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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총장기 태권도 겨루기-품새-격파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최초의 태권도 단과대학으로 태권도 명문대학으로 빠르게 성장

경기 북부에 위치한 신한대학교가 빠르게 태권도 명문 대학으로 성장 중이다. 태권도학과 설립에 이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최초로 올해 태권도 단과대학으로 승격되면서 화제의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에 걸쳐 겨루기(3월 31일~4월3일)와 격파(4월 7일~9일), 품새(15일~17일) 종목을 세 주간으로 순차적으로 나눠 ‘제2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17일 품새대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격파, 품새 대회 5천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겨루기 종목은 전국 총장기 대회에서 처음으로 올해 KTA 공인을 받은 새로운 전자호구(TS전자호구)를 도입해 경기를 실시했다. 참가 선수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양말 구매 지원쿠폰을 지원했다.

 

겨루기 남자 고등부 종합우승에는 한성고등학교, 준우승에는 삼일고등학교, 3위는 청주공업고등학교가 수상했다. 여자 고등부 종합우승에는 대구보건고등학교, 준우승에는 충북체육고등학교, 3위는 고양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단복을 차려 입은 신한대 태권도대학 재학생과 대회 임원의 단체사진

태권도 단과대학(학장 최명수) 승격 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다양한 볼거리를 동반한 시범공연, 개회식 등의 행사와 품격과 예의를 갖춘 안정적인 진행 등이 태권도계를 넘어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반응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회 진행요원으로 활동한 학생들은 트레이닝 대신 ‘단복’을 입고 경기장을 누볐다. 복장 하나의 변화로 품격 있는 대회 진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대 강성종 총장이 개회사를 통해 50주년 원점에 태권도를 통해 재도약할 것으로 밝혔다.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신한대는 앞으로 이 대학 내에서 태권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강성종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은 신한대는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그 첫번째 신호탄이 바로 태권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성종 총장은 “세계최초로 태권도 체육 단과대학을 설립해 태권도에 진심인 학교가 될 것이다. 선수, 지도자, 내빈 여러분은 모든 게 최초인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하고 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최고의 대학, 최고의 태권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천여 명 이상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고, KTA 승인대회로 전국 지자체에서 거액의 유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학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내에서 대회 개최를 실시했다. 덕분에 전국에 겨루기와 품새, 격파 선수와 지도자에게 학교 홍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 내 상인들에게도 경제 활성화 큰 영향을 미쳤다.

제2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 시범공연

신한대학교 주변의 상인들은 “신한대학교에서 태권도 대회를 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전국 대회를 하니 타지역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찾아오고 그들의 소비활동이 지역에 활기를 준다” 고 말하며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대한 관심과 대회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최상진 조직위원장(태권도교육연구원장)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진행하는 태권도 대회는 타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준다. 하지만 의정부에 위치한 우리 신한대는 경기 북부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큰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경기 북부를 넘어 태권도 경기 문화의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 실적은 실적우수전형에 점수가 반영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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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신한대총장기 #태권도대학 #단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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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치선수

    우리나라 태권도장을 레드오션으로 만든 장본인들
    이제서야 교육비도 슬슬 오르고 있지만 저 인간들때문에 태권도장에 키즈카페 맞벌이 케어 도장에 된것임.
    또한 사범들 개부리듯 부려먹는 그 좆같은 인식만든것도 저인간들임.

    2023-05-12 15:17:1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양아치

    1, 김선수 태귄도인을 위해 무료 세미나 옷/세미나비. 착취.
    2, 서성원 기사쓴다고, 돈받고가사씀 유트부 참고.
    3.양현석,윤정욱 취잡대 우ㅇ대.선ㅇ대,
    조강지처 있늘데 한양대사회교육원 유부녀 여강사와 ㅇㅇ.
    양교수 선ㅁ대 대회열고. 열청난 대회비, 대회 관계자 인근 이상한장소 난 바로나옴,
    4,박대성 스포츠 용품이나 하지, 강사. 성의없는 강의.
    5,실력없는 교수들 같은 자료로 다른 두과목 지도,
    전혀준비 경지 살아있나?
    6, 품 심사는 시도협회에서 경ㅇㅇ. 용ㅇㅇ
    이걸 방치한. 경기도협회 금강위,세무조사 그심사비가 어디로 갈까요?
    7, 대학원/석박사 입시비리. 조사, 조정원 총제/세계연맹맹 이규석총체,국구원장 이동섭, 태권도공원 정국현교수등.
    썩어 있는 이단체 엄격한 조사바랍니다 오늘귀. 하셨는데 최송합니다.
    관련자, 교수/겸임/박탁과 정교수는 사학연금 박탁요합니다.대통령님

    2023-04-30 23:17:3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오호

      이사람보게... 정보력이...

