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이동섭 국회의원 자문위원 위촉


  

24일 오후 3시, 국기원 제2강의실서 최영열 신임원장이 위촉장 수여

이동섭 국회의원(우)이 24일 오후 3시 국기원에서 최영열 원장으로부터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태권도 ‘국기’ 법제화를 이룬 이동섭 국회의원이 국기원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국기원(원장 최영열)은 24일 오후 3시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최영열 신임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시범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이동섭 제20대 국회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9월 국기원 정관에 따라 제8차 임시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위촉이 확정된 이동섭 신임 자문위원은 현재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기원 태권도 9단인 이동섭 자문위원은 지난 2018년 3월 30일 태권도가 법률에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지정되는 데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날 또 이동섭 의원이 2017년 5월 대표 발의한 ‘태권도 명인’을 지정하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연내 국회에서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최영열 국기원 원장은 “이동섭 자문위원님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헌은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기원이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섭 자문위원은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원장 선거에서 선출된 최영열 원장님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의 국기원 발전을 위한 노력에 본인 역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7월 강성종 신한대학교 한민족평화통일연구원 대외원장, 제17·18대 국회의원, 전 신한대학교 이사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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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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