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FC 옥타곤걸에 데뷔 앞둔 이수정의 매력

  


‘스포츠 여신’ 이수정이 UFC 옥타곤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수정(26)은 오는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 코리안 파티터 삼인방 김동현(30), 강경호(24), 임현규(27)와 함께 동반 출격한다. 그녀는 이번 UFC 무대가 데뷔전이다.

UFC 데뷔를 앞두고 이수정은 코리안 파이터들과 함께 지난 22일 상암 CJ E&M 미디어홀에서 'UFC in Japan' 출정식에서 라운딩 시범을 선보였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한 이수정은 UFC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수정은 27일 밤 대회 현지서 기자회견과 라운딩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일본 옥타곤걸인 니시가키 아즈사(29)와 라운딩 매력 대결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야구 여신 이수정이 세계적인 격투 스포츠인 UFC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정의 첫 데뷔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정이 기자단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수정이 UFC 라운드 피켓을 들고 라운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정이 UFC 라운드 피켓을 들고 라운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정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정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정이 UFC 라운드 피켓을 들고 라운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정이 UFC 라운드 피켓을 들고 라운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정이 UFC 무대에 함께할 코리안파이터 강경호, 김동현, 임현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옷을 갈아 입은 이수정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수퍼액션)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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