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1단→6단 ‘특별심사’… 태권도계 부정여론 확산

  

국기원 “태권도계 요구로 시작된 사업, 우려처럼 쉽게 월단될 수 없어”



태권도계가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제 때 승단(昇段)을 하지 못한 태권도인을 위해 국기원이 특별심사를 통해 ‘월단’을 해주는 제도를 시행했다. 하지만, 추진계획 발표가 되자마자 태권도계에 강력한 부정여론에 직면했다.

무조건 안 된다고는 할 수 없고, 누군가에는 정말 필요한 제도임은 확실하지만, 이처럼 태권도계가 강력하게 반발하는 이유는 있다.

애초 계획했던 4~5단 이상자 중 최고 7단까지가 아닌, 1단에서 최고 6단까지, 4단에서 최고 8단까지, 5단에서 9단에 이르기까지 특별심사로 그 월단의 범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태권도 단증 보유자뿐만 아니라 아직 태권도계가 공감대 형성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과거 관 단증, 국제태권도연맹(ITF), 국가협회장 명의 단증, 타무예 종목 등 태권도 유사단증 보유자도 특별심사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국기원은 23일 ‘2015년 국내 특별심사 응시 접수 공고문’을 통해 “국내 태권도 단증 보유자 중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경력에도 여러 이유로 승단 기회를 놓친 태권도인들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기원은 이번 특별심사는 국기원 태권도심사관리규정 제4조 태권도심사운영규칙 제3조에 근거해 특별심사를 시행해 민, 관, 군 포함 학계, 일선 지도자 등에게 기회를 부여, 태권도계의 ‘위계질서’를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응시범위는 1~2단 보유자는 만 30세(1985년 11월 이전 출생자)에 한하여 최대 6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5단 이상 보유자는 만 53세(1962년 11월 20일 이전 출생자)에 한하여 9단까지 신청할 수 있다는 것.

1단에서 6단으로 월단 특별심사… 기금 250만원 + 심사응시료 45만원 = 295만원



이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월단을 신청하는 만큼 구간 심사비용이 차등으로 요구된다. 기본 두 단계는 100만원, 3단계는 150만원, 4단계는 200만원, 5단계는 250만원의 기금을 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1단에서 6단을 신청한 자는 총 5단계로 250만원의 기금을 내야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심사 신청자 중 심의위원회에서 적정성을 따져 대상자로 확정되면 4박5일간의 특별심사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를 수료하면 국기원에서 연간 4회 실시하는 6단~9단 고단자 심사에 응시를 할 수 있다.

이들에게 또 고단자심사비용이 청구된다. 1단~6단은 45만원, 5단~9단은 70만원이다. 그럼 1단에서 6단으로 최종 연수와 심사까지 보려면 총 295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일각에서 ‘단증장사’를 하는 것이냐는 비난을 의식, 기존 정상적인 승단을 한 대상자들과 형평성에 맞춘 ‘기금’이라고 국기원은 강조하고 있다.

이번 특별심사 계획에 태권도계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매우 흥분상태다. 지난 23일 국기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게시물은 국기원 홈페이지 게시물 중 역대 최다 조회수를 갱신 중이다. 6일 만에 1만8천여명이 게시물을 확인했다.또한 페이스와 트위터 등 SNS에도 비판 일색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태권도 지도자 연대와 시민단체, 사범연합회 등에 이르기까지 반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27일에는 전국태권도지도자연합회와 한국태권도지도자연합회 등이 국기원을 항의 방문해 특별심사 제도에 강한 유감을 밝혔다.

태권도바로세우기사범연합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한양대에서 이번 국기원의 ▲특별심사 ▲체육지도자 자격과정 태권도사범지도자격 제한 ▲국기원 심사제도 등의 현안에 대한 시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심사를 반대하는 태권도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태권도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저단자의 고단자로 파격적인 승단, 그리고 중간을 거쳐 9단으로 월단은 태권도 단의 가치를 없애는 일이라고 분개하고 있다.

여기서 국기원의 입장은 무엇일까.

