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14주년… 박노신 본부장 정년퇴임

  

태권도진흥재단이 창립 14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 특히 창립 이듬해 입사해 태권도원 안정적인 건립과 운영에 앞장서 온 박노신 사업본부장이 정년 퇴임했다. 

태권도원 관리운영과 태권도 진흥을 이끄는 태권도진흥재단이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2005년 7월 1일 창립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앞서 28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창립 1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상욱 이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행사가 진행됐다. 태권도 유관단체는 축하 영상을 보내 재단의 창립 14주년을 축하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해외 태권도 보급을 비롯한 진흥사업과 성공적인 태권도원 상징지구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한 해이다”라며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과 지속적인 변화·혁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한데 뭉쳐 더욱 발전 해 나가자”라고 했다.

 

창립기념식에 이어 박노신 사업본부장의 정년퇴임식도 진행되었다.

 

박노신 사업본부장은 재단 창립 직후인 2006년 입사해 기획부장과 기획본부장,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태권도원 건립과 안정적 운영 등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퇴임식에서 박노신 본부장은 “태권도 진흥과 보급 그리고 태권도원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재단 가족들이 있어 든든하며 앞으로도 재단이 발전해 가는데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05년 창립하여 2008년 6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법정법인화, 2010년 1월 공공기관 지정, 2013년 태권도원 준공과 2014년 개원에 이르기까지 14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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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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