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백제 기원설"-영화 "싸울아비" 개봉 앞두고 한일 공방
발행일자 : 2001-12-05 00:00:00
이진재 기자
백제무사 싸울아비의 정신이 일본 사무라이 무사도(武士道)의 정신적 원류임을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싸울아비(감독 문종금, 제작 모닝캄필름)이다.
싸울아비라는 말은 삼국시대부터 전사(戰士)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싸울은 싸움,전쟁을 뜻하며 아비란 아버지,남자,대부를 의미한다. 이 말의 기원을 쫓아 만든 영화가 바로 싸울아비이다
KBS의 대하사극 용의 눈물과 태조왕건의 작가 이환경씨가 시나리오를 쓰고 최재성,이상훈과 일본의 에노키 다카아키, 인기 CF모델 우메미야 마사코가가 중심 배역을 맡았고 남궁원,양택조가 함께 출연했다.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오랜 파트너였던 다카쿠라 에이지가 무술감독을 맡았다. 사무라이 픽션에서 감각적인 액션을 선보였던 그는 와이어나 컴퓨터그래픽을 쓰지 않고 배우의 연기만으로 액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촬영을 수차례 반복했다. 본국인 백제의 영광을 다시 한번 되살리기 위해 일본에 건너가 활약하다 자신의 삶을 바친 싸울아비들의 이야기가 줄거리다. 300여명의 전문 무술인을 포함해 4000여명의 엑스트라와 300여필의 말이 동원됐고 전체 분량의 80%를 일본 규슈지방에서 촬영했다.
현재 스웨덴 우메아영화제,이탈리아 토리노영화제,프랑스 도빌 아시안영화제,캐나다 토론토영화제,벨기에 브뤼셀영화제 등에 잇따라 초청을 받은 상태다. 국내에선 내년 1월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의 제작과 싸울아비의 일본 사무라이 기원설을 두고 현재 국내의 네티즌과 일본의 네티즌사이에 공방이 오고 가고 있다.
지금도 가라데와 태권도의 기원에 대하여 아직 분명한 해답이 없는 가운데 학계나 태권도계에서 설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도 당분간 무술계와 학계에 분쟁거리로 남을 것이다.
공방의 발단은 일본에서 이 영화의 촬영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일본측에서 반발을 하며 나름대로의 주장을 펴면서 가속화되었고 일본 무술들의 한국기원설에 대하여 국내 네티즌사이에서도 각각의 주장을 펴며 열기가 뜨거워졌다.
무술인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언어학적으로 위험하다고 분류되는 민간어원적인 해석으로 제멋대로인 영화를 만든다면 우리도 일본과 다를 바 없는 역사왜곡을 하는 셈" 이라며 영화자체가 픽션이지만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이디가 준인 네티즌은 다음과 같이 기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관련이 깊다. 일본사람들 사이에는 만엽집이라는 책을 읽는 모임이 있는데 그러한 사실들을 증명해주는 책이다. 스모에서 쓰여지는 구호중에 "하께요"(핫끼이요)라는 말이 있다. 그건 고구려의 씨름이 건너가서 변형된 것인데 함경도 사투리에 "하기요"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 사실은 고구려 고분벽화가 증명해 준다. 씨름이 전래되어 임진왜란을 거쳐 지금의 스모가 완성된 것이다.
일본에서 유학온 일본 학생들도 우리의 말이 너무도 일본어와 유사하다고 한다. 지정학적으로 볼때도 우리의 검이 일본의 검보다 뛰어날 수 밖에 없다. 반도국가이기에 대륙은 섬으로 섬은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위치에 있었기에 무기가 견고해질수 밖에 없다.
일본여도라는 지도가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조선 숙종때 조선 무사 48인을 보내서 일본의 지도를 군사적 목적으로 아주 상세하게 그린 것이다. 조선인 무사 48인이 일본을 답사하면서 그린건데 아주 우수한 지도에 속한답니다.. 48명의 숫자가 일본전역을 돌아다닐때 사무라이들이 모르고 있었을까? 그만큼 우리의 무술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거다"
위에서 말한 스모 기원설의 다른 이야기도 있다.
