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이 힘들다고? 당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은 무엇?

  

공권유술 강준 사범의 허튼소리 - 공권유술 탄생의 비화


요사이 도장운영이 어려운 관계로 파산하는 도장이 늘고 있습니다. 저 출산의 문제도 문제지만, 무술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님들의 무분별한 경쟁이 이제는 무술도장 전체의 생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무술도장은 영원히 망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 고정관념이 최근 몇 년 동안 사그리 무너지면서 이제는 무술계는 치유할 수 없는 암세포와 같이 사양길로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일선 관장들은 자금난에 허덕이고 관원의 수련생은 줄고 치열한 경쟁에서 나만 도태되고 있다는 불안감으로 보람을 느끼며 제자를 양성하던 태권도, 합기도의 교육에 이제는 서서히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 전 평소 존경하는 제자 한명이 찾아와 도장 업이 갈수록 어려워져서 관원이 줄고 수입이 줄어서 근근히 생활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파왔습니다. 무술실력이야 말할 것 없이 최고이고 무술을 자신의 목숨처럼 사랑하는 제자가, 너무나 좋아하는 무술을 경영난 때문에 그만두어야겠다고 말했을 때는 그의 심정이 어떠할지 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실력 있는 무술인은 언젠가 대접받는 시절이 온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유아체육 같은 무술은 한국에서 모두 사라질 날이 올 것이고 진정한 무술인만 남을 것이라는 말도 아울러 해주었습니다.

나는 무술 도장업을 하면서 용기를 잃은 제자들에게 가끔 일화를 들려줍니다. 내가 어떻게 공권유술을 창시하여 험악하고 험난한 한국의 무술 계에서 살아남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여러분들 중에도 자신이 사랑하고 애착을 가지며 인생의 전부라고 하는 자신의 무술이 수련생의 부족으로 실망하거나 무술도장을 그만두고 요리사나, 식당업 또는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용기를 잃지 말라는 말씀과 함께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합니다.

공권유술 창시자 강준은? 어떻게 도장을 살렸을까?


1996년 처음 수유리 가오리 사거리에 처음 무술도장을 개관했습니다. 당시 나의 무술철학은 전통적 기법과 현대 기법 그리고 실전기법의 세 가지 삼박자가 잘 조화를 이루어 수련해야 현대인의 정서와 신체적 조건에 맞을 것이라는 믿음이 확고하였기 때문에 나의 무술 수련스타일도 그러한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공권유술이라는 말이 탄생되기 전이었으므로 나는 ‘실전 합기도 무진도장 유술관’이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걸었습니다.

합기도 간판을 보고 입관한 사람들은 나의 무술 스타일을 보고 한 결같이 의아해 했습니다.

“관장님!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이 합기도입니까?”라는 질문은 수련생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듣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우리가 하고 있는 무술은 그동안 내가 생각해 온 것을 여러분에게 무술 적으로나 실전 적으로나 도움이 될 것 같아 소신껏 지도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수련생들은 누워서 싸우는 기법이나 주먹을 사용하는 기법이 1996년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보는 스타일에 매우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제자 한 명이 ‘강준류 합기도’라는 이름을 붙이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고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합기도가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어서 합기도라는 말을 넣으면 상업적으로 큰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스타일에는 합기도 기술이 거의 없었으므로 합기도라는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다른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합기도는 합기도 클라스를 따로 편성하여 따로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1998년 나는 나의 무술 스타일을 공권(空拳)과 유술(柔術)이 혼합된 공권유술(空拳柔術)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곤 이것을 커리큘럼화 하는 작업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해나갔습니다.

나의 도장은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였고 사거리라는 지리적 위치가 좋아 많은 수련생들이 입관할거라는 예상을 깨고 첫 번째 무술도장은 3년6개월 만에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내 나이 30세 젊은 나이였고,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 가장 전성기였습니다. 더욱이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서 하루 10시간이상을 무술수련에 몰두했지만, 도장운영과 훌륭한 무술인이 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1999년 매제와 친구들에게 큰 빚을 내서 신당동에 80평의 공권유술 도장을 새로 개관했습니다. 러닝머신과 같은 헬스기구와 사우나시설을 완비하고 넓은 휴게실과 샤워실을 갖춘 획기적인 무술도장이었습니다.

나는 당시 공권유술에 완전히 미쳐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공권유술에 몰두하면 도장은 또 망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공권유술의 이론에 대한 정립작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온통 나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공권유술이라는 무술을 타 무술 인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까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도장운영은 등한시 했던 것입니다. 1년 만에 도장은 파산을 맞이했습니다.

