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시대, 도장의 활로는 성인부… KTA 지도자 세미나 열려

  

전국 지도자 100여 명 참가… 성인 수련층 확대 노하우 공유

최근 열린 KTA 성인활성화 지도자 세미나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지난 20일 가천대학교에서 '2026 KTA 성인활성화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 수련생 감소와 도장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였다. 전국 태권도 지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인 수련층 확대를 통한 도장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의는 ▲일반·성인 태권도, 어떻게 시작하고 설계할 것인가 ▲아동 중심 도장에서 성인부가 만들어지는 실제 과정 ▲성인을 위한 수업 루틴의 핵심 구조 ▲성인부의 장기적인 운영을 위한 지도법의 차이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태권도 토크쇼'에서는 성인부 운영 성공 사례와 현장 경험이 공유되며 지도자 간 정보 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도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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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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