련, 근력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기원시범단의 한 단원이 증정받은 에어매트에서 고난도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금번 증정식은 시범단의 운동환경 개선과 훈련성과 향상을 위해 (주)컬처메이커와 (주)에어박스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했다.

‘무토 에어패드’는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에어박스의 기술력과 컬처메이커의 기획력 및 유통망을 통해서 일선도장 내 훈련용 매트시장의 트랜드를 바꾸기 위해 최근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향후 시범단에서 어떻게 활용 될 것인지에 대해 주목되고 있다.

컬처메이커 이경수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토에어패드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및 잠재 고객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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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시범단 내에 성범죄자나 사표 처리 해야되는거 아닌가 ? 염치도 없지..

    2014-05-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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