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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판도 바꾼다”… 태권도장 무토 운영노하우 대공개
발행일자 : 2018-01-31 09:11:51
수정일자 : 2018-01-31 19:41:29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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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가 직접 지난 7년간 운영을 통해 쌓은 커리큘럼, 매뉴얼 토대로 공개
대한민국 태권도장 수련문화를 바꾼다는 목표로 지난 7년간 ‘태권도장 운영’도전에 나섰던 무카스가 그간의 결실을 공개한다.
주식회사 무카스(대표이사 이승환)는 오는 2월 25일(일요일) 무카스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과 서초동에 직접 운영하는 ‘태권도장 무토’의 지난 7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운영노하우를 공개하는 특별한 자리를 갖는다.
이승환 대표이사는 “무카스가 올해로 태권도 산업에 뛰어든 지 20년차를 맞았다. 시장을 바꾸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해왔다. 그 시장은 도장에서 바꿔져야 함을 지난 7년 전에야 깨달았다”며 “시장이 바뀔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우리가 직접 시장을 바꾸기 위해 직접 도장을 개관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도장 경험은 처음이라 주위에서 거는 기대만큼 쉽지는 않았다. 그야말로 혹독한 여정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무카스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함께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제야 7년 전 약속했던 도장문화를 바꿀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태권도장 무토는 지난 7년간의 도전을 통해 ▲태권도 교육의 본질 가치 회복 ▲태권도 수련인구, 수련시장 확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운영시스템 구축 등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도장운영 핵심가치”해법을 찾았다.
공개행사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무카스 본사 옆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에서 진행한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초대 확정자는 오전 9시부터 좌석 배정을 순서대로 한다.
모집 대상은 태권도장 현직 관장 또는 태권도장 개관 예정자이다. 접수는 1월 31일 2월 18일까지 선착순 200명으로 진행한다.
- 태권도장 무토 운영법&교육법 노하우 대공개
- 개관 배경, 시행착오, 운영과정 등 모두 공개
Q. 태권도장 무토를 모르신다고요?
A. 주식회사 무카스가 참된 무도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2011년 서울시 서초구 서래마을에 직접 설립한 도장입니다. 점점 소실되는 태권도 실전적 무도성과 참 태권도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어려운 고민 끝에 시작하였습니다. 무카스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재능을 모아 시행착오 끝에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매뉴얼을 완성하였습니다. 현재 유소년,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의 수련생이 태권도의 우수한 가치를 몸소 느끼며 수련하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제2의 도장으로 서초동에 추가 개관하였습니다.
Q. 태권도장 무토의 특별한 교육 방법인 있는 건가요?
A. 행복한태권도장 이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는 태권도장 무토는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를 강조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참된 무도가치를 깨닫는 수련생은 태권도를 평생운동으로 생각합니다. 태권도장 무토에 입관한 수련생은 대부분이 장기수련생입니다. 태권도를 평생운동으로 만들어주는 교육커리큘럼과 시스템이 태권도장 무토의 힘입니다.
Q. 도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A. 감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당히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로 승부하여 많은 수련생이 태권도장 무토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교육에 전념하기 위해 차량운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원제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주3일 수련으로 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자체승급심사 시스템은 수련생에게 무도정신과 태권도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줍니다. 기획단계에서 전문가 모두가 반대했던 현재 태권도장무토의 시스템은 현재 7살에서 80세까지 모두가 즐기는 이상적인 태권도장이 되었습니다.
Q. 왜, 태권도장 무토 핵심 운영노하우와 교육법 등을 공개하나요?
A. 7년 전 태권도장 무토를 개관하면서 한 약속입니다. 태권도장에 새로운 문화 모델을 만들어 자리를 잡으면,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에게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야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는 동료 지도자들에게 무카스가 지금껏 경험한 시행착오와 운영 과정에서 습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모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 판도를 바꿔 더 큰 시장에서 함께하기 위함입니다.
* 행사안내
- 행사 일정 : 2018년 2월 25일(일) 오전 10시부터(대상자 당일 9시부터 / 현장 자리배정)
- 접수 기간 : 2018년 1월 31일 ~ 2월 18일까지(200명 한정)
- 참가 대상 : 태권도 지도자(현직 관장 및 도장 개관 예정자)
- 접수 방법 : 신청서식 작성
- 행사 장소 : 무카스 본사 옆 /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
- 참가 비용 : 무 료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la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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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대됩니다.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무카스 화이팅입니다!!
2018-02-13 15: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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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도장운영을 하고 있는 관장입니다. 경력은 14년 정도 되었는데 이번 세미나 꼭 참여하고 싶네요. 신청서는 작성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2018-02-07 16:0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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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저 뽑아주세요~~
2018-02-07 15:5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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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기대~~~~
2018-02-07 15:5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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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 좀 잘 지키길....
인테리어 한 관장들 중에서 AS를 책임지고 받았거나, 이 회사를 선택하길 잘 했다. 하는 사람 한명도 못 봤음2018-02-06 16:50:2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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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카스 인테리어 완전 만족!! 인테리어 하고나서 관원수도 엄청 늘었어요!!
2018-02-07 15:5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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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듯! 전 만족!!
2018-02-07 15: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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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인테리어 AS 칼같이 잘해주든데ㅋㅋ다만 조금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ㅋㅋㅋ
2018-02-07 15:5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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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하시네요 서비스를 그렇게 잘 받았다니.
저 포함 제 주변은 아무도 그렇게 받은 사람 없던데 ㅎㅎㅎ
그렇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할 말은 없습니다.2018-02-08 15:27:1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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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카스 인테리어 완전 만족!! 인테리어 하고나서 관원수도 엄청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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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이승환 대표님과 무토도장의 노하우 공개 대환영입니다
2018-02-01 14:4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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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 꼭 참여하고 싶어요!! 신청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8-01-31 12:3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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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궁금한데?? 200명안에 꼭 들고싶다
2018-01-31 12:3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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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개하는겨?? 대박!! 나도 신청해야겠다!
2018-01-31 12:3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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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 생각도 못함.. 역시!! 바로 신청 콜!!
2018-01-31 12:3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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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신청해야겠다!!
2018-01-31 12:3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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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ㅠㅠㅠㅠ이거였군요!! 기다리고 기다려왔습니다!!! 선착순 200명안에 꼭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ㅠㅠ
2018-01-31 10:3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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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8-01-31 10:2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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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부터 꼭 배우고 싶고, 가고 싶었는데 이제야 볼수 있는건가요....... ㅜㅜ 꼭 가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2018-01-31 10: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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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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