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창시자라고 자처하는 최홍희는 왜 역사를 날조했을까?

  


한민족의 국기인 태권도는 언제 어떻게 발생하였는가라는 화두는 아직도 풀지 못한 과제로 남아있다.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적 무예로서 그 역사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기원과 함께 그 맥을 같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늘날 태권도의 형태가 수박, 권법, 택견 등으로 불리워 오던 그 기술체계의 전통적인 맥을 직접적으로 이어왔던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태권도 현상의 내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고 말할 수 있다.

<태권도>의 명칭은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제정되었을까?

"1945년 해방을 계기로 정칭(正稱)을 찾고자 하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 되어오던 중 드디어 1955년 사계에 조예 있는 인사와 사학자들로 구성된 명칭제정회의에서 제의된 여러 가지 명칭 중 저자가 제안한 태권 두 자가 만장일치로 채택 되여 금일의 태권도로 된 것이다.

이 명칭이 채택된 이유는
1. 고래로부터 내려오던 태껸이라는 이름을 연결시킬 수 있었고
2. 손보다 발을 더 많이 쓰는 이 무도의 성격자체를 나타내는데 적합한 글자이기 때문이다.

최홍희는 여러 문헌에서 비슷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또 다른 하나의 기록을 인용해 보자.

"연이나 사적, 술적 견지에 부합하는 명칭을 선택함에는 적지 않은 애로와 암운이 가로막혀 있던 차, 마침내 보병 29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전에 이 대통령(이승만 지칭)각하 임석의 영예를 갖게 되었다", "이 늠름하고 희망에 가득한 용사들의 믿음직하고 씩씩한 연무를 본 이대통령 각하께서는 태껸이 좋아! 남북통일 하는데 이것이 필요해 하시면서 절찬하셨다.

이 말씀에서 새로운 용기와 특별한 힌트를 얻고 필자는 본격적인 연구를 거듭한 끝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친밀감을 주면서 널리 불리워 지고 있는 태권 이자(二字)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이어 이 이자는 1955년에 개최된 사도 명칭제정회의에 다른 명칭과 함께 상정되었든 바 태권이 만장일치 채택되었던 것이다."(태권도교본 최홍희 성화문화사 1967:33)

명칭제정위원회 ; 유하청(미창사장), 손덕성(청도관장), 최홍희(3관구사령관), 이형근(합참의장), 조경구(국회부회장), 정대천(국회의원), 한창환(정치신문사사장), 장경록(정치신문 주간), 홍순호(공익통상 사장), 현종명(청도관 사범), 고광래(본사 주간)이상 11명이다.

여기서 고광래의 직위인 본사주간이라는 본사는 동아일보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홍희는 어느 신문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실이 없으나, 이에 대한 근거는 김명수의 박사학위논문(1992) 태권도의 스포츠제도화 과정에 관한 연구에서 동아일보 1955. 4. 11라는 기록이 145 및 232쪽에 두 번 나온다.

이 역사적 태권 두 자의 제정과정이 왜 허구이며 날조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자.

먼저 독자의 양해를 바라 건데, 위 내용과 관련 사진 및 신문기사를 여기 전재하지 못한 점인데 관련 문헌을 참고해 주기 바란다. 최홍희의 여러 문헌에서 볼 수 있는 관련 사진이란 명칭제정위의 사진인데, 그 사진에 적힌 기록은 4288. 12. 19 대한당수도 청도관 제1회 고문회로 명시돼 있다.

단기 4288년은 서기 1955년에 해당되니 1955. 4. 11 과 상충하고 사진 옆 신문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여기 옮겨 본다.

유 사장 : 최 소장이 제출한 명칭을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명칭을 개명 공포한다는 것은 중대한 문제이니 만치 즉석에서 결정한다기보다는 이에 대한 사적고찰과 학리적 연구가 필요하니 일단 이에 대하여 한국 사학가들한테 의뢰하여 빠른 시일 내에 최 소장 제출명의 사적고찰을 마치고 그 기간에 각자 더욱 좋은 명칭이 있으면 제출하여 몇 개의 명칭을 첨부해서 대통령 각하의 재가를 얻어 공포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 부의장 : 결의사항으로 사적증거를 수집하기 위하여 3인 소위원회를 결성하고 학적 자료수집은 3인 위원회에서 금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하여 학적 증거 사실을 각 고문에 개별적 통지를 한 다음 각 고문은 이 통지를 접한 후 1주일 내에 그에 대한 회답과 이대통령 각하의 재가를 얻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기사내용과 사진의 일자는 일치하지 않는다. 사진에는 1955. 12. 19이라고 적혀 있어 1955. 4. 11이 아니다. 그리고 1955년 12월 19일은 단지 청도관 제1회 고문회 모임에 불과하고 또한 명칭제정위에는 사학자는 한 사람도 찾아볼 수 없다.

최홍희는 명칭제정위회의를 모 요정에서 가졌다고 하는데, 그와 같이 중요한 회의를 요정에서 갖게 되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태권도와 나 1. 사람다움 1997:344)

이는 최홍의가 태권명칭을 공론화하기 위한 청도관 고문회를 이용, 요정에 초대 한판의 술자리에서 모의한 술수에 불과하다. 위 내용이 결정적으로 허구이며 날조라는 사실은 1955. 4. 11동아일보 기사가 단서이다.

동아일보사는 1955. 3. 18∼4. 17 1개월간 한미석유협정에 관한 오보로 정부로부터 정간처분 당해 신문을 발행할 수 없었다.근간 필자는 두 차례 동아일보사를 방문 마이크로필름과 동아일보색인을 검색한 결과, 날조라는 것을 확인했다.

태권도 창시자라고 자처하는 최홍희는 왜 역사를 날조했을까?

필자는 누구보다도 그가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1965년 8월 5일 태권도 개칭의 주역이라는 행적을 상기할 때 그는 결코 후나고시가 1920년대에 당수를 공수로 개명한 역사적 전철을 답습하고자 한 의도가 아니었기를 바란다.

한편「국기태권도교본」(국기원 1987:32)에서는 "점차 수련생이 늘고 도장간의 교류가 이루어지자 1954년에 명칭을 태권도로 통일하고 그 후 1961년 9월 16일에는 태권도협회의 명칭을 대한태수도협회로 개칭하였다가 1965년 8월 5일 다시 대한태권도협회로 바꾸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고 밝히고 있는데, 태수도는 협회가 구성되면서 새로이 제정된 명칭이지 태권도에서 개칭된 명칭이 아니다.

최홍희는 이를 의식한 듯 태권도라는 명칭은 1955년 이전에는 결코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아직도 태권도역사에 대한 구구한 설로 인한 오류에서 공사는 물론 여러 문헌에서도 잘못 인용돼 혼돈의 세계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경명-태권도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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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던손님

    우리 민족은 왜서 세계적으루 인기잇는것이 나오면 꼭 두개 여야 하는지 ... 혹시 태권도가 세계적인 인기 없는종목이면 한국에서 다시 태권도 만들지 않앗을텐지 ....

    2002-06-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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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장 남..

    이경명! 정신차리시오!
    당신같은 인간이 교수라고 떠~억! 버티고 있으니 태권도인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거요..
    김운용의 꼬봉노릇은 그만하시오..
    박정희대통령도 세상하직한지도 몇십년이 지났소..
    아..통탄할 노릇..

    2002-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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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정사범이 내가 알고있는 그 정사범인것 같은데...
    이제 이쯤에서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지않나 싶군..
    실력도 그리 여의치 않는 자네가 정의를 따르지않고 어찌 WTF에서
    ITF로 변절하는 우를 범했나?
    악의 길로 가고있는 자네의 단순무식한 소양에 참,어이가 없구만!
    정신차리게 이친구야!

    2002-04-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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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맨

    야! 개새꺄
    정신차려
    아이티에프는 망했어 새꺄>>

    2002-04-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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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최중화 좀 솔직해라..
    글 쓰는 뜻이 딱 넌데, 왜. 거짓말하냐..
    림원섭씨 말대로 니가 좀 들 떨어지긴 들 떨어진 새깨다..

    2002-04-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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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

    좀 자라 잠도 없나?
    그리고 꺾어진 골목길 지나갈때 조심하고...
    할말만 하거라

    2002-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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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슬

    병신같은애자들아나가뒤져라

    2001-1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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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좋아~

    싸우지 말구여 대화로 해여...........
    일본사람들이 김치를 기무치로 우리에게 위협을 가했을때
    우리가 얼마나 기분 나빴습니까?
    오히려 김치가 아닌 기무치로 자릴 내줄뻔 했잖아여.

    전 옛날에 공수도를 배워 볼려구 오오야마 마스다스의 책을 구입했었는데 태권도의 형이 나오는 거예여 그래서 깜짝 놀랐었죠.
    잠깐의 혼란은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여.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얘긴
    싸우지 말구 우리 태권도 더욱더 발전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전 태권도인들 끼리도 이렇게 패가 갈라져 있는줄은 몰랐어여..
    다 같이 태권도 하시는 분들로써 우리 태권도 앞으로 더욱더 발전했음 좋겠슴다.....
    전 오락할때도 화랑만 합니당....쩝....
    왜냐하면 젤 멋있으니까.......

    2001-10-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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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주

    나도 몰러

    200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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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

    잘 논다.

    2001-06-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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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개토

    본인은 일본이라는 나라을 끔찍이 싫어하지만 태권도의 원류는 일본의공수즉 당수도인것은 확실하다.물론더욱더근원을 따지자면 추측건데 일본의당수도 그원류가 고대 한민족의 무예에 영향을받아 발전된것일 테지만 말이다.
    분명 태권도는 최홍희의 일본유학시절 허약한 몸에 약간의 택견실력이 있었던 최홍희가 당수의 여러유파를 보고 창안한 창조작품(품새,형,발기술등)인것은 확실하다. 다만 태권도가 그후에조금씩 자기발전해갔고 그래서오늘에 이른것이다.태권도를가만히보면 원의무술인 한민족,기마민족의무예와거리가있고 오히려 섬의무예특징인 각과절도가 짙게 베여있다.물론 최홍희가 말하는 것중 일부는 과장일수도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진실인것이자명하다. 이제는 어쨌던 태권도는 현재 살고 한민족의무예인것은 확실하다.일본에서의유도처럼

    2001-06-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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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돌이

    못처럼 시원하다. 나쁜 사기택꿘꾼들이 자주 올랏슴다.아주 이런 쓰레기들 나타나면 빼죽어 주기 바람요.

    2001-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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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안다

    ITF나 WTF나 다 똑같아 아주
    개새끼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고도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전에 앞장슨 놈들이냐!!
    개 잡종 같은것들아!!!
    협력하고 살아도 모자를 이 시대에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최홍흰지 개망나니 자식인지 그자식이 태권도를 창시했던
    그자식이 태권도를 지맘대로 바꿨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지금 하는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로써 수련하면 되는거지
    그따위 역사나부랭이 따져가지고 뭐해!!
    병신같은 것들아!!!
    귀가 뚫렸으면 똑바로 듣고 코가 뚫렸으면 똑바로 숨쉬란 말이다
    이 미련한 것들아!!!
    우리나라 태권도가 이러니까 욕을 먹지!!
    태권도 욕먹을땐 얼굴 붉히면서 흥분하는 놈들이!!
    정작 태권도를 발전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어찌 싸움만 하려드는거냐!!
    이러고도 너희들이 태권도인들이라 할수 있어?
    병신같은것들 아주!!!
    ITF태권돈지 WTF태권돈지 아주 똑같아 개망나니 같은 것들!!!
    최홍희가 뻥쟁이 인지 아니면 진짜 태권도 창시자인지 그건
    본인과 하늘이 아는것이다 !!
    어차피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것 이라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설령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게 아닌 진짜 우리 고유 무도라면
    그걸 진짜 우리고유 무도로써 앞으로도 잘 지켜내란 말이다!!!
    태권도가 근대무술이건 전통무술 이건 그건 내가 알바 아니야!!!
    왜냐면 난 지금의 태권도를 하고 있기 떄문이야!!
    개망나니 같은것들아 제발좀 서로 으르렁 거리지좀 마라!!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있어!!
    너희들이 그 지랄하지 않아도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단 말이다!!
    기다리란 말이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란 말이야!!
    이 썩어빠진 놈들아!!!

    2001-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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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안다

    ITF나 WTF나 다 똑같아 아주
    개새끼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고도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전에 앞장슨 놈들이냐!!
    개 잡종 같은것들아!!!
    협력하고 살아도 모자를 이 시대에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최홍흰지 개망나니 자식인지 그자식이 태권도를 창시했던
    그자식이 태권도를 지맘대로 바꿨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지금 하는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로써 수련하면 되는거지
    그따위 역사나부랭이 따져가지고 뭐해!!
    병신같은 것들아!!!
    귀가 뚫렸으면 똑바로 듣고 코가 뚫렸으면 똑바로 숨쉬란 말이다
    이 미련한 것들아!!!
    우리나라 태권도가 이러니까 욕을 먹지!!
    태권도 욕먹을땐 얼굴 붉히면서 흥분하는 놈들이!!
    정작 태권도를 발전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어찌 싸움만 하려드는거냐!!
    이러고도 너희들이 태권도인들이라 할수 있어?
    병신같은것들 아주!!!
    ITF태권돈지 WTF태권돈지 아주 똑같아 개망나니 같은 것들!!!
    최홍희가 뻥쟁이 인지 아니면 진짜 태권도 창시자인지 그건
    본인과 하늘이 아는것이다 !!
    어차피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것 이라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설령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게 아닌 진짜 우리 고유 무도라면
    그걸 진짜 우리고유 무도로써 앞으로도 잘 지켜내란 말이다!!!
    태권도가 근대무술이건 전통무술 이건 그건 내가 알바 아니야!!!
    왜냐면 난 지금의 태권도를 하고 있기 떄문이야!!
    개망나니 같은것들아 제발좀 서로 으르렁 거리지좀 마라!!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있어!!
    너희들이 그 지랄하지 않아도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단 말이다!!
    기다리란 말이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란 말이야!!
    이 썩어빠진 놈들아!!!

    2001-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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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안다

    ITF나 WTF나 다 똑같아 아주
    개새끼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고도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전에 앞장슨 놈들이냐!!
    개 잡종 같은것들아!!!
    협력하고 살아도 모자를 이 시대에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최홍흰지 개망나니 자식인지 그자식이 태권도를 창시했던
    그자식이 태권도를 지맘대로 바꿨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지금 하는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로써 수련하면 되는거지
    그따위 역사나부랭이 따져가지고 뭐해!!
    병신같은 것들아!!!
    귀가 뚫렸으면 똑바로 듣고 코가 뚫렸으면 똑바로 숨쉬란 말이다
    이 미련한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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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도 너희들이 태권도인들이라 할수 있어?
    병신같은것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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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희가 뻥쟁이 인지 아니면 진짜 태권도 창시자인지 그건
    본인과 하늘이 아는것이다 !!
    어차피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것 이라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설령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게 아닌 진짜 우리 고유 무도라면
    그걸 진짜 우리고유 무도로써 앞으로도 잘 지켜내란 말이다!!!
    태권도가 근대무술이건 전통무술 이건 그건 내가 알바 아니야!!!
    왜냐면 난 지금의 태권도를 하고 있기 떄문이야!!
    개망나니 같은것들아 제발좀 서로 으르렁 거리지좀 마라!!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있어!!
    너희들이 그 지랄하지 않아도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단 말이다!!
    기다리란 말이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란 말이야!!
    이 썩어빠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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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안다

    ITF나 WTF나 다 똑같아 아주
    개새끼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고도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전에 앞장슨 놈들이냐!!
    개 잡종 같은것들아!!!
    협력하고 살아도 모자를 이 시대에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최홍흰지 개망나니 자식인지 그자식이 태권도를 창시했던
    그자식이 태권도를 지맘대로 바꿨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지금 하는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로써 수련하면 되는거지
    그따위 역사나부랭이 따져가지고 뭐해!!
    병신같은 것들아!!!
    귀가 뚫렸으면 똑바로 듣고 코가 뚫렸으면 똑바로 숨쉬란 말이다
    이 미련한 것들아!!!
    우리나라 태권도가 이러니까 욕을 먹지!!
    태권도 욕먹을땐 얼굴 붉히면서 흥분하는 놈들이!!
    정작 태권도를 발전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어찌 싸움만 하려드는거냐!!
    이러고도 너희들이 태권도인들이라 할수 있어?
    병신같은것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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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과 하늘이 아는것이다 !!
    어차피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것 이라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설령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게 아닌 진짜 우리 고유 무도라면
    그걸 진짜 우리고유 무도로써 앞으로도 잘 지켜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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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있어!!
    너희들이 그 지랄하지 않아도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단 말이다!!
    기다리란 말이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란 말이야!!
    이 썩어빠진 놈들아!!!

    2001-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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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안다

    ITF나 WTF나 다 똑같아 아주
    개새끼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고도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전에 앞장슨 놈들이냐!!
    개 잡종 같은것들아!!!
    협력하고 살아도 모자를 이 시대에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최홍흰지 개망나니 자식인지 그자식이 태권도를 창시했던
    그자식이 태권도를 지맘대로 바꿨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지금 하는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로써 수련하면 되는거지
    그따위 역사나부랭이 따져가지고 뭐해!!
    병신같은 것들아!!!
    귀가 뚫렸으면 똑바로 듣고 코가 뚫렸으면 똑바로 숨쉬란 말이다
    이 미련한 것들아!!!
    우리나라 태권도가 이러니까 욕을 먹지!!
    태권도 욕먹을땐 얼굴 붉히면서 흥분하는 놈들이!!
    정작 태권도를 발전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어찌 싸움만 하려드는거냐!!
    이러고도 너희들이 태권도인들이라 할수 있어?
    병신같은것들 아주!!!
    ITF태권돈지 WTF태권돈지 아주 똑같아 개망나니 같은 것들!!!
    최홍희가 뻥쟁이 인지 아니면 진짜 태권도 창시자인지 그건
    본인과 하늘이 아는것이다 !!
    어차피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것 이라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설령 태권도가 최홍희가 창시한게 아닌 진짜 우리 고유 무도라면
    그걸 진짜 우리고유 무도로써 앞으로도 잘 지켜내란 말이다!!!
    태권도가 근대무술이건 전통무술 이건 그건 내가 알바 아니야!!!
    왜냐면 난 지금의 태권도를 하고 있기 떄문이야!!
    개망나니 같은것들아 제발좀 서로 으르렁 거리지좀 마라!!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있어!!
    너희들이 그 지랄하지 않아도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단 말이다!!
    기다리란 말이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란 말이야!!
    이 썩어빠진 놈들아!!!

