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사무처 직원도 코로나19 성금 기탁


  

태권도계 재난 지원금 잇따라

KTA 사무국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장 휴관이 장기화 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7일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는 최재춘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장을 위해 성금 57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재춘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의 태권도장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KTA는 국기원과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총 7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해 시도지부를 통해 전국의 태권도장에 예산지원 및 태권도장 홍보를 결정한 바 있다.

 

지난주에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영훈 회장이 사재 1천원만 원과 연맹에서 1천만원 총 2천만원을 기탁했다. KTA 도장지원 강사들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26일에는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10명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태권도 유관 기관과 태권도인의 성금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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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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