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이야기] 또 다른 탁견?

  


제목을 정하고 나니 궁하기 짝이 없다. 쓸래도 주변에서 얻어들은 얘기 한 토막이나 뭐, 그렇고 그런 자료들이니. 사실 필자가 조선이나 그 이전을 살아보지 않았으니, 깊이가 부족할 수밖에 없겠다. 또한, 글 중에 특정 종목을 비하할 의도는 없으나 ‘시박’이라는 것을 소개하려니 서로 연관되어 간략히 적시하고 넘어가겠다.

택견은 발로 차는 것이다. 상세하게는 ‘발로 차는 행위의 총체’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보면 무리가 없겠다.

재물보(1798년)

정조 22년 이만영(李晩永)이라는 사람이 쓴 책(재물보)에 나오는 유명한 글이다. 재물보(1798년)변 수박위변 각력위무 고금지(卞 手搏爲卞 角力爲武 苦今之)탁견 “수박은 맨손으로 치는 것이고 힘을 겨루는 것을 무(武)라 하며 지금은 탁견이라고 한다”.

이때의 탁견은 武에 상당하는 포괄적인 의미의 우리말이었다. 이후 언제부터인가 탁견(특징적인 동작을 가지지 않는)이 변한 듯한 태껸, 택견 등이 발길질로 인식되어 졌고 유독, 차기가 눈에 띄는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우선, 택견 관련 증언 일부와 기사를 보도록 하자.

경향신문 1974년 12월 30일자(칼럼/논단) ‘바둑야화(357) 제58화 기인 김영식’의 제하로 김영식 노인은 젊었을 때 태껸을 했다고 한다. 그가 일지기 항일청년운동을 할 때에 삼각산 밑에서 지나가는 일본 무장 기마경찰을 날아가면서 발로 차서 마하(말 아래)로 떨어뜨린 경력이 있다는 것. 좌우간 83세의 노인인 그가 태껸시범을 보이면 구경하는 젊은 청년들이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그는 몸이 날쌔었다. 김 노인과 젊은 기사는 여러 사람들이 구경하는 앞에서 바둑판을 밀쳐놓고 팔씨름을 벌였다. 누가 보나 나이가 많고 체구가 작은 김 노인이 맥도 못 추고 질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젊은 기사는 얼굴이 붉어지도록 힘을 썼으나 끝내 노인을 이기지 못하고 져 버렸다. 이에 주위에 둘러서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혀를 내두르면서 감탄해 마지않았다(김용식 옹은 송덕기 선생이 1893년생이셨다니 조금 연배 이 신듯 하다).

1960년 초, 북한의 민속학자인 계정희 교수가 개성에서 발굴한 택견도 기술명칭(원앙각이니 모두걸이니)으로 발질 위주였다고 유추할 수 있으며 "택견을 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나는 나무로 연습했다, 너는 무엇으로 했느냐? 하고 나는 짚으로 했다 하면, 나무로 연습 한 사람이 짚으로 연습한 사람을 스승으로 삼는 것이 답니다. 나무로 연습한 사람은 상대를 차서 죽일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발로 차는 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운운’이라는 20년대 기사도 그러하다.

또 다른 탁견. 시박!


군위군에서 시연되는 박시놀이(경북 의성에서도 같은 것이 이어지고 있다


시박? 낯선 이름이다. 위의 재물보에 수박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 조선 고유의 체술 이었다. 유의할 것은 재물보의 저자가 시박을 일컬어 "씨름의 일종인데 또한 탁견(역시 무술이다)이라고 정의한 점이며 재물보의 ‘탁견’은 고유명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탁견인 수박, 탁견인 택견(각희와 더불어) 탁견인 시박이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전승 되고 있다.

박(撲)은 치다는 말이고 시(厮)의 경우 ‘서로’의 뜻이다. 시박은 “서로 치는 것은 씨름의 일종인데 역(亦) 탁견”이라고 되어 있다. * 亦은 또한 이란 뜻의 어조사(語助辭)이다.

‘조선의 향토오락(1941)’, 무라야마 지준을 보면 "옆으로 게걸음을 하고 어쩌고저쩌고…. 박새라고 되어 있으나 구전의 경우는 ‘박시’이다. 지애 밟기와 함께 전해져 오는 경북 군위군의 오래된 무형문화라고하며, 말 그대로 군위군(軍威郡)의 군사(軍) 놀이였던 것이다.