    2001-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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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 원섭 씀


    4, 1977년 노르웨이까지 기차로 다니며 티엔토뗏이라는 월남인을 실력도 없는데 단증을 해주고 그 긴 노르웨이를 옆집 다니듯이 기차로 다녔다.

    열심히 도복도 팔아주고, 책도 팔아주고, 단증도 팔아주고, 급증도 팔아주고 그러다가 1980년 9월에 핑양을 갔다오는 바람에 또 완전히 빨갱이가 되였고,

    김대중 선생 석방 운동 이곳 주모자 였었다. 미국에 망명으로 있을 때 이분이 보내준 선물도 몇점 있었다. 난 니 애비의 태권도 책도 보내 주었다.

    그런데 이 분이 너무 외세에 눈치보며 정치를 해서 작년에 노벨상 받으려 왔을때 난 반대 데모를 해준 놈이다.

    말이 나온 김에 또 한마디하자.
    평양 보통강 호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박정태와 나 니 애비와 같이
    무슨 말 끝에 김대중 선생 말이 나오니까 드리 욕설을 니 애비는 하더라 그러니 전라도 광주인 박정태는 화를 버럿 내며 니 애비의 말에 반대 응수하더라.

    그런데 언젠가 이북에서 영화 필림이 나왔다고 여기 동포가 빌여줘 보니까 니 애비가 김대중 선생 찬양하는 필림이였다. 난 말했다. 내 마누라에게 저 - 필림은 정말 엉터리고 니 애비 최홍희 위선에 대해서 말했다.

    카멜레온(Chameleon) 광선 온도에 따라 변하는 곤충과 꼭 닮았어 니 애비가. 니 애비 80평생 동안 때때로 옷을 가려 입은 색갈은 참 대단해 - 난 단
    하루를 살아도 그렇게 변하며 살 질을 못해 -

    박정태가 ITF에서 공로가 참 많은 잔데 나갔어 떠나 갔어 - 그리고 지구 연맹을 차리고 잘 해, 그런데 간이 좀 허 하다고? 그런데 니 애비의 말은 내가 눈을 감을 때까지 용서를 못한다고 반대로 말을 하고 있는 자야.

    박정태를 즉 ITF를 떠난자들이 배신을 한 것이 아니고
    떠나게 해서 떠나도록 해서 배신한 자가 어느 누구겠느냐?

    이북에서 유단자들이 나오니까 니 애비 단점을 많이 아는 사범님들을 하나 하나 요 핑게 저 핑게 잡아서 제거 떠나게 해 놓고는 배신 했다. 첩자다라고 매도 했다. 태권도 창시자라는 타이틀로 우롱하며 -- 어느 누구가 배신자다 하며 매도 하는 것이다.

    그 꼬리가 너무 길어 밟힐 때가 되였다고. 그리고 아직까지 붙어 있는 리기하 사범 보고 뭐라고 - 에이 - 개 만도 못한 종자들이라고, 니들이 사람이냐! 난 철저히 사범님들의 편이다.

    사범님들이 이래도 참고 저래도 참으니 모두 속도 없고 무식해 보였지 - 에이 더러운 놈 들 - 하늘이 두렵지 않으냐!

    그래 그후 1982년1-6월까지 평양에 살면서 나는 태권도를 가르치며 살았고 니는 사람죽이려다 미수에 그처서 피신해서 살았고 평양에 산 가치관이 달라 이놈아 - 난 가르쳤던 선생이고 넌 숨어 살았고.

    돈을 뭉텅 주면서 사람쓰라고 하니 보스가 된 것 처럼 우쭐 했었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지옥가 이 이 놈아 -

    5, 자승이 붙은 난 빨갱이가 되여 비엔나에서 ITF 본부를 내 이름으로 차린 이야기는 앞에도 써서 기억이 날 것이다. ITF 본부 사무실에 가구를 놔야 앉아서 일을 할 것이 아니냐, 야 - 그 가구는 누가 사야 되나 - 이 맹추야 -

    오지리 빈 흔 가구점을 삿삿이 뒤져서 가격을 A, B, C, D로 빼서 보고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 지금도 그 자료가 다 있다. 그 때 최부장이 우리 담당관이였다. 니의 담당관도 되고 잘 알지, 그 사람들이 어찌나 신의가 없고 거짓말을 잘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갔었다.

    그래서 언제 하루 니 애비가 와서 비엔나 최부장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신의에 대한 말로 내가 흥분되여 언성을 높일 때 니 애비가 무엇이라고 한줄 알 아 최중화는 내 외아들이요. 애를 미끼로 이용하려 하지 마시요 였다. 난 깜짝 놀랐었다.

    아 - 그 랬었구나 였다. 왜냐하면 니가 나와 같은 핑양 숙소 초대소에 있을 때, 쓰다 버리고 쓰다 버린 종이를 우연히 보게 되였다. 그 때의 그 종이를 근거로 가지고 있을 려고 했다가 다시 버렸다 왜, 잘 못하면 인신 공격이 되니까 말이다.

    그 만히 난 인권을 중요시하는 놈이다. 이 놈아 - 그러면서 난 언제나
    니의 애비 편에 서려고 노력했었다. 그리고 이북 사람들의 거짓 말이 즉 신의가 좋게 난 생각을 했지 - 40년이 되도록 소련, 중국 놈들한테 거짓말만 배웠고 거짓 말을 잘해야 그 틈바구니에서 살 수 있었나 보다 했었다.

    지금 생각을 해보니 이 애비도 함흥 촌놈이였잔아 - 거짓말 도사들이 모두 이북 사람으로 보여 - 물론 그러지 않는 사람도 있지 만 보편적으로 거짓말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잘해 꼭 니와 니 애비 닮았어 -

    부끄러움도 모르고 창피도 몰라 얼굴에 철판을 갈았어 - 지금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거짓말, 날조 왕초가 최홍희니 이북에서도 거짓말 도사 즉 전문가들을 보냈었다고 생각을 해.

    6, 어느 누구 때문에 이 북구에 ITF가 보급이 되였나 - ITF 선전비 내 놓거라 -, 최홍희 선전비 내 놓거라 - 나는 니들의 하청업자 아니잔아 - 내가 왜, 인간 갖지 않은 너희들에게 감사해 니 들이 나에게 천번 만번 감사해야지 니들의 종자는 감사 할 줄도 몰라 내가 니 들의 하인이냐! 나는 니 애비를 만나 배운 것은 아 - 이것은 거짓말이고, 아 - 저 것은 참말의 분별을 배웠다.

    또 술한자만 들어가면 니 애비는 울어 - 운보야 - 그래서 술이 깬 다음
    날 언젠가 진지하게 물어보았지 왜 그렇게 슬피 우십니까 하니 - 왈 - 내가 언제 울었나 하더라 -

    그래서 1977년에 내가 쏘련 타시칸트를 들어가 전 소련 땅을 태권도 나라로 만들어 민족 통일을 시켜 보겠다는 감히 부족한 내가 통큰 생각도 해보다가 니 애비의 골앗서니와 거짓 말을 밥먹듯이 하는 것을 보고 불가불 내 꿈을 취소 할 수밖에 없었고 기회를 보던 중 이북에 제 2기생을 갑자기 하루만에 가르치려 갔었다.

    난 니 애비가 그렇게 거짓과, 우롱, 위선과, 사기, 남 말을 잘하고, 헐뜯고, 표절의 왕, 왜곡과 날조와 모화 사대와 친미 사대 매국노인줄 정말 몰았었다. 이 것은 천치 바보였었다.

    1985년5월에 정말 감사하게 ITF에서 쫒겨 날 때, 난 솔직히 조금 섭섭했다.
    그러면서도 한편 굉장히 감사했었다. 얼마나 홀가분했는지 몰았었다. 날개를 달고 살았다.

    난 또 그 날개에 모터를 달고 살았었다. 난 진정한 자유인 이였다. 그 것은 제발 저 거짓말 소굴에서 떠나고 싶었다. 잘 해주는 척하면서 사기치는 것, 내가 니들의 호구 였냐!

    떠나기 그 전날 내 아파트에 니 애비와 이북에서 온 김 동무와 이사범(목사가 된사람)하고 같이 있었다. 그 때 사실은 날 때려주려고 왔었지 - 그 이사범과 니 애비는 나에게 그렇게 손을 대고 싶어도 못뎄다. 한대만 때려보라고 난 고함을 치며 대 들었었다. 그러면서 말했다.

    살인이 날 것이라고 했고 내 그 패기에 감히 주녁이 들어서 슬슬피해 나갔다. 그 때 내 고함의 말은 나만치 ITF에 공로가 있는 놈이 있으면 나와 바였다.

    스웨덴을 노르웨이를, 이북에 제2기생을 가르쳤고, ITF 본부를 비엔나에다가 내 이름으로 차려 주었고 정말 천치바보처럼 묵묵히 일했었다. 능력도 없는데 배운다는 자세로 불평하나 없이 열심히 일을 했었다.

    그런데 거짓말을 잘하는 자들과는 같이 일을 하며 살수가 없었다. 난 거짓말을 잘하고 요리저리 미꾸라지 모양 뱀처럼, 생쥐처럼 피해 다니며 사는 자들과 같이 살기가 힘이 들었다.

    당당하고 떳떳한 그런 진리를 외면하고 살살 피해 가는 거짓말 잘하는 자와 같이 살지를 못해 내 자신이 괴로워서 말이다. 니 종자들하고는 달라 난 니들과 피가 다를 것이다.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이였나 하고 지난 세월을 더듭어 보면 아 - 그렇게 해서 하느님은 날 거듭나게 하셨나 보다하고 좋게만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난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다.

    ITF를 알려고 그 동안 엄청난 책을 읽었다. 잠을 주려가며 읽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파고 들어 가 - 보았다. 한국에서 새로 나온 역사에 관계된 책이라면 선착순으로 비행기로 붙혀와 본다. 지금도 책을 읽기위해 잠을 주리고 소변도 앉아서 싼다.

    왜, 그 시간에 몇줄이라고 읽으려고 말이야 - 이놈아 - 왜 난 돈 없고, 가난하여 공부를 못했다. 겨우 고등학교 나왔다. 이것도 우리 가족 수준으로는 굉장한 것 이였다.

    두 할애비들은 왜놈들에게 총맞아 죽고, 내 애비는 피해 다니며 머슴 살다가 겨우 자식 낳고 자수성가하며 땅 농사가 우리 였다. 그런데 6.25가 터졌다. 빨갱이들 한테 예수 믿느다고 매 맞아 죽고, 니 애비 덕으로 한때 난 빨갱이가 억지로 되였고 지금은 최홍희 외 아들 개 새끼가 날 간통죄로 매도하고 있어 - 그 것이 내가 진정 한때 사랑했던 날조된 ITF가 준 운명 이였나 보다.

    서렁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렇게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
    다 니들의 처해있는 처지로 바서 - 이 것은 엄청난 명예홰손이지 -

    그렇게 니가 매도하면 모두가 니편이 될 줄아냐? 이 어리석은 잡놈아 -
    그렇게 지능이 낮아서 어디에 쓸거나, 짐승은 잡아나 먹을 수 있지만 니는 짐승도 아니고 말이다.

    좋다고 호락호락 니들 맘데로 그런 의식으로 잘 될 것 같으냐 - 야 - 이놈들아 -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아무나 니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해봐, 돈 몇푼 사기처서 번 돈으로 끄덕 없을 것 갖지 - 이 좁쌀들이 까불어 -

    독일에 많은 의인들 중에는 친북파들도 있고 친한파들도 있고 당당히 양쪽의 잘잘못을 파헤치는 분들도 많다. 니와 니 애비는 이북에 다니면서 작난 질하고 친애하는 동지 국방위원장님 수령님 절세의 애국자 동지 선생님 케싸며,

    머리를 쪼아리며 개 질알을 해도 무엇이 수령이고, 무엇이 절세고, 무엇이 동지고, 선생이며 애국자인지 사람들은 다 알아 - 통일이 어떻게 되여야 한다는 것까지 다 알아 -

    이북도 주체 국이라고 어깨에 힘을 넣면서 니와 니 애비같은 불의한자들을 대우해주는 것을 보면 매우 기분 나쁘고 구역질이 나 - 틀의 역사들을 모두 잘 알텐데 태권도 전당을 만들어 주고 그럭저럭 그데로 달래며 대우 해주는 것을 보면 참으로 우습더라 -

    저 것들이 주체 국이라고 위선을 하고 있는 것이지 - 태권도가 최홍희에 의해서 얼마나 역사가 날조 되였는지 니들의 종자들은 거기까지는 몰라 - 보지도 못하고, 볼 수도 없어 - 왜, 산송장들이고 달달 봉사들이니까 말이다.

    무식한 것들이지 신문 책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며 사냐?
    지금 글쓰는 많은 태권도 분들은 엄청난 것들을 알고 있어 나는 새 발에 피여 - 그러나 난 역사의식과 정치의식이 있다고 자부하는 ITF 불의에 대한 산 증인이야 -

    이 상 병신아 - 이 무식하고 철없는 철부지야 - 태권도계가 우리가 내가 니 애비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진리와 진실을 말하라고 하는 것이고 반성과 후회와 종교적으로 회개하며 무릎끓고 용서를 빌면서 아 - 내가 이 산막한 사회에 살다보니 본이 아니게 이래저래 되였다고 죄송하게 되였다고 양심 선언을 당당히 인간답게 최병장답게 나오면-

    니 애비는 죽은 자에서 산 사람이 되고 어쩜 하루아침에 영웅이 될 수도 있어 진실하고 착한자가 되여 즉 죽어서 지옥 가지 말고 천당은 못 갈 것이고 준 천당이라도 가라는 것이여 - 이 쑥 맥아 - 말하자면 하찮은 니들의 생명들도 조금 바주자는 것이다. -

    그렇게 얼렁뚱땅 왜놈들에게 양키들에게 하던 식으로 해서 용서가 될 줄 아나 역사는 우리 민족의 문화의 역사는 태권도 인들의 자세는 니와 니 애비의 기생충 같은 그런 철면피를 용서 할 줄아나 - 후회와 반성과 회개와 이해와 용서가 없는데 - 양심 있는 많은 자들이 그 냥 놔둘 것 갖으냐 이 철부지야 -

    니와 니 애비의 눈은 4개야 - 니 식들까지 합하면 넉넉히 계산하여도 60개라고 하자 우리 태권도 인들의 눈은 수천 수만 수억이다. 지금 이경명 교수님이 쓰신 진실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이 세상에 깔면 하루도 아니고 한 나절에 ITF는 끝나 풍지 박살이 나 - 사람들은 거짓말을 때때로 하고 살아도 진리를 사랑해 -

    니와 니 애비처럼 자신을 못보고 세상을 못보고 안하무인격으로 사람들을 업수히여기고 교만 방자한 그런 공해는 당연히 치워 청소를 청결히 해야 하느니라 그것이 정의의 양심을 가진 자들의 의무고 임무다. 그 것이 무도 인들의 자세이다.

    그래서 난 나의 혼을 만날 때까지 난 참 무도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참 무도를 위해서 니들과 같은 쓰레기 오물을 치우고저 당당히 청소부를 자청하노라 -. 그리고 완고히 상속을 할 것이다.

    진리를 외면하고 독에 서려 있는 사회의 악, 태권도 악 아 - 썩 단숨에 소각되길 빈다. 목재로 쓸 수 없는 나무는 도끼로 찢어 불에 던져 버리리다.

    등록일 2001/06/18.

    2001-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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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내가 최중화라고?
    미얀하지만 진짜 아니다.
    내가 최중화라면 넌 벌써 죽었어!

    음 모러긴 해도 스웨덴 한번 갈것이다.
    준비하고 있어!!

    아무리 너같은 인간이 ㅇ 꼴리는되로 지껄이는
    곳이 인터넷이지만..
    넌 큰실수 했다.

    천하에 림원섭이는 이제 소문났어!
    아래 닉들이 니가 쓴것은 누가 모러야?

    난 이제 30대를 달리고 있어!
    최홍희도 최중화도 잘몰라~!

    하지만 너같은 잡놈은 알지.
    스웨덴에서 강간하고 북한에서 마누라 뒤지게 패고
    동정심으로 돈몇푼 얻어서 나온것은 왜 변명이 없냐?

    지금까지 거울이가 집요하게 말하는 강간하고
    북한에서 마누라 까지 패면서 돈 얻은 야긴
    답변이 없내! 너말이다.

    어쨋던 넌이제 60대에 말로가 순탄하지 못해!
    최홍희를 죽이던 누굴죽이던 난몰라!

    스웨덴 교포 한명이라도 너를 위해 글을 올리면
    모러지..

    거룩한 전라도가 너 하나땜에 몸살을 앓고 있어!
    도매값으로 말이다.

    최홍희가 너같은 늠 실력을 어케아누~
    그래도 단이 있으니까 기본은 되는줄 알고
    박정태사범 후임으로 평양 보냈더니만

    맨날 오입질 생각이나하구 ..
    실력은 개구리 옆차기정도 없는게~

    림원섭너하고 같이 운동한 사범들치고
    지금 너처럼 더럽게 사는사람 없어!!!

    월남에서 쥐도새도 모러게 뒤지는 놈을 최홍희가
    살려놓으니 이제 네 더러운 욕심에 삐져 최홍희한데
    쫗겨나고 뭐라고???

    국제제판!!
    넌 국제재판 할돈이야 있냐?
    맨날 오입질 한다고 돈이나 모았겟어?

    뱅기값없어 한국도 제데로 못오는 주제에.....
    누가 너랑 힘 합쳐 최홍희앞으로 항의 한다고??
    병신아!

    넌 이세상에서 버림 받은 놈이야..
    아래 닉들로 너를 우호하는 것이 네가 조작해서
    쓴글이란것 다알어~~
    바보 아닌담에야.

    지금 자료준비중이다.

    그냥 ..했더라...
    가 아니고 네가 보면 뒤집어지는 자료말이다.

    다시 말해줄깨..
    난 최중화가 아니야.

    이런 용기있으면 찾아가지 최씨 일가로.
    병신같이 이런되서 욕하지 말고.

    기다려. 늙은여우야!

    2001-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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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 원섭 씀.


    거울이 뭔지도 모르고 쓰는 거울로 나오는 놈 아 -
    니가 지금도 숨을 빨닥 팔닥 쉬고 있는 줄 안다. 잘 알고 있다.

