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라이프] 태권도 시범단 미르메, ‘무토’와 스폰서쉽 체결!


  

화려한 시범으로 주목 받는 미르메 시범단, 글로벌 태권도 브랜드 ‘무토’와 협약 체결

(주)무토 강명균 차장이 미르메 신민철 대표와 무토-미르메 용품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태권도 시범분야 대표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미르메 시범단이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 브랜드 ‘무토’의 모든 용품을 사용하게 된다.

 

㈜무토(대표이사 이승환)는 앞으로 2년간 미르메(대표 신민철, MIRME)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미 세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제이드 존스와 비앙카가 소속된 영국 성인대표팀과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 K타이거즈, 저개발 국가에 각종 용품을 후원하고 있던 무토는 이번 협약식으로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도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이 무토 도복을 입고 있다.

미르메는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 시범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실력을 인정을 받는 태권도 시범단으로 부상 중이다. 화려한 발차기 기술과 독창적인 시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팀이다.

 

㈜무토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무술 브랜드로 태권도 및 무술용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회사다. 또한, 스포츠산업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10회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에서 국내 최초로 무술용품 업체 중 최우수상을 받아 업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la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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