경상북도 군위 지방-박시 정월에 농민들이 한다. 마을대항으로 양쪽마을에서 장정을 골라 처음에 갑 마을 사람이 을 마을에 가서 게걸음으로 걸으면서 "박시를 합시다"라고 외친다. 그러면 갑 마을 사람들이 이 을 마을 사람들을 내 쫓는다. 이로 인해 양군의 싸움이 시작되어 서로 밀고 당기고 한다. 이 광경은 장렬하며, 때로는 많은 부상자를 내기도 한다. 이 싸움에서 진 마을은 이긴 마을에 향연을 베풀고 논물도 먼저 끌어대 쓸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 수박의 걸음에는 게걸음이 유일하다. 완력이 센 자를 박시라하고 머리꾼을 박수(搏手)라함도 연계가 있다. 힘에 의존하고 어깨(상체)로 밀어 치는 부분들도 그러하다.

‘애기 박시’를 싸우게 되고, 차츰 발전하여 ‘어른 박시’로 변한다.

앞장선 머리꾼이 적진의 중앙을 뚫고 헤쳐나가면, 전원이 힘껏 밀어 중앙을 관통해나간다. 이때 농악대도 뒤쫓아 관통해나가야 승리하게 된다. 이 싸움을 ‘골목 박시’라고 한다. 패한 쪽은 곧 다시 뭉쳐 이번에는 동부군 쪽으로 쳐들어간다. 동부군은 곧 회군하여 진지를 구성하고 적을 맞이한다. 이렇게 두 마을에서 한 번씩 싸우고, 이 싸움이 끝나면 대개 흥이 돋아지고 격하게 되어 신작로에서 패싸움이 벌어지는데, 이것을 ‘난장 박시’라 한다.

머리꾼이 팔짱을 낀 팔꿈치와 어깨로 밀고 들어가는 방법이 동채싸움·가마싸움·나무쇠싸움 등의 놀이와 비슷하여, 이들 사이에 전파 변용의 가능성도 추측된다. 박시놀이(성병희(成炳禧), 우리 고장의 민속(民俗), 경상배도, 1978)

명주수건으로 상투를 동여맨 청장년들이 서로 어깨를 밀며 놀았던 '박시놀이'는 팔을 풀거나 걷어찰 수 없는 것이 불문율로 단지 밀어젖히기만 해야 한다. '박시놀이'의 기원은 구전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300년 전으로 알려졌다.

군위군의 박시가 재물보의 시박인가? ‘조선어 사전(1938)’, 결련(結連)태껸; 갑동(甲洞)과 을동(乙洞)이 각각 편을 먹고 승부를 결하는 태껸이라고 되어 있다. 결련을 거꾸로 읽으면 있다, 이어서 ‘한다’라는 뜻인 ‘연결’이 된다. 박수치는 것이 수박이고 박시가 시박이란 말이다.

싸움을 발로 한다고?


구한말 기산 김준근의 “싸움하는 모양”(武인 탁견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이라는 책(AH 새비지-랜도어라는 외국인이 지은 책)에 보면 격투기라는 제하에 조선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광경 중의 하나는 일대일 격투기이다.

싸움꾼은 대체로 주먹을 이용해서 싸우나 프랑스처럼 무릎과 발을 사용하는 것도 허용되어 있다. 훈련도감의 군인은 직접 물을 길어다 먹어야 했다. 비가 오는 날 힘든 파수를 서고 나면 자연히 술집에서 한잔들 하게 마련이었다. 형편없는 대우와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급료가 주 토론거리였으며 그 와중에 싸움도 벌어졌다. 군인들끼리 하는 싸움이라도 조선인 남자의 싸움은 머리채를 잡아끄는 것이 제일이었다.

그리고 한양을 비롯한 대도회지의 풍속 중에 석전(石戰)이 있었다. 돌멩이와 곤봉, 심지어 칼까지 사용하는 것이 석전이다. 이 석전에는 훈련도감군과 같이 무골이 있는 병사의 선두에서 활약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보통 정월 대보름 기간에 동리나 계꾼끼리 석전을 하는데 싸움 중에 입은 상처로 근무를 못서거나 심하면 죽는 일도 있었다. 한 번 석전이 시작되면 성문을 닫는다는 대종이 울릴 때까지 천명 이상이 싸우는 것이라 장관이었다. 정월부터 15일간은 그야말로 석전의 연속이었는데, 포졸들은 관중을 보호하기만 할 뿐 개입하지를 않았다.