    복사와 표절의 왕에서- 날조의 왕으로- 하나 더 이젠 거짓말 왕까지 된 것을 축하한다. 그거야 자동이지만 말이야 - 어쩌면 그렇게 꼭 닮았냐. 그 애비에 그 자식이 아니라고 할까봐 그러냐!

    니 말과 같이 더 까발려바 이것 저것 막 갔다 붙혀바 니가 머리가 돌라가는데 까지 - 얼마나 돌라가는가 좀 보자! 또 얼마나 통이 큰지 좀 보자.

    폭행에서- 강간으로 더 붙히지 그래 살인자로- 왜, 살인자라는 말은 뺐냐!
    구린데가 있으니 뺐냐? 똥묻는 것이 지 묻은 지도 모르고 남 나무라드라고 꼭 그 짝이네 그러- 허 허 - 그것이 ITF 사무총장 최중화야 - 이 지진아야 -저능아야 - 건방진 놈 같으니라고 - 멍석 몰이 할 놈 이놈 -

    내가 앞차기도 못해서 이북에서 제2기생 가르키던 내가 쫒겨났다면서, 바로 앞 글에 어찌 그말은 쏙 뺏냐. 니 애비가 날 보냈는데 앞차기도 못하는 날 보냈겠냐! 아 이 고- 그렇게 지능이 낮냐 -

    거짓말이 그대로 즉시 탈로가 나잔아 - 거짓말도 좀 그럴싸하게 하거라. 사람들이 보고 듣고 머리를 까닥 까닥 수궁이 좀 가게 말이다.

    그렇게 지능이 낮은 머리로 어떻게 사무총장까지 올라 갔냐? 그거야 그 잘난 애비 뺏이지 - 애비가 아니라면 어느 누가 널 처다나 보겠냐! 키라도 좀 늘씬 하다면 모르겠다. 새끼 발가락만 웃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다 웃더라 -

    다음엔 왜, 웃는지 구체적으로 좀 물어봐야 겠다. 그리고 알려야 겠다.

    아래(낮은데)막기도 못한다고 하질 아니 하고 우째 앞차기를 못해서 쫒겨 났다고 말했냐! 지금 폴랜드에 나와 있는 이북 사범도 나한테 배운 놈이다.

    그 놈에게 물어바 - 죽은 노르웨이에 Jan-Erik Lehn이 내 순 제자다. 앞차기도 못하는 나에게 배운자가 그 정도였냐? 여기 Orjan Eriksson은 내 손주다. 핀란드 Fikret Guler도 나에게 2단부터 배웠다. 물어바 혀바닥에 티눈이 않박혔으면 -

    1982년1월2일 날, 새벽 2시에 최홍희는 나에게 시시 때때로 시간도 보질 아니하고 전화가 와 그 날도 만찬가지로 전화가 와서 대뜸 말하는 것이 인사도 없이 임사범이야 난데 박정태가 배가 아프다고 즈그 집에 갔어 그래서 자네가 수고 좀해야겠어 - 내일 드러 가거라 - 하루만에 - 내가 속으로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말할까. 무슨 배가 아파- 이 씨펄 놈아 했다. 그래도 갔다 왜,

    내가 이북에 간 것이 요렇게 시작되였다. 6.25때 내 애비를 빨지산 애들이 때려 죽었어- 예수 믿는다고 - 그래도 큰 맘으로 나를 알고 적을 알기 위해서 갔었다.

    니가 이 글을 읽으면 이 말도 또 다른 말로 바꾸겠지- 한번 바꿔봐 -

    난 너와 니의 애비가 꺼꾸로 말 둘러 붙히며 정당화 시키는데 머리가 좀 돌지 아니 좋게 말해서 도사인지 어찌 모르겠냐, 똥창까지 다 아는 것. 왜, 내가 엄청 무식하고 천치바보라 한때 대단히 멍청한 빙신이 되어 헷가닥 돌아서 니의 애비 똥창을 살살 적당히 빨아서 잘 안다.

    한번 여기 오라고- 테로 범으로 다행히 붙잡혀 가지 안으면 나에게 오라고-요 싸가지 없는 호로 상열의 간나 새끼를 한방도 필요 없어 반방에 엠브란스 불러 병원으로 아니면 땅속으로 보내 줄 것이니까. 진짜 맛을 보여 주겠다. 아직 그런 맛을 못보았을 거야 - 나의 독을 - 뭐, 내가 힘들게 신경 쓰 필요가 있겠냐!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내가 나이가 좀 먹었어도 너 같은 것 추럭이나 기차로 와도 꺼떡도 아니한다. 일주일에 5일을 지금도 도복을 입고 땀 흐리시며 운동한다. 품새를 열심히ㅡ 가르치고 있다.

    내 골님이 비였냐! 공자, 맹자, 순자, 그런 모화 사대 매국이 가득찬 틀을 무엇 때문에 가르키겠느냐! 내가 니 애비 보고 공자 목사라고 해서 유명하잔아 모르냐! 박정태가 고자질했지 - 총재님, 저 - 림사범이 총재님보고 공자 목사라고 혀요! 허 - 허- 허 -

    그리고 특히 니가 외아들이고 또 니도 아들이 없으니 참 다행이다. 만약 니가 아들이 있어 니가 애비 닮듯 니 새끼도 널 닮으면 또 어찌겠냐 사람 잡을 텐데 천만 다행이지. 그래서 니가 여기에 와서 완전히 최가 문이 닫히면 불쌍해서 어쩌나 - 썩을 놈으 것.

    그리고 너의 충실한 머리 좋은 담당관 이북 최승철 부장에게 물어바, 지금도 만나냐? 만마면 지금도 지시를 받냐? 몰라서 물어본다.

    1985년5월에 난 ITF를 완벽히 떠났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니 애비에 이 것 딱 하나 감사한다. 날 떠나게 해준 것 말이다. 제명 시킨 것. 왜, 제명 시킨지 아냐? 옳은 소리하는 자는 니 애비는 암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수준의 위인 이니까?

    이북 놈 운전수에게도 담배불 붙혀주는 니 애비에게 - 한 삼수 사범이 그 꼴앗서니를 보고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야 야 - 얼굴 뜨겁다. 잔내비야 - 잔내비- 잔내비란! 원숭이 같은 놈이고 쥐새끼 같은 놈이라는 뜻이다.

    니 애비야 필요한 자에게 발바닥까지 비비는데는 도사가 아니냐!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이다. 돌아기신 일본 전진식 사장이 돈이 좀 있다고 너무 비비니까 어느 날 최덕신, 최홍희 앉혀 놓고 나도 앉혀 놓고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임 사범님 이 두 사람들 처럼 거짓말 하지 말고 사시요. 그 말이 비엔나 서울 식당이다.

    이북에 정준기 부총리에게 명예단증주며 너무도 비비니 하는 말이 난 오늘 도 기억하며 피식이 웃는다. 그 분 말이 걸짝이지 불로소득을 했수다. 배가 부르도다 해서 어쩌 겠냐, 박정태와 둘이서 껄껄 웃을 수 밖에 더 있냐. 어디로 가서 웃겠냐! 그자리에서 배꼽까지 웅켜 쥐었다.

    김 종필을 명예 총재로 모시고 도복 입혀드리고 띄 매드리고 비볐는데,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는 김종필은 무어라고 했드라 ? - 참으로 우습다. 책을 다시 보거라 - 니 최가는 옳고 그른 분별이 없다고 - 니 애비가 필요 한 것이면 죄 옳아 - 반대로 필요하지 않은 것이며 모두 틀였고 -

    태권도 역사를 쓴 이선근이가 누구인지 아냐? 넌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아 상식도 몰라 - 무조건 니 생각이 최고여 - 태권도와 나라는 책이 나온 뒤 내가 태권도 신문에 4회에 걸처 글을 쓴 것을 너도 보고 속이 시원 했다고 나에게 전화질 했잔아 - 또 거짓말이라고 오리발 내밀래- 너희들의 수법이니까 말이야.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에 ITF에서 내가 쫒겨 날 때. 그 때 리기하, 박정태, 윤영구, 한삼수, 이기영, 미국에 윤 사범 등등이 나보고 인내가 없다고 질알들을 했다.

    그 뒤 하나 둘 떠나고 나서 나한테 전화와서 첫마디가 뭔지 아냐 선견지명이 있는 자라고 말하며 나에게 용서를 빌었다. 선견지명이 무슨 말인지 아냐? 알면 천만 다행이고 - 일본 전진식 사장도 나에게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 하고 얼마 있다 사망했다. 간암으로 니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 밀지 않겠지-

    ITF 본부 비안나에 차릴 때 내 이름으로 차렸고, 그 때 내 손가락에 동상이 박혔었다. 내가 능력도 없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다 내 차랬었지, 모두 로버트가 아니냐. -

    4가지 감투에다. 경리도 내 이름으로 되여 있었는데 끝까지 내가 가지고 있을 려고 했는데, 이기영 형이 말하기를 어이 - 아우님(임사범), 날 봐서 뒤 돌려줘 여러 차레 간절히 부탁을 해서 그 형의 착한 마음을 백번 천번 생각하여 ITF 경리권을 싸인 해줬어, 아무말 아니하고 당당히 그랬더니 그 형의 말은 큰 사람이라 달아 하더라 - 내 자랑을 하려고 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 뒤 조금 있으니 이 이기영 사무총장 형을 쫒아 냈어- 이것 저것 막 거짓말로 어거지를 써서 - 나에게 전화와서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첫마디가-
    나에게 - 아우님, 아우처럼 나도 당했어 - 정말 개 새끼야- 그 것은 인간도 아니야 하더라 - 그래서 나의 첫마디는 축하합니다. 잘 나온 줄로 아시요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기영을 쫒아 냈으면 ITF는 끝났다는 뜻이요라고 말을 더 붙혔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지난 후 독일에 양박사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 - 어이 임사범, 이기영 사무총장이 쫒겨 났데 하면서 최홍희 그 자식 정말로 개 새끼만도 못한 놈이라고 하더라 니 애비에게 -

    ITF를 떠난 많고 많은 사범님들의 눈은 충혈되어 있어 임마 - 알고 살어 - 임마 - . 특히 그리고 지금도 끝까지 붙어 있으면서 가진 수모를 당하고 있는 인내의 왕 스콧트랜드 리기하 사범님에게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 그렇게 매도 해도 되냐! 같이 ITF에 있으면서 그 장사가 참는데는 왕이야.

    이 인내의 왕 장사 집에 도둑이 와서 다 가져갔어 어느날, 그래서 말했어 니 애비한테, 니 애비 말은 가저갈 것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다라고 답해주었다. 그런 인간이 니의 애비다. 앞차기라고 차지 그랬냐 하면 혀바닥에 티눈 생기냐!

    또 그 장사인 리기하는 장 결핵으로 평양에 와서 내가 있을 때 수술를 했다. 그 때 쥬스가 먹고 싶다고 사정을 해서 여기 저기 수소문해서 사가지고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갔다 주지 마라고 니 애비는 여러 차레 말했어 - 마침 그 때 니 애비는 평양에 와 있었다고 - 그래서 내가 화를 버럿냈지 - 그러면 안됩니다 라고 - 사람이 사람다울 때 사람인 것이다. 인간이 인간이 아닐 때는 동물인 것이다.

    의리라고는 개미 발톱 만치도 없는 최가 놈들- 싱가폴 태권도가, 영국 태권도가, 스콧트랜드 태권도가, 아이랜드 태권도가 누구 땜새 보급이 되였냐! 이 개만도 못한 최가 놈들아 -

    말레이시아가 누구 땜새 ITF를 모두 떠났냐? 니도 잘 알지 모른다고 거짓 말을 또 할래 - 요즘 몇 명이 신청이 된다고 하더만. 그래 국제 법정에서 한번 붙어불래? 붙겠다고 하겠지, 죽어도 잘못이 없지 - 그 날이 오길 빌고 있다.

    ITF를 떠난 각 사범님들과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 거짓으로 매도를 당한 모든 관장급들이 모두 한편이 될 것이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여러 사범님들이 우리 집에 왔었다고, 그래서 국제 법정으로 고소하려다가 그래도 옛날 추억이 쥐꼬리 만히 남아서 잠시 미룬 것이다. 그래도 Korean이기 때문에 -

    그런데 그 것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팔고 있어 - 무엇이라고 말 해줄까. 지금 하나 하나 날조된 것이 이경명 교수에 의해서 벗겨지고 있으니 이 것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에 팔려 지길 간절히 바라는 자가 어찌 나 뿐이 겠는냐?

    말이 조금 빗나갔지만 2000년, 작년에 니가 독일 이기영 형님 집에 가서 니 애비를 대신해서 빌었다면서 - 잘못했다고 - 니가 왜, 빌어 임마 - 니 애비가 와서 직접 빌어야지. 이 싸가지가 없는 종자야 -

    태권도 사범들이 모두 니들의 하수인들이냐? 니들의 발 밑에 때 만큼도 못해보이지 이 천벌을 받을 종자들아 - 니 애비는 태권도 창시자가 아니야 - 이 빙신아 - 어떻게 해서 founder야 철학이 니 애비 것이냐? 역사가 니 애비 것이냐? 동작이 니 애비 것이냐? 풍선잡지마 - 그렇게도 의식이 낮으냐! Founder가 무슨 뜻인줄이나 아냐?

    그리고 니가 전 대통령 전두환이가 카나다 갈때 죽이려고 음모 했다가 탈로가 나서 기적으로 탈출하여 내가 제2기생 가리키려고 평양에 와서 하루에 8시간씩 가르키고 매 토요일은 심사보고 하며 내가 머물던 외각 초대소에 너는 2층에서 살았고 난 아래층에서 있었잔아 - 벌써 잊었냐?
    바둑은 니가 이길 때가 많았지 - 내가 저주는 줄 모르고 뼈겼지 -

    매주 일요일 마다 혁명 역사인가 뭔가 가르킨다고 우리 초대소로 김대 교순가 조교가 와서 설명을 하니 나는 말하기를 나는 내것을 하는데 어찌 당신들은 남 것인 공산당을 하냐고 따지고 말을 많이 하며, 주체사상이 어떻게 계획 경제 체제에서 존재할 수 있냐고 따지고 들었던 것을 잊었냐? 니 머리로 기억을 하겠냐? 기억을 하면 다행이고.

    끝난 다음 니 집사람이 나보고 그랬지 임 사범님은 말을 참 잘하네요. 그 사람 얼굴이 뻘것게 되던데요. 이 말도 아니했다고 오리발 내밀래 - 니 맘데로 히여 - 그러니까 니가 이북에 와서 숨어 살 때, 그 스트레스로 거이 매일 넌 니 마누라를 명태 패듯이 패서 얼마나 골치가 나도 최부장도 아팟냐 !

    하루는 참다 못한 최부장이 날 불어서 말하기를 중화에게 말좀 쌔게 하라고 그 약한 여자를 그렇게 매일 패서야 되겠냐고! 나야 아침에 교육 나가면 저녁 때가 되서 오니 잘 모르지, 그리고 너야 여자를 패도 얼굴에 상처 나지 않게 패잔아 그것은 좀 머리가 돌라.

    그런데 소리소리가 나니 그 손바닥 만한 초대소가 쌩 지옥이였지 내가 오면 언제 그랬냐 듯이 잔잔해 보이고 말이야. 요 쥐새끼 같은 살살이 놈.
    그 거야 니가 더 잘 알지, 아직도 니가 양심이라는 것이 콧딱지 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니가 거짓말을 하는지 - 알 것이고 -

    그리고 그때 내 마누라는 여기 유럽에 있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것이여- 내가 내 마누라를 팻다고 야 - 야 - 거짓말도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해 - 우째 사람이 그모양이냐!

    니 애비가 독일 만 가면 내 친구 강무의박사집에 가서 잔다고 다 보고가 오지, 그 놈아 한테 물어 바도 잘알고 독일 ,이영빈 목사,에게 물어바도 잘 알고 강무의 박사와 이영빈 목사는 자네 애비가 좀 알아 왜, 내 덕으로 말이다. 내 동지들이다.

    니 애비한테 지금 당장 전화해서 물어바 - 이 사람들을 아는가고 치매증이 없고 기억력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당장 알 것이다. 이 사람들을 모른다고 기억에 없다고 할 수도 있지 - 왜, 니의 최가들은 오리발 도사들이니까!

    그리고 이사람들에게 니가 필요하면 물어바 이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내가 마누라를 개 패듯 패는 놈인지 아닌지 를 - 그렇게 너에게 거짓말로 인간 같이 안은 최가 종자들에게 매도 당해도 되는지 내 모두에게 보고를 상세히 할 것이다. 지금 최중화라는 놈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를 -

    내가 ITF를 떠난후 니 애비는 여기 노르웨이를 다녀가면서 그 노르웨이 태권도 학생들에게 마스터 림은 첩자라고 매도 했어 - 그 말이 맛냐? 솔직히 양심적으로 생각해봐. 또 오리발 내밀면 어쩔 수 없고, 니 애비가 1946년, 1948년, 1953년까지 무엇을 하며 살았냐를 니가 볼 줄알 때 넌 사람취급을 받을 수 있고 한끼 밥이라고 먹을 자격이 있다할 것이다.

    니도 나에게 전화로 말했잔아 - 아버진 미국인들에게는 절절 맨다고 말한마디 못한다고. 이 말도 않했다고 오리발 내 밀 겠지 - 참 기게 막힐 일이지

    내가 어찌 너희들 같은 종자들을 이 짧은 인생 삶에서 알게 되였는지 참으로 한탄 스럽다. 한편 옳고 그른 것을 비교할 수 도있게 해줘서 기가막히게 감사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니가 골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라면 앞으로 태권도를 통해서 일을 한번 해 보고 싶으면, 개척 사범님들을 찾아 다니며 손발이 다 닳토록 빌어도 분이 안 풀리는데 근육도 없는 것이 더 목에 힘일 너 -- 개 만도 못한 놈.

    그래 공개적으로 오거라 - 대단히 환영한다. 당당히 오너라 얼굴 누렇게, 노리끼리하게 떠서 오지 말고 - 난 니 뱃짱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지 아무리 변했다고 해도 20년 동안에 얼마나 변했겠냐! 그 종자에 그 종자고 겁쟁이 핀데, 니 애비가 얼마나 겁이 많은지 니도 잘 알 잔아 - 그 피에 그피지 다를 것이 뭐, 있겠냐! 가소롭다. 빨리 오너라 - 어서 오너라 -

    얼른 도망가는 비열하고 비겁하게 뒤에서 참새 새끼처럼 짹짹 찍찍거리지 말고 - 인간이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놈들아 - 태권도 계에 너와 니의 애비 만치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 지금도 - 그러지 -
    새끼 발가락이 웃게 하지 마라. 하늘에서 땅에서 드리 치겠노라 -.

