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을 훼손한 한국해동검도
발행일자 : 2008-08-12 19:23:39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기자수첩] 한국해동검도의 고소에 대해

무카스미디어 신준철 기자
무카스가 해동검도 역사논쟁에 뛰어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동검도의 원류는 심검도?’ 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가면서부터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올림픽에서도 빠져있는 비인기종목에 대해 모처럼 심층취재를 시도한 까닭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존 미디어가 많이 다루지 않는 영역일수록 각종 검색에서 우선 노출되는 등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하지만 결과는 피곤했다. 기사 때문에 소송에 휘말린 것이다. 미디어도 잘못을 하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 또 취재원과 미디어 간에 분쟁이 생기고, 합의에 의해 해결이 되지 않으면 법정으로 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당치도 않은 일 때문에 금쪽같은 시간을 뺏기고, 말도 안되는 논리에 대응하기 위해 검찰로 오가는 것은 비단 기자 개인과 무카스를 넘어 사회적 손실이라고 감히 판단한다.
비정상의 극치는 당시 기사를 쓴 직후부터 시작됐다. 해당 기자는 “당신이 우리 도장 책임 질꺼야?” “밤길 조심해. 무섭지 않냐?”는 등 한국해동검도 측 관계자들로부터 아찔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받았다.
하지만 무카스는 굴하지 않았다. 수십 번을 검토해도 기사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해동검도 역사논쟁에 불을 지피는 4편의 관련기사들이 쏟아졌고, 한국해동 측은 터무니없는 기사라며 “기자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등의 막말까지도 서슴없이 내뱉었다. 자신들의 협회 홈페이지에는 무카스 기사와 관련해 이미 고소가 진행 중이며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큼지막하게 공지사항도 띄었다. 참고로 무카스는 문제의 역사논쟁 기사를 취재하면서 한국해동검도 측의 주장을 충분히 들었다. 반대편의 목소리도 마찬가지였다. 이를 토대로 가능한 객관적이고, 증거를 바탕에 둔 기사를 작성했다. 이는 미디어로 기본 중 기본이다.
지난 1월 23일 한국해동검도의 나한일 총재는 서울 중부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는 혐의로 본지 기자를 고소했다. 통상적으로 언론중재위원회를 거쳐 신문사의 발행인을 대상으로 한 고소가 아니라 기자 개인을 상대로 직접 법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처음엔 얼마나 미웠으면 그랬을까, 아무리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도 자신들에게 피해가 간다면 누구라도 흥분할 수 있다라며 이해를 하려고 했다. 그래서 부천으로 사건이송요청을 하고 추이를 지켜봤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당한 보도내용에 대해 무조건 법으로 밀어붙이면 미디어를 자신들의 밑에 둘 수 있다는 한국해동검도 측의 태도에 분개하게 됐다.
이후 첫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지난 5월, 나한일 총재를 대신해 출석한 한국해동검도의 한 임원은 자신들이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하는 10가지 항목에 대한 엄청난 양의 증거자료를 바리바리 제출했다. 무카스는 약소하지만 핵심만 간추린 증거자료를 토대로 전 해동검도인들의 알권리를 앞세워 설명해 나갔다.
약 1개월 뒤인 6월23일, 부천검찰청에서는 대질 심문이 열렸고, 9시간 가까이 진행된 조사에서 검찰의 한 관계자는 말미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국해동검도측에 대해)그만 하시죠”. 순간 짧은 정적이 흘렀다. 검찰도 답답했던 것이다. 기본적으로 논리에 맞는 않는 장황한 내용을 수차례 반복하며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니 인내력이 바닥 난 것이다.