싸움은 멱살 잡고 주먹질하는 것이다. 조선 사람들은 싸울 때 발로 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

필자에게 수박을 배운 모 택견 이수자의 질문이다. “택견하던 사람들은 여럿인데 수박은 왜 송창렬 선생님뿐이죠?” 고당 조만식 선생께서 날파람을 하셨다는 활자화된 기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했어도 하지 않은 것이 되는가? 너무 야박하지 않은가 말이다. 장백에 거주하시는 선생님은 전승역사가 500년이라고 중국조선족무용관련 책자에 실려 있다. 믿거나 말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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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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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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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사돈이 땅 사면 배아프단 속담처럼...남 잘되는건 못봅니다 우리라도 그러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2011-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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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무한경쟁시대 경기는 날로 바닥입니다. 학부모들 어려우면 체육관,도장부터 끊읍니다..무술일가란 말도 있지,,전통 창시무예..모두 우리무예입니다 배울건 배워야됩니다..미국 가보세요 태권도만 안합니다. 무기술은 기본이고 합기도, 어떤분은 카포에ㅏ도 접목해서 지도하시죠 우리무예를 살려야합니다..태권도가 앞장선다면 세계 각국에 퍼지겠건만...

    2011-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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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국가에서 앞으로 우리무예(전통)과 우리무예(창시)로 국분한답니다. 전통무예란ㄴ 말은 함부로 사용못하게되는건데..씨름,택견,수박 세가지가 맨손무술이고 국궁,마상무예,24반,18기등이 무기술입니다. 이렇게 인정됩니다. 태권도는 창시무예로 밝혀졌읍니다. 합기도는 외래무예입니다. 그동안 전통무예라고하던 많은종목들이 전부 창시였읍니다. 전통과 창시 모두 중요합니다. 다 같은 우리무예니까요..

    2011-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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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잼 나게 봤습니다.스타킹에 나왓던 그수박이죠? 소녀시대 유리가 수박을 ㅋㅋㅋ 욕이 아니라 위트죠 위트

    2011-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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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잡놈,,욕인데,,판소리도 전부 욕입니다. 한국사람들 욕 좋아하죠 ㅎㅎ

    2011-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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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영상

    유재석 진실게임 MBC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pnj88k&skey=%EC%A0%84%ED%86%B5%EB%AC%B4%EC%88%A0&prgid=36954459 수박의 손기술을 외우기 쉽게 두(머리)문자로 전해지는 잡,놈,지...시연과 설명입니다.

    2011-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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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

    택견이 문화재되고 성장하며 타무술과 비교우위에 서기 위해 본의아닌 비난을 한 것들이 이제 역으로 받는것 같다. 택견 스스로의 정체성과 지정당시 정치적인 이유등으로 지정된것 택견이 문화재 가치는 있지만 송덕기선생의 기술은 문화재지정이 어려운것이었다. 신한승에 의해 체계를 세웠다지만..단체마다 틀린현실을 볼때 옳게 정립이 되었던건지...어느단체가 기술이 정통인지도 알 수없지 않은가..씁쓸한 하루다 안티는 택견계 모두의 잘못임을..

    2011-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전통무술이 생각보다 많았군요. 역사의 우여곡절로 단절된게 아쉽읍니다 날파람기사 흥미있게 읽은 애독잡니다 ㅎㅎ

    2011-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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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

    경기도이천쪽은체육관안해요?

    2011-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인

    택견은 조선후기에 발차기를 말한게 맞소 각희란건 몇몇에 의해서 창시된 씨름아류의 놀이문화였오 가라데에서-태권도,합기도-국술,궁중무술 이런것처럼..아니라도 상관없소만 알건똑바로 알아야지 않을까싶어.. //

    2011-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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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사실, 대쾌도의 택견도 택견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오 목소리 크면 이기는 세상 편하게 삽시다 그려..택견자료라고해서 관심있게 본 적이 있는데 해동죽지 탁견희외엔 택견과 직접적 연결고리가 있는게 전혀 없었소 막연히 택견이라고할뿐..윗글처럼 하느님 성은 김씨인모양입니다 허허 무인

    2011-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인

    택견협회홈페이지에 이런글이 있다//어떤 사람이 발로 사람을 찼다. 그 사람은 태권도를 배운 일이 없다 그런데 누가 발갈질한 사살만으로 아무개가 아무개를 태권도로 찼다고 할 수 있지 않으오. //그렇다고 그사람이 태권도를 한게 아니니 그건 태권도가 아니지 않소 용어가 전용된다고 실체까지 같아지는건 아니요..책과 씨름한다해서 입시생이 씨름하는것도 아니잖소? 택견이 탁견과 말이 비슷하다고 같다할 수도 없는거요 아무 근거가 없잖소

    2011-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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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는 이