엄청난 유지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나는 완전히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무술이론은 타 무술을 하는 무술 인들에게는 절대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술이론은 그 무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수련생들이 인정을 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 후 한참을 지나서 깨달게 됩니다. 인터넷이 발전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공권유술이라는 이름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지자 많은 타류 무술인들의 강력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공권유술의 사비론 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뿌리 없는 족보론 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청소년을 현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사람들이 쏟아내는 비난은 거대한 댐의 구멍을 수건 한 장으로 틀어막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어느새 무술 계에서 가장 한심한 놈이 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세 번째의 도장을 차렸지만, 공권유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한낱 이상한 무술로 밖에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 공권유술의 이론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시 만해도 대부분 한국무술은 전통무술이라고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무술 인들은 공권유술은 전통이 없는 그냥 단순한 싸움 잘하는 짬뽕 무술이고 사이비 무술이라고 비하했습니다.

제자들이 공권유술을 하지 말고 그냥 합기도만 하시고 어린이 위주로 지도하면 어떻겠냐고 여러 차례 충고를 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의 도장 역시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도장업이 지금처럼 어렵지 않고 전성기를 구가 했음에도 나는 도장만 개관하면 줄줄이 망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돈을 빌려 차린 도장의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모두에게 몹쓸 짖을 한 것 같아 미안하고 부모님을 뵐 면목도 없었습니다.

이제 도장업이라면 신물이 났습니다.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다른 취직자리를 알아봐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무술도장은 이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다른 것을 해볼 것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에게 남아있는 돈은 도장의 임대보증금 2천만원 중에 집세를 못 내서 까먹고 남은 돈 600만원이 고작이었습니다.
신당 지하철역을 지나가다 우연히 건물입구에 “보증금 600만원에 월40만원 지하 세놓음”이라는 검은색 매직으로 쓴 광고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겨우 18평의 좁은 지하로 빈 사무실이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흔들렸다. 이곳을 임대하여 도장 업을 계속해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의 갈림길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상의를 했는데 모두가 부정적이었습니다. 80평 이상의 초호화 체육관도 망했는데 과연 18평의 공기도 잘 안 통하는 비좁은 지하도장에 사람들이 공권유술을 수련하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취직해서 열심히 직장 생활하여 빌린 돈 이자와 원금을 착실히 갚아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이 지론이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으니 나는 더욱 비관적이었습니다.

나는 합기도 유술관 출신으로, 유술관은 합기도 계통에서도 운동을 잘하기로 유명하였습니다. 나와 십 수 년을 동문수학한 4살이 많은 선배 한 분이 대한합기도협회 유술관 총관장으로 있었는데 그 분에게 상의를 했습니다.

그분은 지금껏 도장을 경영해 온 나의 과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와서 18평의 좁은 지하도장을 보고 무조건 도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제가 과연 도장운영에 소질이 있을까요? 이제는 도저히 해 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그는 나의 대답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질문 하나를 던졌습니다.
“강 사범 자네가 제일 잘하는 것이 뭔가?”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해온 것이니까요..”

“자네가 제일 잘하는 것이 정말 무술인가? 무술 말고 다른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것은 잘 못하고 어째든 무술을 제일 잘 합니다!”

그가 무엇을 물어보려고 하는지 나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자네가 다른 직업을 구한다면 처음부터 기술이나 노하우를 새로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강 사범이 제일 잘 한다고 하는 무술도 실패하고 성공하지 못하는데 다른 직업을 선택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나?”

나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냥 600만원 잃어 버렸다는 샘치고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해 보게나...난 자네가 분명 무술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네!”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그렇게 멋진 말은 난생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다음날 지하도장을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몇 달 후부터 미국의 종합격투기의 UFC가 인터넷을 통해서 전파되면서 공권유술에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했습니다. 7년이 넘도록 와술(臥術)의 실전 성을 그렇게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주지 않던 유술기법이 브라질유술이 매체를 통해서 알려지자 공권유술의 유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그전에는 사이비 무술로 전락했던 공권유술이 외국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기법이 소개되어서야 마니아 층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자 한 명이 “만약 공권유술이 1996년에 외국에서 들어왔으면 크게 인기몰이를 해서 서로 배우려고 안달이 났을 겁니다!”라고 한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집필하는 순간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한국 최초의 와술 전문 교본인 ‘실전대련테크닉’은 무술하는 관장님들의 사무실 책꽂이에 반드시 꽂혀있어야 하는 필독서가 되었습니다.