    잘 묵(먹)고 잘살라고! 드럽게 고맙다.
    그 것이야 말로하면 주둥아리 아프지.

    끝으로 한글 공부 좀 하고 글을 쓰거라, 아 - 이 - 고 - 까무라치겠다.

    그 나이 처 먹도록 무엇을 배웠겠느냐! 숨어 사니라고 고생만 했냐?
    이 나라, 저 나라 떠돌이 신세가 되다보니 욕만 배웠냐? 그리고 형무소 생활 할 만하데, 그럴 것이다. 어울릴 것이다. 자주 다녀 보거라 -

    참으로 뿔쌍한 놈. 호로 상열의 새끼 꽉 치박고 말 것이다. 쥐알 만한 놈.
    이 세상에서 제일로 더럽고 추잡한 단체가 ITF라고 니 말과 같이 까발리고 다녀 보실까 하노라.

    지금부터 욕 대회다. 어느 누가 욕을 더 잘 하나 보자- 너 간나 새끼하고
    - 니는 말이야 반 주먹도 않되는 시원찬은 비열한 사내 하나 있다. 니 가문에 너 혼자 즉 한 개야 - 난 내 아들이 4개다. 어느 놈이 쌘지 보자.
    31세에서 - 17세까지가 있다 -

    돈이면 돈, 법이면 법, 힘이면 힘, 욕이면 욕, 거짓말이면 거짓말 아무것이나 찰싹 붙어라 - 준비 - 시작 -

    2001-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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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 원섭 씀.


    거울이 뭔지도 모르고 쓰는 거울로 나오는 놈 아 -
    니가 지금도 숨을 빨닥 팔닥 쉬고 있는 줄 안다. 잘 알고 있다.

    복사와 표절의 왕에서- 날조의 왕으로- 하나 더 이젠 거짓말 왕까지 된 것을 축하한다. 그거야 자동이지만 말이야 - 어쩌면 그렇게 꼭 닮았냐. 그 애비에 그 자식이 아니라고 할까봐 그러냐!

    니 말과 같이 더 까발려바 이것 저것 막 갔다 붙혀바 니가 머리가 돌라가는데 까지 - 얼마나 돌라가는가 좀 보자! 또 얼마나 통이 큰지 좀 보자.

    폭행에서- 강간으로 더 붙히지 그래 살인자로- 왜, 살인자라는 말은 뺐냐!
    구린데가 있으니 뺐냐? 똥묻는 것이 지 묻은 지도 모르고 남 나무라드라고 꼭 그 짝이네 그러- 허 허 - 그것이 ITF 사무총장 최중화야 - 이 지진아야 -저능아야 - 건방진 놈 같으니라고 - 멍석 몰이 할 놈 이놈 -

    내가 앞차기도 못해서 이북에서 제2기생 가르키던 내가 쫒겨났다면서, 바로 앞 글에 어찌 그말은 쏙 뺏냐. 니 애비가 날 보냈는데 앞차기도 못하는 날 보냈겠냐! 아 이 고- 그렇게 지능이 낮냐 -

    거짓말이 그대로 즉시 탈로가 나잔아 - 거짓말도 좀 그럴싸하게 하거라. 사람들이 보고 듣고 머리를 까닥 까닥 수궁이 좀 가게 말이다.

    그렇게 지능이 낮은 머리로 어떻게 사무총장까지 올라 갔냐? 그거야 그 잘난 애비 뺏이지 - 애비가 아니라면 어느 누가 널 처다나 보겠냐! 키라도 좀 늘씬 하다면 모르겠다. 새끼 발가락만 웃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다 웃더라 -

    다음엔 왜, 웃는지 구체적으로 좀 물어봐야 겠다. 그리고 알려야 겠다.

    아래(낮은데)막기도 못한다고 하질 아니 하고 우째 앞차기를 못해서 쫒겨 났다고 말했냐! 지금 폴랜드에 나와 있는 이북 사범도 나한테 배운 놈이다.

    그 놈에게 물어바 - 죽은 노르웨이에 Jan-Erik Lehn이 내 순 제자다. 앞차기도 못하는 나에게 배운자가 그 정도였냐? 여기 Orjan Eriksson은 내 손주다. 핀란드 Fikret Guler도 나에게 2단부터 배웠다. 물어바 혀바닥에 티눈이 않박혔으면 -

    1982년1월2일 날, 새벽 2시에 최홍희는 나에게 시시 때때로 시간도 보질 아니하고 전화가 와 그 날도 만찬가지로 전화가 와서 대뜸 말하는 것이 인사도 없이 임사범이야 난데 박정태가 배가 아프다고 즈그 집에 갔어 그래서 자네가 수고 좀해야겠어 - 내일 드러 가거라 - 하루만에 - 내가 속으로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말할까. 무슨 배가 아파- 이 씨펄 놈아 했다. 그래도 갔다 왜,

    내가 이북에 간 것이 요렇게 시작되였다. 6.25때 내 애비를 빨지산 애들이 때려 죽었어- 예수 믿는다고 - 그래도 큰 맘으로 나를 알고 적을 알기 위해서 갔었다.

    니가 이 글을 읽으면 이 말도 또 다른 말로 바꾸겠지- 한번 바꿔봐 -

    난 너와 니의 애비가 꺼꾸로 말 둘러 붙히며 정당화 시키는데 머리가 좀 돌지 아니 좋게 말해서 도사인지 어찌 모르겠냐, 똥창까지 다 아는 것. 왜, 내가 엄청 무식하고 천치바보라 한때 대단히 멍청한 빙신이 되어 헷가닥 돌아서 니의 애비 똥창을 살살 적당히 빨아서 잘 안다.

    한번 여기 오라고- 테로 범으로 다행히 붙잡혀 가지 안으면 나에게 오라고-요 싸가지 없는 호로 상열의 간나 새끼를 한방도 필요 없어 반방에 엠브란스 불러 병원으로 아니면 땅속으로 보내 줄 것이니까. 진짜 맛을 보여 주겠다. 아직 그런 맛을 못보았을 거야 - 나의 독을 - 뭐, 내가 힘들게 신경 쓰 필요가 있겠냐!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내가 나이가 좀 먹었어도 너 같은 것 추럭이나 기차로 와도 꺼떡도 아니한다. 일주일에 5일을 지금도 도복을 입고 땀 흐리시며 운동한다. 품새를 열심히ㅡ 가르치고 있다.

    내 골님이 비였냐! 공자, 맹자, 순자, 그런 모화 사대 매국이 가득찬 틀을 무엇 때문에 가르키겠느냐! 내가 니 애비 보고 공자 목사라고 해서 유명하잔아 모르냐! 박정태가 고자질했지 - 총재님, 저 - 림사범이 총재님보고 공자 목사라고 혀요! 허 - 허- 허 -

    그리고 특히 니가 외아들이고 또 니도 아들이 없으니 참 다행이다. 만약 니가 아들이 있어 니가 애비 닮듯 니 새끼도 널 닮으면 또 어찌겠냐 사람 잡을 텐데 천만 다행이지. 그래서 니가 여기에 와서 완전히 최가 문이 닫히면 불쌍해서 어쩌나 - 썩을 놈으 것.

    그리고 너의 충실한 머리 좋은 담당관 이북 최승철 부장에게 물어바, 지금도 만나냐? 만마면 지금도 지시를 받냐? 몰라서 물어본다.

    1985년5월에 난 ITF를 완벽히 떠났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니 애비에 이 것 딱 하나 감사한다. 날 떠나게 해준 것 말이다. 제명 시킨 것. 왜, 제명 시킨지 아냐? 옳은 소리하는 자는 니 애비는 암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수준의 위인 이니까?

    이북 놈 운전수에게도 담배불 붙혀주는 니 애비에게 - 한 삼수 사범이 그 꼴앗서니를 보고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야 야 - 얼굴 뜨겁다. 잔내비야 - 잔내비- 잔내비란! 원숭이 같은 놈이고 쥐새끼 같은 놈이라는 뜻이다.

    니 애비야 필요한 자에게 발바닥까지 비비는데는 도사가 아니냐!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이다. 돌아기신 일본 전진식 사장이 돈이 좀 있다고 너무 비비니까 어느 날 최덕신, 최홍희 앉혀 놓고 나도 앉혀 놓고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임 사범님 이 두 사람들 처럼 거짓말 하지 말고 사시요. 그 말이 비엔나 서울 식당이다.

    이북에 정준기 부총리에게 명예단증주며 너무도 비비니 하는 말이 난 오늘 도 기억하며 피식이 웃는다. 그 분 말이 걸짝이지 불로소득을 했수다. 배가 부르도다 해서 어쩌 겠냐, 박정태와 둘이서 껄껄 웃을 수 밖에 더 있냐. 어디로 가서 웃겠냐! 그자리에서 배꼽까지 웅켜 쥐었다.

    김 종필을 명예 총재로 모시고 도복 입혀드리고 띄 매드리고 비볐는데,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는 김종필은 무어라고 했드라 ? - 참으로 우습다. 책을 다시 보거라 - 니 최가는 옳고 그른 분별이 없다고 - 니 애비가 필요 한 것이면 죄 옳아 - 반대로 필요하지 않은 것이며 모두 틀였고 -

    태권도 역사를 쓴 이선근이가 누구인지 아냐? 넌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아 상식도 몰라 - 무조건 니 생각이 최고여 - 태권도와 나라는 책이 나온 뒤 내가 태권도 신문에 4회에 걸처 글을 쓴 것을 너도 보고 속이 시원 했다고 나에게 전화질 했잔아 - 또 거짓말이라고 오리발 내밀래- 너희들의 수법이니까 말이야.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에 ITF에서 내가 쫒겨 날 때. 그 때 리기하, 박정태, 윤영구, 한삼수, 이기영, 미국에 윤 사범 등등이 나보고 인내가 없다고 질알들을 했다.

    그 뒤 하나 둘 떠나고 나서 나한테 전화와서 첫마디가 뭔지 아냐 선견지명이 있는 자라고 말하며 나에게 용서를 빌었다. 선견지명이 무슨 말인지 아냐? 알면 천만 다행이고 - 일본 전진식 사장도 나에게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 하고 얼마 있다 사망했다. 간암으로 니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 밀지 않겠지-

    ITF 본부 비안나에 차릴 때 내 이름으로 차렸고, 그 때 내 손가락에 동상이 박혔었다. 내가 능력도 없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다 내 차랬었지, 모두 로버트가 아니냐. -

    4가지 감투에다. 경리도 내 이름으로 되여 있었는데 끝까지 내가 가지고 있을 려고 했는데, 이기영 형이 말하기를 어이 - 아우님(임사범), 날 봐서 뒤 돌려줘 여러 차레 간절히 부탁을 해서 그 형의 착한 마음을 백번 천번 생각하여 ITF 경리권을 싸인 해줬어, 아무말 아니하고 당당히 그랬더니 그 형의 말은 큰 사람이라 달아 하더라 - 내 자랑을 하려고 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 뒤 조금 있으니 이 이기영 사무총장 형을 쫒아 냈어- 이것 저것 막 거짓말로 어거지를 써서 - 나에게 전화와서 무엇이라고 한지 아냐, 첫마디가-
    나에게 - 아우님, 아우처럼 나도 당했어 - 정말 개 새끼야- 그 것은 인간도 아니야 하더라 - 그래서 나의 첫마디는 축하합니다. 잘 나온 줄로 아시요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기영을 쫒아 냈으면 ITF는 끝났다는 뜻이요라고 말을 더 붙혔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지난 후 독일에 양박사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 - 어이 임사범, 이기영 사무총장이 쫒겨 났데 하면서 최홍희 그 자식 정말로 개 새끼만도 못한 놈이라고 하더라 니 애비에게 -

    ITF를 떠난 많고 많은 사범님들의 눈은 충혈되어 있어 임마 - 알고 살어 - 임마 - . 특히 그리고 지금도 끝까지 붙어 있으면서 가진 수모를 당하고 있는 인내의 왕 스콧트랜드 리기하 사범님에게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 그렇게 매도 해도 되냐! 같이 ITF에 있으면서 그 장사가 참는데는 왕이야.

    이 인내의 왕 장사 집에 도둑이 와서 다 가져갔어 어느날, 그래서 말했어 니 애비한테, 니 애비 말은 가저갈 것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다라고 답해주었다. 그런 인간이 니의 애비다. 앞차기라고 차지 그랬냐 하면 혀바닥에 티눈 생기냐!

    또 그 장사인 리기하는 장 결핵으로 평양에 와서 내가 있을 때 수술를 했다. 그 때 쥬스가 먹고 싶다고 사정을 해서 여기 저기 수소문해서 사가지고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갔다 주지 마라고 니 애비는 여러 차레 말했어 - 마침 그 때 니 애비는 평양에 와 있었다고 - 그래서 내가 화를 버럿냈지 - 그러면 안됩니다 라고 - 사람이 사람다울 때 사람인 것이다. 인간이 인간이 아닐 때는 동물인 것이다.

    의리라고는 개미 발톱 만치도 없는 최가 놈들- 싱가폴 태권도가, 영국 태권도가, 스콧트랜드 태권도가, 아이랜드 태권도가 누구 땜새 보급이 되였냐! 이 개만도 못한 최가 놈들아 -

    말레이시아가 누구 땜새 ITF를 모두 떠났냐? 니도 잘 알지 모른다고 거짓 말을 또 할래 - 요즘 몇 명이 신청이 된다고 하더만. 그래 국제 법정에서 한번 붙어불래? 붙겠다고 하겠지, 죽어도 잘못이 없지 - 그 날이 오길 빌고 있다.

    ITF를 떠난 각 사범님들과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 거짓으로 매도를 당한 모든 관장급들이 모두 한편이 될 것이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여러 사범님들이 우리 집에 왔었다고, 그래서 국제 법정으로 고소하려다가 그래도 옛날 추억이 쥐꼬리 만히 남아서 잠시 미룬 것이다. 그래도 Korean이기 때문에 -

    그런데 그 것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팔고 있어 - 무엇이라고 말 해줄까. 지금 하나 하나 날조된 것이 이경명 교수에 의해서 벗겨지고 있으니 이 것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에 팔려 지길 간절히 바라는 자가 어찌 나 뿐이 겠는냐?

    말이 조금 빗나갔지만 2000년, 작년에 니가 독일 이기영 형님 집에 가서 니 애비를 대신해서 빌었다면서 - 잘못했다고 - 니가 왜, 빌어 임마 - 니 애비가 와서 직접 빌어야지. 이 싸가지가 없는 종자야 -

    태권도 사범들이 모두 니들의 하수인들이냐? 니들의 발 밑에 때 만큼도 못해보이지 이 천벌을 받을 종자들아 - 니 애비는 태권도 창시자가 아니야 - 이 빙신아 - 어떻게 해서 founder야 철학이 니 애비 것이냐? 역사가 니 애비 것이냐? 동작이 니 애비 것이냐? 풍선잡지마 - 그렇게도 의식이 낮으냐! Founder가 무슨 뜻인줄이나 아냐?

    그리고 니가 전 대통령 전두환이가 카나다 갈때 죽이려고 음모 했다가 탈로가 나서 기적으로 탈출하여 내가 제2기생 가리키려고 평양에 와서 하루에 8시간씩 가르키고 매 토요일은 심사보고 하며 내가 머물던 외각 초대소에 너는 2층에서 살았고 난 아래층에서 있었잔아 - 벌써 잊었냐?
    바둑은 니가 이길 때가 많았지 - 내가 저주는 줄 모르고 뼈겼지 -

    매주 일요일 마다 혁명 역사인가 뭔가 가르킨다고 우리 초대소로 김대 교순가 조교가 와서 설명을 하니 나는 말하기를 나는 내것을 하는데 어찌 당신들은 남 것인 공산당을 하냐고 따지고 말을 많이 하며, 주체사상이 어떻게 계획 경제 체제에서 존재할 수 있냐고 따지고 들었던 것을 잊었냐? 니 머리로 기억을 하겠냐? 기억을 하면 다행이고.

    끝난 다음 니 집사람이 나보고 그랬지 임 사범님은 말을 참 잘하네요. 그 사람 얼굴이 뻘것게 되던데요. 이 말도 아니했다고 오리발 내밀래 - 니 맘데로 히여 - 그러니까 니가 이북에 와서 숨어 살 때, 그 스트레스로 거이 매일 넌 니 마누라를 명태 패듯이 패서 얼마나 골치가 나도 최부장도 아팟냐 !

    하루는 참다 못한 최부장이 날 불어서 말하기를 중화에게 말좀 쌔게 하라고 그 약한 여자를 그렇게 매일 패서야 되겠냐고! 나야 아침에 교육 나가면 저녁 때가 되서 오니 잘 모르지, 그리고 너야 여자를 패도 얼굴에 상처 나지 않게 패잔아 그것은 좀 머리가 돌라.

    그런데 소리소리가 나니 그 손바닥 만한 초대소가 쌩 지옥이였지 내가 오면 언제 그랬냐 듯이 잔잔해 보이고 말이야. 요 쥐새끼 같은 살살이 놈.
    그 거야 니가 더 잘 알지, 아직도 니가 양심이라는 것이 콧딱지 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니가 거짓말을 하는지 - 알 것이고 -

    그리고 그때 내 마누라는 여기 유럽에 있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것이여- 내가 내 마누라를 팻다고 야 - 야 - 거짓말도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해 - 우째 사람이 그모양이냐!

    니 애비가 독일 만 가면 내 친구 강무의박사집에 가서 잔다고 다 보고가 오지, 그 놈아 한테 물어 바도 잘알고 독일 ,이영빈 목사,에게 물어바도 잘 알고 강무의 박사와 이영빈 목사는 자네 애비가 좀 알아 왜, 내 덕으로 말이다. 내 동지들이다.

    니 애비한테 지금 당장 전화해서 물어바 - 이 사람들을 아는가고 치매증이 없고 기억력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당장 알 것이다. 이 사람들을 모른다고 기억에 없다고 할 수도 있지 - 왜, 니의 최가들은 오리발 도사들이니까!

