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챔피언은 유튜버로 활동 금지! 왜?


  

AFC 박호준 대표의 챔피언 최무배에게 공개 질타

AFC 헤비급 챔피언 '부산중전차' 최무배 [출처= AFC 박호준 대표 페이스북 계정]

AFC 박호준 대표가 헤비급 챔피언 최무배에게 SNS상에서 공개 질타했다. 

 

지난 19일 박호준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AFC 헤비급 챔피언이자 한국 MMA의 전설 '부산중전차' 최무배(54)에게 그의 유튜브 활동과 관련해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박 대표는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 격투기의 레전드 최무배가 더 이상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유튜버로 활동하며 연습보다 흥미용 유튜브 영상 촬영에만 몰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4월에 진행될 예정인 A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인플루언서와의 '복싱 놀이'를 촬영했다면서 최무배의 타이틀 방어전을 대표 권한으로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박 대표의 공개적 질타에 현장 관계자들을 비롯한 팬들의 의견의 엇갈리고 있다.

 

박 대표의 의견과 같이 최무배가 격투기 선수로서 초심을 되찾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있는 한편, 챔피언이기 이전에 최무배 개인의 활동은 얼마든지 본인 의사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더욱이 챔피언이라고는 하지만 국내 MMA 단체의 현실과 시장 규모 등을 이유로 경기만으로는 충분한 파이트머니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의 수입 활동을 제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는 의견도 나왔다.

 

아래는 박호준 대표의 페이스북 게시글 전문이다.

레전드 이름값 먹칠한 최무배, AFC 타이틀이 우습나

최무배는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 격투기의 레전드다. 다른 기라성 같은 선수가 있지만 최무배가 지금까지 보여준 격투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보면 아니'었'다. 지금 최무배는 격투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모두 사라졌다. 이제 그는 자신이 격투기 선수가 아니라 유투버라도 된듯 본인 연습보다는 흥미용 유튜브 영상 촬영에만 몰두하고 있다.

'상남자 TV'에 올라온 영상이 대표적이다. 최무배는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종합 격투기 연습에 치중할 시간에도 모자랄 판에 뜬금없이 격투기 놀이하는 인플루언서와 '복싱 놀이'를 찍었다.

최무배는 오는 4월 A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있었다. 54세의 나이로 방어전을 가지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AFC 헤비급 타이틀전은 특히나 더욱 그렇다.

따라서 AFC 대표로 최무배의 4월 A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무기한 연기한다. 방어전은 '유투버'가 아닌 '격투기 선수' 최무배가 돌아와야 열릴 것이다.

'레전드'의 각성을 간절히 촉구하는 바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석무 기자 ㅣ sukm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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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무 기자
무예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Fight Cast)

무카스미디어 MMA, 주짓수, 무예 분야 전문기자.
브라질리언 주짓수, MMA, 극진공수도, 킥복싱, 레슬링 등 다양한 무예 수련 
람 몸을 공부하기 위해 물리치료학을 전공, 무예 고문헌 수집 및 번역 복간본 작가로 활동.
#AFC #최무배 #박호준 #MMA #종합격투기 #격투기 #챔피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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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굴탓?

    젊은시절
    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
    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
    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
    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
    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
    소수단체들은 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한국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
    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
    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

    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
    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정통이 뭔지?복원이 뭔지?
    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
    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 답답해 할 수 밖에
    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
    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
    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
    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
    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
    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
    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
    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

    무예계 각성을 간절히 촉구하는 바이다.
    어려운 코로나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2023-01-24 18:59:12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일도

    하루수련을 안하면 자신이 알고
    이틀 수련을 안하면 스승이 알며,
    삼일 수련을 안하면 제자가 알며,
    일주일 수련을 안하면 회원들이 안다.
    자기 자신부터 수련하고나서 다음일을

    2023-01-23 02:36:28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일본회

    흥미용 무도계 각성을 간절히
    촉구하는 바이다.
    일본의무도정신 옛일본무도신화로

    2023-01-23 02:26:5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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