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성인수련층의 활성화, 과연 불가능한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잠실종합체육관에서는 한국사회인검도연맹 주최, 사단법인 대한검도회 후원으로 제14회 한국사회인 검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80개 팀3000명의 국내 성인 검도동호인이 참여했다. 대회 기간 내내 잠실종합체육관은 선수단을 포함한 대회 관계자와 관객까지 약 1만여명의 사람들로 가득찼다.

행사는 21일(토) 개인전 각각 8조로 나누어 청년부 317명, 장년부 445명, 노년부 101명, 중년부 315명, 여자부 191명 인원이 조별로 승부를 가렸으며 그리고 22일(일) 단체전에는 청년부 113팀, 장년부 122팀, 중년부 80팀, 여자부 58팀이 참가했다.

시합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명칭이 말해주듯 사회인들이었다. 학생이나 선수자격을 갖고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었으며 연령층이 다양했다. 선수들 또한 중견기업 사장부터 전문직 종사자, 대기업 사원, 자영업자, 평범한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시합에 참여했다.

시합에는 일선 검도도장이나 검도 사내 동호회에서 형성된 도장 성인모임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추천, 대회에 내보낸다. 어쩌면 나가고 싶어도 단체전에는 한 도장에 5명까지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나가지 못하고 다음 기회로 아쉬움을 달래는 사람도 많다.

위와 같이 한 검도단체의 활성화된 성인대회는 태권도계에 많은 질문을 던진다. 왜 태권도는 성인층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것일까?, 태권도가 성인들에게 알맞은 운동으로 자리 매김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태권도는 가라데에서 영향을 받았던, 또는 타 무술에서 영향을 받았던 어쨌든 지금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무술이며 스포츠다. 그러나 검도는 분명 일본에 그 맥을 두고 있다.

그동안 많은 한국 검도인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한국검도가 해외에 많이 보급되어 있지만 검도는 아직도 일본 무술이라는 것으로 서양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검도가 아니라 KENDO(겐도)로 말이다.

무술 수련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개인수양에 가장 큰 의미를 두지만 무술은 총체적으로 한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외교, 민족성을 말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면 한 서양인이 태권도를 배운다는 것은 태권도와 더불어 우리 나라 문화와 언어 그리고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그런 계기는 정치, 외교, 경제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현재 태권도는 어렸을 때나 하는 운동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선 태권도 도장에서 고등부 수련생 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초등학교 때 태권도를 했던 사람도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학교 공부 또는 입시 부담 등의 이유로 그만 두게 되고 군대에 가서 다시 태권도를 수련하지만 사회에 나오면서 다시 그만두게 된다.


또한 일부 열성 동호인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도장에 나가보지만 태권도 도장의 프로그램은 온통 초등학생 대상으로 짜여있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련의지가 꺾여 태권도를 그만 두게 된다. 게다가 성인들을 위한 대회나 어떤 행사도 없다.

검도장에서의 검도수련은 성인들에게 개인의 수양과 동호인들을 만나 친목을 다지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검도라는 같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친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또 나아가 친구 이상이나 선후배 관계 이상으로 서로의 관계가 발전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들에게 검도 대회는 하나의 공동 목표이며 자신에게나 단체에게 한 해 동안 땀 흘렸던 노력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어쩌면 중년부나 노년부에게는 젊었을 때나 느꼈던 승패에 대한 집착을 갖게 하므로 삶에 또 다른 의미로 다가갈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검도와 달리 태권도는 성인층을 위한 대회나 행사가 없다는 것이다. 아니 태권도를 수련하는 성인들이 도장에 없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른다. 우리는 서양의 태권도가 한국의 태권도를 앞지르고 있다는 말을 종종 접한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미국, 유럽을 포함한 서양에서는 태권도 성인수련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잘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무술수련은 성인건강을 지킬 수 있는 사회 체육으로 보급되어 있으며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사회 체육으로서 태권도가 아닌 타 무술이나 스포츠가 우리 사회인들에게 활성화되어 진다고 해도 별 문제될 건 없다. 하지만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무도인 태권도가많은 성인들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태권도의 성인층 보급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분석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동이 일어났으면 한다. 태권도의 재도약을 부르짖고 있는 협회, 단체, 기업, 지식인, 학생들이 연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를 통해 좋은 방안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태권도가 왜 성인들에게 소외되고 있는지에 관해 문제 제시만을 해왔다. 위의 글도 단순한 문제 제시에 불과할 뿐이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은 이제까지 없었고 어떠한 시도나 노력 또한 없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어머니, 할머니 태권도 교실 등을 열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 어떠한 방안들이 있을까? 이 글을 통해 간단한 방안을 하나 제시하고자 한다.