"스모 경기를 할 때, 심판은 부채를 들고 두 선수 주위를 뛰어 다니며 "다가라, 다가라..."라고 외치죠.일본 학계에서도 그 말의 어원을 해독하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더러는 "핫키요이"라는 말도 하는데 그것도 일본 학계에선 미궁입니다. 일본에서 권위를 자랑한다는 사전에서도 그 뜻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영희라는 분이 지으신 "노래하는 역사"라는 책에 그 답이 있습니다.
그 책에 의하면 "다가라, 다가라"는 우리나라의 "다가가라, 다가가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핫키요이"는 우리나라 북쪽 지역 방언인 "하기요(합시다)." 라고 합니다."
스모의 기원설까지도 거론되는 등 다양한 주장과 이론들, 그리고 무술의 전래와 기원 등 무술인들은 물론 일반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글을 남겼다.
다음은 일본 사이트에 게재된 사무라이의 기원설에 대한 한 일본인의 글이다.
"사무라이의 어원은 순한국어의 사우라비인가? 일본의 문화는 모두 한국 기원이라고 하는 것의 일환일까, 최근 「일본어의 「사무라이의 어원은 순한국어의 「사우라비」다」라고 하는 설이 출회하고 있다. 이 설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것이 제작중인 한국 영화 「사우라비」다. 한층 더 그들은 사우라비를 이렇게 설명한다:
saulabi [sa wool ah bie]
1. ancient Korean word for a noble sword man
2. the etymology of the word samurai
우선 통설을 보고 나서 그들의 설을 검토해 보고 싶다.
말할 필요도 없이 동사의 「사무라후」가 「사무라이」의 어원이다. 우선 「사모라후」가 바뀌어 「사브라푸」(문안 드림·사무라이)가 되었다. 「사부라프」는, 「신분이 있는 사람의 곁을 시중든다」라고 하는 의미였다. 이것은 「侍」라고 하는 한자를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侍」라고 하는 한자에는, 원래 「귀족의 곁에 사용할 수 있어 일을 한다」라고 하는 의미가 있지만, 무사를 의미하는 것은 일본만이다. 「사브라푸」의 연용형으로부터 「사브라히」라고 하는 말이 태어났다. 원의는 「주군의 측근 나라 시중드는 것, 또 그 사람」으로, 그곳으로부터 「무기를 가져 귀족의 경호에 임명한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가 태어나 한층 더 「무사」라고 하는 의미가 태어났다. 「사무라이」는 「삼라히」가 변형된 것으로 중세 이후 사용 되었다. 무엇보다, 지위에 관계 없고 무사 전반을 「사무라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에도시대 근처로부터 귀족이나 장군 등의 가신에게 한정되어 있었다.
로마자로 변화를 표현하면,
samorafu→saburafu/saburafi→saburai→samurai
가 된다. 유성음 (b)와 비음 (m) 사이의 음운 변화는 일본에서는 옛부터 볼 수있다. 문헌이 풍부하기 때문에 용례가 많아 「사무라이의 어원은 사부라프」는 의심할 여지없는 정설이다.
사무라이의 어원을 확인해 보고 사우라비설을 검토해보자.
「사우라비」는 싸운다를 의미하는 「사우다」와 아비를 연결한 말이다. 사우라비는 백제 (346-660)의 엘리트 계급에서, 백제 멸망 후 일본에 건너 온 사우라비가, 일본의 무사에 사무라이 정신을 가르쳤다. 타케시 계급이 등장했던 것이 일본보다 앞이기 때문에, 일본의 무사는 조선이 기원이다!
「사우라비」에 이미 「싸운다」라고 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싸운다」를 의미하지 않고, 「귀족의 경호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로부터 바꾼 「사무라이」의 어원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다. 한국인은 사우라비가 백제의 엘리트 계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무라이」가 엘리트 계급을 가리키는 말이 된 것은, 그렇게 옛날 일은 아니다. 게다가 「싸우다」도 「아비」도 현대 한국어다. 현대 한국어는 계통적으로, 백제어는 아니고, 후에 백제와 고구려를 망해 반도를 통일한 신라의 신라어가 기본으로 되어 있다. 원래 정말로 백제의 전사가 당시 「사우라비」라고 불리고 있었는지 조차 이상한 것이다. 당시의 조선에는, 아직 한글은 없고, 오로지 한자를 사용 하고 있어, 현지의 말을 기록하기에는 한자를 취음자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고대 조선의 문헌 자료는 매우 부족하다. 조선의 현존 최고의 역사서 「삼국사기」조차 편찬은 1145 년이다. 「사우라비」라고 하는 말이 당시 사용되고 있었다고 증명하는 것은 절망적일 것이다.
