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성’ 태권도 승품단심사 탈락 관행 진짜?

  

특정 도장 지도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심사 탈락, 피해도장 급증! 그 이유는?


(위 사진은 특정기사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포토앨범


일부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들이 자신의 도장과 경쟁도장이거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특정 도장 수련생들을 고의적으로 탈락시킨 사실들이 밝혀져 태권도계에 큰 파문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태권도 수련생들의 피해만 늘어나고 있다.

최근 부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성태, 이하 부태협)의 일부 임원들이 지역 승품단 심사에 조직적으로 개입, 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부태협 내부문건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신문과 방송에서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일보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부태협의 한 임원 동생이 운영하는 도장과 갈등을 빚기 시작한 부산 소재 A도장이 지난해 10월과 지난 1월 두 차례의 심사에서 응시자가 실력과 상관없이 떨어지는 사태로 이어졌다는 것. 또 부태협과 갈등을 빚다 제명된 인사가 운영하는 또 다른 B도장 역시 평균보다 높은 탈락률(14%)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다른 지역 지도자들은 “이와 비슷한 피해는 부산시협회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지역들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태권도계 내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무등록도장’ 및 ‘타시도 이동 심사’들이 이러한 협회와 도장간의 이해관계에 의한 부당한 심사관행이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태협 전 부회장을 지낸 전상민씨는 <무토미디어>와 전화통화에서 “경찰에서 부태협의 비리사건들을 조사하고 있는데, 부태협의 현 임원들이 경찰과 언론사 고위층에 압력을 행사해 사건이 축소되고 있다”면서 “부태협 비리청산을 위해 검찰과 언론을 동원해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부태협의 부정심사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부산 사하경찰서 수사과장은 19일 수사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며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하자, 이에 지역 기자단과 관장들의 항의가 쏟아지면서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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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심사 #부정 #부산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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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跆拳道

    음...심사비 7000원 적립시켜준다 ? 그럼 우리는 심사 접수비가 넘 비싼데... 전국에서 심사비 젤 비싼데가 어디일까요?ㅎㅎ 금액은 얘기하지말고 아는 사람은 다알텐데 ㅎㅎ 하긴 태권도 심사비 일반인들이 알아도 문제 될껀없지요 타무도보다 훨신 저렴하고 관장들 고생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2006-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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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한마디

    천명이면 년간 7백만원 시협회서 월 200만뭔 또 협회에서 알게 모르게 삥뜯고 있는돈 치면 국기원이나 대태는 이런놈 살리기 위해 태권도가 있는게 분명 많지요??? 대답좀 해봐..

    2006-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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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한마디

    다른도는 심사장과의 거리로 인해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서울이나 경기도 권은 한곳으로 심사권을 이양해야 한다고 본다 (즉 과거처럼 서울은 서울시에서 ) 심사권이 각구로 넘어가서 부터 큰 문제는 생긴것이다. 요즘 각구들의 활동은 인원부풀어 개인(구회장)배아지에 기름넣고 있는 실정이다..서울 꽁무니 어떤구 어떤놈은 회장이랍시고 인원마케팅을 하러다닌다고 한다. 1인당 접수비에 7천원씩을 정립시켜 년말에 배당해준다한다. 이전에는 1년에 10~30명정도 접수한놈이 지금은 10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2006-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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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 봐꾸어?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어휴 썩을 인간들.. 꼭 현 사회에 적응 못하고 이기심에 가득찬 무리들이 일을 만들고 있지요!

    2006-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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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무도인

    이상 4가지만 언급해 봅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무도인의 진심어린 충고이니 국기원 관계자 여러분은 꼭 되짚어 보시고 개선해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2006-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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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무도인

    4. 국내외 태권도의 질적 동일화 추진, 그리고...

    외국에서는 몇 년 수련해야 1단따고 국내에서는 몇 달, 아니 몇 주만에도 1단은 장난같이 따고...그러다가 고단자 심사에서는 무지막지한 수수료 받고 한번씩 불합격 시키고...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까? 올림픽에서 입지도 점점 좁아져만 가고...많이 고여있는 임원진부터 해서 대대적&파격적인 외부인사 영입으로 깨끗하고 맑은 국기원이 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기+수수료위주의 수입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참 안스러운 모습들입니다. 국민의 신뢰와 수련자로 하여금 자발적인 자부심이 물씬 풍기는 국기 태권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들 제 의견에 200% 동의하실 겁니다.

