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태권도協 오창호 고문, 지역시민대상 수상

발행일자 : 2010-09-29 09:40:53

<무카스뉴스 = 방환복 기자>

안양시태권도협회 오창호 고문(66)이 제25회 안양시민대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창호 수상자는 지난 1979년 1월 태권도장을 개관한 이후 안양시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했다. 또 관내에 명문 태권도부인 관악정보산업고(96년)와 부흥중(98년), 성문고(2010년) 등 창단과 활성화로 지역을 알리는데 큰 족적을 남겼다.

안양시는 매년 시민봉사, 지역사회발전,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등 6개 부문에 대한 시민대상자를 선정 수상해오고 있다.

[방환복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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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창호 #봉사 #시민대상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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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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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1-20

설마 태권도원 임원 이사에도 비선 실세 K가 관여한건 아닐까? 미친 정권

11-16

오래된 글이지만 이렇게 날조를 쳐해대니 한국인이 욕먹는거다. 가라데 사범이 이승만 앞에서 가라데 시범을 보이니 이승만이 그걸 택견이라고 말했던걸 최홍의가 태권도라고 이름붙인게 시발점인데 왜이렇게 역사왜곡을 하는지 그놈의 날조 역사좀 그만 해라 징글징글하다

10-31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비하는 아니지만 검도가 1등은 아님 왜냐면 유도,주짓수,복싱등...이런것들이 밑으로 파고드는거니깐 검도가 막을수 없음. 그리고 때린다고 해도 물론 세겠지만 복싱같은 타격기들은 회피,막기 같은 수비기술이 있어서 피해서 들어가면 검도검이 길어서 잘때리지도 못함. 그리고 유도,주짓수는 걍 무지성 돌진해서 들어 올린다음 아스팔트에 꼿아버리면 검도 놓치고 런침

10-31

솔직히 킥복싱이 제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2,3까지는 먹고들어가는게 선수들보면 걍 킥차고 주먹몇대 때리면 바로 피남 복싱하는 사람으로서 복싱도 만만치 않음, 시합보니깐 주먹 날렸는데 바로 코피난적도 있음. 그리고 비하하는건 아닌데내친구들이 운동많이하는데 유도 다니는 애들은 물론기술이랑 힘도 좋지만 걍 아무물건이나 던져서 눈 감게한다음, 바로 바디때리면 배 잡고 쓰러짐. 그리고 반격해서 몸잡아서 꼿는다해도 걍 후두부 가격하면 다 놓음. 그리고 주짓수도 내친구중에 있는데 걍 똑같이 하면 됨 그리고 주짓수는 잡는게 다른데 눕히니깐 그때 얼굴가격하면 코잡고 쓰러짐. 하지만 이런건 배운사람들만 할수있으니 걍 덤비지마셈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