태권도가 성인층에 보급되기 위해서는 우선 참여자가 많아야 한다. 사회인이라 일컫는 사람들이 조직이나 연맹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대회 행사를 개최해서 일반 사람들을 끌어들어야 한다.

하자만 앞서 말한 데로 태권도 도장에는 성인들이 거의 없고 그런 조직을 구성할만한 사람 또한 많지 않다. 그러나 과연 태권도를 하는 성인들이 그렇게까지 없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사실 태권도에 열성인 사회인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사범들이다. 전국에 약 5000개 가량의 도장이 있고 거기에는 사범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분명 사회인이다.

그들이 먼저 사회인(성인) 태권도연맹을 조직하고 대회나 행사를 개최해서 일반 성인층으로 대회나 행사를 확대하면 된다. 조직적인 체계 아래 행사 또는 대회가 개최되면 일반인도 관심을 갖게 되고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규모가 커지면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경제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문제제시와 비판이 아니다. 성인 활성화를 위한 대책 강구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 같은 방법을 제시해 보았다.

문제가 있다면 분명히 거기에 대한 해답 또한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 또한 많은 아이디어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노력할 때만이 그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기다리며 이 글을 끝맺는다.

*타 무술에 비해 태권도 성인수련생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태권도는 얘들이나 하는 운동이지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이러한 인식을 전환하려면 태권도를 수련하는 성인층이 많아져야 합니다. 성인 수련층의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도 절대적 요소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의견쓰기란을 이용해 주세요. 더 많은 사람이 문제를 공유하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때 그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인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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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KMC

    일상의 생활에서 뭔가새로운 경험을
    하고픈게 성인이다
    도전하는 삶, 태권도는 도전할수있는
    자리를 협회에서 마련해야한다
    성취감을맛볼수있는 일상에서 쉽게맛
    볼수없는 멋진경험을...
    지도자는 실력을 최대한발휘해
    성인의 파워에맞춰 줘야한다
    아주노픈경지를 보여주면서말이다
    아그들 에게보이는 태권도말고..
    협회와 지도자의 노력없인 안돼!

    2001-10-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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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KMC

    일상의 생활에서 뭔가새로운 경험을
    하고픈게 성인이다
    도전하는 삶, 태권도는 도전할수있는
    자리를 협회에서 마련해야한다
    성취감을맛볼수있는 일상에서 쉽게맛
    볼수없는 멋진경험을...
    지도자는 실력을 최대한발휘해
    성인의 파워에맞춰 줘야한다
    아주노픈경지를 보여주면서말이다
    아그들 에게보이는 태권도말고..
    협회와 지도자의 노력없인 안돼!

    2001-10-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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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냣...

    이와같이 태권도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한분 한분이 계시다는겁니다!~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보이지 않는 분들 또한 밤의 횃불처럼 퍼뜨릴 수 있으실겁니다-

    진정 태권도를 아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그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고, 사랑해주는 사람또한 계속 생겨날겁니다-

    그럼!- 활기찬 삶을- 태권!!

    2001-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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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내형

    먼저 글을 쓰기전 전에 소개를 잠시한다면 저는 태권도를 배운지는약22년정도되었고,선수생활도 약6년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태권도 지도자(사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 이지만 지도자 생활 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그런데 성인부 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단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도장 분위기나 여러가지 사회적인 인식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아까 어떤분이 글에 올리신것 처럼 재미있고,다양한프로그램,수련생과 지도자간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러운 토론을 할수있는(픔새나모든 태권도동작의 관하여,,)그리고 젋으신 지도자들은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시고 타무술에 대한 체험도 꼭 필요하다고 저는 느낍니다.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있는것 처럼 타무술을어느정도 알고 우리 태권도의 우수성을 강조 하는것이어떤신지요? 그리고 지나친 권위의식은 버려야 합나다.수련생과 동등한 인간으로써 하나의 인간관계를 형성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무도인의 참된 가치관(올바른인격체)은 유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일선 지도자들이 열심히 노력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 합니다.글을 쓰고 나니까 굉장히 부끄럽군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올리겠습니다.저도 앞으로 지금 보다 나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사람 입니다.주제 넘치는 내용이 있더라도
    넓으신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1-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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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내형

