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칼럼] 태권도, 수백 조 경제수익 창출 가능한 이유!


  

태권도 산업화 발전 위해 주체자 또는 단체가 반드시 필요해

 

김수민 대표

5월의 봄 기운이 여름 소식을 전하기 위한 전령으로 늦은 봄비 소리 없이 내리고 있다. 이 가운데 태권도의 엄청난 기운과 새로운 꿈들이 일어나는 소리가 내 마음 한곳에 불씨를 당긴다. 끓어오르는 기대감과 사범의 기개가 어우러져 쏟아내는 포효가 백두에서 한라까지 들리는듯하다.   

 

천주교 본산인 로마 바티칸 교황청이 전세계 인구에 미치는 정신적 영향과 이탈리아의 국격과 함께 경제 창출의 본류이기도 하다. 종교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패션과 디자인에 영향을 주고 철학과 과학이 만든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우리의 태권도는 국가의 문화적 가치 상승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천문학적 단위의 경제 수익을 창출하는 국부(國富)를 만들어 내는 대기업 하나를 세우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태권도로 하여금 세계적 스포츠산업을 이끌 수 있고, 제조업을 활성화 하고, 건강 바이오 산업, 아마존과 같은 네트워크산업, 관광 리조트 산업, 문화 공연산업, 등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포츠와 관광산업의 발전을 다음에서 살펴볼 수 있다.

 

흔히 경기에서의 태권도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 하고 승리의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도전은 ‘절대 100%’의 벽을 허문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 경기는 99%의 확률을 뒤집기도 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경기로서의 태권도에 열광하기도 하고 더 많은 국위선양과 개인의 자기성취와 아름다운 승부에 우리는 환호한다.

 

무도로서의 태권도는 나이가 어려서는 인성교육을 통한 사람의 도리를 쌓아가고 좀더 성장해서는 자기완성을 이루고 성인이 되어서는 삶의 철학을 완성하게 된다.

 

무도 태권도의 본질적 위대한 가치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않고도 이미 우리에게 수십조에서 수백조원의 천문학적 단위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하게 하는 하나의 산업(Industry)이 되는 것이다.

 

세계의 스포츠 산업의 시장 규모가 1천500조의 시장 가치를 갖는다, 삼성 매출의 5배 규모이고 우리나라 예산의 3배정도 되는 시장규모를 갖는 것으로 통계는 보여주고 있다.

 

우리 태권도가 가지는 무궁무진한 가치와 비전은 우리 국가적경제 발전과 문화를 창조하는데 큰 획을 긋는 모습으로 발전 되어 갈 수 있다. 국내 스포츠 시장 약 8조의 시장 규모를 뛰어 넘어 세계적 시장으로확대하고 개척에눈을 돌려야 한다.

 

생각이 바뀌면 내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어지는 것이다” 

 

프로스포츠는 영리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아마추어스포츠와는 확연하게 구분된다. 프로스포츠는 철저한 지역연고제를 시행하며, 고도의 마케팅과 각종 서비스를 통해 수많은 관중의 유치와 충성도 제고,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 기업의 스폰서십 및 광고 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현상을 창출한다. 또한 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도 태권도 역시 도장에서의 수련을 통한 좁은 의미의 자기 수행의 기능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업적,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무도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열광하게 만들고 환호하게 하는 무도 태권도의 산업화와 프로화, 태권도와 미디어의 융합, 기업들의 생활체육으로의 무도 수련 활용 증가 등은 무도가 산업화 할 수 있는 가속페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칭) 태권도 열린 한마당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직접 효과와 간접 효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직접 효과는 대회에 참여하고 관람하려고 온 관중이 소비하는 지출로 얻어지는 효과 이며, 간접 효과는 다른 산업에 얼마나 많은 생산 효과와 효율성을 가지고 오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가칭)태권도 열린 한마당 대회를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직접 수입원은 관중의 입장 수입과 미디어의 방송중계권료, 광고료, 라이센싱 제품 판매,부대시설(매점, 주차 등) 이용 요금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무도 태권도가 산업과 어우러져 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할 수 있다고 본다. 관중이 연중 들어차게 하고, 미디어의 노출과 각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관중을 유입하고, 태권도인 뿐만 아니라 일반 관중이나 팬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마케팅은 스포츠 산업의 확산에 핵심이 되는 요소다.

 

이를 통해 단체나 기관은 기업들의 스폰서십과 광고를 유치하고, 지역은 연고팀을 바탕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며, 스포츠 용품의 소비 및 시설 이용 확대 등 관련 산업들에 파급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산업화가 경기 태권도로서의 UFC나 무도 태권도로서의 미국의 NBA 농구나, 슈퍼볼 경기, 월드컵 축구 경기와 같은 어마 어마한 경제적 국부를 창출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것이 다름아닌 태권도인 것이다.

 

이제는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

 

이러한 산업화를 위한 태권도 주체자나 단체가 반드시 필요하고 기획과 행동을 통한 결과 창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스포츠 산업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이 창출 될 수 있고 위에서 얘기한 태권도 관련 산업들이 하나의 수평적 혹은 수직적 결합에의한 파급효과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

 

태권도를 매개로 하여 세계인과 함께하며 세계인의 가슴에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와 즐기며 환호할 수 있는 국가간 경쟁을 애국심과 무도 태권도의 애정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무도로서의 태권도로 전세계를 하나로 엮는 경제벨트 그리고 평화 벨트를 만드는 것이다.

 

필자는 매우 특이한 전문경영인 출신의 태권도 전문경영인이다. 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87년)하고, 고보무역에 근무하다 1991년 미국 플로리다로 도미, Y.K.KIM 대사범과 함께 성공 도장을 경영했다. Embry-Riddle Aeronautical 대학교 MBA 석사학위(1996), 독일 본사 오슬람 코리아(OSRAM), 마샬아츠 월드코리아(Martial Arts World Korea)를 2001년 창업, Sumray Corp 창업(2003), SKC와 M&A, (주)SKC Lighting 대표(2010), EN2 설립(2012) 지속 하고 있다. 올해 태권도 관련 Business를 위한 M A Global Net Co., Ltd 창립 했다. 현재 월드태권도뉴스(WTN) 발행인을 맡고 있다.

 

[글 = 김수민 대표 ㅣ(주)엠에이글로벌넷 대표이사 | maglobal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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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ㅋㅋㅋㅋㅋ

    2020-05-22 00:53: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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