    2006-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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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무도인

    3. 심사의 합리성과 결과 공개 의무화

    떨어져도 떨어진 이유를 알수 없고 의의제기조차 어려운 현 시스템...과연 누구를 믿고 심사를 볼 수 있을런지...5단이하 위임전결로 각 지부에서 단심사...위에서 언급한 바대로 초고가의 심사비를 내고도 영문도 모른채 불합격 판정을 받은 억울한 태권도인들...수련하고 싶겠습니까? 욕하고 등돌리기 딱 좋은거죠. 심사결과 시트지에 심사위원 이름 정확히 표기하고 전국 어디서 심사를 보아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님 모든 심사를 다 국기원에서 공정하게 보던가 말이죠. 더 나아가서는 응심자의 의의제기를 위해 심사 전 과정을 녹화해 놓고 의의신청 있을시 녹화자료로 다른 심사위원단으로 추가 심사를 할 수 있도록 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2006-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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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무도인

    2. 전국 모든 체육관의 관비/심사비의 일원화

    국기원 Q&A에서도 몇 차례나 문의가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금액이 언급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더군요. 이렇게 의혹의 여지가 많아서야 어디 믿고 배우겠습니까? "국기"답게 투명하게 수입원을 공개하고 정말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고액의 심사비 좀 합리적으로 책정하십시오. 고단자 심사는 20만원대 후반까지도 받던데 당체 그 위임심사구조 때문에 열심히 수련하는 사람들 어디 부담되서 심사보겠습니까? 그 보다 훨씬 어려운 국가시험도 그렇게 수수료 안냅니다. 양심적으로, 합리적으로 심사비를 고정해서 공개책정하고 각 도장마다 법적의무화해서 명시해 놓고 떳떳하게 가르치고 또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2006-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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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무도인

    1. 국기원다운 면모의 개선

    국기원 건물의 내부 편의 시설과 운영...반성 많이 하시고 얼른 개선하십시오. 심사때마다 나오는 얘기지만 관리 사무실은 냉난방 완비에 쾌적한데 심사장은 당체 세계태권도의 심장이라 불릴 수 있는지...심히 반성하고 하루속히 개선하여 국가 이미지 재고에도 힘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명색이 "국기원"인데 말이죠.

    2006-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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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무도인

    무도를 사랑하고 국기 태권도를 사랑하는 무도인입니다.
    국기원 Q&A에 올라와 있는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사회전반에 널려있는 태권도에 대한 생각, 그리고 외국에서의 태권도를 종합하여 몇가지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2006-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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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해!

    과도한 서비스로 이젠 넘 피곤해! 하교시간 차량운행 해주지 신호등 건너주지 경쟁 서비스가 지나치게 무도를 깍아먹고 있어 교육자로써의 위치가 아니고 학부모들 비유 마치는 이런 프로그램은 피곤해!
    나중에는 애들 똥,오줌 다 봐주겠네...

    2006-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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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다시 옛날로 돌아가야 합니다...체육관 거리제한 500M 다시 해서 선의경제을 할 수 있는 무도인의 길...그 것만이....????국기태권도도장 너무 많다...문제다.....

    2006-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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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쳐

    포항에는 심사위원 자기애들은 자기가 다봐
    무조건다 합격이야.
    우리도장오는데 2품이 3장이상도 몰라.
    그다음에 우리도장에서 3품보는데 떨어뜨려..
    인간도 아닌사람이 심사위원이라고 7단이라고 한심하다

    2006-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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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정부에서 태권도 개혁좀하세요
    국기태권도 유지할라면 이제 좀 태권도인 정신차리구 한마음으로 뭉치세요

    2006-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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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이 뭘아냐

    정말한심한작자들이네 태권도가 타 단체가 많이생기면 당신들도 죽어가는걸 왜몰라 한심한작자들아 나도 초등연맹에 대하여 알고 있는데 거기도 똑같아 자기선수가 출전했는데 임원으로 있으면서 자기체육관이 계속우승하는데 엇비슷한체육광은떨어지게하여 참석안하고있어여 규칙이 어째다나 대표자회의때없는규칙 시합중에 적흥적으로 만드는규칙 그게 무슨시합이냐 자기들잔치지...타 단체는모두몰살시켜야한다고생각한다 강력하게

    2006-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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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비호

    에혀...국기?
    태.권.도 가 국기인가요?
    정말..더이상 욕먹을짓하지맙시다..
    지금까지 욕드신것만해도..배터지실건디...
    얼마나 더드시고싶어서 이러시는지...ㅉㅉ

    2006-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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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제발 태권도인으로써 욕먹을 짓 하지 말기를..

