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트 5번째 우승 ‘바다하리’ 천재라 불리는 쇼프 격침

  


사진은 2010 K-1+100Kg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슐트가 짐머맨을 상대로 왼손 스트레이트 공격을 성공 시켰다.


기계와 사람의 싸움이라 말할 정도로 슐트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3일(한국시간) 오후 4시에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K-1 월드 그랑프리'대회에서 챔피언 세미 슐트(36,네덜랜드)가 같은 팀 소속(골든글로리) 에롤 짐머맨(23,네덜랜드)과의 경기에서 심판전원일치로 무제한급 타이틀매치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어 매인경기로 바다 하리(25,모로코)와 알렌세이 이그나쇼프(32,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바다하리는 빠른 선제공격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심판전원일치로 쇼프를 격침시켰다.

슐트는 1회전 경기초반부터 특유의 왼손 잽과 왼발 앞차기로 짐머맨을 압박했다. 이에 짐머맨은 슐트의 공격거리를 좁히기 위해 수차례 공격을 시도했으나 계속되는 슐트의 특유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슐트는 3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공격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심판전원일치로 K-1사상 최초로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0K-1대회가 끝나고 바다하리와 쇼프가 함께 웃으며 사진 촬영


한편 이번 대회 메인경기에 ‘K-1의 악동’ ‘슈퍼인기남’의 닉네임의 바다하리가 ‘돌아온 천재’ 쇼프와의 경기에서 심판전원일치로 압도적 승리했다. 무려 4점이로 젊은 파이터들의 강세를 보여줬다.

1회전 초반부터 하리는 빠른 오른쪽 미들킥과 양손 스트레이트 공격으로 쇼프를 압박했다. 이에 쇼프는 좌우로 스텝을 밞으며 하리의 날카로운 공격을 무마시켰다.

바다하리의 저돌적인 공격은 2회전 후반에 폭발했다. 경기초 다소 진지하게 경기를 풀어가던 바다하리는 2회전 43초에 왼손훅을 성공시키며 다운을 얻어냈다. 바다하리의 공격은 계속됐다. 번개같은 앞차기로 점수차를 버렸다.

바다하리의 빠른 선제 공격은 3회전에도 계속됐다. 반면 천재라 불리던 쇼프는 바다하리의 공격을 방어에만 그쳤다. 쇼프는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한 체 3회전 경기는 종료됐다. 심판전원일치로 바다하리는 승리했다.

하다하리는 시합전 네덜란드에서 집단 폭행연루의 루머와 대회전날 치러진 개별기자회견과공식기자회견에 비행기 연착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회를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루머가 퍼졌다. 하지만 바다하리는 기세등등하게 승리하여 K-1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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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

    먼 5번째 우승이야? 기자가 뭘 제대로 알고 써야지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을 우승해야 5번째 우승이지 타이틀 방어 했다고 우승이냐? ㅉㅉ

    2010-08-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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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짬밥에 내가하리?

    슐트 짱

    2010-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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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슐트하리

    정말 잘하리 ㅋㅋ 머쪄요 하리^^

    2010-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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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그랄래

    우끼고있네 ㅋㅋ

    2010-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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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하리

    밑에 바다하리 웃기고있네 증말

    2010-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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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하리

    semmy, he is fake champion
    remy, he is fake champion
    peter, he is fake champion

    2010-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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