    그리고 이사람들에게 니가 필요하면 물어바 이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내가 마누라를 개 패듯 패는 놈인지 아닌지 를 - 그렇게 너에게 거짓말로 인간 같이 안은 최가 종자들에게 매도 당해도 되는지 내 모두에게 보고를 상세히 할 것이다. 지금 최중화라는 놈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를 -

    내가 ITF를 떠난후 니 애비는 여기 노르웨이를 다녀가면서 그 노르웨이 태권도 학생들에게 마스터 림은 첩자라고 매도 했어 - 그 말이 맛냐? 솔직히 양심적으로 생각해봐. 또 오리발 내밀면 어쩔 수 없고, 니 애비가 1946년, 1948년, 1953년까지 무엇을 하며 살았냐를 니가 볼 줄알 때 넌 사람취급을 받을 수 있고 한끼 밥이라고 먹을 자격이 있다할 것이다.

    니도 나에게 전화로 말했잔아 - 아버진 미국인들에게는 절절 맨다고 말한마디 못한다고. 이 말도 않했다고 오리발 내 밀 겠지 - 참 기게 막힐 일이지

    내가 어찌 너희들 같은 종자들을 이 짧은 인생 삶에서 알게 되였는지 참으로 한탄 스럽다. 한편 옳고 그른 것을 비교할 수 도있게 해줘서 기가막히게 감사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니가 골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라면 앞으로 태권도를 통해서 일을 한번 해 보고 싶으면, 개척 사범님들을 찾아 다니며 손발이 다 닳토록 빌어도 분이 안 풀리는데 근육도 없는 것이 더 목에 힘일 너 -- 개 만도 못한 놈.

    그래 공개적으로 오거라 - 대단히 환영한다. 당당히 오너라 얼굴 누렇게, 노리끼리하게 떠서 오지 말고 - 난 니 뱃짱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지 아무리 변했다고 해도 20년 동안에 얼마나 변했겠냐! 그 종자에 그 종자고 겁쟁이 핀데, 니 애비가 얼마나 겁이 많은지 니도 잘 알 잔아 - 그 피에 그피지 다를 것이 뭐, 있겠냐! 가소롭다. 빨리 오너라 - 어서 오너라 -

    얼른 도망가는 비열하고 비겁하게 뒤에서 참새 새끼처럼 짹짹 찍찍거리지 말고 - 인간이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놈들아 - 태권도 계에 너와 니의 애비 만치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 지금도 - 그러지 -
    새끼 발가락이 웃게 하지 마라. 하늘에서 땅에서 드리 치겠노라 -.

    잘 묵(먹)고 잘살라고! 드럽게 고맙다.
    그 것이야 말로하면 주둥아리 아프지.

    끝으로 한글 공부 좀 하고 글을 쓰거라, 아 - 이 - 고 - 까무라치겠다.

    그 나이 처 먹도록 무엇을 배웠겠느냐! 숨어 사니라고 고생만 했냐?
    이 나라, 저 나라 떠돌이 신세가 되다보니 욕만 배웠냐? 그리고 형무소 생활 할 만하데, 그럴 것이다. 어울릴 것이다. 자주 다녀 보거라 -

    참으로 뿔쌍한 놈. 호로 상열의 새끼 꽉 치박고 말 것이다. 쥐알 만한 놈.
    이 세상에서 제일로 더럽고 추잡한 단체가 ITF라고 니 말과 같이 까발리고 다녀 보실까 하노라.

    지금부터 욕 대회다. 어느 누가 욕을 더 잘 하나 보자- 너 간나 새끼하고
    - 니는 말이야 반 주먹도 않되는 시원찬은 비열한 사내 하나 있다. 니 가문에 너 혼자 즉 한 개야 - 난 내 아들이 4개다. 어느 놈이 쌘지 보자.
    31세에서 - 17세까지가 있다 -

    돈이면 돈, 법이면 법, 힘이면 힘, 욕이면 욕, 거짓말이면 거짓말 아무것이나 찰싹 붙어라 - 준비 - 시작 -

    2001-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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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림씨야!
    미얀 하다!
    잘묵고 잘살아!

    근데 강간죄로 망신하고
    북한에서 네 행적은

    어차피 이쯤해서 깦발려야 되것같다.

    그리고 한번 보자!

    개구리 옆차기 하는 네실력
    으로 미친 네게 내가 줄것은
    공개적으로 만나서 해결 할수 밖에.

    부탁이다 마누라 패지 말어!
    북한에 처럼!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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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교수

    이번 글이 아주 좋았습니다. 쌈을 잘 붙혔어요. 아주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ITF에 대해서 임사범은 아주 도사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런 자료를 구했는지 외국에 살면서요.

    1946-1948-1953년 ITF 최홍희 총재 군생활까지 꽤뚫어보고 있으니 말이요. 정말 무서운 사람이군요. 하기야 지금은 비밀이 없으니 알려고 하면 그 것뿐이겠어요. 하지만 말이요. 좋은 자료를 보게해서 이교수님께 감사합니다.

    ITF는 정말 범죄 집단이군요. ITF 총재 범죄 사실이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그 아들 최중화는 정말 호로자식이구만요. 아주 철면피한자군요.
    임사범이 많이 참고 글을 쓰고 있구만 끝까지 욕설로 나서는 그놈 정말 앞으로 지명에 못살겠드라고요.

    앞차기도 못하는 사람을 이북에 가서 사범하라고 최홍희가 파견을 했겠어요. 그럼 최홍희는 앞차기도 모르는 사람이 되는데 그런 기본 상식도 모르는 거울2 최중화. 싸이코가 아니면 어디 병이 있겠드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참 재미가 잇었어요. 쌈붙히는 글 좀 더 써주세요.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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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ITF

    우리가 망하는지
    ITF 사무총장 최중화님 속히 좀 알려줘요.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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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미재단

    최홍희 죄악사를 알고 싶은 자는 연락바람.
    불량이 많아요.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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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생

    그 들의 범죄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린 더한 것까지 알고 있오. 재탕하지마소.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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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장

    당신은 절 잘 모르지만 난 당신이 누구인지 좀 알아요.
    그 최씨들이 비 정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세상이 다 알라요.
    똑 같이 취급됩니다. 자중하세요.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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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상 병신 새끼들이 두 총재 망신은 새끼들이 다 시키고 있네.
    우째 새끼들이 한결 같이 그 모양들일까.
    최가 새끼나 김가 새끼나 거이 비슷한데. 최가 새끼가 더 드러워 욕 밖에 몰라.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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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범

    ITF 최씨들이 좀 훌륭한지 알았더니
    이제보니 사범들이나 헐뜻고 욕설이나 퍼붙고
    범죄 소굴, 욕 창고 ITF
    거울 2, 우린 다아라 최가 아들인지 준화인지 중화인지
    이제 고만 들어가라 챙피하지도 않냐.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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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장

    개망신이 그렇게 좋냐?
    거짓말 쟁이들아 막 갔다 붙여라
    이제 고만 한국 사범들 괴롭혀라
    못난이들아 -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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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사범

    ITF 최가들
    최가 망신 다시키고 있네.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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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사범

    사대 매국노, 기회주의자 아부지, 아들 놈
    이 지구에서 추방하자.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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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관장

    최홍희,
    최중화(거울 2),
    요 두 것 부터 청소하자.
    먼저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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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사범

    ITF 총재 최홍희는
    양민 살인죄,
    민족 반역죄,
    선조 판죄,
    사기 죄
    거짓 우롱 죄
    국보 밖에 판죄,

    최홍희 아들 최중화는
    전 대통령 살상 미수 죄
    거짓 증언 죄
    사기 죄
    공갈 협박 죄

    임완섭은
    강간죄
    폭행죄
    앞차기도 못한 죄

    ITF는 꼭대기부터 모두 살인 범죄 전과자 소굴이구나 -
    에이 툇 - 드러운 것들 -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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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임사범과 그의 반대세력들..그리고 그들의 글을 열어야하는 백성들!!!!
    한마디로 가엽다. 왜 이런 인간들이 있는가? 후배 학도들이 충고하면 지랄하고 지말난 맞다고 하니 모두 개척 사범이다.왜 그러지,고상하면 글을 쓰면 어디 덧나나. 한마디로 죽어 버려라 잡것들아! 아마 이글 읽으면 이의견난에서 욕하고 지랄하는것들 또 변명 하겠지.
    우리 30대 사범들이 이런 남이나 헐뜻고 욕하는 못쓸 50-60대 꼰대들의허리를 부러 뜨리자. 한번 국제 경기장에서 만나면 가래침을 면전에서 벳어 버리겠다. 에이~~~~~~~~~~~남이 헐뜻는 ㅈㅈㅈ조ㅗㅗㅗㅗㅅㅅㅅㅅㅁㅁ마ㅏㄴㄴ은 늙은이야....그리고 정사범.ㅆㅆㅆㅆ씨ㅣㅣㅃㅃㅃㅃ!!!!!

    2001-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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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pacapana

    Canada에서 여행 왔다. 여기는 해변의 왕 브라질 Copacapana로 -
    해변가가 참 좋구나 - 모래 사장이 참 넓구나 -

    세상 아이디어는 저 모래알처럼 많지 - 아주 작은 모래 알에게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왜 아직도 모르는 것이 저 모래 알 처럼 많으니까! 아니 더 많아 - 따지고 보면 난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 혹 아는 것이 조금 있다고 표현을 하면 최홍희에 대해서는 좀 알아-.

    자네는 아직 50세가 되려면 아직 멀었어, 말하자면 아직은 새파랗게 젊어,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맘으로 살아야 해, 그 것이 니 인생의 의무야 왜, 하나 밖에 없는 아버지의 죄 값으로

    그 것이 자네의 자식들에게도 꼭 필요하지, 왜, 아 - 우리 할아버지는 죄인 이였는데 우리 아부지는 깨끗했어라는 말을 남겨야 혀 -
    지금도 늦질 아니 했지. 빨리 하느님 믿고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자네는 꼭 하느님을 찾아야 해. 진지하게 권고한다.

    자네의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자네도 걸어 보려고 하지마 자네가 잘 알 듯 자네의 아버지는 정말로 죄를 많이 진 사람이야 - 그것도 ㅅㅇㅈ. 자네는 ㅅㅇㅁㅅㅈ.

    자네와 자네의 아버지의 죄를 보거라 몇가지나 되나 - 큰 것만 쓴다.
    혹시 심장마비가 될 것 갖아 주려 쓴다. 아래 쓰는 글이 내가 지어낸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책에 나온 증거를 이용하는 것이야.

    속 좁게 오해 없길 바란다고 -

    1. 군대에 있을 때 사람들 참 많이 상하게 했어 이 것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 될 수가 없고. 자네의 아버지는 1948년도 소령 때 양키의 충견 정보참모 출신, 군수 참모 출신이야. 근거가 신기할 정도로 많아 -

    2. 민족 앞에 도저히 용서 못할 대단히 엄청난 큰 죄를 진 거야. 이 것을 자네가 납득도 하고 이해 할 때 자네는 사람들이 똑똑하다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명심하거라 그래서 사죄와 속죄하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덕을 쌓을 때 그래도 조금 낳구나 라고 사람들이 표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갈대처럼 놀지 말고

    3. 태권도 좋아 - 아무런 근거가 없어 -
    회의록도 없고, 덜렁 사진 한장 뿐이야.

    4. ITF 태권도가 왜놈 가라데 형에서 틀로 발전하여 그럴사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조금 아는 전문가들의 눈과 말의 역사는 용서 못할 것들이 참 많아 아니 전부야, 철학은 공자, 맹자, 순자 중국 것이고, 동작은 가라데 동작을 갔다가 썼다고. 그것도 코리안들의 이름 및 호로 그리고 역사도 어용학자인 이선근이가 썼는데, 그 것을 믿으라고 아 이 고 - 티눈이 생기 겠다.

    5. 그리고 태권도 글자를 남태희씨와 같이 작명 했으니 글자 만든 자는 최홍희 and 남태희로 써야 양심이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6. 태권도 글자를 작명했던, 틀을 만들었던 그 것은 창시자가 아니야 -
    잘 말해서 창립자도 아니고 조직자 라고 볼 수도 있지 왜, 역사도, 철학도, 동작도 최홍희 것이 단 한개는 고사하고 반개도 없고 모두 남의 것 뿐이야.

    이제 납득이 가길빈다 ?

    7. 그리고 자네가 상하 구분 없이 마구 입에 담지 못하는 욕설 쌍 소리로 고함 친다는 것은 꿀리니까 무엇으로 대신하겠느냐! 그 것야 무식하니까 욕 밖에 더있어 - ,

    그 메아리가 어디로 가겠냐 또 누어서 침벹기지 - 세상은 자네 아버지가 생각 하는 것처럼 자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히 속지를 아니해 -

    모두가 이 세상 사람들은 3살에서 100세까지 자네 아버지보다 자네 보다 월등 우수하고 더 잘낳고, 많은 것을 알아. 세상을 알고 살아 - 낮은데(아래) 막기 먼저 했다고 인생 전부가 선배가 아니야 3살 먹은 어린이 한테도 배운다는 자세가 항상 머리에 있어야 겸손하여 발전하는 거야 --

    솔직히 자네 아버지나 자네는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있냐?

    무식하게 비싼 가격으로 창시자 입네 하며 위선, 거짓, 우롱 세미나 다니는데 ITF 학생들이 세미나 갔다와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 자네가 대단하다고, 영리하다고 생각하면 상상한번 해봐. 그 것을 읽을 때, 듣고, 쓸 때 자네가 알라서 의식할 때 일찍 죽지 아니해도 되겠다 할 것이다.

    8, 이 세상에서 제일로 불쌍한자가 어느 누구 보고 말하는 줄 알아 - 부모 형제 없는 고아도 아니고, 불구자도 아니고, 가난하여 끼니를 넘기는 자도 아니고, 병든자도 아니고 --- 자기가 잘 했는지 잘못 했는지 전혀 모르고 멍멍한 자 즉 의식이 없는 자가 이 세상에서 제일 로 뿔쌍하다고 히여 -

    자네의 아버지 역사를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 전에 겸손하라. 젊은 자이기 때문에 다시 기회를 주노라. 아무리 자네가 뛰어 보아도 벼룩이지 - 어데로 뛰겠냐! 자네 수준의 세상 이야기는 정말 가소로운거야 -.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

    욕을 아주 잘하는데 욕 대회가 나가라고 추대한다. 아마 일등을 할 것이다.
    그것이라도 일 등을 해야지 어떻게 하겠냐 ! 다 꼴등을 했으니 말이다.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일등이 좋다고 생각하는 자네들의 수준에게 -

    그런 욕을 어디에서 배웠냐?
    아빠가 가르쳐 주데?
    엄마가 가르쳐 주데?
    아내가 가르쳐 주데?
    딸들이 가르쳐 주데?
    태권도 학생들이 가르쳐 주데?
    사범님들이 아르쳐 주데?

    자네가 사죄, 속죄하는 맘으로 침묵하고 가만이 처 박혀 있으면 스 나 부 로 찾는 자가 생겨 - 생긴다고 -

    2001-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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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ipal

    I was little annoyed since many people misunderstood what I was trying to explain.
    I tried to say how General Choi Hong Hi lied and justified his visiting of North Korea. I never meant he actually went to North Korea for Korean reunification (carefully read my first letter below). If you still think my writing backs up Choi Hong Hi, it is your problem to learn more English.

    2001-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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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

    이북 처럼 ITF 후계자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걸어 보았는데.
    ITF는 스스로 문을 닫을 때가 되였다고 보여주고 있고, 최홍희 가문도 드디어 문을 닫을 때가 왔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무식한 놈인줄은 이, 박, 한, 김, 최 사범님들에게 들어서 잘알고 있지만 그렇게 잡놈인줄은 몰랐다. 아무한테나 욕을 하고 공갈협박까지 서슴히 않는 것을 볼 때, 그 동안 그늘진 곳에서 숨어 살다보니 사람 맛을 못보았다고 봐야겠지! 역시 전과자란 자기 잘못이 하나도 없지,

    보다 진지하게 배운다는 자세로 겸손한 태도로 나와도 봐줄까 말까한데. 막 노는 꼴을 보니 문을 닫을 때가 되였다고 스스로 아르켜 주고 있구나 그 애비 밑에서 무엇을 배웠겠는가 ITF를 하는 학생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저런 썩은 쓰레기들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7월초에 여기 이태리 시골 벽촌 촌구석에서 무슨 대횐가 뭔가 한다는데 여기 Rom에서 선수들을 보내야야겠고 씨실이야에서도 나포리에서도 선수들을 참석시켜야 겠다. 왜,

    이 지구의 공해를 없애기 위해서
    태권도 공해를 청소하기 위해서
    한국인들의 공해를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
    참신한 태권도인들의 양심을 위해서

    2001-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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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고 1


    명지털까지 웃네,

    병신 육갑 떨고 있네

    아직 몰라 -

    2001-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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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2

    경고한다!
    림원섭!

    당신이 가면으로 서울=평양, 국기원..........
    설치는것 천치가 아닌 담에야 알고있다!

    계속 그렇게 태권넷를 더럽히고
    거울을 보지않는다면

    말년에 개망신 당하는것은 시간문제다!
    아무리 이상한 가면으로 설쳐도
    림원섭 당신이란것은 빠져나갈수 없다!

    경고한다!

    당신 더러운 죄악과 북한에서 치졸했던
    모습을 다 까발리기 전에
    조용히 찌그려 지시라!

    나이값좀 혀~!
    당신이 최홍희. 김운용 욕하고 미쳐되는것
    정말 역겹다!!

    또 다시 가면 쓰고 미친짓하면
    당신은 끝이야!!

    한가지만 알려주지 !
    난 최중화도 최홍희 끄나펄이
    아니야!

    헛다리 집지말어!
    스웨덴에서 당신 죄악을 스켄받아
    여기 올리기전에 조용히
    사라져!!
    이건 경고야!

    거울-2 (거울님 껜 죄송합니다)

    2001-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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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평양


    최홍희는 눈감기 전에 양심 선언을 꼭 해야 한다.
    그 것이 사랑하는 외아들 최중화가 그 귀여운 손주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데 떳떳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은 넓지만 지구는 결코 좁다.

    1), 1946-1953년까지 군대에서 무엇을 했는지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2), 피로만 얼룩진 이 미군정 시절에 무엇을 했는지 민족 앞에 분명히
    양심을 선언을 해야 한다.

    3), 1954-1962년 예편 할 때까지 무슨 구호를 주야로 외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양심 선언을 해야 한다.

    4), 정보참모를 했다니까, 정보에 관한 책까지 썼다는데,
    엄청난 양민 학살 문제,
    무시무시한 세균전 문제를 잘 알 것이다.
    기억력이 매우 좋으시니 말이다.
    눈 감기전에 민족 앞에 양심선언을 꼭 해야 한다.