    먼저 글을 쓰기전 전에 소개를 잠시한다면 저는 태권도를 배운지는약22년정도되었고,선수생활도 약6년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태권도 지도자(사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 이지만 지도자 생활 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그런데 성인부 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단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도장 분위기나 여러가지 사회적인 인식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아까 어떤분이 글에 올리신것 처럼 재미있고,다양한프로그램,수련생과 지도자간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러운 토론을 할수있는(픔새나모든 태권도동작의 관하여,,)그리고 젋으신 지도자들은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시고 타무술에 대한 체험도 꼭 필요하다고 저는 느낍니다.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있는것 처럼 타무술을어느정도 알고 우리 태권도의 우수성을 강조 하는것이어떤지요? 그리고 지나친 권위의식은 버려야 합나다.수련생과 동등한 인간으로써 하나의 인간관계를 형성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무도인의 참된 가치관(올바른인격체)은 유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일선 지도자들이 열심히 노력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 합니다.글을 쓰고 나니까 굉장히 부끄럽군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올리겠습니다.저도 앞으로 지금 보다 나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사람 입니다.주제 넘치는 내용이 있더라도
    넓으신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1-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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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문제점은 상당히 많습니다...
    우선 첫번째 문제점은 사범이나 관장님들이 성인 수려생 들에 맞는 운동
    처방법을 모르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나이 조금먹었다고 수련은 아예 하지도 않고 공부또한 게을리하지요.. 그런 사람및에서 그 누가 수련을 하고자 할까여...

    두번째 문제점은 아무나 단증만있으면 사범을 할수있다는 점입니다..
    1단이든 2단이든 가리지않고 일단 얘들이니까 기본만 하면 누구나 할수있기때문에.. 아무나 사범생활한다고 덤벼드니 누가 깔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세번째 문제점은 정말 실력이 없다는 점과 반복적인 동작이 많고 서로에 대한 스릴을 느낄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무도는 몸과 마음을 닦는데 촛점을 둔다지만 그건 이미 지난 과거에 이야기일분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사범님들이나 관장님들중에 다리하나라도 완전히 찢을수있는분 몇이나 있을까여? 품새 하나하나 정확하고 위력있는 동작을 할수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여? 품새에 의미와 각자 동작에 의미에 대해 아는분은 몇이나 돨까여? 한마디로 아이들만을 위한 프로그램만을 고집하며 성인이 들어오면 자세한 설명과 의미를 말해주고 동작 하나하나 정확히 설명할수 있어야 하지만
    그런것 조차 할수있는분은 아마 얼마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장을 가면 매트하나와 거울 그리고 잘 아주 이쁘게 꾸며진 실내장식들..
    마치 유치원에 온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아주 이쁘고 깔끔하게 해 놓더군여..
    도장에 샌드백 하나 없고 운동기구 하나없고 있는거라곤 호구와 밋트 조그마한 아이들에 수준에 맞게 만들어 놓은 암벽등반.. 그게 다니...
    그 누가 수련할 맛이 나겠으며 매력을 느낄수가 있을까여...

    네번째는 성인들이 쉽게 따라하면서 재미를 느낄수있는 동작이나 기술들이 없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호감이 가야 할맛도 나고 재미도 붙을텐데...
    무조건 품새 아니면 발차기 기본동작 단순한 겨루기..등등...
    정말 말만들어도 짜증나는 하기 싫은 기분만 듭니다!!

    다섯번째는 대련 방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큰시합이 있다고 관중들 많이 몰려온것 한번이라도 봤습니까?
    와봐야 관계자 가족들이나 같은학교 응원단 등등.. 그런 사람들 외엔 정말 태권도가 보고 싶어서 돈 들여가며 구경오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제가 알기론 거의 없다고 아니 아예 없다고봐도 과언은 아닐듯 싶은데여..
    시합 방법에도 어느정도는 스릴있고 조금은 무도다운 시합이 될수있었으면 합니다...

