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대 왕광연 코치,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


  

KTA 김석중 심판위원장 장려상, 이종천 도장사업부장 공로상 수상

2020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을 수상한 왕광연 코치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팀 왕광연 코치가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왕광연 코치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2019 WT 맨체스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등 선수지도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지도력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코칭스태프에 선발됐다. 왕 코치는 198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6회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핀급 금메달리스트이다. 은퇴 후 광주체육중·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태권도부 감독을 역임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체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경기, 지도, 심판, 공로 등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표창한다.

 

심판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김석중 KTA 심판위원장(좌)과 도장 활성화에 기여해 공로상을 수상한 KTA 이종천 도장사업부장(우)

이날 태권도는 대한태권도협회 김석중 심판위원장이 심판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사무국 이종천 도장사업부 부장은 태권도장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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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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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재성

    와우~
    수상하신 모든분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종천부장님의 수상은 아주 특별하고 아주 기쁜일입니다

    태권도선수ᆞ코치ᆞ감독ᆞ심판등 경기인들이 아닌

    일선도장 활성화의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는 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일선도장을 위한 꾸준한 지원과 정책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태권도의 뿌리는 태권도장이기 때문입니다

    2020-07-10 00:10:4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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