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택용의 태권도다움] 태권도 품새 선수 경찰된다!


  

2022년 경찰청장기 전국 무도대회 품새+겨루기 혼합 우수 선수 경찰 추천

곧 태권도 품새 선수가 경찰이 될 수 있게 된다. 겨루기만 인정하던 경찰 태권도 무도 특채에 품새를 올해부터 추가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품새 전공자가 경찰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쁨을 감출 수 없다.

 

2022년 경찰청장기 전국 무도대회에 품새+겨루기 혼합하여 우승자는 경력경쟁채용 부분에 경찰로 채용된다.

 

경기방식은 남녀 각 통합 4체급( 핀/플라이, 밴텀/페더, 라이트/웰터, 미들/헤비) 공인품새 개인전을 우선 진행하여 컷오프 경기 통합체급별(남녀 4체급)로 1위~4위까지 뽑아 토너먼트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고 우승자는 경찰에 채용된다.

품새 선수로는 최초로 경찰이 된 이동기 경찰. 무도 특채가 아닌 인도네시아어로 외사 특별채용돼 현재 재직 중이다. 

품새 선수들에게는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겨루기에 한해 경찰(경력경쟁)채용의 혜택이 주어졌지만, 대한태권도협회는 2022년 경찰청장기 대회 경력경쟁채용 부분 개편을 통해 품새 선수들에게도 활로를 열어주었다.

 

물론 품새 선수들은 겨루기를 하지 못하면 경찰이 될 수 없다. 따라서 품새 선수들의 겨루기 수련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품새 기술에 겨루기의 기술을 연관시키기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품새 선수들끼리의 겨루기 경쟁을 통해 얼마든지 겨루기의 기술체계를 이해하고 상황에서의 기술 선택과 방어로 상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총 24명을 추천한다. 겨루기 선수 16명, 품새 선수 8명이 추천되며, 신체·적성 검사 및 자격심사, 면접 등 채용절차를 거쳐 최종 12명이 경찰로 채용될 예정이다.

 

태권도는 하나이다.

 

품새 선수들도 겨루기를 병행하여 수련하고 겨루기 선수들도 품새 수련을 하여야 한다. 즉 겨루기 기술이 품새의 기술체계가 되는 것이다[현실과 동떨어진 기술체계지만 이 내용은 차후 칼럼에서 이야기하겠다].

 

태권도가 세부적 발전하여 겨루기, 품새, 격파로 세부영역의 전문성만 요구하기 때문에 또 다른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품새선수들의 겨루기 향상으로 무도가 가지고 있는 실전성 있는 태권도로 거듭나길 바란다.품새 무도 경찰채용이 자리 잡아 경찰채용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무카스미디어 = 곽택용 교수 |용인대학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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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

    운동선수 잘풀리면 코치,경찰,관장,빽과 돈,공부하면
    학교체육선생,태권도부감독,
    교수가 되려면 몇억과 약력등.
    공부와 기술을 배우면
    교수,의사,약사,검사,변호사,간호사,대학병원 각과과장,세무사,별리사,대기업 이사,사장,국회의원,장관,국제변호사,경찰총장,대학총장,감사원장,국무총리 통역사,군수.시장,대통령 넘많아서^^~~
    기술을 배우면 게임개발자, 호텔세프,
    음식점체인점 CEO,삼성,현대,기아등 반도체개발자,
    이것도 넘 많아서^^~~~
    경찰대 나오지 않는이상 파출소장님으로 끝.
    왜 부모님들이 마지막으로 공부쪽으로 갈까요.
    정답은 공부는 직업에 길이 무궁무진 하니까요~~~

    2022-07-23 21:45:3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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