    5), 태권도 글자도 남태희씨가 만들었는지 어느 누가 밥 먹고 사전만
    찾았는지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6), 태권도 역사를 쓴 이선근씨가 어떤 사람인지 양심선언을 해야한다.
    이 사람은 사학 박사가 아닌데 왜 태권도 교서에 사학박사라고
    거짓으로 책에 썼는가! 양심선언을 해야할 것이다.

    7), 5.16 주체 세력이라고 말했는데, 5.16 때 무슨 일을 했는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8), 형(틀)을 만들 때 왜, 모화 사대 사상을 가진자들을 주입시켰는지
    많고 많은 순진한 태권도인들을 왜, 속였는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9), 일본 어디에서 어떤 가라데를 배웠고, 그 사범은 누구고, 그 때 받은
    급 및 단증을 양심선언 해야 한다.

    10), 우리의 선조 단군과 기타 열개 이상 혹은 안중근 같은 민족 영웅을
    이용하여 중근 틀을 만들었는데, 왜 가라데 동작으로 일본 문화
    동작으로 예속을 다시 시켰는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11), 1943년에 일본 중앙 대학 전문 법학과 졸업을 했다는데
    진짜 졸업장을 공개 해야할 것이다.

    12), 한석봉 글씨를 어디에서 구했고, 어떻게 구했고, 어디에다,
    어느 누구에게 얼마를 받고 팔았는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13), 그 팔은 돈을 어디에 썼으며 지금 쓰고 1불이라도 남아 있으면
    대한민국 국고에 내며 양심선언을 해야한다

    14), 태권도 틀을 만들기전에 왜, 일본 가라데 형을 하게 했는가?

    15), 태권도 틀을 형이라고 할 때 각종 동작들의 용어를 가라데 형
    용어를 썼는가 양심 선언을 햐야한다.

    16), 태권도를 군대에 보급할 때, 형을 시작할 때, 여러 많은 구호가 ---

    ㄱ, 북진통일을 위해서 했는가 ?
    ㄴ, 남진 통일을 위해서 했는가 ?

    ㄷ, 중화 사상을 보급하기 위해서 했는가 ?
    ㄹ, 일본 가라데를 보급하기 위해서 했는가 ?
    ㅁ, 미국을 위해서 했는가 ?

    ㅂ, 대한민국을 위해서 했는가 ?
    ㅅ,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위해서 했는가 ?
    확실히 양심을 선언 해야한다.

    17), 만에, 천에 하나 북진 통일을 위해서 했다면, 왜, 1980년9월에
    이북에 가서 김일성 만세를 불었는가 ?

    18), 오늘도 세계에 ITF 참 태권도 인들은 위에 모든 사실을 잘 모르고
    당신은 장군 출신이요, 대사 출신이요, 태권도 창시자로만 안다.
    부끄러움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보는가?
    만약 있다면 양심 선언을 해야할 것이다.

    19),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 태권도 개척 사범들을 깡그리 거이, 거이 다
    매도를 했는데, 그게 사실인가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 내용중에 어떤 사범에게는 안기부 첩자라고까지 매도를 했는데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21), 그런 책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 시장에 팔고 있는데,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을 이용해서 도복도 팔고, 책도 팔고,
    단증도 팔고, 이젠 그렇게라도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인가 아니면
    그런 말을 세계 태권도 인들에게 알이려고 하는 것인가?
    분명히 양심을 선언해야 할 것이다.

    22), 남의 눈에서 눈물을 빼게 했는지,
    피 눈물을 빼게 했는지,
    피를 철철 흐르게 했는지,
    척추 뼈가 부러지게 했는지,
    목숨을 잃게 했느지 양심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좋은가 ?
    사람이 인생을 사는데 무엇이 되고저가 아니고 어떻게 사는 것일 것이다.

    사람들을 잠시 속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는 속일 수가 없다.
    역사는 잠시 잊을 수 있다. 그러나 기록은 지워질 수 없을 것이다.

    새로운 친구를 위해서 오래된 친구를 배신하지 마라.
    슬픔을 나누면 작아지고, 기쁨을 나누면 커진다.

    중립은 자기 자신을 구체적으로 속이는 것이다.

    옳은 것과 그릇된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사람들을 살게 해주고 사람들의 생활 윤택과 의식수준을 높여주게 해주려고 무단히 애쓰는 것이 도다.

    잘못한 일만이 죄가 아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죄가 더 크다.(다빈치)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의 눈초리를 의식하는 자(나라)야말로 눈을 바로 뜬 자(나라)가 될 것이다.

    자기 잘못을 아는 자가 가장 많이 아는 자다.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도장은 자기를 완성시키는 곳이다.
    오늘 옛 것은 속여서 죽어가고 있는데,
    새로운 것은 언제나 태여 나려고 하느냐?

    사람이 사는 것이란 옳은 것을 계속 찾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런데 그 실수를 주리며 살려고 노력하는 자가 참 사람이다.

    양심이 자유가 되였을 때만이 진정한 행복이다.
    양심의 가책이란 마음에 부끄러움을 알 때다.

    천하의 사리는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일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죽은 뒤에 돈을 하늘까지 쌓아보아도 살아 생전에 술 한 잔만도 못하리라.
    (백난천의 시)

    마음의 눈이 서로 미치면, 모든 것이 꿰뚫어 보인다.(불경에서)

    옛 중국말에 - 김삿갓 방랑 시인이 줄 겨 쓴 말이다.
    화소성미청(花笑聲未聽)이라 - 꽃은 웃어도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조제누난간(鳥 淚難看)이라 -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오늘에는 꽃 피는 소리를 듣고, 새의 눈물을 듣고 져 노력하는 자는 그 눈물을 알 것이다.

    천박하고 어리석은 인간은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설익은 치레만 자랑하고 자기 재능을 과시하려 든다.(스코트 알터)

    부족한 나를
    부족한 누구인지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이런 기록은 영원히 남으리라 - .
    엄청 고생한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이 이 것을 알 때가 꼭 오고 말 것이다.
    꼭 오게 할 것이다.

    2001-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서울 = 평양


    최홍희는 눈감기 전에 양심 선언을 꼭 해야 한다.
    그 것이 자식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데 떳떳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1), 1946-1953년까지 군대에서 무엇을 했는지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2), 피로만 얼룩진 이 미군정 시절에 무엇을 했는지 민족 앞에 분명히
    양심을 선언을 해야 한다.

    3), 1954-1962년 예편 할 때까지 무슨 구호를 주야로 외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양심 선언을 해야 한다.

    4), 정보참모를 했다니까, 정보에 관한 책까지 썼다는데,
    엄청난 양민 학살 문제,
    무시무시한 세균전 문제를 잘 알 것이다.
    기억력이 매우 좋으시니 말이다.
    눈 감기전에 민족 앞에 양심선언을 꼭 해야 한다.

    5), 태권도 글자도 남태희씨가 만들었는지 어느 누가 밥 먹고 사전만
    찾았는지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6), 태권도 역사를 쓴 이선근씨가 어떤 사람인지 양심선언을 해야한다.
    이 사람은 사학 박사가 아닌데 왜 태권도 교서에 사학박사라고
    거짓으로 책에 썼는가! 양심선언을 해야할 것이다.

    7), 5.16 주체 세력이라고 말했는데, 5.16 때 무슨 일을 했는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8), 형(틀)을 만들 때 왜, 모화 사대 사상을 가진자들을 주입시켰는지
    많고 많은 순진한 태권도인들을 왜, 속였는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9), 일본 어디에서 어떤 가라데를 배웠고, 그 사범은 누구고, 그 때 받은
    급 및 단증을 양심선언 해야 한다.

    10), 우리의 선조 단군과 기타 열개 이상 혹은 안중근 같은 민족 영웅을
    이용하여 중근 틀을 만들었는데, 왜 가라데 동작으로 일본 문화
    동작으로 예속을 다시 시켰는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11), 1943년에 일본 중앙 대학 전문 법학과 졸업을 했다는데
    진짜 졸업장을 공개 해야할 것이다.

    12), 한석봉 글씨를 어디에서 구했고, 어떻게 구했고, 어디에다,
    어느 누구에게 얼마를 받고 팔았는지 양심 선언을 해야한다.

    13), 그 팔은 돈을 어디에 썼으며 지금 쓰고 1불이라도 남아 있으면
    대한민국 국고에 내며 양심선언을 해야한다

    14), 태권도 틀을 만들기전에 왜, 일본 가라데 형을 하게 했는가?

    15), 태권도 틀을 형이라고 할 때 각종 동작들의 용어를 가라데 형
    용어를 썼는가 양심 선언을 햐야한다.

    16), 태권도를 군대에 보급할 때, 형을 시작할 때, 여러 많은 구호가 ---

    ㄱ, 북진통일을 위해서 했는가 ?
    ㄴ, 남진 통일을 위해서 했는가 ?

    ㄷ, 중화 사상을 보급하기 위해서 했는가 ?
    ㄹ, 일본 가라데를 보급하기 위해서 했는가 ?
    ㅁ, 미국을 위해서 했는가 ?

    ㅂ, 대한민국을 위해서 했는가 ?
    ㅅ,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위해서 했는가 ?
    확실히 양심을 선언 해야한다.

    17), 만에, 천에 하나 북진 통일을 위해서 했다면, 왜, 1980년9월에
    이북에 가서 김일성 만세를 불었는가 ?

    18), 오늘도 세계에 ITF 참 태권도 인들은 위에 모든 사실을 잘 모르고
    당신은 장군 출신이요, 대사 출신이요, 태권도 창시자로만 안다.
    부끄러움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보는가?
    만약 있다면 양심 선언을 해야할 것이다.

    19), 태권도와 나라는 책에 태권도 개척 사범들을 깡그리 거이, 거이 다
    매도를 했는데, 그게 사실인가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 내용중에 어떤 사범에게는 안기부 첩자라고까지 매도를 했는데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21), 그런 책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 시장에 팔고 있는데,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을 이용해서 도복도 팔고, 책도 팔고,
    단증도 팔고, 이젠 그렇게라도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인가 아니면
    그런 말을 세계 태권도 인들에게 알이려고 하는 것인가?
    분명히 양심을 선언해야 할 것이다.

    22), 남의 눈에서 눈물을 빼게 했는지,
    피 눈물을 빼게 했는지,
    피를 철철 흐르게 했는지,
    척추 뼈가 부러지게 했는지,
    목숨을 잃게 했느지 양심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좋은가 ?
    사람이 인생을 사는데 무엇이 되고저가 아니고 어떻게 사는 것일 것이다.

    사람들을 잠시 속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는 속일 수가 없다.
    역사는 잠시 잊을 수 있다. 그러나 기록은 지워질 수 없을 것이다.

    새로운 친구를 위해서 오래된 친구를 배신하지 마라.
    슬픔을 나누면 작아지고, 기쁨을 나누면 커진다.

    중립은 자기 자신을 구체적으로 속이는 것이다.

    옳은 것과 그릇된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사람들을 살게 해주고 사람들의 생활 윤택과 의식수준을 높여주게 해주려고 무단히 애쓰는 것이 도다.

    잘못한 일만이 죄가 아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죄가 더 크다.(다빈치)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의 눈초리를 의식하는 자(나라)야말로 눈을 바로 뜬 자(나라)가 될 것이다.

    자기 잘못을 아는 자가 가장 많이 아는 자다.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도장은 자기를 완성시키는 곳이다.
    오늘 옛 것은 속여서 죽어가고 있는데,
    새로운 것은 언제나 태여 나려고 하느냐?

    사람이 사는 것이란 옳은 것을 계속 찾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런데 그 실수를 주리며 살려고 노력하는 자가 참 사람이다.

    양심이 자유가 되였을 때만이 진정한 행복이다.
    양심의 가책이란 마음에 부끄러움을 알 때다.

    천하의 사리는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일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죽은 뒤에 돈을 하늘까지 쌓아보아도 살아 생전에 술 한 잔만도 못하리라.
    (백난천의 시)

    마음의 눈이 서로 미치면, 모든 것이 꿰뚫어 보인다.(불경에서)

    옛 중국말에 - 김삿갓 방랑 시인이 줄 겨 쓴 말이다.
    화소성미청(花笑聲未聽)이라 - 꽃은 웃어도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조제누난간(鳥 淚難看)이라 -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오늘에는 꽃 피는 소리를 듣고, 새의 눈물을 듣고 져 노력하는 자는 그 눈물을 알 것이다.

    천박하고 어리석은 인간은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설익은 치레만 자랑하고 자기 재능을 과시하려 든다.(스코트 알터)

    부족한 나를
    부족한 누구인지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이런 기록은 영원히 남으리라 - .
    엄청 고생한 태권도 개척 사범님들이 이 것을 알 때가 꼭 오고 말 것이다.
    꼭 오게 할 것이다.

    2001-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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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여기오신 모든분게
    죄송합니다.

    거울은 최홍희도 그아들 최중화도 아닙니다.

    최씨 일가를 욕되게 하고 싶지않습니다.
    내게는 피해준것도 없는데.
    림사범님은 몰라도~

    2001-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거울

    림사범님!
    말년에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이리저리 닉바꿔 글올린는것도 힘들텐데.
    이젠 멍에를 내려 놓으세요.

    독일 정사범이나 캐내디언이나
    cia나..........
    림사범이란것 여기 오는 사람 다압니다.

    더러운 싸움에 뭐 묻을까봐 답변안하는것도
    모러다니...........

    참 애처롭소이다.
    당신의 말년이

    여긴 우리들의 싸움 장소가 아닌듯합니다.
    제가 당신 에게 준 거울을 다시 돌려 받고
    싶습니다.

    사람한데 거울을 선물했는데.
    알고 보니 광견한데 선물을 한 셈이군요.

    죄송합니다.
    당신이 찾는 주여!

    주여! 림사범님을 용서하소서!

    이젠 끝입니다.-
    거울 올림(이갱맹 교수님 죄송합니다)

    추신:계속 싸우고 싶으면 자유게시란으로
    오세요. 여긴 장소가 아닙니다.
    당신의 백인(스웨덴) 강간죄부터 북한에서 행적을 보여주리다.-
    나도 북한 갔다왔거던-

    2001-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CIA

    욕설로 글을 잘 쓰며 거울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오는 글을 요리죠리 분석해보니까 ? 태권도 이름을 작명하시고 틀도 만드신 ITF 굉장히 훌륭하신 최홍희 총재님 아들님이신 최중화씨 갖아요. 왜요, 욕을 잘하시니까요. 이분이 오래 전에 머리도 길게 따고 다니며 키타도 치면서 아편도 했다는데, 유언비어고 거짓말이길 바라지요. 또 카나다를 방문하게될 전 군사 독재자 전두환 대통령을 죽이려고 하려다 미수로 걸여서 카나다에서 형무소 생활도 했다면서요. 그런데 얼마전에 돈많이주고 나왔다고요. 그때 성공했으면 영웅이 되는 것인데. 성공을 못해서 안타깝군요. 그런데 죽이라고 누가 시켰데요? 이것을 아는 자는 업습니까? 그것을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남산에서-

    2001-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독일 정사범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 이경명 교수님께서 계속 글을 쓰시다 보니까 근거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셨지요 ?

    태권도에 대해서 계속 구멍을 뚫타 보니까 구멍만 있지요 ?
    더 깊이 들어 가시면 어쩜 더 큰 구멍만 나올까요 ?

    이 세상에는 많은 구멍들이 있지요.
    역사 날조 구멍 뿐이 겠습니까 ?

    2001-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풍뎅이

    이제는 태권도의 진정한역사를 알고싶다.
    아직도 태권도가 진정한 한국 고유무술이라 생각하나.
    누구말대로 백제니 신라니 하는것

    2001-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김광섭

    저도 태권도를 하구...태권넷에 거의 매일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태권넷에 들어오기 싫군요....
    아래의 글들을 보셧습니까?
    이건 의견의 서로 나누는 공간이 아님니다...
    너무나....유치하군요....헐~~~
    차라리 이럴 공간이라면 없에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왜 이런 논란이 될 수있는 글(태권도 창시자...)을 올리시는지요...
    뻔히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역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역사에 의해 현재가 그리고 미래가 침해를 받아서는 안됨니다...
    태권도는 현재 올림픽 종목이고....
    한국을 빛내는 무술입니다...
    더이상 태권도에 먹칠을 하는 수준의 이런 글들은.....
    비평을 하시려거든 논리있게 여러 네티즌들이 공감할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보다 인생을 오래 사신 분들이니 제 말뜻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림 사범님 께 여러번 이와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그럼 이만.....

    2001-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박종한

    저도 어쩌다 여기에 들어 왔는데 하시고 싶은 말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좁은 식견으로는 이경명 교수님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시는 분은 아니시라고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김태우군의 의견도 존중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흑백논리나 무조건적으로 추측해서 재단하지는 말았으면합니다.피맺힌 한을 지니고 계신분들의 심정을 어찌 제 삼자가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은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단지 그런 사실들을 개인적 감정 차원에서 그로 올리신다면 올리시는 분이나 보는 분들이나 모두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보다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정리하시어 전해 주십시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태권도가 환골 탈퇴하는 로정에 있습니다.모두의 염려와 뜻이 함께 하여서 새로운 미래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개척관장님들의 피땀흘린 과정도 소중하고 오늘 태권도의 현장에 서 있는 젊고 어린 꿈나무들의 의견도 귀중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40대로서 대학의 패기 만만한 후배들에게 밝고 희망찬 현실을 전해 주지 못하고 해외로 나온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이제 적나라함 사실들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있는 매체가 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지나온 과거와 조상들 그리고 현실의 어려움등 많은 고통과 의문과 번민으로 고민하고 현실적 고통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진실을 보다 진지하게 전해 줄 수 있다면 그길은 선택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대적인 글보다는 절대적이고 진정한 용기와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글들을 오려 주셨으면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2001-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莊子


    慕華事大思想 --

    2001-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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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배

    仁者無敵 德不苦必有人....

    2001-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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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 원섭

    수준;
    수준을 말하시면서(유치한 독자 문화) 대학원생김태우로 오셔 좋은 말 같아 감사할까합니다. 저는 겨우 초등학교뿐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늘처럼 높은 곳 대학원생이시라 하시니 매우 높은데를 다니시니 수준 높은 글을 앞으로 주세요.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순이고 칠순이고 팔순이고 모르는 것은 정중하고 겸손히 배워야지요. 감사합니다.

    진지한 논의부탁:
    아래와 같이 귀하의 글이 있습니다.