    2006-10-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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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만원

    경북 경산시에는 500만원 내어서 단란주점에 가서 술 먹든데

    등록비 가지고 협회 운영 하겟지만 술먹고 술집여자들 궁둥이 두드리려고 가슴만지고할려고 등록비 주나 미쳐나

    2006-10-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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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사위원

    심사권은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금처럼 구심사가 계속될 경우엔 국기원/대태/각도는 초등연맹에 심사권을 이양해라. 니들이 뭘알아 태권도?? 지금에 태권도라 말하지 말라. 그래도 심사권이 서울시에 있을때만 해도 그런데로 심사였다고 본다. 지금에 구심사가 심사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서류 심사로 4단에 왔던사람이지!!
    그래도 초등연맹 경기부분을 보면 깔끔하더군..심사도 그렇게 할것갔고..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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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태권

    저게 뭐하는짓이냐며.ㅋㅋ 그뒤에 말은충격적이었죠..말안듣는 관장애들인모양이네 ..지말 안듣고 청렴하게 체점하는 심사위원에게 고함지르고 품새마치고 점수기다리는 애는 멓아니 어쩔줄 모르고...환상적이죠..ㅋㅋ국기원(대태)가믿고 맡기는 지방임원들의 현 모습입니다..
    참재미있죠..바른철학을 가진 관장님들 힘내세요..초등연맹 심사건 통과되면 이런 더러운꼴은 안봐도 될꺼니까요..힘내세요!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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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태권

    한이맺혔..님 말씀에 한표..저희지역도 그래요 대회때는 4단인관장이 품새채점하고 더 심한건한도장이 1위하면 초등1,2학년 애들불러 윽박지르며 어느도장이냐물어보고 협회부회장이 그럼됩니까.?우리합부형들 그래도 제마름헤아려주시더라구요!관장님이 힘이없는게 아니고 저사람은 자질이없는 사람이라며..하지만 씁쓸하더라구요!얼마전대회때도 심사위원끼리 언성높이며 말싸움..주위에 부형님들 애들 불러놓고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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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태권

    유사단체라 하는데 어디에 근거를두고 정하나요..?
    학부모와 관장들상대로 사기치는 집단은 인정되는 단체고 잘못된점 지적해주고 부정부패의 관행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글의 모임은 사기단체라고 못박습니까? 어느정도의 심사비청구는 이해합니다.하지만 지금껏 해먹은 국기원(대태,도,시협회)는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각성하세요!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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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쓸쓸해

    저렇게 비리가 점점 나온다면 차라리 초등연맹에서 심사를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하네. 구협회 오천원?관장한테 천원씩 돌려주잖아또.영등포구는 오천원씩 관장한테 돌려주는구만 비상금 만드는거지머...서울시태권도협회는 어떻고 만삼천원인가 하는 그 돈을 뭐에 쓰는거야?위에서는 월급이 500이라면서 더 많을걸?그렇게 뒤에서 실속만 차리고 있으면서 일선 도장에서 열심히 하는 관장들한테 소홀히 하면 결국 타격받는건 태권도를 배우는 우리 아이들인데.참 가르칠맛 안난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딱 지금 이 처지가 나랑 같구만.한숨만 나온다.후~~~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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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리가 한두가지인가?

    구협회비 오천원씩 띠어먹으면서 애들 떨어트리는데 협회 가입비 300만원 주면 머해 가입 안하고 타 지부회 들어가서 심사보면 떨어트리지도 않는데 구협회 해야하나?영등포 양천 강서 서초 강남 서울 지역 다 받아주고 안받아준다고 하는 다른구 관악부터 금촌 이런데도 경기권 다 받아주잖아 근데 구 운영비로 쓰는 돈이니깐 받아야 할거아냐?솔찍히 협회활동 아침에 조기축구 태권도인의날 막걸리 별거 없잖아년말결산 별것도 없으면서 으르렁대고 참 한심해 그런거 보면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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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덩이

    심사에 관해서는 지금은 국기원도 대한태권도협회도 할말없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검찰 경찰도 맡겨서는안됩니다 오직 일선에서 땀흘리고 태권도 후진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관장님들만 믿을수있고 그분들 뜻에 따라야합니다 관장님들도 능력있고 자격있습니다 관장님들이 태권도위신을 이렇게떨어뜨리진 않습니다 항상협회가 문제였죠아마 관장님들이 심사위원 위촉하고 전체가동참하도록 심사는 새롭게 구성되어야합니다 아니면 관장들이 선택해서 심사를 보게해야합니다 다양한통로로 단 국기원규정하에 국기원연구하고검토하세요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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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이 맺혔습니다.

