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생활체육 넘어 산업 생태계로… 6개 기관·기업 손잡았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주도 업무협약… "교육·기술·장비·콘텐츠 융복합 모델 구축"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산업 영역으로 확장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길)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E-파크골프협회(회장 장보영),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회장 최동표), 한국골프피팅협회(회장 김종호), 케이파크골프(대표이사 전영창), 제로피터(대표이사 진한승) 등 6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파크골프를 교육·기술·장비·피팅·콘텐츠·플랫폼·대회 운영 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협약식에서 향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파크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산업 방향성과 공신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는다. 한국E-파크골프협회는 디지털 기반 경기 문화와 시스템 확산을 담당한다.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는 지도자 양성과 교육 체계 구축을, 한국골프피팅협회는 장비 적합성과 피팅 문화 확산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맡는다. 케이파크골프와 제로피터는 기술 기반 사업화와 현장 운영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참여한다.

 

이정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영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과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이사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산업·교육·기술·문화가 결합된 융복합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주체들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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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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