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국기원 신년사] 밝은 미래를 위해 뛰는 국기원 될 터
발행일자 : 2016-01-01 18:04:21
<무카스미디어 편집팀>
-
-
5
국기원 정만순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을미년(乙未年)이 저물고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태권도는 놀라운 양적 성장을 통해 전세계인들이 수련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태권도는 스포츠로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의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2015년 한 해 동안태권도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태권도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외 많은 사업을 활발히 펼쳤습니다.
그 결과 어느 해 못지않게 태권도 심사제도 개선, 각종 태권도지도자 교육,해외 태권도 활성화, 해외조직 기반 구축, 태권도 연구지 활성화,태권도시범 상설화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국기원 임직원 모두는 태권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자 등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기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변치마시고,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뛰는 국기원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는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새해 아침
국기원 원장 정 만 순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
댓글 작성하기
-
국기원이 뭐하는곳이냐... 부원장이 원장보다 높냐 모든것을 부원장 맘대로하냐 별볼일 없는것이 의장 임무 기간도 지 멋대로햐냐 의장을 4년 해먹으면 됐지 연장해서 지 멋대로해... 정말 까불면 모든 사람들과 연대해서 국기원 싹 쓸어버린다...경고한다 까불지마라///
2016-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기원이 뭐하는곳이냐... 부원장이 원장보다 높냐 모든것을 부원장 맘대로하냐 별볼일 없는것이 의장 임무 기간도 지 멋대로햐냐 의장을 4년 해먹으면 됐지 연장해서 지 멋대로해... 정말 까불면 모든 사람들과 연대해서 국기원 싹 쓸어버린다...경고한다 까불지마라///
2016-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기원이 뭐하는곳이냐... 부원장이 원장보다 높냐 모든것을 부원장 맘대로하냐 별볼일 없는것이 의장 임무 기간도 지 멋대로햐냐 의장을 4년 해먹으면 됐지 연장해서 지 멋대로해... 정말 까불면 모든 사람들과 연대해서 국기원 싹 쓸어버린다...경고한다 까불지마라///
2016-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병신(같은) 년 이네.
2016-0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많은 해외국가 협회에서도 국기원 사업에 반대를 하는데도 강행을 한다니, 도대체 뭘 알고나 하는겁니까?.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지금은 억압과 탁상공론으로 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새로운 사업을 한답시고 대한민국의 1번 브랜드가 세계인들에게 욕만 먹고 있다는걸 아시기나 하나요?
2016-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뭐? 어느 해 못지않게 태권도 심사제도 개선, 각종 태권도지도자 교육,해외 태권도 활성화, 해외조직 기반 구축, 태권도 연구지 활성화,태권도시범 상설화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성과를 거두었다구? 참으로 지나가는 똥개도 웃을 신년사구먼.
2016-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태권도가 언제부터인가 흥미를잃은스포츠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의식하고있네요 얼른규칙을 바꿔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스포트가 되길바랍니다
2016-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태권도 경기 룰 이 너무 신체 조건에 따라 바뀌는거 같네요~~
키 작은 사람들은 다 그만 두라는건지~~ 얼른 룰이 바뀌어서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발견했으면...2016-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심사제도가개선되어서 특별심사가 나온것인가요???너무 책임감없는 글이네요
2016-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경기룰이 바뀌고나서 부터 발펜싱이라는 말을 많이듣는데
하루빨리 공정하고 정확한 경기규칙을 다시만들었으면합니다...2016-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태권도는 스포츠 이기전에 무예(무도,무술)입니다.
발펜싱하는 태권도경기로 모든 태권도를 스포츠라 칭하지 마세요~
국기원 원장님이 그것도 모르는가~2016-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욕되고,욕되고, 욕되도다.