결국 지난 7월 1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으로부터 ‘피의사건 처분 결과 통지서’라는 공문서가 도착했다. 한국해동검도 측이 수많은 자료와 긴 시간을 통해 주장했던 정보통신망 명예훼손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이라는 짧은 처분결과를 통보했다. 정말이지 추가 설명도 없는 10음절의 아주 짧은 결과였다. 국가로부터 이 열 마디를 확인하기 위해 그동안 무카스는 취재시간을 쪼개고, 협박을 받아가며 대응을 했던 것이다. 물론 이같은 노력은 한국해동검도 측이 수십배는 더 많았으리라 생각된다.(한국해동검도측은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공지하지 않고 있다)
무카스는 무고죄로 맞고소를 할까 생각도 했다.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언론에 피곤함만을 주는 소송은 없어야 한다는 사례로 만들기 위해 말이다. 하지만 그만뒀다. 그저 더 이상 시간 뺏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만족했고, 한국해동검도 측이 이번을 계기로 소송이 아닌 무도에 전념하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명예훼손은 명확한 근거에 입각해야 한다. 자신들이 기분 나쁘다고 무턱대고 사법기관을 찾아가는 것은 협작꾼들이나 하는 일이다. 대한민국 사법기관이 목소리 큰 쪽의 손을 쉽게 들어줄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다. 법이 보장하는 명예훼손에 대한 절차를 훼손해서는 안 된는 것이다.
한국해동검도 가족 여러분, 그리고 나한일 총재님. 이제는 소송 대신 ‘검도’에 대한 발전적인 노력과 또 이에 대한 취재로 만나고 싶습니다. 진정한 무카스의 마음입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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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봉선인35대손입니다.장백산스승은 제 아버지고요.제 이름은 설봉주.
2008-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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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난리야 대한검도든 세계해동이든 한국해동이든 또다른 검도든 열심히들 수련해 남돈버는것 배아파하지말고
2008-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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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난리야 대한검도든 세계해동이든 한국해동이든 또다른 검도든 열심히들 수련해 남돈버는것 배아파하지말고
2008-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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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너 한국놈이니? 일본사람이라면 자신들을 쪽바리라고 표현하지는 않을 텐데... 하긴 이런 분들 때문에 우리가 승리의 역사를 겪었지...> 이 글 올린 녀석 아이피 추적들어가서 잡아냅시다. 아주 나쁜 녀석이네. 자. 이제 추적들어간다.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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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국놈이니? 일본사람이라면 자신들을 쪽바리라고 표현하지는 않을 텐데... 하긴 이런 분들 때문에 우리가 승리의 역사를 겪었지 네가 일본 사람이라면 너를 낳아준 네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네가 한국놈이라면 개 지랄해도 이해못하고 싶다. 이 조센징 혹은 짝퉁 조센징 개 쉐이야. ] - 아무리 그래도 이게 뭐니? 이게? 이게 제정신 가진놈이 할 소리니? 미친 개 쉐이.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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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그렇게 삐뚤게 크면 되겠니? 얼른 공부하고 저녁먹어야지. 컴끄고. 얘야 어서어서~~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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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본놈이니? 한국사람이라면 자신들을 조센징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을 텐데... 하긴 이런 놈들때문에 우리가 치욕의 역사를 겪었지. 네가 한국사람이라면 너를 낳아준 네 부모님이 가엾고 네가 일본놈이라면 개 지랄해도 이해하고 싶다. 이 쪽바리 혹은 짝퉁 쪽바리 개 쉐이야.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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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병하지마 - 개 쉐이야 - 일본요리 마이 쳐묵고, 일제차 마이 타뿔고, 사무라이 쇼다운 마이해서 얼른 짝퉁쪽바리가 되거라. 겐또도 마이 해라. 그게 짝퉁 쪽바리되기에 딱이다.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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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쪽바리 녀석들... 쪽바리거 많이 하면 쪽바리가 좋아져서 눈이 뒤집히는게 사실이야. 네놈들은 그래도 쪽바리가 못 돼. 아무리 노력해도 정통 쪽바리가 될 수 없는 거라고. 불쌍한 놈들..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쪽바리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지금이라도 귀화해서 짝퉁 쪽바리로 살거라. - 대한국인 -