    현재 태권도에는 성인들에게 흥미가 갈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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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스 리

    걱정입니다.
    호신술로 따지면 이 지구상에 태권도를 당할 무술이 없는데 요즘 행태를
    보노라면... 더이상 말이 안나오네요.
    건강 또한 마찬가지구요.
    전 앞으로 도장을 운영할 계기가 된다면 정말 수련장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 각오입니다.
    물론 양보다는 질로서 전통 태권도인으로서의 위상을 한껏 누리며 나아갈
    것을 만인 앞에 약속드립니다.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앞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한 사회경험(예:직장경험5년이상,학력대졸이상 등...)를 바탕으로
    나이 또한 최소 30세이상에게만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수련장 분위기는 물론 대한민국 국기로서의
    위상 또한 굳건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여 도장 문을 두드리십시오.
    수련을 하고 싶다는데 어느 지도자들이 공부를 안하겠습니까.
    모른척할께 아니라 쉼없는 충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느 나라처럼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대중적인 무도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현재 도장을 운영하는 선.후배들이여 각성합시다.
    또한 태권도를 수련했거나 수련하고 있는 사회인들이여 한때란 말은 버리고
    먼 훗날을 위해서 수련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건강한 인생으리 마지막을 위해서...
    장시간 읽어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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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스 리

    75년에 처음 무도에 입문하여 벌써 언 2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태권인의 한사람으로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전 도장을 운영하는 몸이 아니라 수련만 하며 그저 사회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태권도를 보는 시각도 조금은 다를 수가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항상 태권도의 전통성을 잊지않기 위해 많은 자료들을 접하고 또
    기술들을 연구하고 수련 해보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도장을 직접 운영하며 수련생들을 배출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다른분들의 좋은 조언들을 읽다보니 아직까지는 적어도 태권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성인 성인 하는데 정말 그렀습니다.
    요즘 선.후배들 도장을 가보면 이게 태권도를 수련하는건지 태권무를 추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도를 오직 상품으로 여기는 풍토때문입니다.
    하긴 뚜렷한 기반이 없으니 무도를 수련시키면서 돈에 열성을 드릴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죠.
    그러기 위해선 어린이들이 제일이구요.
    부담없이 시간을 채우며 쉽게 벌 수 있는 학원으로 제격아닙니까?
    가식적인 마음을 버리고 순수한 무도정신을 심어준다면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존경 받는 스승, 또한 참 무도로 남을 수 있을겁니다.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조금만 힘들어도 감싸고 안아주는 그런 애정부터 고쳐져야 합니다.
    그건 애정이 아니고 악정으로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참 무도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단순히 놀이공간으로만 남아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지도자로서의 자질도 문제지요.
    전혀 사회경험도 없는 어린 지도자들이 무슨 경험으로 무도정신을 일께울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일반인들에겐 통할리가 없겠죠.
    많은 경험으로 똘똘 뭉쳐진 사회인들을 교육하려면 최소한의 기본은 갖추고
    수련을 해야하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쉬운 어린이들을 상대로 영업하려하고 돈만 밝히는 거죠.
    뭐 이해는 조금 갑니다.
    학력은 짧고 직장에 입사하는건 하늘의 별따기고, 옛말에 배운게 그저 도둑질이라고 도장하나 차려서 먹고 살겠다 이거죠 뭐.
    솔직히 이런 저런 사회경험을 토대로 도장을 시작한 사범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소인들에게는 건강과 자신있는 사회로의 첫발을 위해, 대인들에게는 노후생활에 있어 건강과 행복을 지켜드리기 위한 수련장으로서의 장소가 되어야
    하건만 오직 그놈의 돈만 생각하고 있으니 정말 걱정입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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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사회 여기저기에서 개혁의 바람이 일고 있다. 태권도가 성인들에게 보급되기위해서는 언론매체를 중심으로한 대대적인 사회운동으로 다시 재조명되어야한다, 얼마전 마라톤이 메스컴에 이슈화 되면서 많은 마라톤 대회와 인구가 늘어난거로 알고 있다. 보다 전국적인 태권도 살리기 운동으로 확산 된어야한다. 자 사범들이여 일어나자. 협회들은 무엇하나?. 김운용이는 무엇하나? 그리고 태권도로 먹고사는 위정자들은 무엇하나?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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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교관

