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암태권도 박영일 관장 … 기부를 통해 일선도장에 희망 전해


  

행복나눔연합회 부회장 박영일 관장 일천만 원 기부

 

송암태권도장 박영일 관장(중앙 검은색 코트)이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중앙)에게 후원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인천 송암태권도장 박영일 관장이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에 발전기금으로 일천만 원을 후원했다.

 

박영일 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선 지도자가 도장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운시기에 희망을 품고 긍정의 메세지를 주고자 기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같이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부 뜻을 밝혔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발전을 통해 태권도의 선한 영향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합회는 행복나눔페스티벌, 태권도 교육 봉사, 해외 소외계층기부 등 각 지역사회를 넘어 해외까지 선행을 베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수지

한편, 가수 겸 배우인 수지도 연합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해 든든한 지원자로 나선 바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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