2008-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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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정신이어떻냐고?이런미친놈을봤나.그래서교과서에독도가자기내땅이라고우기는구먼.이런이완용보다더한놈.처죽이고9대를멸할놈..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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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정신이어떻냐고?이런미친놈을봤나.그래서교과서에독도가자기내땅이라고우기는구먼.이런이완용보다더한놈.처죽이고9대를멸할놈..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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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정신이어떻냐고?이런미친놈을봤나.그래서교과서에독도가자기내땅이라고우기는구먼.이런이완용보다더한놈.처죽이고9대를멸할놈..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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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그래서일본놈들한테36년동안이나지배를받고도정신을못차리세요.우리아이들한테일본의정신과문화를그렇게도계속심어주고싶으세요?대한검도가나쁘다는게아니야일본검도?맞고요.해동검도한국검도?맞고요.제발남헐뜻지좀마세요.지가좋아하는운동지가하면그만이고하기실으면또그만인것을.실전?실전들하시는데지금이무슨만주에서개타고말장사하는시대인가?남이칼들고다니면나는총들고다니면되고남이총들면나는?기관총들고다니면되는것을 ㅋㅋㅋ
2008-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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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무술이 뭐에여? 무술이나 무도나 같은거 아닌가여?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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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관장님 사범님 정말 좋은 분이시지만 매일 같은 이야기도 헷깔려하고 몸에 무리가 가는 동작(관절)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였군여. 진검을 만질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전혀 안느껴져요. 도장엔 초딩들만 잔뜩 있고.. 관장님만 믿고 운동하기엔 시간과 돈이 아깝고..... 세계쪽은 좀 다를까여?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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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씨 하나 보고 시작한 운동인데 부끄럽습니다. 애초에 시작하기 전부터 이거저거 많이 알아보고 시작을 했어야 했는데................ 기사들을 읽어보고 인터넷에서 해동검도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는데 자꾸 실망만 커집니다. 만든지 20년 정도 밖에 안된 창작무술이었다니 ㅠ.ㅠ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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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쓰는 검도라는 단어 자체도 일본에서 만들어진거 모르냐?<태권도 유도 검도///태껸 국궁 씨름> 무술 뒤에다가 도라는 단어를 부치는게 우리나라 스타일이냐? 니네가 창작한 해동거시기는 해동검술이나 해동검무가 되었어야 했어. 첫 단추부터 잘못 낀거지. 태국에서 무에타이를 킥복싱이라고 하면 총 맞는거 알고 있냐? 명칭이야 말로 정체성이며 자존심인데 여관방에서 만들었으니 뭘 생각했겠어? 니네가 스스로 검도라는 단어를 말할때마다 너희는 큰 모순에 빠지는거야.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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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날 짚단베기, 대나무 베기하면서 검술의 극치인양 하는것도 이상하다
시골에선 70넘은 영감님도 싸구려 낫으로 두터운 대나무 밑둥을 툭툭 베시는데, 비싼 진검으로 온갖폼 다잡으며 얍실한 생대나무 베고 또 폼잡고....시골 영감님들 보면 웃으신다.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해동검도의 검자도 몰라도 옥션에서산 만원짜리 벌목도로 대나무 더 잘벨수 있다.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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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해서 태권도, 복싱, 지금은 헬스를 하고있지만 만약 검도를 하라면 차라리 대한검도를 하겠다. 해동검술에대한 신비감을 가졌던것이 알고보니 상술이었다는 배신감이랄까...
기자분 화이팅임니다. 뭔가 구린게 있으니 민감하게 그렇게 나온거죠. 항상 진실을 밝혀서 피해보는 수련생들이 줄도록 열심히 뛰어주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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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학교때 해동검도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러다가 온갖 폼은 다 잡지만 막상 대한검도 수련자하고 대련하면 속수무책으로 맞는거 밖엔 할수없다는 사실을 보고 놀랐지만 결국 그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란걸 알았다 , 뭔가 이상해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고유의 것이란건 상술에 불과했다는것, 다른 무술들 처럼 죽고사는 대결에서 이어온 역사가 없는 연애인에의해 만들어졌다는것도 알았다.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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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가 뭐야. 대한유도회 유도를 대한유도라고 부르냐?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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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라고 하는것은 전통 일본놈들의 검도도 아니고 일본놈들이 돈벌려고 만들어 낸상업성 대나무 막대기 장난인데 그것을 검도라고? 한심한 엽전들...검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기에놀아나는 한심한 엽전 들이 여. 정신차려서 우리민족을 보라 대한 검도를 검도라고 배우는 너들은 독도가 일본놈들의 땅이라고 할놈들아니여 ....어디 말좀해보라 한심하고 또한심한 매국노들아 일본놈들 똥이나 처먹고 살거래이...그리고 검도가 어떤것인지 국어사전도 좀차져보고 친일매국노들아 차라리 보따리 싸가지고 쪽바리 들한데건너가서 아첨이나 하고 그잘난 대나무 막대기 법이나 싷컨 하라......