    태권도의 성인층 수련 유도는 필수적이다 우선 인식의 전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권도가 성인에게도 좋다는 지속적인 홍보가 요구되며
    기존의 태권도에서 더많은 실전적 요소를 개발 하고 재구성 하여야 된다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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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맨

    태권도는 성인이 하기에도 적당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겨루기를 하다보면 저의 경우 정말 재밌습니다 .보호장비(발등)를 확실히 하면 부상당할 염려도 없습니다. 태권도 활성화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도자의 자질이라든지 문제가 상당히 시급하다고 봅니다.요즘에는 장삿꾼들이 넘 많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얘들을 더끌어들일까하는 생각말입니다. 또한 앞으로 태권도를 이끌어갈 태권도학과 학생들도 조차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부들은 시합만 준비하다 보면 다른부분에서 소홀하게 되고 다른학생들은 운동량이라든지 기술적인 문제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노력해야할 부분이죠.성인들 여성들의 다이어트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겨루기의 운동량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좋은 의견도 많이 있는데 이만 여기서 끝낼랍니다. 그럼 좋은하루...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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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수리

    태권도계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금전적인 이익에 집착하는 중앙협회의 의도적인 어린이 중심의 활성화이다.
    쉽게 말해 쉽게 돈을 벌수 있는 쪽이 어린이 및 학생들 대상으로 도장을 운영하고 협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도장에 애착을 가지고 있거나 태권도에 대한 집중력이 약하다. 그냥 가라고 하니까 가고 언제든지 그만두라면 그만 둘 수 있는 타의로 도장을 다닌다.
    그러기 때문에 도장에서는 관리가 쉽다. 도장운영에 대해 가타부타 말이 없다. 학부모도 직접 도장운영실태를 볼 수 없으므로 복잡하게 신경을 쓰기를 회피한다.

    그러나 만약 성인부가 활성화 되어 도장에 성인이 많아지면 말이 많아질 것이다. 터무니 없이 비싼 심사비에 대해 말을 할 것이고 도복에 대해 이러쿵 저러퉁 말이 많아 질 것이다. 도장의 취사선택도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자신의 구미에 맞는 도장을 찾아 옮기기가 쉽고 태권도가 좋아서 하기때문에 태권도계의 문제에 대해 참여율이 높을 것이다.

    학생들, 대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의 경우 약간의 성인성향이 강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입시나 선수로서의 입장에서 비판세력으로 나설경우 불리해지기 때문에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입장이다.

    이런 연유로 협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성인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든지 대회를 개최하기를 꺼려한다. 멋모르는 애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자기들이 맘대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선수들 중심으로 운영하는게 완전 누워서 떡 먹기식의 돈을 긁어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태권도계는 보이지 않는 이권단체와의 고리로 연결되어 왔다.
    분명 성인반은 이 고리를 달가와 하지 않을 것이다. 성인반이 활성화되어 있는 도장이나 타 무술은 이런 부분이 비교적 약하다. 중앙협회에서도 이권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굳이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하기보다 활성화 측면에서 성인에 대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자주 개최한다.

    태권도계가 성인수련층을 확대하기 위해선 자구적인 비리척결과 운영개선을 먼저 선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성인들이 태권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그만두거나 태권도계가 그리 순탄치 않을 것이다.

    백년후의 태권도계를 생각한다면 지금 골치아프고 힘들더라도 진짜 생활속의 태권도를 만들겠다면 빨리 태권도의 성인수련층 확대를 위해 머리를 모아야 할 것이다

    멋모르는 애들과 힘없는 입시생, 선수들 대상으로 더이상 힘을 과시하지 말았으면 한다. 학생들도 더이상 참을 수 없으면 예전처럼 다시 모을 수 있다. 지금의 애들도 나중에는 성인이 된다. 그들에게 어릴 적 추억이 아닌 여전히 태권도가 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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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앗-_-V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죠. 거기는 어른들 오라는데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곳이니... 괜시리 그런곳에 가서 운동을 못한다고 서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장은 많습니다-_____-;;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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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냣...