    수박도 옛수박은 아닙니다. 재물보에 수벽은 수박과 같지 않지만이란 단서가 있고 택견도 옛탁견은 아닙니다. 탁견은 보통명사라는것이 정설입니다. 인정하면 마음이 편하겠죠. 욕심이 화를 부른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2011-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ㅋㅋㅋ

    태권도가 일본의 가라테에서 영향을 받은 것은 맞지만, 정작 가라테의 뿌리는 우리나라 고유무술인 슈벽치기(수박, 手搏)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태권도 역사 서적이 출판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가라테 역시 한국의 무술이라는 내용이다. 어이없는내용 간만에 웃었다. 또 다른 택견? 이건 더 웃긴닼ㅋㅋ가마싸움도 무술이야???

    2011-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zz

    할아버지아버지아들달라도남이아니다남택견북수박무술일가!!!!!

    2011-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zz

    수박이수박이지참외야수벽이나택견이나태권도나같은무술원래무술은한집안이다

    2011-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ㅎㅎ

    수박이 뜨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우리무술 수박. 외국으로 나가세요***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태권도는 가라데, 가라데는 오끼나와의 전통무술인 데에 근본한다.이것을 슈벽이라는 설은 엉터리다. 고려의 삼별초 일부와 홍길동 세력이 전한것이 대가 되었다면 지금의 오끼나와 사람들중 많은수가 고려-조선인의 후손, 우리와 같은 민족이란 것과 뭐가 다른가. 한마디로 웃기는 설이다. 태권도는 태권도, 택견은 택견, 수박은 수박일뿐이다. 영향을 받은것과 뿌리를 혼동하면 안된다.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택견은 발로 차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는데, 주로 손으로 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권법, 수박(희)과는 대조적이다. 곧, 우리나라에는 씨름 외에 맨몸으로 하는 전통 투기종목으로 주로 손으로 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권법, 수박(희)과 발로 차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택견으로 구분할 수 있다.<국립민속박물관 세시풍속사전>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그동안 택견계에서 수박죽이기를 해 온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다. 인터넷검색을 해 보면 모택견단체홈피에서 공개적으로 고소를 한다 어쩐다 한적도 있고..회생하려는 수박을 무참히 짓밟은 전례가 있었다. 이제 어찌할것인가..송준호씨의 끈질긴 근성에 찬사를 보낸다. 태권도냐 택견이냐 수박이냐...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태권도는 택견인가? 택견협회 이용복씨가 무예신문을 통해 태권도계에 던진 질문이다. 송준호씨 기사는 택견이 수박인가?라는 뜻도 있는듯하다. 여기에 택견계가 답변을 해야하지 않을까..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ㅋㅋㅋ

    수박기사에 택견댓글은 왜??? 돈 떼인거 있나??? ㅋ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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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택견에서 옛법이라고하는 손기술들은 택견기술이 아닙니다. 택견은 발로차서 넘어뜨리기만하는거죠. 발로하는 씨름,,,옛법,,,슈벽의 일부기술일겁니다..그러니 택견경기하면서 손기술을 쓰 먹는게 불가능한거고 한지붕 두살림이라고나 할까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이런;;

    <소년 십오, 이십시에 하던 일이 어제런듯 소꿉질, 뜀박질과 씨름, 택견, 유산하기>라고 한 김민순의 시조 구절과 같이 옛날에는 택견이라는 것이 유행하였는데, 발길질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내기를 하는 것이었다. 발로 차려고 얼릴 때는 자연 손짓을 하며 들어오는 발질을 막느라고 손을 쓸 수는 있으나, 막아 밀어뜨릴 뿐이요 절대로 잡거나 때리지 못하며 잘못하여 몸이 닿는 경우가 있어도 머리로 받거나 몸으로 떠밀거나 하지 못하고 순전히 차서 넘어뜨려야 되는 것이었다.북한학자의 증언-,,-아랫분 말씀이 거칠긴해도 너무당해서그런거라고 이해합니다. 거짓말이 난무하는 무술계 택견도 예왼 아닙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쯧

    2011-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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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하면 이렇군

    -택견증언에 발로차서 죽인다등등무술적인택견이송덕기의 그것과 같은것이다 말하기엔 무리가많다(다른것일 가능성 높음)-결론;현재택견의 역사-100년정도이다 계보-송덕기등 서울지역몇명 김영식태껸과 송덕기택견이 같은것? 이라고 말하는게 웃기는것임.지금처럼 수련과정이 디테일하게 짜였던게 아니었으니 송덕기와김영식의 기술은 다르다 다른무술이다.택견의정체-넘어뜨리는 놀이 유희 명칭변경-탁견-태껸-택견은 맞는듯함 수박,시박도 탁견이 맞다 탁견은 수박시박 나중에 각희포함됨 현재택견의 기술 90프로이상이 창작임 정리끝 반박할분 해 보시오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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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하면 이렇군