    "이제 태권도는 과거의 단순히 명명된 그런 태권도가 아님을 유념해주십시오. 빌려입었던 옷도 타인이 지어준 살기 어려운 집도 이제는 털고 우리의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의 전통집을 지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빌려입었던 옷도 외인이 지어준 집도 어찌하였던 영문인가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이 말씀에는 매우 훌륭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래 표현에 대한 본인의 의견입니다.

    "우리 후세들에게 그 옷을 빌려오고 외양집을 짓는 과정에서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는 부분적 문제일뿐 장차의 본질은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합니다".

    오늘도 남의 것을 빌려온 옷을 입고 사는 나에게 남들이 지어준 외양집에서 사는 나에게. 본인은 빌려온 그 옷이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내 몸에 맞게 크면 주리고, 작으면 다른 천을 붙혀 키우고, 헤여져 있으면 잘 꿔매서 입자는 자지요. 또 그 외양간 집도 너무 낮으면 좀 높이고, 방이 비좁으면 좀 넓히고, 새끼들이 커가면 방도 옆에다 만들어 주고요.

    그렇게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자는 자입니다. 내 수준에 맞게 내 문화에 맞게요. 그런 것이 부분적이 아니며 장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지금 입고 살면서 추위도 더위도 막고 맨살도 가리며 살고 있지 않아요 또 그 집 안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 집안에서 자손을 낳아서 후손을 만들고 또 그 후손들에게 상속을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후손들이 입는 옷은 빌려서 입고 사는 그런 옷을 주고 떠날 것이 아니고 또 그 외양간 집을 상속해 줄 것이 아니라 집을 근사하게 지어줘 잘 살면서 너희들도 너희 후손들에게 더 좋은 옷과 좋은 집을 지어 주며 발전하거라지요.

    태권도라는 용어와 철학과 품새나 틀 동작(겨루기는 아님)들은 거이가 빌려온, 꿔온, 표절해온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것으로 우리 몸에 맛게 또 여러 사람들에게도 어울리게 고치고, 다듬고, 자르고, 꿔매고, 다리미질도 해서 입고 또 그 근사한 색갈있는 옷을 주고 떠나자는 사람입니다.

    귀하가 말씀하신바와 같이 그래서 그 빌려온 옷이 그 외양칸 집이 어느 누구 것이고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왜, 만들었고, 어째서 만들었고, 어떻게 만들었고, 그 만든 잘들이 어느 누구고 즉 어떤 교육을 받은자고 어떤 성격을 가진자며 어떤 환경에서 잘았고, 그 만들 때의 정치, 경제, 철학, 역사를 잘 파악하여 모든 것을 자세하고 꼼꼼히 알아서 보다 좋게 만들어서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에게 부끄럽없이 남겨줘서 당당히 받게해서 더 발전된 과학 문명에서 만들며 살아는 것입니다.

    삶의 가치관을 말입니다.
    내 것의 가치관,
    민족의 가치관,
    세계인들의 가치관
    인간의 가치관 말이요.

    본인은 이것을 인간이 꼭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에 옷과 집을 진자들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몰았던 것이 많이 나오길 바라고 좋고 나쁜 사실들도 많이 나와서 부끄러움을 알면서 발전된 역사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자가 어디 저뿐이겠오. canada라고 나오는 자의 글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역사가 있군요. 사람이 죄를 지면 꼭 그 죄값을 받는다는 것을 역사책에서 많이 보았습디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행운을 진심으로 정중히 빕니다.

    wonsup@chello.se

    2001-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독일 정사범

    앞차기로 아래 대학원김태우란 분 불알을 딱 한번만 맞아 보아야 겠다.
    그 맛이 어떤지 알고 대학원인지 소학원지 다니거라.
    자네가 들은 풍얼로 사범 역활 뭐 하고 말하는데. 진짜 사범이 되고 싶거들랑 이 스웨덴의 임관장님의 세미나를 한번 받아봐야해 나도 50세가 훨씬 넘은 사범인데 그분 아래막기 하나로 1시간 반 이상을 쉬지도 않고 말하는데 굉장하드라 이분을 선전하는 것은 절대아니다 오해 없길 바란다. 솔직히 말하는 것이니까. 용어 이론 역사 철학을 말하는데 들어보지도 못한 말갖은데도 그말등이 생각해보면 다 배운 것이드라고 한번 만나보고 평혀-

    거울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사람이 누구 갔냐? 사방으로 보니까 또 씹팔하고 욕설을 퍼부으며 영어로 쓴 내용을 보니까 최홍희 아들 최중화 같아 무식하기가 꼭 그 아드님에 그 아브지 같아.

    2001-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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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da

    절 미워하지 말아요. 저의 가족이 이 최홍희에 의해서 몰살이 되였습니다.
    저가 지금 약 천미터 근처에 사는데 백미터까지 옮겨사는 것이 소원이요.

    난 부모 형제도 없습니다. 난 거지로 살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였겠습니까, 잘난 최홍희 때문이요. 오늘까지 하고 다니는 행동을 보면 이 자는 후회도 없고, 반성도 없고, 회개도 없습니다. 이런 것이 없으니, 모르니 부끄러움이 없겠지요.
    그 집안의 챙피를 꼭 알리는 것이 내 가족의 한을 ---

    1951년 - 육군 종합학교 부총장겸 교수 부장.
    1952년 - 제1군단 참모장 5사단장
    1953년 - 29사단 제주도에서 창설

    이 때가 동족끼리 총질하며 막 열심히 죽일 때요. 외세 소련과 미국에 의해서요. 이 때 인간 최홍희는 철저히 미제 앞잡이로서 개로서 무엇을 했겠습니까? 자기 동족 죽이는 일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양키들의 명령을 잘 수행한 자입니다. 이 진리가 나와야 ITF의 진리가 나오게 되여있고, WTF의 진리도 나오게 되여있습니다. 이 것이 태권도 역사의 시작입니다.

    대학원생김태우야, 니가 이런 역사를 아냐? 철천지 통한의 피의 소리를 아냐? 니가 이런 역사를 외면한다면 만약 당신이 피해간다면 넌 대학원 생이 아니냐, 절대로 될 수가 없어 니가 진리를 어디에서 가져올래, 어떤 곳에서 찾을래 참으로 무식한 대학원생도 다 있구만.

    이런자를 보고 배워서 무식한 놈이라 하는 것이다. 배워서 무식한 놈은 살인자가 되지 꼭 최홍희 놈 같아 -
    다음에 -

    2001-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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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한

    역사는 어쩔수 없는 굴레입니다.
    치욕적이었든 영광적이었든 그대로일 뿐입니다.
    단지 우리는 사실을 알고자 할 따름입니다.
    역사를 앞에 놓고 의미없는 부질없는 논쟁은 삼갔으면합니다.
    온고이지신의 뜻을 새겨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 태권도를 배우고 익히고 다듬어가고 있는 우리 세대와 후세들은
    사실을 직시하고 진정한 좌표를 정하고 싶은 것이지
    누구의 잘못과 부패와 타락을 파헤치고 알고자 하는바가 아닙니다.
    감정보다는 후세들이 보다 정확한 사실을 이해하고 창조적인 무도의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객관적 사실 전달과 논의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어떠한 논의라도 좋습니다.작은 이면의 사실이라도 좋습니다.단 개인적인 감정이나 주관을 확대하거나 분풀이 하듯이는 말아 주십시오.많은 네티즌들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의 자세를 지켜주셨으면합니다. 자칫하시면 후배들에게는 공해로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사실만 진지하게 전해주시면됩니다.
    이제 태권도는 과거의 단순히 명명된 그런 태권도가 아님을 유념해주십시오.
    빌려입었던 옷도 타인이 지어준 살기 어려운 집도 이제는 털고 우리의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의 전통집을 지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빌려입었던 옷도 외인이 지어준 집도 어찌하였던 영문인가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우리 후세들에게 그 옷을 빌려오고 외양집을 짓는 과정에서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는 부분적 문제일뿐 장차의 본질은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사실은 개인의 감정을 제거하고 객관적으로 전해 주십시오.
    서로의 논의나 사실이 왜곡되었다고 하신다면 정확한 근거자료로서 반론을 정연하게 제시하여 주십시오.
    외람된 말씀이나 공공의 넷상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태권도인들의 명예나 자존심을 심히 훼손하는 글은 올리시는 네티즌에 대해서는 넷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태권도인들의 강력한 항의를 전달하도록 캠페인을 벌여 가겠습니다.
    태권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오늘의 논의가 이루어지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국 샹하이에서 박 종한 드림

    2001-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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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원생김태우

    신성한 이의견난에 기명으로 하지 못하고 남을 모략하고 헐뜯는 당신들은 누구요.그것을 보고 후배 태권도인들이 무엇을 배우겠소.그러니국기원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앞장선것 이요.남의 험담이나 하고 자기 이름도 목 밝히면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실명을 대던지 연락처를 남기십시요.그리고 스웨던의 태권도 개척자 임사범님이라고 하시는분 인생이 이순이 되 않으셨는지요?사범의 역활이 무엇 입니까? 왜 우리가 임사범님같은 수준(?)의 글을 읽어야 하나요.글줄기를 잘 풀어서 남여노소 누가 보더라도 중후하게 필체를 풀어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케나디안은 또 누구요?
    일정시대에 순경을 하신 모양인데 최총재에게 감정이 있으면 직접 할일이지공공성의 언론에 이 무슨 짓이요.(추하게) 당신도 실명으로 올리시요.그렇지 않으면 이난을 찿지 않는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요.충고 드림니다.

    2001-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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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da


    1948년 계속 -
    다시쓰는 한국 현대사-박세길-돌베개- 1권 63페이지에 제2연대장이 최홍희이라고 나와 있다. 1946.12.25일 대전. 이때 대전에서도 엄청 사람들을 죽였다.

    1948.5.4일 수원. 제11연대에 2,3,4,5,6 연대에서 1개 대대씩 차출 편성으로되어 있다. 이 때 최홍희는 무슨 일을 했는지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얼마나 자기 동족을 양키들의 명령을 받고 살상했는지 나온다. 제2연대-최홍희, 제3연대-김백일, 제4연대-정일권, 제5연대-백선협, 제6연대-김종갑 등등

    이 책 151페이지에 얼마나 만이 살상과 방화가 되였는지 나와 있다.

    한석봉 글씨를 일본에 팔아 살이사욕을 챙기였던 그 글씨 국보를 제주도에서 쌀 몇가마 주고 구했다고 했는데 그 쌀 몇 가마는 과연 어느 누구 것이냐!

    다음에 또 -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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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 원섭

    옳소!
    조물주가 딱 한가지 잘못한게 있어요. 거울이란 자와 최홍희라는 인물을 이 세상에 태여나게 한 것 말이요.

    나보고 참 불쌍하다고 했는데. 예 - 저는 참 불쌍한 놈이지요 시인도 하고 인정도 합니다. 왜, 거울님 같은 분도 알고 있고 거짓말 왕, 복사(copy)의 왕 최홍희란 자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요. 참 불쌍하지요.

    그런데 나에 대한 불쌍(상)은 불교 절에 가면 많이 있으니 그곳에 가서 찾아 보도록 하시라.

    오늘도 난 거울을 보았습니다. 과연 그렇게 매도를 당할 만큼 죄를 졌는가
    아무리 마음의 거울까지 보았으나 없네요. 하느님께 약속하지요. 저가 거짓말을 못하는 것이 나의 단점이요 또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네요.

    요즘 엄청 바빠서 - 뜸한 틈에 -

    본인보다 더 많은 것을 아시는 Canada씨를 속히 좀 만나 보았으면 속이 후련하겠습니다. 멋진 표현이군요. 난쟁이 똥장군 최홍희. 난쟁이는 아장 아장 다니지요. 오직 난쟁이 똥장군 만. 3년 묵은 채가 없어지는 기분이요.
    난쟁이 똥장군 최홍희라. 허- 허 -

    제가 아무리 거울을 보아도 최홍희가 ITF 철저한 독재자가 민주화 운동도 하고 민족 통일도 한다는데, 배꼽을 웅켜 줄 수밖에 없군요. 그 것등이 이북 장단점에 대해서 말 한마디도 아니하고 또 미국에 대해서 말 한마디도 들은 적도 없고 본적도 없습니다.

    아 - 최홍희의 구린 부분이 무엇인지 이제샤 겨우 감이 잡히네요.
    참 오래 걸였네요. 그러니 얼마나 위선자요.

    그 것을 알 때 거울씨는 단 한끼의 밥이라도 자실 자격이 있을 것이요. 이경명 교수님은 정확히 보신 것이요. 정말 잘 보신 것이요. 글쓰는 분이 아무리 찾아 보아도 거짓뿐이 없으니 하는 말이 아니겠오.

    여러 곳에서 차곡 차곡 인간 최홍희가 얼마나 위장하며 살았는지 나오고 있군요. 아주 흥미가 있습니다. 아래 canada씨는 날자까지 알고 있으니 굉장한분이군요. 저도 동지를 만난 기분이군요. 같이 힘을 합칩시다.

    그럴사하게 포장하며 위선하며 사는 최홍희.
    놀았습니다.
    1948년에 정보참모도 했고 군수 참모도 했다면 이 것은 정말 톱 뉴스요.

    이런 민족의 살인자 최홍희는 완전히 끝이요.
    속히 국제 재판소에 고소 합시다. canada씨여 -
    빨리 형무소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주도 1948.4.3 사건 때 엄청 살상 학살이 될 때의 일이요.

    오 - 하느님!
    어찌 이런 자를 용서하시겠습니까?
    천벌을 내리시리라 진심으로 믿습니다.
    주여 - 믿습니다.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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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토론토에 이민온지 11년 된사람이 2000년도에 토론토에 왔다면
    2011년도에 나올 글이 벌써 나왔구려.

    정신좀 수습하고 차근차근히 최홍희를 까발리지..
    거의 실신 상태구먼...계산이 안되는 모양이지이.

    간악한 림사범님~
    그만 세상 밖으로 나오세요!

    당신의 거짓이 보입니다

    흥분하면 당신은 보이는게 없다고 하더니
    사실이군요

    최홍희를 죽일려면 지금 그가 생존할때
    하십시요.

    나중에 최홍희가 이세상을 떠나가고 나서
    더큰 거짓말 만들어 내지 말고~

    당신이야 말로 사람이 아니군요.
    얼마나 최홍희한데 당했어면.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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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da

    매우 더러운 살인자 최홍희,
    태권도 작명은 남태희씨가 만들었다고 그 진실이 나오게 되여 있다고 -

    형(틀)은 최홍희가 만들었다. 친일 친미 살인 사대 매국노 박정희와 같이 만주에서 독립 항일 투사들을 토벌하던 어용학자 이선근에게 굽신거리며 짝짝꿍하여 태권도 역사(태권도 교서-정연사-최홍희-1972.5.30일-20-23쪽까지)를 만들었다. 그 이선근은 사학박사(한국에는 사학박사가 없다고)도 아닌데 또 거짓말로 우롱했다.

    그 틀들도 13개는 모두 모화사대, 친일, 친미 분자와 공산주의 자의 호 및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나머지 11개도 바꿔야하고 선조 팔아 먹은 놈이다.

    이북에 간 것이 민족 통일을 위해서 갔다고 - 어 어 그러질 마라 스웨덴 임사범님의 글이 나오면 너까지 개망신이다. 보라 - 매우 가까운 자야 -

    최홍희 난쟁이 똥장군 똥별, 아래 진급을 한번 보자.
    이북 함흥 벽촌 촌놈이 생쥐같은 놈이라 -

    1943년에 동경 중앙대학교 중퇴인데- 1972년 태권도 교서에는 졸업으로 나왔다. 이 놈은 태여 날 때부터 거짓말로 태여 낳나봐. 어쩌면 지 애비, 애미 도 속일지 몰라 - 자기 인생이 모두 다 남 것이요, 위선과 거짓과 우롱 뿐이거든 하나 하나 나올 것이다. 진실의 껍질을 확 볐겨 버릴 것이다.

    1946년1월- 소위로 임관- 미군 군정 시절에 양키들이 심부름 꾼으로 써먹기
    위해서 지 동족 죽이는데 잘 써 먹기 위해서 밥풀을 달라주었지
    그 것을 알까?
    1947년4월- 중위 제2연대장 - 일년도 체 안되어 대위로 진급 -

    1947년- 대위로 진급 또 1년도 안되어서 소령으로 진급 친일, 친미 사대
    매국놈들 양키들과 같이 짝짝꿍 자기 동포들 파리 목숨처럼 잘
    죽이고 하던 개판 살인 학살 시절이었다.

    1948년- 소령으로 진급 정보참모와 군수 참모.
    그 군정 양키시절에 얼마나 양키들의 심임을 받았으면 그 시절에 정보참모자리를 주었겠으며 또 심임을 받기 위해서 자기 동포들을 얼마나 잘 죽었겠느냐! 그 시절에 죄없는 동포들을 빨갱이로 몰라 얼마나 많이 죽었냐!

    북진 통일하자고 앞장섰던 잡놈이 그리고 지금은 이북에 다니면서 그 잘난 얼굴에 지가 뭐 대단한 민주 인사인 것처럼, 통일 인사인 것처럼, 위장하고 카멜론처럼 옷을 갈아입고 철판을 깔고 이북놈들 새끼 발가락까지 빨아 - 개 만도 못한놈. 인간 쓰레기-

    1948년 몇월, 몇월 몇일에 어디에서 어떤일로 누구에 의해서 어느 동포가 무슨 죄로 살상, 학살 된 것은 다음에 말하겠다. 또 그 시절에 군수참모를 해 처먹은 놈이야 -

    1948년- 중령으로 1년도 안되여 진급한 놈이다. 얼마나 많이 부정으로 상납을 잘 했으면. 또 그 시절에 얼마나 미 양키들의 똥구멍을 잘 빠랐으면 진급도 잘했고, 살인자 정보참모 그 자리에서 얼마나 지 동포 매도하여 잘 죽었으면 그 공로로 돈 방석 군수 참모로 가서 잘 해 처먹은 놈이냐.

    민족의 장병들의 피를 얼마나 잘 쭈-욱 쭈-욱 쫘악 - 쫘악 - 노력도 잘하며 열심히 잘 빨았겠느냐.

    1949년부터 는 다음에 -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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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da

    저는 진짜로 토론토에 사는 교포요.
    토론토에서 11년 살고 있습니다. 토론토로 이민 오기 위해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저는 태권도인도 아니고 물론 ITF, WTF를 하는 자도 아닙니다.

    저는 오직 인간 최홍희를 파헷치기 위해서 토론토로 최홍희를 따라 이민 온 자입니다. 왜, 우리 가족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세월이 많이 갔습니다. 이제 최홍희에 대해서 슬슬 - 앞으로 서서히 최홍희에 대한 일생기를 밖으로 내보내 볼까합니다.

