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 윤곡상 최우수 선수로 선정
발행일자 : 2008-12-16 17:46:36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수습기자>

이효정, 현정화 등도 수상

김연아 (사진출처 = 김연아 공식홈페이지)
'피겨요정' 김연아(18, 군포수리고)가 국내 최고의 여성스포츠 시상식인 윤곡상의 2008 대상 수상자(개인)로 선정됐다.
김연아는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이덕분) 윤곡상 심의 결과 오는 18일(목) 오후 6시 30분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제20회 윤곡여성체육대상 시상식 및 여자선수 메달리스트의 밤(이하 윤곡상)'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윤곡상에는 김연아 외에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효정(삼성전기)이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여자축구의 기대주 지소연(동산정보산업고)이 신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공로상과 지도자상은 백옥자 대한육상경기연맹 이사와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윤곡(允谷)상은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1989년 김운용 전 IOC 수석부위원장이 자신의 아호를 따 제정한 상이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신인상과 공로상을 추가해 시상부문이 5개로 확대했다.
한국여성스포츠회는 이번 행사에 김운용 전 수석부위원장, 세르미앙 능(싱가포르) IOC집행위원, 돈 포터 국제소프트연맹(ISF) 회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참석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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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깊은 상이 오랫동안 제정되었었네요.
앞으로도 김총재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2008-1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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