    탁견(무술,우슈란것과 동일함)- 수박(손으로 친다)시박(씨름의 일종,넘어 뜨린다)포함-수박의 한글표기는 슈벽 시박의 한글 표기 모름-지금의 택견은 재물보에 없다(탁견이 택견이란 말은 진실이 아니다.수박이 택견의 한자표기란다.(여기서 웃어도 됨)슈벽의 한자표기가 수박이다(근거 재물보)-탁견은 수박,시박을 포함하는 武란 뜻임-각희(조선어사전에 처음 등장 1900년초부터=발로 차서 넘어뜨린다.경기놀이,재물보의 탁견이 아니다)-탁견이 태껸-택견으로 명칭이 변했음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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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여간

    뭔 그림쟁이가 무술을 말한다고 고생해서 또 헛소리하고..하여간 ㅋㅋㅋ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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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좃선

    탁견-태껸인대 문화재지정되며 택견으로 정립했다했다 시박도 탁견이네?송덕기가유일한택견보유자라했다 김영식은 뭐야? 그리고송덕기김영식은 택견만한거야시박은 안하고 그럼반만한거네?나머진 누가만든거야?태권도역사로시끄럽다 우리무예인증제한단다 택견부터검증해서 거짓말한거 다 밝혀야된다 나는택견협회에서한ㄴ말 다믿었는데 전부거짓말아냤ㅍ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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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님

    머리카락 잡고 흔들면 고수드도 별 수없습니다. 실전무술이 이런겁니다. 깡패들이 싸울때 옷 벗는 이유!!! 위압감도 주고 잡히지도 않고 거의 반 죽습니다.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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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인 남자의 싸움은 머리채를 잡아끄는 것이 제일이었다. 여자도 아니고...격렬하긴 했겠다. 잘 읽고 갑니당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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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좃선

    지금의 택견은 퓨전들이다. 조선시대와 다른것이다. 송덕기 김영식 이분들 대에서 버~~~~써긑났다.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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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좃선

    택견이문화재될당시 송덕기는 고령이라고 검증되지도 않았다. 신한승만 시범했다하고 어디까지가 진짜냐고응 ?민족문화를 명예 돈벌이에 이용하는 넘들 좃선은 아냐?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졸교지류면

    씨름이란 말이지 어떻게 택견이 된단거지 어렵다 어려워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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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대단하십니다. 연구지원금을 억씩 받아먹는 대학연구소교수들보다 낫군요 문화재까지 밀고 나가세요^^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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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김산호화백이 수박에서-가라데-태권도라고 엄청난립니다 ㅎ태권도의 원조 뿌리 수박 화이팅하세요 자랑스러운 단군의 무술 수박택견 외국애들 배우면 외화가 ㅋㅋ 국가차원에서 수박을 지원해야됩니다. 문화체육부조사에서도 수박이 전승복원으로 유일한 무예로 인정되었읍니다.택견국궁수박마상무예 24반18기 싸우지 말고 협력하세요!!!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시박이라

    그마저도 예산문제로 중단되었습니다.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시박이라..

    군위군명칭은 고려태조 왕건이 지은겁니다.,역사는 오래지만 박시놀이는 무술이 아닙니다.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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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하지만

    김영식옹택견은 전승되고 있나요? 연락처를 알 수있나요. 꾸벅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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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쐐이

    발차기만 하면 다 택견인줄알아///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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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아랫분들 태권도 역산 국기원홈피가서 쓰셔들 -,,-왠 바보같은 사람이 삼별초가 오끼나와가서 보급한게 태권도라고 가라데도 태권도고 중국우슈도 태권도고 뭐하잔건지,,창피하게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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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한국에서만 태권도 역사가 새롭게 발혀지는군요..외국에서 태권도 좀 했다는 고단자 외국에들이 그냥 웃죠..ㅎㅎㅎ 라고...사범하고 관장도 구분 못하는 태권도 창시 5천년이나 된 고요한 나라 한국에서 참 욱깁니다 ㅎㅎㅎ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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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슈벽이오끼나와 가서 가라데 태권도가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읍니다.태권도가 고려삼별초의 무술이란거죠 태권도의 역사가 밝혀지고있읍니다

    2011-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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