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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등록 태권도장 현판 및 태권도장 안전 포스터 회원도장에 배포


  

 

각 시도협회에 전달, KTA 1만 등록도장에 배포 예정

KTA, 태권도장 안전 영상 제작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태권도장 안전수칙 포스터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최근 태권도장 활성화 및 안전한 태권도장 운영을 위해 ‘KTA 등록 태권도장 현판’과 ‘KTA 태권도장 안전 포스터’를 제작, 전국 17개 시도태권도협회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각 시도태권도협회로 전달된 ‘KTA 등록 태권도장 현판’은 KTA에 등록된 1만여 개의 태권도장에 배포될 예정이다. ‘공식 등록 도장’임을 인증하여 학부모와 수련자들에게 홍보되어 태권도장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인증패 이미지

더불어 태권도장 내 게시할 안전 포스터 역시 각 시도태권도협회로 전달되어 일선 태권도장에 배포될 예정이다.

 

KTA는 태권도장 수련생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수련생 눈높이에 맞게 쉬운 이미지로 포스터를 제작하고, 도장 지도자들이 수련생 안전관리에 참고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역시 포스터에 명시했다.

 

 KTA는 현판과 안전 포스터 배포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장 수련자들의 안전한 수련과 사고 방지를 위한 ‘KTA 태권도장 안전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KTA 등록 태권도장 활성화를 넘어 안전사고 감소에 의한 공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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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치들

    내가 문체부에 및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에게 제보.
    최고 썩은 집단 태권도 협회.
    임원들 배드민턴 협회처럼 찬조금무, 종이 한 장 달랑 주면서 6만원에서 십몇만원까지.
    그 돈 다. 어디에 썼나요?
    각종 대회 열면서 참가비 받고 따로 지역에서 지원 받고.
    전수조사. 잘 받기를 또한 협회 등록 할 때 쩐은 어디에쓰나요. 국기원 원장 연봉이 한 2억 정도 거기에 차량과 기사 하는 일이 뭐가 있나요~~~~ 아 하는 일 격려사....
    체육협회와 정치인들도 연관이 돼서 참 9월이 기대됩니다 ㅋㅋㅋ

    2024-08-28 19:46:27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윤호중

      사실 가장 썩고 임원들 가장 볼품없는 곳이 태권도협회 인데 배드민턴 축구에 가려짐

      2024-08-29 11:41:1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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