      2023-05-03 16:27:49 수정 삭제 신고

      0

  • 신한대홈피보고

    강사
    김선수,박대성,서성원. 이사람들은 ㅠㅠ 실망 입니다.
    * 양ㅇㅊ 들 입니다.
    태랑학회/미르메 전임교수로 부탁드립니다

    2023-04-30 22:16:0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선수는

      국기원. 원장 한다고 떨들드마 그나이에 강사네 ㅋㅋㅋ.
      선수야 양야치 와이프와 그만 놀이 하고, 아들과 체육관
      이나 열심히 해라,
      신한대 정말 실망 강사 김선수,박대성,서성원. 휴휴
      * 돈만아는 사람들

      2023-04-30 22:26:29 수정 삭제 신고

      0

  • 공공칠 만세

    아래 댓글을 보면 신한대는 지역에서 대회 메이저급대학
    지방에서 거액에 찬조금밖으면서 지방에서, 이똘아,
    시합이라뛰어써봤냐 들어가는돈이 참고로. 숙박,지원해주는
    학교는 다행이지 똘아,
    대부분 학교 입학 하나로 간다, 똘아 앞으로 전진하는 대학과 돈을 우선적으로 대학. 지켜바라 ,
    어디가. 발전하는지. 지방대 3년,수도권5년 원칙을 중요시하는. 대학은 그이상 ~~~~~
    * 이제 학부및 이사실 알아 , 뒤돈 때문에 학부모 아이들
    돈 입학 미키로. 추종자 똘아, 공공칠 난 앞으로 비전없는
    한용경 보다,비전있는 대학 보낸다.하버드,서울대,연대.고대.카이스트,옥퍼등. 3년뒤보자. 어떻게 되는지

    2023-04-30 21:33:1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신한대만세

    ㅋㅋㅋ신한대좋겟네 추종자들많네 ㅋㅋㅋㅋㅋㅋ

    2023-04-28 20:33:16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추노

      그만큼 신한대가 태권도 만큼은 단시간에 영향력을 급속히 키운거지.학교 측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2023-05-02 17:13:08 수정 삭제 신고

      0

  • 공공칠

    댓글가관이네
    옛날에는 태권도메이저급 대학총장기도
    다 학교에서 했었음.
    이제1회대회를 어떤 지역이 유치하려 몇천만원줄까 의문.
    아는척하면서 학교까는놈들
    지금어디서뭐하고있는놈들인지 궁금
    너같음 한체대용인대경희대갈래 신한대갈래
    본질은 못간다는거 괜히 워리어짓하지말길

    2023-04-28 13:21:18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공공칠 만세

      넌 머하냐

      2023-04-30 21:35:43 수정 삭제 신고

      0

    • 고수감별사

      글 수준 보니 너도 지하 단칸방 키보드 워리어로 보임

      2023-05-02 22:16:02 수정 삭제 신고

      0

  • 요즘

    요즘 음식점, 프랜차이즈,







    태권도도장도 ㅇㅇㅇ박사도장. 같은이름으로 여러도장개관,







    프랜차이즈 도장 지도진 모두 박사 인가요,







    어머님들 도장에 관장1인도장과 수도권 메이저급학교,







    태권도학과 관장이 지도하는 도장을 추천합니다,시도협회에서는 몇백만원식. 협회비 받아가면서, 프랜차이즈 도장 허위간판 단속바랍니다.







    울 아들 집근처 연세대음악학원 원장님께 직접 바우는데,







    확실히 메이저급대학 피아노 전공자 레슨은 달라요.