28일 오후 국기원 측은 현재 태권도계에 일어나는 부정여론을 충분히 인지하고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가장 반감을 사는 1~2단 저단자의 6단 특별심사에 대한 부분을 포함해 다시 재검토할 의사를 피력했다.

국기원 측은 “지난해 태권도 각계에서 태권도 승단을 제때 하지 못한 태권도인의 구제를 위해 특별심사 요구가 있었다. 그래서 지난 1월 정기이사회에서 올해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 문제가 없도록 사전에 법률적 검토를 충분히 거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계의 반발에 대해서는 “아무나 특별심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을 위해서는 복수의 고단자 추천이 있어야 하고, 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기준에 의해 대상자가 선별될 것이다. 일선 도장이나 현직 지도자들에게 피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심의위원회에서 조정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태권도계를 심하게 강타한 이번 특별심사는 오는 30일 예정인 국기원 임시 이사회의 재논의가 예상된다. 각계에서 보류을 요청하고 있어 이사회에서도 이 점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지만, 최대 쟁점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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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특별심사 #월단심사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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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국가나 태권도 공헌자들에게 주기 위함이라면 명예단증을 주면 되지 왜 월단을 준단 말인가? 오 부원장의 본인 월단을 위함인가? 이 양반 국기원에서 하는 일이라곤 문제들만 일으키는데 한시 바삐 물러나야 합니다.본인이 5단 밖에 안되니 단증 콤플레스가 있는건가요?

    2015-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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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사범

    월단자를 구한다며 해외 사범자들에게 선전하드니 국내도 마찮가지구먼.해외 월단자들은 단증을 받은후 국기원을 도둑놈들 소굴이라 욕하던데.도대체 어느 골빈넘의 아이디어란 말인가?

    2015-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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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사범

    국기원이 모양이니 각국나라들의 협회에서는 국기원 단증을 인정 안하고 자체 발급을 할려는거지.

    2015-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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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z

    이런건 이미 애견된 일이였다.ㅋㅋ

    2015-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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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다

    완전 개판이구만!!! 태권도가 장난인가~~~~누가 이런걸 추진햇나부터 밝힙시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2015-1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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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없애자

    말이 필요없다
    국기원은 이번사태로 태권도계에서 존재이유가 없음을 스스로 보여준것이다
    특별심사 전면 철회하지 않으면 국기원 폐쇄 와 이번일을 계획한 관련자들 퇴진에 관해 민원넣고, 반대서명운동 전개하고,국기원 심사 전면 거부합시다

    2015-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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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정말 분노하면 안되는데......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그냥 넘어 가겠는데 땅으로 떨어 질것 갔네요.
    도대체 배짱도 없은 국기원 끝까지 특별심사를 막아어야 했는데 국기원에서 일하는 원장, 부원장, 처장, 팀장 모두 얼마나 태권도 수련을 우습게 봤으면 대 느껴요. 승단도 못챙긴 사람이 뭘 한다고 정말 승단이 필요한 사람 이였다면 필요을 느꼈다면 본인들이 인내와 끈기 가지고 승단 했을 겁니다. 무슨 이유를 막론하고 특별심사는 있을수 없습니다. 왜 착실히 승단 기간을 맟추어 승단한 수련자들은 병신입니까? 어디 갔다가 이제와서 다 챙겨먹을라고 한데요?
    그레서 국기원 이사는 무도인들이 자리에 앉자야 합니다. 해외 사범도 앉여 놓으시구요.

    2015-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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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가 없는 늠들

    미치지 않고는 태권도 종주국에서 단증장사 할 생각은 할 수 없는것이다
    돈에 환장하지 않고서는 그럴 수 없다
    국기원 이번기회에 없애자
    도저희 비리로 얼룩진 국기원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한번 특별심사 진행만 해봐라
    목숨걸고 끝까지 싸운다

    2015-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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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이없어져야

    국기원이 필요해요? 왜 ? 국기원이 뭘해주죠 ?