    코 앞에 태권도장이 하나더 있습니다.심사위원이지요...노골적으로 우리아이들심사 자기가 봅니다.꼭 한명은 떨어지지요(예전에는 기본이 3명이었는데..심사수험표에 불합격사유가 심사위원 실명을 기재하라하니까 좀 덜하네요)..그리고 자기도장아이들 심사 자기가 보지요..혹 딴심사위원쪽으로 가면은 거기가서 비비지요..심사본다음날 자기도장아이들 합격했다고 띠 다줍니다.우리도장 부모님들 저한테 불만이 많지요..결과도 늦게 가르켜주고 심사위원도 못하고..합격도 잘 못시킨다고..국기원 가고 싶어도 멀어서 못갑니다.태권도유사단체에 가입할마음이 생기는 제가 싫어집니다.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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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한마디 해야갰다

    협회등록 뭐하러하는거지?어짜피 사조직 조금더 가까운곳에서 심사보기위해 등록하는건데 협회에서도 말안듣는 체육관 한두명 떨어트리는데 그러면서 300만원 내라고 하고 등록 안하고 타지역 받아주는데 머하러 하냐고 아니면 경기도권 서울에서 보면서 거의 합격 해주는데 빽있으면 서류심사로도 다 해주고 나갈때 등록비 돌려주면 등록한다 구에서 심사보느니 국기원에서 보고 말지머 뽀대나게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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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럽습니다.

    부끄럽네요.실명을 걸고 싶은데...그러지 못한점..이제사 이런 글이 올라온건 역시 정보는 10년후군요..그래서 부산엔 바른 무도인이 살아있나봅니다. 이곳 서울에 어던 암덩어리는 자기와 불편한 관장들 응심자 번호를 적어와 심사위원에게 저놈 떨어 뜨리라고 심사때 마다 찾아다니는 정신질환자가 있습니다. 제가 심사석에 있을때 부탁 많이 받았는데 그럴땐 최고점수로 합격해주지요. 그놈은 언제 죽나 ..착한사람은 암도 걸리고 교통사고로도 죽던데..그놈은 아마 추하게 죽기를 항상바래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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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양심

    지금 이기사는 삼류급도 안됩니다. 하물며 심사위원이 채점된 것도 바꾸는데...심사과정에서 합격/불합격은 기본일겁니다. 태권도 명함내민자들 다 양고기아닌지 묻고 싶습니다..저도 태권도 30년 홍보못해요..못된 인간들이 태권도에 너무 많아서 똑 같아지는게 존심상하거든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상담과 수련생에겐 태권도 해라 하지만 정말 손 놓고 싶습니다..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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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장

    지역 협회가입하게되면 국기원에서 심사보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지역말고 국기원서 심사를 보게되면 불이익이 생긴다나... 어이가 없더이다.
    글구 가입비가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요~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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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믿을것을 믿어야지 경찰 검찰 믿지 마세요
    다 도둑놈들 아닙닌까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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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나

    배운게 도둑질이라 태권도를 하지만 주위에 시선이 부끄러워서 태권도 그만해야 되겠네요 이런 부정부패 권력자 협회 등록이 되어있으면 힘이되고 아니면..... 진정한 도를 갔으면 합니다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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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러고도 태권도가 국기냐? 쪽바리들도 지들 국기인 검도와 유도에 이렇지는 않을거다... 내 자식은 절대 태권도 시키지 말아야겠어...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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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돈에 치우친 인간들아
    순수한 마음으로 배우는 아이들 얼굴을 보고 배워라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그러면서 아이들 가르치는 관장이라고 하지
    관장들이여 아이들한테 부끄러운지 알고 느끼자!!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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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그러니 협회에 가입안하려고 하지요
    협회에 활동하고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 떨어뜨리는
    지역대회도 마찬가지고 누가 협회 등록하냐고요
    서울로 가버리지.....

    2006-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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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

    너무 비일비재한일을 뭐 새삼스럽게... 자기도장앞에 들어온 도장아이들은 다 떨어뜨리는게 당연한세상이죠. 저도 개관하고 앞도장관장님이 몇번 떨어뜨리길래 협회로 들어갑니다. 드러운세상...

    2006-10-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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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

    전에도 말했지만 몇몇 나이드신 임원들의 횡포로 태권도계가 바람잘날 없습니다. 차라리 합기도 처럼 분열되어 눈치 않보며 운영하는 것이 도장 발전에 좋을듯 하군요. 예전에 선배 제자중에 품새부분에서
    전국대회에 입상한 아이도 떨어지더라구요. 품새 규정이 어떻게 되는건지 원...

    2006-10-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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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곤

    하여튼...답답한 사람들...!!!

    2006-10-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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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한심한 태권도인

    2006-10-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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