    뭐... 나이 먹었다고 어린아이들하고 운동 못하나요^^
    저녁 운동부의 존재를 모른다거나... 차이를 몰라서겠죠.
    아니면... 다리 올리기가 힘들어서 안 온다던가. 하핫.

    할 마음이 없다...란걸 꼭 설명을 해야하는걸까...
    인간격파를 꿈꾸는 실전찾는 사람은 프로 태권도에 관심을 갖기도 하겠죠... 거기는 중년층 많나요?... 프로 태권도장에 중장년층이 없으나 많으나... 뭐 답은 나오는것 같네욥.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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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냣...

    실전성이라... 뭐-.-;; 눈 찌르면 끝 아닌가...
    눈 맞추기 힘들다라... 낭심맞추면 안되나... 상대가 남자가 아니다...
    평균적으로 체격조건 우위상태에서 상대가 안된다면 포기하는게...
    무도... 좀 배워놨다고 엄청난 차이를 극복할 순 없겠져...
    몸의 스피드와 동체시력이 타고난 사람은 보통 무도를 한 사람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치는 법을 익힌 사람과 익히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습니다(이건 확신하죠).
    흠... 게다가 실전성을 찾는건... 뭐... 일본에서 칼부림 한창할때 격투기 배우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진정 생존을 위협받을 정도의 일이라면 호신용 무기를 휴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태권도 실전성과 운동방식과는 별로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태권도 흡입력에서 어떻게 빨아들이느냐가 문제겠죠.
    두 사람이 똑같이 정권으로 인중을 치는 연습을 한다하더라도 한쪽 사람은 상대를 완전히 격파하는 차원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면 자세와 경쾌함에 중점을 두고 있던 다른 한쪽의 사람과는 확연히 차이를 갖겠죠.
    태권도의 실전성이 어쩐다... 그런것은 태권도의 무도성이 불완전하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인기있는 무에타이나 복싱...
    무에타이보다는 태권도의 발차기가 스피드나 과학적면에서 우위라고 생각하고(확시히,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그렇다고 보고있습니다. 연구를 계속 해가고있으니까 말이죠.) 복싱의 주먹위주의 강력한 돌려치기보다는 빠르고 경쾌한, 게다가 정권을 이용하는 지르기가 오히려 실전에서는 더 낮다고 보네요... 어차피 글러브 끼고서 흔히 말하는 실전에 임하지는 않을것 아닙니까? 태권도의 지르기가 단순한 복싱의 잽같은것도 아니고... 약하게 치도록 만들어져있지도 않습니다(완성도가 있는 펀치라는 말입니다)...
    너무 말의 대가리 꼬리가 안맞춰졌는데... 그냥 밀려오는 기분에 썼습니다... 그럼... 즐삶...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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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씨

    영국에있는 태권도 도장을 다니는 고1학생입니다~!
    울도장에 영국놈 파란티랑 한국에서 온 검티 3단놈이 왔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온 놈은 중1인데 품세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더라고여~
    영국놈은 품세는 못해도 발차기를 잘하고여~ 영국놈도 중1입다..
    키는 한국놈이 약간 큼니다....몸무게는 모르고.....
    둘이 겨루기를 하는데 한국에서온 3단 아이가 영국(백인)파란티한테 10대 5로 지더라고여...이거 참 황당해서..... 그래서 한국에서는 모~ 품세만 가르치는지 의심이 가드리고여..... 앞으로 한국 태권도가 걱장입니다...
    그래도 한국인들이 이기면 외국에서는 기분은 황입니다여~!!!(이긴거 본적 한번도 없음....나 빼구...).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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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범

    태권도란 둥~~~~~~~~~~
    물론 다른 무예에 통달한 사람은 나름대로 뜻이 있겠지만
    나는 태권도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태권도란 둥~~~~~~~~~~
    기초를 닦는 곳이다. 태권도를 하다보면 다른 무술도 쉽게 배우게 된다.
    그리고 겨루기하다 뺨맞으면 악이 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실전적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살기가 있다.
    그러니까 웃음속에 굉장한 스피드가 있다.
    물론 짬뽕을 하지 말란 말은 아니다.
    어짜피 싸움에서 이길려면 한가지 무술로는 승부가 나지 않을 것이다.
    이를테면, 태극권,쌍절곤,막대기,칼,권총등등 ^^
    이기기 위한 상황과 그 상황에 맞는 기는 무한히 다르다
    그러니까 소인이 대인과 싸울때는 무조건 튀는 것이 좋고
    어지간히 만만해 보이면 기 죽지 말고 빨리 반쯤 죽여놓고 도망가라.
    그런데 너무 만만해 보이면 절대 때리지 말라, 인생 막장으로 가는 수가
    있다.(살인을 말함)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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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범

