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위촉
발행일자 : 2026-02-02 15:16:36
수정일자 : 2026-02-02 15:16:52
[한혜진 / press@mookas.com]

윤웅석 원장과 현장 호흡 맞춰온 태권도 9단, 의장단 9명 구성

국기원이 2026년도 기술심의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윤 원장과 오랜 기간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와 국기원 기심회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이성용·이시용·천우필·정우수·이희우·권형규·손제열 부의장과 이재욱 간사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분과별 위원장도 함께 위촉했다. 분과는 심사집행·격파·협력·도장·경기·심판·군경·국제·여성·의전·기획·기록·홍보·실버·다문화·장애인·질서 등 17개다.
국기원은 의장단과 각 분과별 위원장 위촉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조직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심회는 국기원의 주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구성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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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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