그럼 왜 「사무라이」의 기원은 「사우라비」라고 한 근거 박약인 설이 유포되는 것일까. 나의 설을 소개한다. 서울 올림픽을 개최했다고는 해도, 아직도 지명도의 낮은 한국을 국제적으로 인지시키는데, 한국 독자적인 문화를 팔 필요가 있다. 그런데 , 김치 등의 얼마 안되는 예외를 제외하고 자랑할 수 있는 독자 문화가 없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어쨌든 조선은 전통적인것보다 중화사상이 만연 하고 있어, 중국 문화 중시, 독자 문화 경시가 계속되고 있었다. 거기서, 넓게 알려진 일본의 문화를 한국 기원으로 해 버리면, 민첩하게 자국을 PR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틀림없다. 게다가, 일본의 지배화에 놓여져 생긴 열등감도, 일본의 문화는 본래 한국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았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영화 감독의 이 발언도 이해할 수 있다.
제작자겸 감독인 모닝컴 필름의 문종금 대표는, 지난 21일에 우르프라자호텔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어, 「한국민족의 영혼과 정신을 재조명 해, 한국인이 잊고 있던 민족의 우월성과 민족영혼을 각성 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렇게 해서 영어의 사전에도 실려 있는 samurai는 표적이 되었다. 그 밖에도 검도, 스모, 분재 등의 전통 문화가 피해를 당하고 있다.
한층 더 영화 「사우라비」는, 할복 자살의 관습도 반도 기원이라고 하는 설까지 제창했다. 「삼국시대에 벌써 근위대 무사들이 충절을 상징하는 할복 의식이 행해졌다」라고 감독은 설명하고 싶은 것 같다. 일본 문화를 야만이라고 말하면서, 일본 문화는 모두 한국 기원이라고 칭하고 있는 우월감에 쌓인 한국인의 심리는 복잡하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역사의 한 부분이라 쉽게 결론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 네티즌의 글을 보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억지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현란한 억지에 현혹되어 우리 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그 예를 김치와 독도에서 찾을 수 있다. 당연히 우리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금 일본은 끊임없이 이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연구를 무서우리만치 하고 있다. 싸울아비가 사무라이의 기원이라는 것이 말도 안될지도 모른다. 이것을 무조건 우기자는 것이 아니라 이 말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금보다 훨씬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일본학자에 의해 한국문화의 기원설이 상당 부분 맞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들은 이것을 발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어떤 극우파 학자는 영원히 입증할 수 없도록 자료를 소멸하거나 역으로 조작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가 서두르지 않으면 정말 다시는 여러 기원설을 끝내 증명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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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똥도 못 핥아먹고, 그것도 없어서 줄서서 쳐먹는 아래 새끼야.. 위안부 똥구멍으로 기어나온 쓰레기가 지랄하네.. 기생충 똥이나 받아먹는 주제에..
2012-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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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새끼야... 위에 올린 글 찬찬히 정독해라.. 조센징 아메바 새끼야.. 개소리 어서 잡소리 하나 주워들어서 사이비종교 교리인냥 개잡소리 지껄이지 말고, 공부 좀 해라... 한글어학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싸구려 주워들은 개소리 옹알거리지 말고... 쓰레기 국수주의 아메바야... 영원한 노예새끼야...
2012-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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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일본 빠순이 좃삐리새끼들아
당시 백제의 발을 핥는것들이 쪽발이족이었던거 모르니?
당연히 문화가 건너가고
그 쪽발이 외놈들이 어떻게 사무라이의 정신을 이어받냐?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문화가 전파된거지
여러가지가 백제때 일본으로 넘어간것도 모르냐 이병신들아2002-06-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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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버
2002-0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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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사울아비
2001-1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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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일본어가 신라어에서 비롯되어있는데
왜 백제어가 들어올수있는냐는 식으로 말하고있읍니다.
그건 상식입니다.