더욱 아이러니 한 것은 이 책으로 인하여 오히려 브라질 유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증가했고 그로 인하여 성인수련생들의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저의 책은 그동안 무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중, 고, 대, 일반인들이 무술은 흥미로운 것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몇 개월 못가서 성인 관원이 100명을 넘었습니다. 고가의 특별지도와 단계별 클라스를 만들어 아침새벽시간을 만들어 특별수업도 하였습니다.

이때가 2002년도의 일이었습니다. 공권유술이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지고 많은 이들이 공권유술의 이론을 인정해 주기 시작하여 이것을 배우고자 하는 타 무술의 사범님이나 관장님들이 매달 10명이상씩 수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얼마 후 친척과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모두 갚았습니다. 은행대출하나 없이 현찰로 4억짜리 주택도 구입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3년 안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때 동문수학했던 선배의 단 한마디의 충고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는 현재 대한합기도협회 중앙심사위원장으로 있으며 합기도 유술관 총관장으로 제자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권유술은 현재 한국과 세계에 많은 마니아 층이 수련하고 있으며 세계20개국 이상에 공권유술이 전파되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도장경영에 회의적이고 실망스러워 포기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나는 어김없이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을 하십시요!!”



[글 = 강준 회장 ㅣ 사단법인 대한공권유술협회 ㅣ master@gong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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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도장 #강준 #공권유술 #주짓수 #합기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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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난 공권유술을 처음 본순간... 강준이란 분은... 정말 대단한 사람으로 확신했습니다.
    바로 제가 생각해왔던... 종합무술이라는 확신을

    2012-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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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

    멋지십니다. 감동적이고 어려운 이시기에 꼭 필요한 글 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1-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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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한

    강준관장님이 진정한 무인입니다.직접뵙지 못하고 넷상에 흘러다니는 영상만을 보고 감히 한말씀 드린다면 발차기 기술만 좀더 세련되게 다듬는다면 이 시대 진정한 실전무술의 표본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건승을 빕니다.....그리고 불굴의 의지와 용기 그리고 실천력을 존경합니다.

    2011-1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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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아...강준회장님...
    정말 실속있고 현실성 있는 이야기만 해주시는것 만 같아
    감동입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1-1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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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장

    정말 감동적입니다!

    한국의 훌륭한 무도인이십니다.

    2011-1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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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관장

    좋은글 보고 갑니다

    2011-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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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관장

    강준 회장님! 저보다 어리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군요. 고맙습니다.

    2011-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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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관장

    강준 회장님! 저보다 어리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군요. 고맙습니다.

    2011-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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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사범

    요즘 도장운영이 정말 힘듭니다. 강 관장님의 말씀이 조금은 위안이 되는군요.
    모든 것은 자기 하기에 달려있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2011-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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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기

    정말...이글을 읽고..제자신이 어떤길로 가야되는지 알게되는글인거 같습니다..
    저도 사범생활과 책임관장을 오래했었는데...저를 이용하는 분들이 너무많고...수입도 밀리고..
    그래서 제가하는무술에 너무 질려버려서 다른길을 걷기도했습니다..그때마다 ..다시 하고싶고 항상 자다가도 생각나는것이...바로 무술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시 조심스레 체육관쪽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제가 정말좋아하고...정말자신있는 무술을...다시 하려구요^^
    강준회장님...이글 정말 감사합니다.

    2011-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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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전 한번의 실패로 패닉상태입니다.
    1년동안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고 다른 직업 변경의 길로에서 고민의 나날이었습니다.
    지금은 지도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내년쯤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자신감만 앞세워 올린하여 개털된 경험이 있기에 정말로 신중히 생각하여 준비하렵니다.
    3전4기라?? 정말로 대단한 뚝심입니다.
    암튼 사범때 강준 사범님 책과 비디오을 샀었는데 베이직 과정이라 제게 맞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1-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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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권도 사범

    강준 관장님 좋은 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은 자신있는 것은 태권도 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계속 할 것입니다. 관장님의 말씀에 제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이 바른길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호신 -

    2011-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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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장

    모두 그렇겠지만 수련생이 줄어들어 고민중이었습니다. 용기를 주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회장님도 항상 승리하십시요!

    2011-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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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익후

    2번에 실패를 딛고 결국 떼돈을 버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011-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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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2011-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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