    2015-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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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껀도인의 맘

    어차피 학원 비에 심사비에 금보다도 귀한 시간까지의 댓가라치면 싸네요..우리아이 태권도에 미쳐서 공부는 뒷전인데 삼백 이면 제 걱정도 끝이겠네요.참 좋은 특별심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제마음과는 달리 아이도 돈으로 사는 단증을 좋아할까라는 의문이 생기네요. .제아이가 이런제도를 알면 태권도를 어떻게 생각할른지. 시간과 노력의 댓가를 치르고 성취한 결과물이 더한 애정과 자부심이 생길텐데말이죠..어른들의 상술같은 제도로 태권인의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는 마셔야겟지요..제가아는 태권인과는 달라도 참 다르네요..저희 아이가 배우는 태권도는 인성을 배우며 몸을 단련하는곳이라 생각햇는데.새로이 배워가네요.태권인의 자격은 돈으로 살수있다...참 씁쓸합니다.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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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정만순 누구지? 도대체 누구야? 태권도인 맞어? 처음들어보는데~
    듣도보도 못한 영감쟁이 누가 여기 앉으라고 한거야? 말좀해보세요
    이사님들~~ 태권도를모르는영감님 앉혀서 조종 하실려면 제대로 조종
    하셔야죠~~ 아바타치고는 너무늙은 장남감 이네요 ㅋㅋㅋㅋ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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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태권도 공인단증 유단자라는 자부심은 이제 더이상 가질수도 없고 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승품 취득이 얼마나 값지고 자랑스럽다는것을 이제 더이상 가르치고 인식 시킬수없게 된다는게 안타까운 생각이 들고 부끄럽습니다.
    오랜세월 태권도인들의 노력으로 태권도가치를 높인 세월이 정말 한순간 탁상공론 만 하고 지위와 권위만 앞세우는 몇명 태권도 고위관계자들 때문에 싸구려 태권도로 만드는 말도 안되는 망하는 태권도로 만드는 바로 그들이 정말 밉군요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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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장

    태권도도 이제 꾹기원 세균들땜에 부패해서 버릴수 조차 힘들게 되었구나!
    제자들에게 미안하다~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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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그냥 국기원 문닫아야 겠네요 연봉 많이 주니까 이런 배부른 생각을 하는지..봉사직으로 전환을 함이 어떨지요 ...정말태권도 발전을 위한다면 무료 봉사 하겠지요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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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투표합시다.
    찬성과 반대 투표했어 신행 하세요
    더 시상 옛날 자유당 때와 같은 이런 만행은 하지말고
    투표
    각 체육관 관장님들의 생각 한번 들어 봐요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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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지들

    태권도계의 요구 라는데 그게 누군지 밝히시오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분개하는데
    지금이썩어빠진 법을 누가 요구했는지 그것조차 밝히지않는다면 결국 국기원장
    아니 원로 이사들 당신들이 돈에 눈이멀어 거지처럼 모든태권도인에게 구걸하는것
    밖에 보이지않는다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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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장

    37년동안 태권도 지도자로 살아온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광복70년하고 게을러서 단증 못밭은놈들하고 무슨상관이냐 ! 태권도인들의 위계질서 개똥같은 소리하고있네 돌대가리 국기원장 자살하라 그리고 국기원 폐기처분해라 일선태권도장에 해준게 뮈가있나 당장 태권도장 때러치우고싶다

    2015-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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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장

    이러니까 서로 나만 잘 살면 된다고 도가 넘는 경쟁하지.
    이런 생각없는 새끼들 한테 배웠으니.
    에라이 번개나 맞고 뒈져버려라.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쉐끼들아.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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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장

    그런 월단한 태권도인들을 비웃고 인정하지않는 분위기는..
    그리고 돈을 목적으로한 심사로 종주국의 태권도에대한 불신임...
    점점 한국의 태권도가 잘못되어 가고 있구나 느꼈답니다.
    몇명에게는 좋은 혜택일수있지만 전세계의 이미 유단자와 미래의 유단자들에대한 최소한의 양심마저 단증남발과 단증공장의 오명의 저버릴수 없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전세계 사범들이 피땀흘려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당신들이 그 자리에 있다는거..
    당신들이 주인이 아니라는거..
    주인은 언제든 바뀔수 있다는거..
    제발 더이상 전 세계태권인들에게 원망과 비웃음 거리라 되지 않길 바라며 국기원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 봅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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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장