2008-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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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개념없는 칼싸움.단기연수는맞는거같고 세께로뻗어나가는거맞고 한국무술맞고 사람들이왜해동검도를배우냐고?너희들생각하는게그거밖에 더되겠냐?남의거같다가 우리거라하고 윗대가리무서워 바른말한마디 못하고 칼은마음으로베고 마음으로닦는 다고말하면서 남헐띁고 약점잡아서사이비니 냉동이니지껄이고 왜 칼들고 죽도들고 또 목검들고 도장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수련하는지아직도모르느냐?남비방하지말고그럴시간에 사격장가서 총들고 머리맞히는연습하는게더낫지않겠느냐?
2008-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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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결론은 난것 같습니다.. 해동검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저 입니다.
또 해동검도를 수련하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젠 지관의 관장님들
사범님들의 좋은 의견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큰 파장이 일어나지
않으며 하나의 해동검도를 이루기 위해 실전에서 뛰고 있는 지도자들의
좋은 의견을 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좀더 현명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저도 많은 생각은 하지 못 했지만 큰 파장
없이 해동검도가 통합하기 위해선 제일 먼저 가장 큰 단체에 힘을 실어
주는 일이 급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많은 단체를 다 포용할 수
있는 단체에 한표를 던집니다.. 세계해동연맹!! 앞으로도 자랑스럽게
해동검도를 수련하고 싶습니다..2008-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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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출발이 하나였듯이 해동검도인 모두가 마음에 문을열고 인내와 끈기로 우리모두를
위해서 노력할때라고봅니다 .....여러갈래 길로 돌아갔지만 종점을 향해서 출발합시다
서로에게 마음에 상처를 줄수있는 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소시간이 걸리겠지만 ,,,,해동검도인 우리모두는 하나가될것 이기때문입니다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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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기 그지 없내요. 무수히 많은 유사단체의 분열을 격고 있는 해동검도의 모습은 비단 해동검도 뿐만 아니라 우리 무술전체에 벌어지는 일이죠. 전통무예진흥법으로 하나의 무술단체가 이루어지길 바라내요. 해동검도도 하나의 단체가 되기 전까지 많은 분쟁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한껸에서는 화합과 결집도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결국은 대새로 가는 거죠. 시간이 약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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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골빈녀석들이 쓸데없는 댓글을 이렇게 남기는지 궁금해서 무카스 뉴스를
확인한다... 편파적인 것 보단 잘못된 걸 잘못 됐다고 꼬집는 것을....
이젠 인정할건 인정하자... 쌩때 쓴다고 좋아 질것이 뭐가 있는가??
무도인으로써 다가가 보자.. 모두들.... 생각의 폭을 넓히고... 확실히 한국해동의
지도자 보단 세계해동의 지도자들의 생각이 우위에 서 있다는....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줄 알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중요 합니다...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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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요일엔 설레는 마음으로 무카스 뉴스 해동검도 관련기사가 떳나 확인을 한다.
또 주말에 무카스랑 세계랑 어떤 만남이 있었나 해서...
스포츠 대중매체의 리더를 자처하는 곳에서 유독 한국에만 편파적이다 이유가 뭘까?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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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와집의 설치류가 싫으면 네가 가라~ 하와이. 아니면 북조선이나 일본으로 꺼져라. 너같은 넘들 때문에 아직도 친일파가 청산이 되지 않았고,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입네 차도를 막고 촛불좀비가 되어 몰려다니면서 전 지랄을 떠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너같은 넘들 없어도 편히 잘 살아갈 수 있으니까 미련없이 가 버려라. 국적은 포기하고...
2008-08-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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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가 일본거라서 나쁜거면 너네는 푸른기와집에서 거짓말만 줄창 해대는 설치류랑 다를게 뭐냐? 고구려? 사무랑? 지 ㄹ ㅏ ㄹ 하고 잡아졌네 ㅄㅅㄱ들
2008-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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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쟁난거 나한일때매그런거아녀?