    계세요?
    태권도란 기와 합입니다.
    즉 기합소리가 진동하여 하나의 몸을 형성하고
    그 기합소리가 하늘을 찌를때 태권도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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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 이종혁

    태권도를 가족 단위로 수련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들이 종종 태권도는 중학교때즘 되면 마스터 하는거라고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ㅠㅠ

    zombi 이종혁

    2001-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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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

    그래 나는 바보다!
    푸 하하하하하............

    2001-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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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골인

    1.특성상 노인과 청년이 시합을 할수없다(검도는 가능함)
    2.수련과정을 연구하여 혼성 또는 청년과 노인이 같이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3.즐거움이 있어야 하고 좀더 연구하며 기술을 연마하도록 해야한다.
    4.검도와 똑 같은 방식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축제 형식으로 가능하다.
    과거에 광주에 있는 靑茸館은 8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갖어왔으나 통합후 그모습은 사라지고 말았다.생각 해볼 일이다.
    * 청용관은 현행 태권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많은 호응이 있었다.

    2001-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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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

    어디에 있는 체육관인지 궁금하네여
    그리고 그 성인 프로그램은 어떤건가도 궁금하구여
    손기술과 단련, 호신술.. 프로그램인가여?
    다른 체육관도 할수 있게 정보 공유좀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여^^

    그리고 가가멜님아... 미국사람덜이 호기심 신비감때문에 배우는 거라구?
    그인간덜이 님보단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못해 보셨나보죠?
    고딴 신비감은 가지고 있지 않지여... 울나라에 몇몇님덜이
    무협지나 영화보고 중국무술의 신비감을 신봉하는 사람은 봤어두...

    인식의 차이 입니다.. 우리보다 더 빡시고 무도 정신을 강조하며
    배우고 승단도 울나라 보다 훨 까다롭슴다....
    바보...

    2001-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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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왕초

    지도자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죠.
    태권도가 어린이만 하는것이다라는 인식부터 없어져야 하겠죠.
    저희도장에서는 성인부를 활성화 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항상 20명이상의 성인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일 아시운것은 다른운동처럼 아마추어 대회가 있어야 하는데 아마추어 대회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장에서는 프로그램을 성인층에 맞추어서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반응을 얻어서 현재까지 잘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야만이 됩니다.
    가족과 같이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보세요.
    그러면은 가능할겁니다.
    아무쪼록 악조건에서도 우리 지도자들의 노력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 여러분 파이팅!

    2001-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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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어린이들이 한다.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은 태권도 사범이나 경호원 경찰 선수가 되기위한 특수한 목적이 있어서 이다.성인이나 직장인들도 거의 태권도 안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기 싫어 한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술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짓 자체에 관심이 없다.하지만 검도는 힘찬 기합을 지르면서 하는 대련에 묘한 쾌감 카타르시스를 느낄수있어 성인들도 많이 하고 있다.
    미국에는 성인들도 많이 하고 있다.취미생활 건강을 위해서 하고 있다.미국에서 태권도가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이유는 막연한 동양무술에 대한 호기심 신비주의적인 느낌 때문 인것같다.내 예감으로는 많은 시간이 흐른후 미국인들도 태권도에 대한 싫증 권태감을 느낄 것이다.그냥 하나의 올림픽 스포츠에 머물수도 있다.

    2001-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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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배

    지도자의 노력이다

    성인수련자 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먼저 광고전략(전단지 의 만화그림 강태풍이 그려져이ㅆ고)

    이건 아이들 이 좋아하지.....

    타무술 처럼 격렬한 겨루기 모습에 상대가 KO되는 장면

    태권도의 강한 이미지 를 표출할수있는 광고 전략도 있어야되고

    더 중요한건 사범(관장)의 자질이다 .....