    작년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의 특별심사는 위의 내용보다 더했습니다.
    몇일간의 연수로 월단 과 사범자격증까지 남발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열악한 태권도인들에게 월단과 사범자격증 취득으로 유혹해 빛까지 져가며 비행기타고 코트디부아르로 심사를 갔답니다.
    그때 카메룬 태권도 2단,3단들이 여러명 심사에 참가하여 4,5단을 따고와서 몸에 힘주고 거들먹 거리던기억이...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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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죽여버리고 싶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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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한태권도

    참...뭐라 말 못하겠네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운동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국기원이라는 곳에서 왜 우리 태권도인을 뒤통수 치는지....
    지금까지 땀 흐리면서 단을 따고 했던 우리
    당당하게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가르치는데
    돈으로 단을 취득하다면 과연 그게 정직할까요????
    정직한 사람이 되야된다.....가르치는 지도자는 이제 거짓말 지도자가 되야되나요???
    이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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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권

    에라이 똥개만도 못한 놈들!!!
    태권도인의 얼굴에 똥물을 뿌리다니!!!
    쥐&폐닭보다 못한 놈들!!!
    밟아 죽입시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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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나간것들

    협회장 국기원장 이사 전무 왜이럴땐 가만히 있는건지 뭐라도 받으셨나요? 자기들 말 듣지않을때는 지구끝까지 쫒아가 죽이시는 높으신분들이~ 국회의앞에선 길가의똥개처럼 꼬리나흔들면서 자리보전할려고만 하고 책상에앉아서 어떻게 하면 높으신분들 단증하나만들어드릴까하고 생각한게 이겁니까?? 이젠 희망은 언제나 없었지만 기대하기보다 당신들 뒤지길 기도하는게 빠르겠네요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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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박

    이런 개똥만도 못한 놈들. 대한독립만세를 외칠때가 아니라. 국기원.에서 팬대 굴리고 머리쓰는 이놈들이 매국노요 나라 팔아먹을 놈들일세. 외국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몸부림치건만. 이 왼. 똥같은 소리냐! 내 국기원에. 이런글을 올린 이사놈들이 누군지 알아내서 똥을 뿌리던가 해야지. 성질나서 못참겠다. 이놈들아 박정희대통령께서 통일시킨 국기원을. 그 누구의 더러운 사심에 팔아넘길려고 하느냐? 내 조국을 위해 죽을각오가 되어 있는 한 너희들 그냥 좌시하지 않겠다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다. 정신차리길 바란다. 국기원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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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증

    바른 태권도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대태협과 각 시도협회 연맹체는 임원및 기술위원 선임시 태권도의 개인 단과 각종 자격1,2,3급이 있음에도 단과 자격 급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힘들게 단을 따고 연수을 받아야 되는지 그럴거면 단과 자격 연수을 하지 맙시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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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태권도

    국기원은 이번년도 이사회에서 월단및 특별심사 규정을 모두 삭제바랍니다
    국가을 위해 공로가 있는 분들에게는 승단기간 단축 해택이 있지 않습니까
    기회를 놓친 부분은 개인의 준비부족을 왜 국기원이 나서야 됩니까
    정상적으로 심사 보신 분들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대태협과 각 시도협회는 임원및기술전문 위원 임명시 단과 자격급수를 고려해서
    임명 하심이 오를듯 합니다 아니면 태권도 단과 각종 자격 연수를 하지 마시요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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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장

    일선에서 태권도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남부끄러운짓 안하며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며 살고 있는데
    이런 개같은 짓거리에 할말이 없다.
    당장 쓰레기 쓸어버리기 운동 시작합시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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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장