    저도 그놈처럼 영문으로 번역해서 이 세상에 깔 것입니다. ITF 핵심 약 50여개 주소로 모두 보낼 것입니다. 태권도와 나라는 책을 내가 어쩌면 제일 먼저 사 보았을 것이고 영문으로 된 책도 제일 먼저 사 보았을 것입니다.

    쾐히 저의 글 때문에 스웨덴 임사범이 매도 되고 있지만, 임사범님께 미안하지요. 이분과 글이 매우 닮은 것은 사실이요. 그러나 그자의 글인지 아니지도 멀지 아니해서 나올 것입니다. 그 분이 좀 설치는듯 하지만 올바른 양심을 가진 자라고 봅니다. 이 임사범님하고도 꼭 만날 것입니다. 생각이 너무도 같아서요.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또 최홍희 자식이 무슨 일을 하고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도 나는 밥 먹고 내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에서 평생 그일 만 하는 자입니다. 살인자, 위선자, 친중, 친일, 친미, 친북자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기회만 보고 사는 기회주의 매우 교활한 살인자.

    이 최홍희놈은 첫번째 여자가 학교 못다닌 죄로 강제로 이혼시키고 살인도 거침없이 했던 정말 나쁜 놈, 그 불쌍한 여자 사이에서 난 딸이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 딸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사범님도 최홍희에 대해서 저만히 모릅니다. 그 분은 저보다 3분지1도 모릅니다. 저는 태권도에 전혀 모르지만 최홍희 때문에 태권도 역사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 자입니다. 김운용씨 까지요.

    태권넷도 더러운 최홍희 때문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수를 갚기 위해서 컴퓨터도 배웠고 영어도 배웠고요. 우리 가족 원수의 집에 요즘 최홍희놈의 주위에 어떤 인간들이 오고 가는지 앞으로 사진으로 전시까지 할 것이고 어떤 자들과 전화질과 팍스까지 포함하여 거이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거울님이 어느 누구인지도 저는 잘 압니다.

    조금 더 있다가 이 거울님도 최홍희와 똑 같이 취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대변자이기 때문입니다. 선전부장이지요. 최홍희 똘만이지요. 참으로 가증스러웁지요, 머리 회전도 좀 있는듯 해요, 여러분야에서요. 좀 올라 가볼까 하는 분갔아요.

    지금 조금 최홍희로 인해서 헷가닥 갔느데. 거울님은 그 살인자를 볼수 없나바요. 후회할 날이 올 것인데 지금은 없나바요. 거울님이 이 세상에서 최홍희 다음으로 불쌍한 사람이 앞으로 될 수밖에 없지요. 의인이 아닌데 의인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거울을 볼자는 임사범님이 아니고 거울님 자신인데 말이요. 우선 그것부터 문제군요.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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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ipal

    I will tell you what!!
    General Choi, Hong Hi. He still insists that he has been fighting for Korean democracy and reunification. He even visited North Korea since he thought his TaeKwonDo movement could help North and South become one. A lot of his Taekwondo followers believed his loyal mind on Korean reunification. Some of his students even kept company with him to visit North Korea. He and his students demonstrated Taekwondo and taught North Korea special unit soldiers.
    However, here is his real reason why he made a trip to North Korea.
    He had his older sister living in North Korea.
    He wanted to see his long lost family member living in North Korea.
    He took advantage of TaeKwondo and his students to see his sister livivng in North Korea. Simply, he lied.
    This is one simple example to tell us how big lier Choi Hong Hi is.
    It is up to you to believe what Choi Hong Hi talks about Taekwondo.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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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정사범

    말을 만드는 것이 글이지요.
    임사범 지붕위까지 뛰겠오. 내가 아는 임사범은 그런 사람이 아니요.
    혹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잘못되였다고 봅니다. 그 임사범은 나하고 30년 친구인데 진실한 기독교인라오.

    거울님 밑에 Cananda, 참무도인은 쓴 글은 누군지 몰라도 대단히 잘본 글이라고 봅니다. 거울님 거울은 누구든지 보는 것인데 거울님이 거울을 보고 있지 않은 듯합니다.

    거울님이 더 불쌀해요.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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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글의 형태를 보면 누군지 금방 알수있는데 불쌍하게

    가명의 닉으로 미친 당신은 스웨덴에 사는 임씨가 아님니까???

    예전에 거울 선물했는데 아직도 자기모습을 못보다니..

    스웨덴서 강간죄로 복역하고 태권도망신 통째로 시키고도
    뻔스럽긴....

    이것 보셔 림씨 !!!

    이제 가명 쓴다고 당신모습이 감쳐지진 않아...

    불쌍한 사람 같으니...

    거울 다시 줄테니 잘봐라....
    거울-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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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da

    왜놈시절에는
    쪽발이 손가락을 정신 없이 빨고

    양키시절에는
    미군 똥구멍을 쪽쪽 빨더니

    박정희 시절에는
    젖꼭지를 쭉쭉 빨더니

    카나다에 가서는
    코구멍을 정신 없이 빨더니

    오늘은 이북엘 다니면서
    발가락을 미치게 빨고 있네

    태권도 창시 자라고
    태권도 창립 자라고
    태권도 작명 자라고

    배꼽이 웃는 것이 아니고
    새끼 발가락이 웃어

    국기원, WTF 김운용이가
    태권도 창시 자라고
    태권도 창립 자라고
    태권도 IOC에 집어 넣다고

    배꼽이 웃는 것이 아니고
    새끼 손가락이 웃어

    태권도는
    고구려가 만들었고
    백제가 만들었고
    신라가 만들었고

    때국놈들이 만들었고
    왜놈들이 만들었고
    양키들이 만들었고

    어- 만든 사람들도 많고
    어- 만든 곳도 많고

    2001-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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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무도 인


    아 - 태권도야
    넘게 간 40년, 주야로 조석으로 외쳐 부른 태권도야
    국기라고 - 허 허
    그랬던가

    정말 부끄럽다
    참말 챙피하다

    고구려에서 왔고
    백제에서 왔고
    신라에서 왔고

    또 화랑도, 김유신에서 왔다고 하더니
    철없이 한참 뛰어 보려고
    떠드는 자 더러 있더니

    그려 그려 하면서 창헌 최홍희는
    친일 친미 사대 매국노 어용학자 이선근이와 짝짝꿍
    태권도 뿐이야
    민족 역사까지 날조 우롱 하더니

    이젠 그 것도 부족하여
    죽기 전 최홍희는 지 더러운 역사 책을 영어로 번역하여
    국제적으로 지 백성, 지 민족
    한때 친구들, 동지들, 선배들, 후배들,

    지 혼자 제자들이라고 한 자들을 -
    태권도 개척자들을

    많고 많은 참으로 다정했던 순진한 그 들을 철저히 배신하고
    마지막엔 싼 값으로 추잡하게 팔아 먹고
    모두 국제적으로 개 망신 시키고 있고
    나라 팔아 먹는 사대 매국노 놈
    선조 팔아 먹은 잡놈

    꼭 이완용, 박정희 놈들과 꼭 닮았어 -
    사람이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잡놈
    그리고

    친일, 친미 보수주의 자 놈
    김운용은 자기 출세로만 정신 차리지 않고 달리기만 하더니
    역시
    잘 달리던 차가 빵구가 났어 -
    그 바뀌 낀지 너무 오래되여 썩었다고

    참으로 우습고나
    우습구나
    깔 깔 깔 ---

    홍희야
    운용아
    그 추종 맹종자들아
    역사의 正필을 속이려 하지 마라
    눈가리려 하지 마라

    너는 어찌 그랬냐!
    너는 어찌 그리 못났느냐!

    중국 사대로 만 갔고
    일본 사대로 만 갔고
    미국 사대로 만 갔고

    복사로 만 갔고
    도용으로 만 갔고
    표절로 만 갔느냐

    아 - 참으로 안타깝구나
    아 - 참으로 처량하구나
    아 - 참으로 불쌍하구나

    너무도 몰랐구나
    슬프고 억울하구나
    아 - 우린 난 바보였었다

    태권도 존재 가치가
    있냐?
    없냐?

    참 양심은 잘 알 것이다.
    역사는 이미 판정이 났어 -
    잡도로 -

    살아 있는 안중근 씀.

    2001-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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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분노한다.

    우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한국 무도계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일제 치하의 36년이라는 세월을 거치면서 전통무술은 그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광복이 되었고, 송덕기옹에 의해 태껸이 다시 모습을 들어 냈었지만, 그 술기들이 많이 훼손된 뒤었으며(현재는 많은 복원을 이룩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 전통 무술의 빈 자취를 공수도(당시는 당수도라 불림)가 매우게 되었다. 이 공수도의 본 이름은 당수도라 하였는데, 당수도라는 것이 당나라에서 온 무술이라는 뜻이었다고 한다. 즉 공수도의 원류는 중국이라는 것이다.
    ⓐ이원국관장의 청도관
    이 당수도는 최초의 도장 청도관(이원국관장)에 의해 도장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사실 도장이라는 개념과 단(段)이라는 개념은 일본의 것들이 이무렵 정립되면서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열두마당이라는 범위에서 그 실력을 가늠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으나 정확히 어느 무술에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이 이원국 관장은 일본 대학에서 가라테를 배웠다고 한다.
    ⓐ황기관장의 무덕관
    황기관장은 중국에서 무술을 배웠는데, 그는 경기 상고 출신이었다고 한다. 이후 철도국에 입사하였고, 만주에서 양국진이라는 중국무술의 고수를 만나 사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황기 관장은 무덕관이라는 간판을 걸고 화려하게 당수도도장을 개관하였는데, 처음에는 청도관과의 관계가 아주 가까웠으나, 무덕관의 개관이후 사이가 나빠져서 하루씩 걸서서 서로의 도장에 창문이 남아 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 역사적 사건의 첫 충돌은 무덕관이 개관하던 날 민훈식등의 청도관 회원 여러명이 무덕관을 찾아와 두께가 3인치나 되는 두꺼운 현판을 박살 내 버렸다고 한다. 이후 무덕관에서 많은 항의 가 있었고 서로간의 관계가 아주 불편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무덕관은 최홍희관장에 의해 대한 태수도 협회가 생겨난 직후 여러가지 마찰과 함께 군사정권에 밀려나면서 미국으로 도미하여 대한 수박도 협회로 바뀌었다.
    ⓐ연무관 생기다.
    이후 전장섭관장에 의해 공수도 연무관이 생겼는데 방위군 장교 출신이던 전장섭관장에 의해 유도도장이던 연무관에다 광복되는 해에 권법부라는 것을 개설 하면서 연무관의 시초가 생겼다. 전장섭은 동양 척식 회사에 다니면서 미야게 조준이라는 사람과 도야마 간겐이라는 사람에게 사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전장섭관장은 한국전쟁때 실종 되었다고 한다. 이 연무관은 윤쾌병관장 새로이 부산에서 개관하게 되고 이 윤쾌병관장은 일본 주오대학에서 가라테를 배웠다고 한다.
    ⓐ창무관의 설립
    YMCA 도장에서 무술을 가르쳤던 윤병인 관장은 1946년에 창무관을 개관했다. 이 윤병인 관장은 왼손가락이 하나가 없어 한여름에도 흰 장갑을 끼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후 그 제자들이 유단자가 되고난 이후에 하얀 장갑을 끼고다녀 그의 트레이드 마크 처럼 여겨졌다고 한다.
    ⓐ송무관의 개관
    1946년 개성에서 노병직관장에 의해서 송무관이 개관했다.노병직 관장은 일본에서 소도칸 가라테의 창시자인 후나고시에게서 공수도를 배웠다고 한다. 6.25이후 관장이 없었던 청도관에서 수련을 가르치기도 하다가 서울에 도장을 내었다고 한다. 이 노병직 관장은 경찰에 공수도를 지도할 만큼 유명하였다고 한다.
    ⓐ한국 무술의 뿌리들이 모두 미국으로 건너가 버리다.
    청도관, 무덕관, 지도관, 창무관, 송무관은 광복후 한국 민간 도장의 5대 문파였고, 이 5대 문파의 관장중 전장섭관장과 윤병인관장을 제외하고 청도관의 초대관장 이원구, 2대관장 손덕성, 무덕관의 초대 관장 황기, 창무관의 2대관장 이남석, 송무관의 초대 관장 노병직등 이른바 관의 원조이 모두 미국으로 이만 하였다. 여기에다가 헌국 전쟁 이후 만들어진 군대 도장 오도관의 초대 관장 최홍희와 역시 오도관 관장을 역임한 남태희도 포함된다. 한국 무술의 뿌리들이 모두 미국으로 옮겨져 있는 셈이다. 이는 대한 태수도 협회에 의해 계파가 없어 지고 4.19이후 혁명정부의 문교부가 주도한 통합회의에 의해 사실상 관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가 없어지자 모두들 도미를 한것이다.
    ⓐ태수도협회 창설되다.
    4.19이후 문교부의 통합회의에 의해서 사실상 모든 관들은 그 이름을 포기해야 했다. 즉 모든 단체들을 통하하여 협회를 만들어야 했으니, 그 이유는 이렇다. 군사정권의 박정희대통령이 즉위후 한국의 고유 무술과 군대의 정신을 이어갈 국기가 필요하였다. 그 당시 비록 태껸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6개 문파의 공수도(당수도)가 이미 한국에서 대표적인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일본에서는 공수도가 아주 하급의 무술로 인식 되었었다. 즉 일본에서는 영화에서도 주인공은 유도 혹은 검도인이어야 했고, 나쁜 악역은 공수도를 한 인물이 도맡아 했다. 이 공수도가 일본에서 그렇게 멸시를 받아야 했던 것은 나중에 자세히 말 하겠으나 그 원류가 오끼나와라는 식민지에서 유래되었던 것이 그 이유중 하나 인것이다.
    아무튼 한국의 국기를 만들고자 하는 박정희대통령의 의지와 김운용(현 I.O.C위원장)씨에 재치에 의해 협회의 통합과 태권도가 만들어 지게 되었고 6개 문파의 원로들에 의해 태수도의 형이 이때 만들어 지게 되었으며 각 용어의 정리 또한 이때 순수한 우리말로 바뀌게 되었다.(물론 용어의 사용은 처음에는 현재의 공수도 용어와 뒤섞여 뒤죽 박죽이 되었다. 이것이 스포츠와 되면서 아시안 게임과 오림픽 정식 종목으로 거듭나면서 용어의 확실한 체계가 서게 되었다.) 이렇게 태수도 협회가 창설되고 난 후에 각 원로들의 위상이 위태로워지고 관의 명맥을 유지하려던 원로들과 군사정권과의 갈등에 의해 원로들이 모두 도미하는 결과를 갖게 되었고, 몇몇이들에 의해 이 원로 관장님들의 이름 조차도 이제는 무도인들의 기억에 남아 있지가 않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뿌리 없는 무술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본다. 이후 태수도협회는 그 명칭을 태권도 협회로 바꾸고 지금까지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즉 태권도는 과거의 6개 문파 공수도(당수도)에 그 기원이 있으며, 태권도의 품세도 공수도의 형과 일치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후 태권도는 태껸에서 유래 되었다는 왜곡된 역사를 보였으나 태껸협회의 창립과 대학 동아리에서 부터 시작된 태껸의 사랑에서 부터 이 왜곡된 역사는 더 왜곡되게 된다. 즉 태권도가 한국의 전통 무술이라고 매스컴들을 통해 알리게 되었고, 고구려의 벽화에 태권도 도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수련하는 모습이 있다는 둥 국민들을 우롱하기 조차 했다. (당연히 그때 당시는 도복과 비슷한 형태의 옷을 입고 도복띠와 비슷한 옷고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이것을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태권도 도복이라고 하다니, 그럼 유도 도복과 공수도 도복은 - 이것도 고구려에서 나왔다고 할것인가?)

    다음에 계속 올리겠다.
    봐라! 진정한 무도계의 현실을

    2001-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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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한다.


    우리나라의 큰 병폐중의 하나가 행할줄 모르고 입으로 금수강산 노래하며 이것은 저것은 하는 사람들이지. 지뿔도 알지 못하는게 .....
    진정 우리나라는 인정 받아야 할 사람은 무시당하고 친일파와 같은 권력과 명예를 탐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떵떵거리는 사회에서 진정한 빛을 바라는 사회가 되어 갈 것인가!

    난 이딴 나이값 못하는 이딴 녀석들을 보면 단칼에 베어버리고 싶다.
    아! 분노한다.

    어떠한 입발린 말을 한다 할지라도
    택견빼놓고 태권도를 비롯한 모든 무술이 다 6.25때 이후의 신생무술이 진실!
    다들 민족의 전통이니 뭐니.
    지랄이다 지랄!

    그렇게 믿겨지질 않으면 너희들 띠와 지금의 도복의 원류가 어디서 나왔는지 연구하고 가라데를 배워보고 아이키도와 일본식 검도를 배워보고 중국의 당랑권과 남권을 배워봐라.

    뭐! 손보다는 발을 쓰기를 좋아해서 태권이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그러는 잘난 민족이 K-1이나 전일본극진가라데 대회나 킥복싱 대회에서 태권도 4,5,6단 사람들이 예선에도 못올라가는데???

    명심해라!
    무술은 말로 하는게 아니라 피튀기는 실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무도는 그 속에서의 정신적인 깨닳음에서 이루어진다.

    2001-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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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낫

    이경명 보시오
    당신 그런식으로 태권도의 역사를 맘대로 짜집기 하지 마시오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내용들이다싶더니
    전부다 베끼고 ...쯧쯧

    2001-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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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사범

    최홍희총재를 밟으면 영웅이 되리라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한때 국기원,대태협, 녹을 먹은 사람이
    밖으로나와서 튀는 행동하는 사람이 몇분계시죠..

    그분들의 공통점은
    겉으론 개혁을~
    안으로는 그들과 공생한다는것입니다..

    내일 이경명씨가 씹고있는 ITF총재를 만남니다..
    이경명씨의 신태권도사에 관하여
    당사자로서 하실말씀이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태권도역사의 산증인 박종수관장님의
    증언도 준비되있구요..

    역시 김운용총재는 머리가 좋은것같습니다.

    이경명씨같은 분이 엄호해주니 말입니다.




    2001-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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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사랑

    언제나 겸손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교수님.

    역시 교수님이십니다. 이런 글을 쓰시다니..
    감사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거짓된 역사설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입니다.

    그럼.

    2001-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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