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수지’ 최무배의 인생극장

  


'최무배 1부'에서는 데이브 허먼과의 흥미진진했던 경기 뒷이야기를 들어봤다면 이번주 '2부'에서는 너무나도 착한(?) 마음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부산 강수지'라 말하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무배의 첫사랑, 그리고 표도르와의 일화, 최악의 교통사고 이야기까지. '색다른 최무배'와 함께 [파워인터뷰]를 시작한다.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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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무도짱

    최무배 짱이다. 너무 재미있다.

    2009-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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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도없냐

    이렇게 돈 긁어모으면서, 스포츠를 위해서 얼마나 투자하냐, 무토!!!
    무슨 인터뷰를 허접한테서 하고, 돈좀 투자해라, 무토야..
    돈만 긁지말고, 리권을 잊은거냐?

    2009-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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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음.. 좋아 너무 재밌어요. 음악도, 자막도, 최무배도 요즘 무카스 방송질이 재밌어지고 있군요. 가끔 안나오는 것 빼고는...

    2009-03-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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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

    최무배를 무릅팍도사로 보내라!!ㅋㅋㅋㅋㅋ

    2009-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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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도르랑 그런 일화가 있을 줄이야..ㅋㅋ 이번것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2009-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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