    아무리 생각하면 할수록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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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 근조 국기원 ◀ 국기원 “태권도계 요구로 시작된 사업, 우려처럼 쉽게 월단될 수 없어” 라는 핑계를 늘어 놓고 있는데, 태권도계 누구 요구를 하는지 궁금하네. 그 사람들 그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당당하게 밝혀라. 그리고 국기원은 뭐든지 요구한다고 다 들어 주나?
    나중에는 그냥 단증 달라면 줄건가? 그리고 우려처럼 월단이 쉽지 않다고 그럼 가려서 한다는 것이고, 그기에는 반드시 사심이 끼이고, 사심이 끼이면 말썽이 생기는데... 또 진짜 문제는 월단을 많이하고 적게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특심을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국기원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다. 아님 알고도 생까는 건지...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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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관장

    정책이 너무 터무니 없는 정책..한숨만 나오네요...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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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태권도

    내년에 6단 심사 보러가야 되는데 접어야 될것같습니다....
    이제는 땀흘려 수련하고 자부심을 갖고 지도하는 보람 까지 뺏아가는 진짜 미쳐돌아가는 국기원입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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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태권도단증 돈으로 장사하는 것밖에 더 되나?
    누군가에게 정말 필요한 제도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휴~~태권도앞날이 걱정이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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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야바위

    자...왔어요 왔어...국기원 야바위가 왔어요... 돈놓고 단증먹기...신청만하세요...추천서류는 우리가 알아서 해드립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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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지도자

    대체 국기원이 누구를위해 존재하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일선 지도자들의 사기저하 정도가아니라
    태권도인의 자부심 자긍심은 밟지말아야할텐데
    그런 일을 국기원이 스스로 하다니......
    제발 단증장사는 하지맙시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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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의 신

    국기원이 이젠 장사의 신으로 둔갑하나보네..
    어떠한 이유로든 승단을 하지않았다는건...
    수련을 게을리했다는것밖에 안된다.
    이유불문하고..특별심사 취소해라..
    누구를 위한 특별심사인가..?
    쓰레기 국기원은 재활용도 안된다..
    그냥 폐기처분이 답이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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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사범

    맘 같아선 그냥 국기원 심사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역구 협회등록 이런거 하지말고
    자체 도장 품 단증(각관장님이 직접심사) 으로 하는게 낳겠네....국기원자체가 심사비나 행사대회비등등으로 운영되는거 아닌가여? 뭐하는 짓들 인지...기껏 생각한게 장사나 하자는 발상이니....해외 사범님들, 우리 수련생,학부형님들께서는 이사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가뜩이나 힘든데 ....한심하다한심해...도대체 누구의 발상일까여,,,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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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이번 일을 계기로 국기원 원장을 비롯 싹~!!! 물갈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장을 대표하는 국기원인만큼 순수 태권도인들의 투표를 받아 행해졌으면 좋겠네요.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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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기자들은 뒷북을 치는 것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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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 근조 국기원 ◀ 특심이 태권도발전에 공로가 있음에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승단이 늦은것을 감안한 것이라면, 자랑스럽고 명예로운것인데 왜 일반 심사자과 섞어 심사를 보게 만듭니다.
    그건 예의가 아니죠? 그들의 공로를 늦게나마 인정해주기 위함이라면 국기원에서는 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원에서라도 별도로 심사를 보게 해야지 왜 일반심사자들과 뭍어 가도록해서 그들의 자부심을 망가뜨리는 겁니까? 이왕 예우를 해줄거면 끝까지 해줘야지 접수는 특별취급하고 심사는 일반취급 합니까? 접수를 특별접수 했으면 심사도 특별심사(별도로) 해주세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이것을 기획한 놈이나 특별심사를 보겠다는 놈이나 모두 이것이 비난받을 꼼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반증아니 겠습니까?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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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사랑

    지원자들의 신상만 공개한다면 이번 특별심사 시행을 적극 찬성 합니다. 공개 신상에는 이름, 나이, 직업은 물론 얼굴까지 포함이 되어면 좋을듯 합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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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겟다

    도장 지원 사업부는 뭐하죠
    국기원은 무슨 단체죠
    여기에 일 하는 사람중 도장 경영 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것같네
    참나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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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꺼비