    성인부 수련생을 가르치려면 기술 위주의 분위기 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 처럼 뜀박질이나 릴레이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지도자는 태권도 의 성인버젼 을 연구하라는 거다

    성인버전... 태권도 라는 느낌을 받아야지 체육관 끝에서

    저기까지 전진은 성인부들 에겐 통하지 않는다 품새나 모든동작의

    의미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그들과 토론 하며 수련분위기를 띄워야

    할꺼다 힘들게 굴리고 산만하게 수련하는 아이들 방식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기술에 대한토론.... 지도자 와 수련생 과의 허물없는 관계

    말이 좀 뭐가 안맞는데.... 대충 이해하며 알아들으시길 ^^

    제일 중요한건(제 개인적 생각)바뀌어야 할 세가지.....

    첫번째 아이들 위주의 광고 전단(만화그림은 정말웃긴다

    성인태권도 발전에 큰 장애물이다 하나같이 아이들이

    웃으며 나와 풍선들고 있다 태권도장이 선물공장인가?)

    둘째 WTF 공인 도복 넘 불편하다 어릴적 입던 앞이 트인

    도복이 그립다 (지금 주문해서 입고있슴)

    지금 V자 도복 ....

    입고 팔한번 위로올려 봐라 상의가 주욱 딸려올라가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어서 다시도복을 내리는데....

    그리고 뱃살이 많이 나온 성인들은 옆에 틈에서 그 속살들이 다보이는거다

    도복이 멋이없다(타무술 도복에 비해)그리고 발차기 하기엔

    오히려 지금도복 보다 예전(가라데 스타일 도복)그것이 한결 편하고

    팔을 윙 윙 돌려도 끄덕없다 앞이 터지지 않냐 물으시는데....

    요즘은 속에 끈이 있어 그렇치도 않죠....

    도복이 바뀌어야 한다....

    협회의 권한이 약해져야 한다

    이 협회의 권한 때문에 태권도 장은 붕어빵식 도장이다

    지도자들의 자리지키기 때문에 새로운 젊은 지도자 들은

    사범자격증이 있으면서도 체육관을 할수도 없다....

    협회의 고로한들 의 자리지키기 식 정책때문에

    젊은 지도자들이 활성화 방안의 아이템으로 뭔가 하나를

    하려고 하면 해당도협회 2년이상 거주자 .....

    협회등록비는 나날이 인상

    새순이 돋는 가지를 치는데에도 태권도의 성인의 활성에도

    저해요건이 될수있다

    이만 씁니다 잠이와서

    2001-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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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얼마전에 시장배 태권도 시합을 나갔습니다.
    성인부에 고등학생들하고 일반이 같이 하더군요...
    저도 이제 겨우28살입니다만..16.17살 먹은 고등학생들이랑
    30넘은 사람들이랑 시합이 될까요???
    고칠게 넘많아...

    200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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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괜챃게 돌아가잫아요.

    200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x

    .

    200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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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류

    저도 작년에 한 7개월가량 동네 태권도 장을 다니다가 돈 아까워서 복싱 체육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복싱은 오히려 태권도하고는 반대입니다. 거의가 고등학생이상이고 저녁 늦게는 회사원들도 옵니다. 태권도 자체는 유아용이 아니지만........

    200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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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을 했습니다..유도는 조금했구여..
    여러무술을 해보니 태권도 성인층이 부족한걸 알았져.오히려 타 무술보다.
    왜냐...도장가면 발차기 좀 하고..품세하고....어쩌다 겨루기 하고..
    과연 건강해지려는 .. 호신으로 배우려는 환경이 됩니까?..
    태권도가 성인층을 흡수하려면.. 격투술...주먹공격 연습및 대련.낙법
    호신술 등 여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한다고봅니다..그리고 헬스기구도 완비되어야하구여..그래야 태권도장 다니고 강해졌다는 말을 들을수 있지 않나여..스포츠 태권도와 함께 무도 스포츠의 측면도 도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젊고 생각있고 실력있는 젊은 사범들이 뜻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5년후에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200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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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관장님들은 생계와 관려된 문제라,
    어쩔수 없이 어린이들을 주대상으로 하게 되고,
    그래서..
    성인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부족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성인들의 수련인구는 미비해지고...
    그러다보니..
    관장님들은 어린이들을 주대상으로 하게 되고...

    연결고리를 끊어야 할듯 한데...

    200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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