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인과 장애인의 한바탕 어울림무대

  

2009 생활건강호신술 연무경진대회 및 제1회 전국장애인합기도대회


7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회 전국장애인합기도대회 장애인 시범


합기도인과 장애인이 함께한 첫 번째 무대가 펼쳐졌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대한합기도연합회(회장 조명진)와 대한장애인합기도연맹(회장 안중원이) 공동주최로 2009 생활건강호신술 연무경진대회 및 제1회 전국장애인합기도대회가 열렸다.

전국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그 중 120여명이 장애인참가자였다.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여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경기는 단체연무와 개인연무 그리고 기록경기로 진행됐다.

조명진 대한합기도연합회 회장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첫 대회라 다소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많은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내년부터는 장애인합기도연맹만의 자체대회를 개최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중원 대한장애인합기도연맹 회장은 “장애인연맹을 창단한지 일 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하지만 아직 장애인합기도는 걸음마 수준이다. 추후 지도자교육 등이 시급한 상황”면서 “이제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뛰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도자강습회가 강화되고 나서 자체대회를 추진해야 할 것 같다”고 자체대회 개최에 대해 조명진 회장과는 다른 견해를 밝혔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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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객

    장애인합기도의 발전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적장애인, 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이 합기도술기를 보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앞으로 장애인합기도는 크게 발전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2009-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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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형

    춘천계성학교의 청각장애인들의 시범은 비장애인들과 견주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

    2009-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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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인

    많이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ㅅ;

    2009-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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