오뎅 닥꽝 변또 덴뿌라 등등 20년만해도 이말이 일본어인지
한국어인지 모르고 한국어처럼사용했읍니다.
이것은 일본이 한국침략 약 30년만에 언어가 침투된것입니다.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지금도 쓰고 있읍니다..
백제는 왕족및 전 국민이 대량이주했읍니다..
그리고 일본의 야마토정권을 지배한
강대한 왕족과 호족세력이였읍니다..
물론 불교도 백제인으로 인해만들어지고 불경도 백제어입니다.
백제인은 아주 눌러 살았읍니다..그리고 성도 만들었읍니다.
과연 백제어가 침투되지 않았을까요..
그건 지나가는 개새끼에게 물어봐도 알수있읍니다.2001-1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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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국어사전을 보시면 (언어학자가집필한것이죠)
현대어에서 사용하지않는 싸울아비(백제의무사계급)는
삼국시대 고래어로 사나이로 변천된것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읍니다.그리고 일본에서도 언어학술인도 비공식으로 인정하고 있읍니다.. 현대 일본어는 발음은 밭침을 걸러서 사용되기 때문에
싸울아비(무사)명사가 - 현재 일본어 사부라우(무사)(명사) 로 변천된것입니다.. 사무라이는 귀빈을 호위한다라는 사부라우(명사)의 (동사)형입니다. (슬슬-스루스루, 졸졸-조로조로, 쑥쑥-스꾸스꾸)등 받침이 없는 일본말에서는 우리말 받침소리를 탈락시키거나 모음을 덧붙여 표기하고, 중모음과 음모음인 <의> <어> <애>는 단순모음으로 바꿔 표기하는 원칙이 반영되고 있다을 확인할수있음니다. 또한 이미 일본에 있는 백제 정착마을인 난고천에
백제 멸망을 전후해 일본으로 건너온 왕족 등 유민들과 싸울아비(무사)들이 정착마을 난고촌이 있었다라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이미 언어학계뿐만아니라
일본에서 학자들도 책으로 발표된
일본어 어원자료가 있읍니다...
일본어는 일본고대어라고 있읍니다..
그말은 현대일본어랑 전혀 틀립니다..
일본어는 신라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한국어와 다르게 바뀌기 시작하였는데..그시기가
백제가 멸망하여 일본에 대량으로 국민이건너가
백제어를 사용하기시작하면서 차이가 벌어진것입니다.
일본에 대부분 사찰뿐만아니라 지명도 이름 성까지도
백제어입니다만 백제가 권력을 쥐면서
신라어와 백제어가 썩이면서 받침탈락하는등
현대 한국어와 문법은 같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잇읍니다...
이미 고대신라어를 연구하는 학자를 통해 일본어가
만들어진 시대의 글들을 대부분 신라어로
번역한 책이 서점에 나와있읍니다. 일본학자들이
깜짝 놀라고 있읍니다..
박병식학자로 부터 야마토 언어 원어사전은
일본말의 99%는 고대 경상도 사투리가 변형된것이라고
주장하는 사전입니다. 몇몇 일본 언어학자들도
비공식적으로는 인정하고있는 책입니다
일본의 문화 및 관습의 원류는 삼국시대의 문화,
특히나 백제의 영향력이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백제 멸망을 전후해 일본으로 건너온 왕족 등 유민들과 싸울아비(무사)들이 정착마을 난고촌이 있었다라고
http://www.jls.co.kr/japan/conversation/csj1.htm2001-1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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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게재된 일문의 작자입니다.
여러분에게 호평 같은 것으로?, 원문을 갱신했습니다.
즐겨 주십시오.
http://www.geocities.co.jp/SiliconValley-PaloAlto/3249/samurai.html
--
이 문장은 MyPlan에 의해서 기계 번역되었습니다.
2001-1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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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한다는 소리 봐라.
좌파, 극우, 보수의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나이에..
큰일이다..
그리고 일본서기는 세계적인 역사왜곡 사서이다.
한국에 친일파가 많다더니..교육을 잘못받았으니 애들조차 이 모양 이꼴이지..
일본이 과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은 다 거짓이다.