지가 10단만들고 어쩌고해서........2008-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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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입는 옷은 뭐냐?? 또한 칼은?? 요즘 격검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어디 많이 보던건데?? 장비는 또 뭐고?? 역사 날조는 일본이나 중국만 하는게 아니더구나 ㅋㅋㅋ
2008-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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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같은 기사에 똥파리같은 대한검도넘들이 득실 데는구나...하까마입고 계단 올라가다..내려가다 자빠질라 이빨조심해라잉...
2008-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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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고 시간 뺏겨 힘들었을가.. 힘내세요 정대길 기자님 당신은 진정한 독종입니다
독종 독종 독종 독종2008-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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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빙신한국아이들에게일본의정신을심어주는게그게도자존심이냐?남의거운동하면조용히운동만해라감나와라떡나와라하지말고아니면아예일본놈이되던가이민을가던가왜아직도한국땅에살고있지?이런놈들때문에국가가망하고있는거야..
2008-08-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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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빠들은 찌그러 지거라. 해동기사에 와서 찌질거리지 말고... 똥파리 같은 넘들.
2008-08-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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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 독립투사분들이랑 너희같은 역사날조 사이비 검도랑 비교를 하냐? 그분들은 적어도 너희처럼 고구려 검고에 사무랑이라는 있지도 않은 말 하시는 거짓말쟁이는 아니셨거든? 넌 그런 분들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느냐?
2008-08-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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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은 오정교씨의 아니 한국해동의 쓸데없는 서신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것이 이렇게 커진것을.. 자업자득인 것을... 왜 기억하지 못 하는가??
바로 잡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자에게 박수를 보내 주기는
커녕 막말을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나로써는 거짓을 쓴 내용을 보지 못했으며 사실을 토대로 적었던 것을 알고있다..
모든 해동인들은 사실을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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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너이놈 해동대스라고?마대자루들고머가어쩨?쪽발이들거같다가운동하는주제에.그래도해동은우리나라사람이창시한거아니냐?내일이광복절이다이놈아정신차려라.대한독립을위해싸우다순국하신분들앞에부끄럽지도않느냐?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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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는 세계해동 동호회 사이트요...
다른협회 다 나가시오!!!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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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동은 무카스때문에 웃고 한국해동은 영원히 무카스와 적이 되어버렸네.. 조.중,동같은 찌라시 신문도 정권이 바뀌면 다시 활개치지만 무카스는 이제 한국해동과 영원히 적이 되버렸군.. 그런데 좁음 무도시장에서 적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아무리 언론이라해도.. 아쉽네요. 한국해동과 세계해동을 잘 중재해서 대한민국 해동검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매체가 되었으면 했는데...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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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는 닥치고 대한검도...해동댄스는 어렸을때 교실에서 마대자루로 하는걸로 충분...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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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작성자라는 분이 진짜 한국 측 사람이라면 무카스가 그 동안 세계해동을 편드는 불공정 보도를 한 것에 대해서는 왜 비판하지 않죠??? 경찰 측에서 서로 화해하고 고소를 취소하라고 권유해서 사건이 종료되었지만 무카스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게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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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는 무고죄, 몡예훼손죄에 따른 민형사상의 고소는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한국측에 공식 사과문을 요구하여야 하는것 같다. 공식사과문을 자 홈피에 공지하거나 무카스에 사과문을 게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카스는 이마저 요구하지 않았다. 얼마나 분하고 정신적으로 시달렸을까 생각하면 당연 문제삼아야 했거늘 그렇지 않는 무카스는 진정 멋쟁이 우훗~~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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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우리 해동검도가 올림픽에서 빠져잇다고 고소해도 되나?