    유치원때부터. 대학4년 음대가려고 들어간 머니가 일십백천만억0, 참 아까워요,







    나 아는 형, 상고,공고까지만 나와군대같다, 강소기업취업. 이사.상무~~~~~신한대학교처럼 세계최초 단과대학 이런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2023-04-25 23:00:4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추가

    12. 선문대(통일교사이비종교재단대학)여기대회 없어지고,

    교수 ㅇㅇㅇ 자녀들 부인 외국으로 이민.교수는 한국에서 대학전임교수생활 (대학교수들 3개월3월2일~6중순 및 6월말 끝)

    1년6개월 근무(세계3대 보직)

    13,백석대(교수는한우비교A++++ 좋은데 아그들수준이)수도권A선수, 여기는 Z트급

    2023-04-25 19:40:2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동해지진

    모교에서 대회하면되는데 거액 지원금 받으려고 대회 타지에서 강원도에서 메이저대학 헉 죄송 웃겨서ㅜㅜ 나사넷대학은 어디에 있나요,

    *참고로 어디서부터 지방에서 대회 했을까요.

    1. 신한대학교.

    2. 낫사 ㅇㅇ대학교(죄송어디있는 대학인지요?)

    3, 가천대. 흰트(여기는 실력이 ㅇㅇ서 대회 않함)

    4, 한국체대(여기도 항상 모교에서. 대회 하다.)갑자기

    전라도에서 대회 지진나는 ㄱㅇ도로로.

    5. 경희대

    6. 용인대

    7, 서울대

    8, 하버드

    9,옥스퍼스대 (옥스퍼드는 도시 전체가 대학입니다)

    10, 대불대(현 세한대)

    11, 한중대(체대 교수들 청학동 1년에 12번 교육받아야)

    과연 어느 학교가 지자체 상당한 금액과 참가비를 누가

    가장 남겨쓸까요.

    흰트: 태권도학과 있는 대학이며, 제정 빵빵한대학~~~

    2023-04-25 19:27:3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흰트

      한글 배울때 가장 먼저 배우는?

      2023-04-26 23:36:41 수정 삭제 신고

      0

  • 일하자

    지자체 거액 후원금을 마다하고 학교 홍보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신한대학교에서 개최했다는 내용 감동입니다.

    신한대학교 태권도 발전이 눈에 보입니다. 최고의 태권도대학으로 만들어 주세요.

    2023-04-25 09:07:0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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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자야지

    부모님들 대한태권도협회 홈피보시면 대회 연간계획 있구요.



    한국체대총장기(송파) 지방에서.



    경희대/용인대/ 장소 미정.



    다른 일반대회 강원도90프로,경상도/전라도,제주도.



    PS: 강원도 산불로 기부도 했는데, 대회열면 지원비 장난 아닌데 세금이 남아. 도는군.



    1, 앞으로 강원도 여행패스.



    2,국가지원 받는 한체대 주변이 경기장인데 국립교수들이 더무섭다.



    3, 나도 교수보다 벌이가 좋은데, 교수들 골프장(필드)



    자기돈으로 같는지 전수조사(사학연금 여기서 구조조정) 조사하면 아주많이^^참고 이전교수들도 조사 문제시연금박탈 불안하죠 ㅋ.



    4, 각시도 협회비 조사, 200~2000만원



    너무 비리가 많아서 검찰총장님께서 지시하시면,검사님께 많은 제보 하겠습니다.



    각 당에 열락 하시면 바로 알거에요.

    2023-04-24 23:52:16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궁금

    궁금. 아래글보고 우리 당에 민원 보냈는데 과연~~~~,

    2023-04-24 23:05:26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학부모

    5천여 명 이상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고, KTA 승인대회로 전국 지자체에서 거액의 유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학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내에서 대회 개최를 실시했다.
    1,유치금 및 대회비 사용내용 전수조사바랍니다.
    2,이글은 캡처해서 정부 홈피에 올림.

    대부분의 대학에서 진행하는 태권도 대회는 타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준다. 하지만 의정부에 위치한 우리 신한대는 경기 북부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큰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1,
    수도권 명무 3개대학과 국기원장/대한태권도협회회장
    외 타지에서 해서 학부모 경비가 외 더들어가는지 입장말씀바랍니다.

    2023-04-24 22:23:27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명언초교수님

    명언1, 5천여 명 이상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고, KTA 승인대회로 전국 지자체에서 거액의 유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학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내에서 대회 개최를 실시했다.