싸울아비 논쟁하고 싶으면 조선왕조실록,고려왕조실록이나 읽고, 빨리 대학생 되서 저기 국립도서관가서 책 좀 많이들봐
2001-1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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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특전사 707대대근무 중인 군인이오
얼마전 자위대 에서 대태러 교육을 받으로 온적이 있는대
우수 인원이라고 온 것들이 아주 개판이었다 그래서 반 죽여놓았지 하지만 다음 교육때 온 놈들은 왠지 군기가 더 빠져 있었다
당연히 소문을 들었으면 알아서 기어야 할텐데 그렇지가 안았다 그래서 이번엔 아주 더 빡세게 교육하고 물어보았다 이 교육에 대해서 너희 선배들 한테 이야기 못 들었냐고 그랳더니 하는말이 자기내 선배들은 우리가 아주 어리버리하고 체력과 모든것이 형편 없다고 했다한다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도 모두가 그런줄 안다면 그것은 진실이 되어버린다 독도가 우리땅이지만 세계사람들이 아 저건 다케시마 구나 하면 그건 일본땅이 되어버린다 김치가 기무치가 되 버렸듯이 비록 왜곡되었지만 그런 것들이 진실로 받아 들여진다면 어떻게될까 우린 그저 더러운놈들 이라고 욕하고 손가락질하는것 이외에는 할수 있는것이 없다 그전에 우리 스스로가 우리것을 지킬수있는 힘을 키우는것이 아마도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나가서 과거 빼앗긴 것들도 찿아야 할것이며 더 나가선 저들것을 우리것 으로 만들어야 될것이다
누군가 말한다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그건 아마 가진자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듯이 세상은 평화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또한 힘있는자 에게만 성립이 된다 우리가 아무런 방어 체계없이 평화적인 방법만으로 나라를 지킬수 없다 그래서난 바란다 아래 글처럼 서로 우리끼리 싸우는것이 아닌 진정으로 우리것을 보호할수있는 아니 마음만 먹으면 우리것으로 만들수있기를...
사무라이 에 어원이 싸울아비가 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거짓일 지라로 그렇게 만들수있는 강한 우리이길 바란다2001-1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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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미화 시켜 자국의 도발을 마치 평화을 추구하는 행위로 만들어 버린 영화를 만든거나,
우리가 사무라이의 원조는 싸무라이다 라고 외치면서 (솔직히 한국만 떠들고 있고) 싸울아비 짱, 한국 짱을 내세우는 이런 영화와 뭐가 다른지,,,,,
둘다 극우를 지향하지 않는가?
일본이 그런 영화를 만들면 우리가 미친 쪽바리 개쉐이들이라고 외칠테고 우리가 이런 영화를 만들면 일본인들은 지랄이네..라고 하겠지
2001-1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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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쓴 글 정도는 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일본사람글 볼 때 수긍가는 것이 있긴 한데.. 그래서 좀 속상한데..
일본사람글에 대해 진짜 감정적 말구 논리적으로 반박 좀 해주실래요..
아무나.. 특히 아랫놈 병신님께 특별히 부탁할께요.. 병신님 부탁해요..2001-1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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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논리적이야
너도 공부 좀 해라.
맨날 하라는 공부 안하고 이런 사이트나 뒤적이니
저런 글 보고 논리적이다라고 하지..
아이구..
답답하다.
2001-1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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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보면 완전 일본의 논리적인 승리일 듯..
역시 우리는 개뿔도 아는 것 없구 진짜 우기기는 잘 하는 것 같다.
이럴땐 정말 일본이 대단하다고 생각됨다.
우리를 자기네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서 정말 연구 많이 해서 없앨것을 선정했다고 하는데 치밀한 그들의 침략연구에 완존히 우리는 당한 것임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기지 말란 법 없을 것 같슴다.
어느 날 갑자기 독도가 일본 영토로 되있는 거 아닌지 몰겄어여..
암튼 정신 차립시다..2001-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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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극우영화라
그리고 삐딱이라.
극우영화=친일파=만세주위=2001-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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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는 물러가고 싸울아비가 다시 새롭게
태어나라 일본의 문화는 왠지 우리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로 인해서 다시한번 젊은 사람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한국 멋져
2001-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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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그리 삐딱하냐???
2001-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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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극우 영화가 나오는건가.
2001-1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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