올림픽종목에서 빠져있음 머 어때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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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기자에게 명예훼손고소라니? 이것이야 말로 기자에대한 명예훼손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준 행위이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넘어가는 무카스와 당사자인 기자의 신사다운 뒷처리에 경의를 표한다. 솔직히 한국을 상대로 무고죄와 명예훼손등의 혐의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등의 민형사 절차를 밝는다 해서 뭐가 남겠는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지. 어찌되었던 이번 일은 한국측의 처사가 너무했다. 괜히 이미지만 버렸잖은가? 휴~ 나도 이제 세계로 가야겠다. 그동안 신세가 참 처량하다. 휴~~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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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법개론의 실저자가 4~6명 정도 된다면 그러면 누가 해동검법개론의 저작권자가 될까요. 저작권자는 단순히 기여도가 더 많다고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가 기획자이고 총괄책임자이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죠. 나한일총재가 저작권자라는 것은 해동검법개론 출판할 때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해동검법개론의 저자에 나한일총재의 이름이 있기 때문이죠. 김정호씨의 기여도는 30%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저작권자는 누가 기획자이고 총괄책임자이냐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기여도가 몇 %이냐는 의미가 없습니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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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당신 저의가 더 의심스럽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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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저의가 의심스럽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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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기자를 상대로 직접 고소를 하다니 참///// 나는 중도를 걷는 사람으로서 하도 해동검도 해서 들어와 봤더니만 무도인들이 이래서야 쓰나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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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결론은 세계해동검도로 규합하여 하나의 해동검도단체가 된다입니다. 이것이 대새이며 지도자들의 정서이죠. 개론은 법원에 가서 따지시고. 이미 6%라 증언 하셨으니 그 6%기여도를 입증한 후에야 그나마 6%도 인정 될 것입니다. 김정호총재는 고 김동주분과의 관계와 개론기획의도 등을 종합한 저술과정을 입증해야겠죠. 그러면 끝입니다. 100%를 두고 실저자임을 입증하는 것이 김정호총재, 6%를 두고 입증 해야 하는것이 나한일 총재 뭐 내용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하지만, 결론은 세계로 규합하는 것이겠죠.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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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은 원래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워서 고소한 측이 패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명예훼손 소송 보다는 무카스가 세계해동을 편드는 보도를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불공정 편파보도에 대한 시정 요구 소송과 불공정 편파보도로 인한 피해보상 소송을 다시 한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아니면 소송 다시 한다고 기자분들에 겁을 주어서 세계해동을 편들지 못하게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해동검법개론은 4~6명 정도의 사람들이 함께 만든 것인데 나한일총재가 6%라고 해서 김정호씨가 94%가 됩니까. 4명으로 계산하면 일인당 25%인데 어떻게 김정호씨 혼자 94%가 됩니까. 한문을 모르는 김정호씨가 무예도보통지의 한문을 혼자 다 해석했습니까.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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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들을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무카스의 취재 저의가 의심스럽고 태도에 부적절 함이 있다고 봅니다.
(밝혀두자면 저는 대한해동, 한국해동 어느 쪽에도 속해있지 않은 해동검도 지도자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론 당 기사로 인해 해동검도인들의 불란과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였고
이것은 지도자로서 참 안타깝고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갖춘 사람들이라면 굳이 기사화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내용들인데 굳이 기사화하여 해동검도계를 시끄럽게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저는 그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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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의 원류가 무엇이면 어떠냐...앞으로 더 노력해서 훌륭한 스포츠로 발전하면 그만이지...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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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계 판이구만 반성좀 할라 했더니 너무들 하네...