2016-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국기원 원장님 이란분이 저분이었구나.....물론 저런 원고는 밑에 있는 직원이 써주었을테고 힘드시겠어여....밑에 직원중에 실세들의 계략이 아주 넘쳐 흘러서요,,
2016-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레의 글을 앍어보니 병신년에 특심 반대파가 마치 개선 장군들 같이 난리들이네.......한심한인간들 같으니 병신년을 맞아 잘~들해보시게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현실적이고 중요한일에는 침묵하고있으면서.....정만순원장님 남은 임기동안도 뜻하신일들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2016-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병신년에 병신짖 하지마시고 용퇴하시죠2016-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한기자님 이런 기사 당장 내리세요
2016-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2015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특별심사로 인한 태권도가 망가졌는데 혼자 자화자찬이라니 이러한 사람이 국기원장이라니 한심합니다 국기원 연말인사에서는 특별심사에 앞장선 인물들은 책임을 물어 좌천이 아닌 줄줄이 승진이라니 국회 상임위에서 문 의원이 `국기원이 미치지 않고서는 이럴 수 없다` 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2016-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넌 누구냐...? 첨보는 얼굴인데.
아하..무능의 극치 정만순이구나..
어쩐일로 신년사를 다 하시나요...
신년사도 현드기가 해야 정상일텐데..
현드기가 바쁜가보네....현드기 대신 신년사를 하다니..
참으로 창피한 일이네...
현드기가 신년사 하라고 시키드나...
창파한줄 알아라...2016-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무카스 이런 글 게시 좀 안했으면 아무리 광고비가 고파도~~~
이런 글 볼수록 채증이 도저요~~~~
에고 기자님 이글 기사화 하면서도 낯 뜨겁지 안나요~~~
휴~~~ 정말 이 인간들 ~~~~2016-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어찌 얼굴을 내밀수 있을까?
한심타 한심...
지난번 뭐 태권도밤인가에서도 상 받았다면서요
정말 창피!!!
나 같으면 준다고 해도 사양이고 아에 이런 글 발표도 안합니다
정말 태권도를 같이 수련했다는 것이 ~!~!~!~!~!~!~!~!!~2016-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참 입에서 내 밷으면 다 말인가?
이보시요 정만씨?
당신 창피한 줄 아시오.....
태권도를 들어먹은 사람들부터 정리 하시오
정리 자신도 마찬가지 ....2016-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원장님 이 글은 직접 쓰셨습니까? 국기원의 성과라고 하신 부분에 전 많은 부분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관심과 애정은 있으나 지금의 국기원을 응원할 생각은 없습니다.
2016-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인기기사
- 1신한대 총장기 품새대회 성료… 부문별 우승자는 누구?
- 2근적외선 치료기 브랜드 온릴스, 베트남 국가대표팀에 치료기 후원
- 3전남 태권도계 오랜 숙원 실업팀 창단... 고흥군청 첫 발!
- 4태권도 '천재파이터' 박태준도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 5LA 올림픽 추가 종목 노리는 옥타곤 다이아몬드게임... 9월 태권도원서 개최!
논쟁기사
- 1동양의 맨손무예사에서 태극권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 2[무카스TV-고수로그] 한국 주짓수 개척자 '50대 미국인' - 존 플랭클 사범 2편
- 3중국 맨손무술사도 수 천년 된 것이 아니다?
- 4카드사 매출 살펴보니? ‘한 숨’ 내던 태권도장 불황… 엄살 아니었다!
- 5[무카스TV-고수로그] 현존하는 유일한 택견 고수 - 황인무 선생 1편
독자의견
-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칼럼더보기
-
품새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
태권도 경기화의 대명사는 겨루기 였다. 그러나 이제는 또 다른 한 축을 품새가 담당하고 있다. 태권도 품새는 2004년 11월 28일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기획이사(현 대한태권도협회장)의 주도로 경기화가 시작됐다. -
비치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추진, 앞으로 과제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최근 막을 내린 ‘비치 태권도’를 2028 LA 올림픽에 기존 겨루기에 이어 추가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행처럼 운영해서는 올림픽 무대에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어떤점을 보완해야 할지. -
KTA 양진방 회장, ITF 최중화 총재와 만남... 그 의미는?
최근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의 초청으로 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최중화 총재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장을 방문했다. 역사적인 장면이다. KTA가 ITF와 갈라진 후 몇 차례 교류는 있었지만, 고 최홍희 초대 총재의 아들인 최중화 총재 계열과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무려 57년 만의 역사적 만남이다. -
[칼럼] 지금의 난국은 태권도 패러다임의 혁신만이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산부인과와 학교가 줄어가고, 태권도장에도 관원이 감소해 모든 비즈니스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25년도에 국가 정책으로 시행할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정책”이 실현화될 경우 앞으로 태권도계가 경영 면에서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