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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로캅, ‘UFC115’서 초크로 배리 제압, 부활 현장

  


미르코 크로캅(35, 크로아티아)이 종합격투기 출전 이래 첫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크로캅은 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제너럴 모터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UFC 115’에서 팻 배리(30, 미국)를 상대로 3회전 경기종료 30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했다.

1회전 배리의 강력한 오른손 카운터 공격, 크로캅 앞면을 적중시켰다.


1회전 배리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양손 스트레이트와 로우킥으로 크로캅을 압박했다.


크로캅은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려 했으나, 쉬게 피하는 배리


2회전 중반 크로캅은 내려찍기로 배리에 앞면은 적중시켰다.


크로캅은 날카로운 하이킥을 시도, 쉽게 막아내는 배리


크로캅은 하이킥에 이어 미들킥으로 배리를 압박했다.


3회전 체력이 급격이 떨어진 배리, 크로캅은 스트레이트 공격이 적정시켰다.


크로캅은 3회전 경기종료 30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시도, 괴로워 하는 배리


크로캅은 배리를 상대로 3회전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TKO승 했다.

(사진제공 : UFC 공식 홈페이지)

[이석재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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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종료 30초만에??

    경기가 종료되도 경기는 계속되는거야머야??
    오타를 수정해야 할 듯 한데....ㅉㅉㅉ

    2010-06-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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