    한기자님 태권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 참 울화통이 치밀어서. 읽을때마다 가슴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조속히 철회되길 기원합니다 전국에1만2천개 태권도장. 차량도색개조 명령에 참고 학교태권도시행에 또 참고. 무단증도장경영에 참고 참고또참고...당장 오늘 우리도장 정기승급심사인데. 심사를. 무슨정신으로 봐야하는지...정도를 걸어야할.비정상적인 국기원이 정상화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태권도는 국기원것이 아닙니다 태권도장은 국기원 것이 아닙니다 국기원은 태권도 것이자 태권도장의 것입니다..태권도장이 없이는 존재의 이유도 가치도 없습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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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말이없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베테랑 영화속 대사입니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이쓰레기들아 가오떨어지는 짓하지마라
    부끄럽지도않냐 나이쳐먹고 잘걷지도못하는 늙어빠진 원로 이사 임원들아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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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한혜진 기자님!
    저 정기 후원자 "ㅁㅁㅁ" 입니다.
    비록 애들 껌값도 안되는 돈 후원하고 있지만, 한말씀 드립니다.
    하루 빨리 이사건의 전말을 파헤치셔서 긴급구조로 방송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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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 근조 국기원 ◀ 게으르고 수련이 부족해서 승단이 늦어진것에 스스로 부끄러워해야지, 옳타꾸나 돈으로 때워야지 라며, 특별심사에 응심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는 예전 처음 태권도 수련을 시작하였던 시절, 불의를 참지 못하고 혈기왕성한 정의감으로 세상을 바르게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졌던 그때를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열심히 수련해서 늦었지만 내년에는 승단심사를 봐야지 했는데.. 이게 뭐야!
    쓰레기들과 같이 섞여서 심사를 보게 생겼네..... ㅜ.ㅜ
    에이 이왕늦은 것 특심 끝나는 2년후에 심사를 봐야 하나.
    지금도 젊은 애들과 같이 심사를 본다는 것이 버거운데 더 늦으면....
    아! 미치것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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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도대체 왜들 이러는 겁니까 .. ?
    이런 근시안적 안목으로 어찌 하려는 건지요..
    지금껏 쌓아온 태권도의 위상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분개 합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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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 근조 국기원 ◀ 그것은 곧 태권도를 등안시 하였고 수련 또한 꾸준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외에는 어떠한 것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설령 정말 열심히 수련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평생을 노력해온 분이 이렇게 유사단증을 가지 사람들까지 포함하는 특별심사를 실시할 많큼 많을까요?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 겁니다. 그렇게 열정적이고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분들은 절대 때를 놓치지 않고 승단을하겼을 겁니다. 진짜로 있다해도 몇분되지 않을 것이며, 그런분들은 태권도계에서 모두가 인정을 할것이며, 이런 방법이 아니더라고 분명 그분들의 공적을 인정해줄 방법은 분명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것은 분명 정의롭지 못한 구린구석이 있을 것 입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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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 근조 국기원 ◀
    경북의 시골에서 조그마한 도장을 운영하면서 먹고살기 바빠서
    저도 승단심사를 제때 못봐서 많이 밀려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먹고 살기 바빠서 못봤다고 잘 포장해서 이야기는 했지만
    실상을 말씀드리며, 게으르고 수련이이 부족에서 심사를 가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100%로 맞는 말입니다.
    제 주위의 부지런하고 평소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관장님들은
    저보다 더 바쁘게 생활을 하시면서도 승단심사에 꼬박꼬박 응심을
    하고 승단을 했습니다.
    국기원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사유로라는 말은 절대 인정이 될 수 없는
    조건입니다. 그렇다고 심사가 5년에 한번 10년에 한번 있는것도 아니고
    1년에 4번씩이나 있는데, 아무리 바빠도 1, 2년 늦을 수는 있지만
    1단이 6단이 될만큼 바빠서 못볼수는 없습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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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하는친구

    아이가 중간과정없이 어른이되는것과 모가틀린거인지....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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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맘