어디 누가 되나 두고 봅시다...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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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함부로 쓰지 마요.. 그러다 고소당하면 어쩌려구.. 혹시 그럴지도 몰라요.. 세상 참 무섭내..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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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은 되려 한국측에 불리한 것들이 더 많다. 우선 진흥법 육성종목체택시 무술체계를 입증하는 해동검법개론의 실저자가 김정호총재임을 유권해석 할 수 있다. 6% 기여 증언이 100%실저자인 김정호총재에 대한 94%를 인정하는 증언이 된 샘이다. 둘째, 본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해동검도의 검법체계는 심검도의 검법체계이다. 그 증언은 심검도의 육성종목 채택과 맞물려 권리침해가 될 것이다. 당시 일이 이렇게 진행될 것이란 것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거의 진실이 역사확립과정의 결정적 근거가 될 것이다. 그래서 증언은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해동검도 육성종목 지정과 이후 권리에 대한 소송이 연달아 일어날 것이다. 그때 과거 소송의 증언은 지금에 엄청난 효력을 발휘 할 것이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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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법채택에 있어서 한국해동이 판결문등 다소 유리한점이 있는건 사실이나
미디어 장악력이나 대외 활동등 그외적인 모든면에서 세계에 졌다는 생각이 들고
처음엔 이게 아닐텐데 했는데정말 세계해동 관계자분들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왜 우리 한국은 저런 노력없이 서류만들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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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자님, 큰일하셨습니다. 회유와 협박, 고소.... 얼마나 고통이 컸겠습니까?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앞을 향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무카스 화이팅, 정대길 기자님 화이팅~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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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교,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일크게 벌이더니 결국 이런 결과를 끌어 냈군.... 이번 일에 책임지고 물러나라!!!!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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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때려다 혹하나 더 붙인격이 되었군. 해동검도의 역사논쟁은 해당 당사자간 소송이나 합의에 의해서 해결해야지.. 얄굿게 미디어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 것은 어리석은 판단이였다. 여러 악재가 겹쳐 그 위상이 많이 흔들리고 이미지 마져 나빠져 버렸다. 아마 이탈에 의한 연쇄 이동이 크게 일어날 것 같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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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디어를 상대로한 고소에서 정체성을 인정받지 못하였다. 한국이 다시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길은 세계해동에 대한 창시자권리보호 소송 뿐이 없을것 같다. 이젠 때가 된것 같다. 소송을 통해 창시자임을 밝혀낸다면 모든 것이 일소 될 것이다. 물론 세계 김정호총재께서 창시자라는 대세적 정서가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되려 김정호 총재가 창시자임이 법원에서 인정된다면 이또한 모든 문제를 일소 할 것이다. 한국은 소송대상을 잘못 골랐다. 소송대상은 무카스가 아닌 세계해동이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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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도.대단합니다.해동뿐아니라.모두무술협회가.똑같아요
일선지도자님은.그래도.무도정신이.있겠지만.협회를운영하는
높은분이.문제죠.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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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녀석 해동검도 끊어야겠군요. 저따위로 인성 가르치는 동네에서 자식들이 뭘 배울까요?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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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끝가지 가버리고 싶었겠네요 기자를 건들다니 도대체
이해를 할수없군요 같은 무오인으로서 이런 대형 언론은 상대로 그런 일을 하다니
언론이 진적이 없죠 잘못 건드렸네요 기자도 독종이구만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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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다니..정말 한심스러운것같습니다.이제 검도도 알아보면서 배워야 겠군요.
언론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히 기사화되어야 합니다.기자의 직업의식에 박수를 보냅니다.검도는 대한검도~~~~~~~~~~~~~~~~~^^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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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길 기자 티납니다, 당신이썼다는거 직접 말로하시죠 무섭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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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댄스나 춰라. 무도는 무슨... 검도라는 말도 쓰지말고 도도 라고 하던지 이름도 좀 바꾸고...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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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로 고소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그 결과를 모조리 알리는 것이 언론으로서 무카스의 일이 아닌가 싶다. 애당초에 이 일이 왜 났는가? 오래전에 법원에서 판결이 난 사건이 당시 무술계의 큰 언론들이 알리지 못하고 아는 사람만 아는 상태라서 흐지부지했던 것이 아닌가. 당연히 무고죄로 고소하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런 종류의 인간들과 협회는 된맛을 한번 봐야 한다. 밤길 조심하라고? 밤길에 습격해서 칼로 죽이려고? 허 참 그 인간이나 밤길조심해라. 양아치들한테 삥이나 뜯기지 말고.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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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때 나한일쪽의 한국해동검도를 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따름이다...아 쪽팔려 진짜...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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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양아치도 아니고 눈만 뜨면 고소고발이냐?
검도대신 법무사나 하나 차리시지요.2008-08-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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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동검도 반성해라~
2008-08-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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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로 신고하세요. 아주 소송에 맛을 들인 사람들은 소송의 무서움을 알아야죠. 무고죄로 고소하는 것이 무카스의 정당한 사유됨.
2008-08-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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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전체를 망각하지마라. 해동검도발전에 신경쓰라고 해라.
2008-08-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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