    축하 세계최초.
    세계최초로 태권도 체육 단과대학을 설립해 태권도에 진심인 학교가 될 것이다.
    명언2
    대부분의 대학에서 진행하는 태권도 대회는 타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준다. 하지만 의정부에 위치한 우리 신한대는 경기 북부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큰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2023-04-24 22:10:5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참

    오타가많아 죄송요 대한체육회 이기홍67세
    약력을 제대로 대전 출신 2개대학 명예 박사,
    개혁과 나라발전에 힘쓰시는 대통령님과 문체부장관님,
    조금만 속을 보시구요,
    마사회. 운동부 한 학교가 잡아먹었죠 (추성훈귀하).
    지금 스포츠집단 독식 잡지 못하면 앞으로 꿈나무들 ~~~~ㅠㅠ

    2023-04-24 21:14:27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참

    신한대학교 주변의 상인들은 “신한대학교에서 태권도 대회를 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전국 대회를 하니 타지역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찾아오고 그들의 소비활동이 지역에 활기를 준다” 고 말하며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대한 관심과 대회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비교가 학교에서 대회를 열어야 지역발전,

    품새참가비 몇만원 단체10~~등 숙박비 식비,교통비

    철원,홍성등 타지에서. 지역 체육회에서 보조그및 밤한우회식,윤석렬대통령께 이렇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아품을, 교수와 지자체 국가세금을 흥청망청쓰는 참고바랍니다.

    * 국기원장 국회의원출신

    세계태권도연맹회장 경ㅇ대,20년 넘게 해옴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ㅇ석 10년 넘음 둘다 80을 바라봄/ 대한태권도협회장 용ㅇ대.

    태권도공원무주. 학생들 교육/심판교육/ 참가비,식비등

    수도권 10배. ㅎ국체대 교수원장. 겸직,

    양궁처럼 학연과 관계없이 오직 실력으로 회장/대표로 선발하면 우리나라 스포츠/무도 발전합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스포츠 전수조사 바랍니다.

    문제가 있을시 축구에 5000억 이상 국고지원을,
    중단시키고

    년 스포츠에 배당한 금액 어럽고,소질있는 아이들에게

    투자바랍니다.

    작정명은 초.중.고.대. (대한민국,초.등.고.대학)

    예)대한민국 초등학교 태권도부

    2023-04-24 20:50:5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공공칠

      국민신문고접수하시길

      2023-04-28 13:22:19 수정 삭제 신고

      0

  • 역쉬

    역쉬 최상진교수님
    쥐잡대 우0대도 때권도 알리고, 우ㅇ대 양아치 ㄱㆍㆍㅅ들때문에 교수님계실때것 카피만하고 발전없음
    신한대로 역쉬 멋지네요,
    제가 보기에는 가천대(전 경원대)는 넘고, 앞으로3개 대학만 넘으면,최교수님에 리더쉽은 최고입니다.

    2023-04-24 20:04:1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카피

      전문 학교

      2023-04-26 23:43:4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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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제친구 그러는데 여기 태권도학과 교수중 고등학교때 태권도부. 고통 못이겨 롤라스케이트부로 이사 울 어린이들
      인나인. 생각하시면 되요. 이러니 앞에 말씀하신분 처럼
      다른대학 카피만 하죠 ㅋㅋㅋ카피

      2023-04-26 23:52:43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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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글 재미있어요

      앞으로 5년10년후.
      1, 나사렛대학(정말 죄송한대 미국 나사랑 관계있 나요,)
      2, 동아.조선.계명대.
      3. 강원도 태권도학과대학
      4. 선문대는 태권도학과 없음 (사이비통일교 자녀들 때문에 유지)
      5, 복사기대학 교수가 터치바이터치(롤라부)
      6, 참 경희대태권도학과도 송ㅈ국 교수 태자도 모르는 사람이 태권도학과장/체육대학장)ㅇㅅㄹ도
      생ㅇㅊ 난 이사람 몇년전 토론해때. 보니 주먹지르기,
      앞차기나 할줄 아는지궁금) 누구 빽으로 왔는지 이러니.
      수련간 학과발전이,
      용인대태권도학과 대부분 유도선수 출신^^
      이러니 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이 없지.
      한국체대 태권도학과는 생긴지 얼마 않됨.
      국립이라. 지원빵빵 에이스1순위 학교.
      그런데 머니에 학교에서 열던 대회. 강원도나전라도에서 열림.
      6, 앞으로 남는 대학 신한대,한체대,용인대,경희대

      2023-04-27 00:29:0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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