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주최사, ‘태권 파이터’ 영입에 박차
발행일자 : 2010-10-05 10:58:54
<무카스뉴스 = 한혜진 기자>

K-1 태권도 선수 영입, FEG 한국지부에서 구체적인 협상 진행 중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K-1 링에 올랐던 박용수가 카오클라이와 상대하고 있다.
K-1이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스타플레이어 이외 격투기 판을 흔들만한 흥행카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대안으로 사각 링의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일 최강의 ‘태권파이터’를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EG 타기가와 사다하루 대표는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FEG 한국지부 정연수 사장이 태권도 선수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태권도 선수들이 K-1으로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태권도 선수 영입에 적극적임을 밝혔다. 이어 “가능하면 헤비급의 많은 선수들이 와줬으면 한다. 미들급도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FEG 한국지부는 현재 국내의 한 태권도 실업팀 소속의 선수와 구체적인 협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K-1이 원하는 태권도 선수는 우수한 성적보다 ‘파이터’ 자질에 무게를 크게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 체격이 크고 공격 성향이 강한, 그야말로 ‘싸움의 기술’을 가진 선수를 말한다.
K-1에서는 그동안 태권도 선수 영입을 위해 갖은 애를 썼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을 비롯해 김경훈 등에게 거액의 계약금까지 제시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이 때 국가대표 상비군출신의 타이틀을 가진 박용수가 잠시 등장하지만, 이렇다 할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링에서 자취를 감췄다.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태권도 출신이 격투기 무대에서 성공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주장이 나뉜다. 공통된 것은 아무리 훌륭한 태권도 선수라도 격투기 선수로서 기본기가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K-1은 현재 국내는 물론 종주국인 일본에서 조차 인기가 점점 식어가고 있다. 외면하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히든카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카드가 태권도가 될 가능성도 높다. 어쩌면 제2의 K-1 전성시대는 태권 파이터가 이끌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본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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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에는 태권도 룰에 맞는 파이팅 스타일이 있는 법이고, 링위에서는 링위의 맞는 파이팅 스타일이 있는 법입니다. k-1은 k-1이고 태권도는 태권도 입니다. 예를 들어서 k-1 링에 오른 가라데 파이터들이 가라데로 보이시는 지요. 스타일은 룰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지요. k-1 과 태권도를 비교하지 마십시요. 전혀 다른종목이니까, 어쨋든 태권도 선수가 k-1에서 성공을 거두려면은 우선은 순수하게 0 (제로)부터 시작해서 순수하게 격투기에 입문하는 것이 옯습니다. 태권도 기술은 격투기의 적응이 끝난 다음에 적용할 문제 입니다. 가라데 파이터들을 보십시요. 그들도 링위에서는 그저 킥복서 입니다.
2010-10-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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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네.. 태권도 선수들이 추성훈 처럼 하는 애들이 널렸다고? 그 엘리트 선수들 링위에 올려놓으면, 동네 소규모 대회 선수들한테도 안될겁니다. 따로 훈련을 받으면 모르겠지만, 무슨 G5나 이런 대회에서 그 엘리트 선수출신 몇 명이 동네 체육관에 깔짝 운동하는 애들 몇 명 때린 것만 보고 판단하시나 본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 박용수가 카오클라이랑 비슷했다고요? 객관적으로 밀린 경기였고, 체급차이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태권도 자체를 너무 과평가 하시면 안됩니다.
2010-10-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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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스포츠일 뿐이야 글고 뭐 합기도 선수가 잘할것 같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태권도 지방 체육관 선수들도 붙여봐라 규칙을 어떻게 맞추ㅜ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태권도 앨리트 선수들은 무슨 격투기 선수를 해도 추성훈 처럼 하는 애들 널렸다 다 싸움 꾼들이지 박 용수 봐라 몇달 격투기 연습하고 카오클라이 무예타이 와 붙어도 비슷 하잖아
2010-10-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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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선수들을 찾아 보세요
2010-10-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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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선수가 어딨어요?;; 합기도를 비방하자는건 아니지만 합기도 큰대회도규모가 작을 뿐더러 선수층이라 불릴만한 인재도 부족합니다. 가장 큰 장애는 룰이 다르기때문에 무에타이와 킥복싱 룰을 가지고 하는 경기인만큼 타무술이 절대적으로불리 하다는거죠 태권도 룰로 저선수들 데려와보시고 다른 무술종목 룰로데려오면 당연히 역부족일것입니다.
2010-10-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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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자의 지도 경험으로 볼때 무예타이 킥복싱 선수가 우세하듯이 합기도 선수들이 빨리 적응하지않을까 생각해 보는것은 적당한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발차기에 유술 호신술을 겸비했고 권술과 몸싸움에도 원만히 기술이 삽입되어 세련된 복싱기술과 레슬링 기술만 겸비하면 충분히 승산이있다고 권장해봅니다------->3
2010-10-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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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권도의 강점은 발차기인데 반해 약점이 발차기입니다. 문제는 빠른 발차기를 하다보니 빨리 지치는것이고 빨리 차다보니 득점은 했으나 파워가 없고 오히려 발차기후 빈틈의 헛점을 노출하여 인파이터들의 주먹 공격에 당하는 취약점이 있으므로 발차기는 장점과 약점을 가지고있음을 아셔야하며,
너무 발차기만을 고집하다보니 타무술 격투기 선수들보다 주먹 권술이 약하고 얼굴 맷집이 약한하고 몸싸움에 약한것이 분명하지요.
그러므로 향후 격투기 무대에 관심을 가진다면 유술, 레슬링, 복싱, 기술을 겸비하는것은 필수적인것은 모두 아실테니 참조하여 도전해보세요,-->2
2010-10-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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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선수를 임시적 상품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즉 선수와 계약하여 선수의 권익을 보호해주고 게약금과 월급을 보장해주고 승리수당 및 광고 모델료 나 추후 직업보장등을 보장해줘야 선수의 사기가 충천하여 노략하는 도전자가 될것이다.
아울러 현재 격투기 경기장을 노크할 태권도 선들들에게 겸허히 권장 말씀을 드린다면 박용수 선수가 모델이 될것이니 이를 참작하여야 성공할수있습니다.----->1
2010-10-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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