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칼럼] 태권도, 국가적 정신혁명 근간을 세운다!


  

태권도의 역사 사범님들의 성공시대의 주역으로 채워져야 할 것.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대의 생각이 꿈을 그리고 그 꿈이 세상을 변하게 한다. 우리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식의 성장과 정신혁명이 필요하고 우리의 생각이 정신 에너지이다.

 

잘사는 나라는 정신이 먼저 바로 세워져 있고 사회가 살기 편안하고 골고루 풍요로우며 부정부

김수민 대표

패가 없다. 이는 나 개인이나 우리 집단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적인 언행보다는 나라와 사회 전체를 먼저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가 존중되는 사회를 말한다.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발전되어 이제는 3차 산업혁명 이후 인터넷을 통한 지식적 폭발과 정보의 다양화로 내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한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세계는 그동안의 과학적 기술과 다양한 기술 발전을 토대로 창조적 융합을 통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새로운 프레임(frame) 시대로 이미 접어들어 가고 있다.

 

급격한 변화를 통해 더욱 나은 방향으로의 획기적 전진을 의미하는 혁명이라는 단어가 경제적 혁명으로써의 산업 혁명은 농업사회에서 공업 사회로의 획기적인 발전이었고 정보화 혁명은 산업 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의 괄목상대할 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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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점에서 다시 국가적 발전과 재도약이라는 명제 속에 정신을 바로 세우고 사회 기초를 바로 세워야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새마을 운동이라는 민족의 자신감 회복을 고취하고 우리도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대한민국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이제는 그 성공의 기억을 되살려 새 정신 혁명운동이 필요한 때이고 스스로 솔선수범을 보이며 정신 혁명을 일으켜 세울 뜨거운 가슴의 진정한 지도자가 우리 태권도 사범님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지도자가 인격을 성숙시키고 개인의 인격 성숙을 넘어 국가의 격을 드높이고 더 나아가 세계인의 가슴에 심어 인류의 격을 격상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다.

 

태권도를 하면 육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며, 태권도를 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남을 배려 하고 자신감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태권도를 하면 인생 성공을 통하여 삶의 행복을 궁극적으로 누릴 수 있고 태권도를 하면 이웃과 나라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지도자, 정치적 지도자, 경제적 지도자 문화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최첨단의 곳에서 할 수 있는 지도자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태권도 사범님이시다.

 

여기에 우리 국가의 명운이 달려있고 인간 정신의 한계를 넘어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혁명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그리고 태권도적 정신 혁명을이루어 국가적 근간을 바로 세우고 이러한 공감대 속에서 태권도의 지도자상이바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지도자상의 변화와 공감대를 증폭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의 개선을 통한 인재 양성의 구조가 변해야 한다.

 

태권도 사범 하면 사회적으로도 기업에서도 태권도 사범을 찾고 채용하려 분주하고 공기업에서도 그리고 공무원 채용에서도 전반적으로 실력을 신뢰할 수 있고 강력한지도력을 갖추고 조직을 통솔하고 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자기 인격의 원숙미를 갖춘 새로운 사회적 지도자, 국가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고 나아가 태권도장에서의 지역적으로 사회의지도자 , 해외 진출 사범님들의 탁월한 영도적 지도력으로 인류 사회에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지도자가 바로 우리 태권도 사범인 것을 우리 스스로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태권도의 역사는 사범님들의 성공스토리와 함께 성공 신화로 성공시대의 주역으로 채워져야 할 것이다.


[글 = 김수민 대표 ㅣ(주)엠에이글로벌넷 대표이사 | maglobal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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