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이거즈 E&C’, 태권도 시범단에서 엔터테인먼트로


  

태권도 시범단에서 영화, 음반, 드라마 등 각 분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로 성장

(주)케이타이거즈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K타이거즈 E&C’를 설립했다.

태권도 시범단 (주)케이타이거즈가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K타이거즈 E&C’를 설립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Miss A 출신 ‘민’과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서출구와 전속계약을 진행하는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 있다.

 

자회사인 K타이거즈 프로덕션은 ▲JTBC 아는 형님(뮤비아형대전) ▲DIA TV 예능 막지르는 소녀들 ▲MBC MUSIC 신동의 킥서비스 등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K타이거즈 E&C 영상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영화 제작을 시작으로 내년 초 헐리우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처럼 K타이거즈 E&C는 영화, 음반, 아이돌, 광고 제작, MCN,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태권도 대회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11회 세계태권도품새대회’ 자유품새 부문과 ‘2019 로마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냈다. K타이거즈 총괄대표이자 국가대표 태권도 품새 코치 안창범 감독의 지휘로 압도적인 연출과 우수한 실력을 발휘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K타이거즈는 지난 1990년 태권도 시범단으로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았다. 지도관의 중앙관장을 이어받은 안학선 단장은 전 세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태권도 대중화에 노력했다. 현재 국내 200여 개 회원 도장과 중국 500여 개 회원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로서는 나태주와 태미가 출연한 영화 ‘더 킥’을 시작으로 첫발을 디뎠다. ‘더 킥’은 미국, 태국, 일본 등 60개국에 판매됐으며, 이후 나태주는 휴 잭맨,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태미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K타이거즈 안창범 대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태권도 또한 대중문화적 접근을 해야 한다. 태권도 위상을 높이려 노력하고 낮아진 위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산업 경영전문가 손철호 대표를 전문 경영인으로 선임하는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태권도의 비즈니스적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K타이거즈는 싱가폴 교육 컨설팅기업 ‘PAI’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K타이거즈는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 및 교육 증진을 위해 싱가폴 교육 컨설팅기업 ‘PAI’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태권도 선수를 위한 스포테인먼트, IT관련 사업, 태권도 품새, 태권댄스, 익스트림태권도, 태권도 교육프로그램 등 세분화된 회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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