    7살,8살부터 17년 18년을 선수로 두 아이를 키운 엄마입니다~
    꾸준히 한 길로만 걸어왔던 아이들이 패닉 상태입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해왔던 것을 부질없는 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초.중.고.대학을 선수생활로 보낸 아이들이 5단인데.....
    태권도에 대한 회의를 넘어서 좌절감을 가진는 것을 보면서 탁상행정을 통해서
    태권도를 변질시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세계에서 태권도를 자부심을 가지며 수련하고 있는 외국인의 눈에는 어떻게 비취일지 좀 생각해 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기이고, 자랑스러운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유익한건지.
    피켓들고 나가서 시위를 하고 싶네요. 정신들 차리시라고~~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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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태권

    이건 아니잖아~ 국기원 가서 세부사항 하고 신청서 봤는데 태권도 9단 고단자 추천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던데 결국 태권도계나 타 무술 계열 중에 태권도 9단하고 인맥관계 형성된 사람들이나 혜택 보는거 아냐 이젠 초중딩하고 군바리들 품단증 장사로 수입이 짭짤하지 못하나? ㅉㅉㅉ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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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 방법

    국기원 문제와 관련 가장 좋은 해결방안 은 국기원을 무주로 이전 하는것입니다. 현재 국기원 것 들은 만약 무주로 이전 한다면 단 한명도 따라가지 않고 사표를 낼것이 뻔 하지 않을까요? 그럼 판을 처음 부터 좋은 사람들로 다시 짜는겁니다. 그 것 말고 현 국기원 이 강남에 남아 있는한 이러한 촌극은 멈추기 불가능할것입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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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 기원

    국 기원 꺼져라. 니들 속내가 다 들통 났다. 제발없어져주길바란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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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현직 사범이며 태권도 경력 30년 되었습니다
    매우 부끄럽고 왜~ 이렇게밖에 안되는 건지 태권도 종주국의 사범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윗선에 계신분들~ 태권도로 살아온 인생을 헛되지 않도록 이끌어주셔야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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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

    대태협 책임연구원들아~! 이름만 연구원이지 뭐하는 거야~! 이제것 사명감 가지고 대한민국 태권도 사범으로서 준비되어 살아온 지도자들 엿먹이냐~!
    아주 X 새끼들~ 지금 뭐가 중요한지 몰라! 잘나가는 도장들 찍찌말고 지금 무엇이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지 살펴봐! 아주 멍청한 놈들!
    태권도 자체를 외국에다 내다 팔지 그러냐~ 우리나라거 아니라고해 아주 창피하다 창피해
    썩어 빠진놈들~ 정 신 차 려~!!!!!!!!!

    2015-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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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

    썩어 빠진 국기원이 위계를 잡겠다는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당장 멈추고 이상한 쓰레기들 이제 몰아 내고 국기원 정리 합시다. 이제 말로 해도 안되고 상식도 없는 사람이니! 우리 지도자들도 보여 줘야 합니다. 국기원으로 쳐들어 갑시다. 모두 몰아 내야 합니다.

    2015-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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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이렇게 관심이 폭발하는 기사를 왜 이제야 올리는 것인가요?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2015-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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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

    "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경력에도 여러 이유로 승단 기회를 놓친 사람들" 이를 테면 어떤 상황입니까? 어떤 아주 특별한 상황이 있기에 이렇게 큰 무리수를 두는건지 가장 궁금해 집니다.

    2015-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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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관장

    제 친구가 1단이고 일반장사하는 친구인데 이번에 6단 따야 겠다고 전화 왔습니다.
    태권도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특별심사 실제로 단따기 어렵다고 국기원에서 항변하는 모양인데 이런 제도 있다는거 자체가 남들에게는 태권도가 조롱거리가 된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태권도를 배우는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이 사실을 알고 뭐라 하겠습니까?
    정말 미친 국기원입니다. 태권도 6단인게 자랑이 아니라 이젠 부끄러워 지겠네요.
    돈주고 딴걸로 세상사람들이 알테니까요....

    2015-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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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 k

    다 필요없어==== 꿀벙어리 허수아비 원장 정만순씨와 태권도판을 쓰래기판으로 만든 오현득씨 그리고 동조한 똘마니들 모두 짐싸서 국기원을 나가라. 더는 민초를 무시하지 마라. 곧 쓰려버릴꺼니까====

    2015-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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