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도장’ 해결방안은 가입비 3백만원 통일?

발행일자 : 2009-03-04 20:03:09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KTA와 16개시도협회 나름의 무등록도장 해결안 제시

한 태권도장의 수련시간 (본 기사와 관계없음)

최근 태권도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무등록도장(시도협회 미가입도장)’ 문제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 관계자와 16개시도협회 임원진들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렇다 할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충청북도 청원에 양진방 KTA 전무이사를 비롯해 전국시도협회 전무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시도 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이하 전무협) 워크숍 때문이었다. 이날 무등록도장은 전무협의 중요 현안 중 하나였다. 하지만 명쾌한 해결책은 없었다. 성과가 있었다면 각 시군구협회마다 차이가 있는 등록비를 3백만원선에서 통일하자는 것과 회원도장의 혜택을 강화하자는 의견 정도였다.

한 시도협회 전무이사는 “시도협회마다 적립된 기금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등록비나 회비가 다른 것이다. 하지만 한 지역협회에서 등록비를 2천만원 받은 것은 전무들도 너무 과다했다고 인정했다. 만약 등록비를 통일한다면 3백만원정도가 적당하지 않겠냐는 의견에 대부분 동의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무이사는 “무등록도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회원도장의 혜택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각 시도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협회의 경우는 등록비나 회비로 모인 복지기금을 원로 태권도인이나 오랜 기간 도장에서 운영한 지도자에게 연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회원도장 홍보, 우수관원생 장학금 지급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등록비 통일이나 회원혜택보다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전무협 모임에 참석했던 한 태권도인은 “무등록도장이 늘고 있는 것은 특정시도협회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 지역의 심사신청을 묵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승단(품)심사를 소속 지역의 협회에서만 볼 수 있도록 강제적인 조항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인터넷 접수에 필요한 회원도장의 아이디가 돌려가며 사용되는 것을 막는 장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진방 KTA 전무이사는 “전무협 회의에서 회원 도장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안들이 많이 나왔다”며 “무등록도장 문제는 KTA와 시도협회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다”고 말했다. KTA가 도장활성화와 무등록도장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우선 내 놓은 카드는 가입증(패)이다. KTA는 올해 회원도장에게 시도협회를 통해 무상으로 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원도장에게는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장기적으로 무등록도장의 가입을 유도하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KTA와 시도협회에서 내 놓은 방안과 혜택에 대해 일선 지도자들은 다소 냉소적인 반응이다. 한 무등록도장 지도자는 “KTA와 시도협회에서 내 놓은 방안은 일선 지도자를 생각했다고 볼 수 없다. 기득권의 입장이다. 회원도장 가입증 가격이 3백만원이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며 코웃음을 쳤다.

한편 <무카스>는 지난달 16일부터 ‘무카시안이 생각하는 태권도 무등록도장(시도협회 미가입)해결책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무림투표(아래 이미지 참조)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37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가입 등록비 면제 135명(36%) △무등록도장 인정 113명(30%) △시군구협회의 정비 78명(20%) △강제 가입 법제정 43명(11%) 순으로 나타났다.

#무등록도장 #공정거래위원회 #시도협회 #황규경 #홍준표 #대한태권도협회 #등록비 #김경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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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
매월수천에서 수백을번다는 분 정말부럽네요
그렇다면 500 아무것도 아니겠네요
1년에 500 못 버는 분들도 많습니다. 방학이면 수영 스키하며 많이쉬죠 월세도 안나옵니다.
그러면 체육관하지 말아라 말하셔도 할 말 없네요
그래도 아이들 과함께 열정을다합니다. 가입을 많이해야만 태권도가 발전한다. 정말일까요?
가입을 봇해도 선배 태권도인들께는 항상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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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오류
투표방식이나 항목내용 그리고 순서 클릭대상등이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중에 한가지만 지적한다면 우선 가입비등록면제는 있는데 가입비등록 불면제항목은 없다 그리고 이 설문은 현재 등록된 사람과 미등록된사람을 구분해 질문해야 했다 동 설문은 가치가 없다고 본다 무카스의 수준있는 설문방식을 초구한다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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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회비 납부
조직이란 가입비와 월 정기회비 기부금등으로 운영된다 그중에서도 월회비가 운영재원의 핵심이다 그런데 월회비 내라고도 하질않고 내지도 않는다 이것이 정상적인 조직인가 의하하다
동창회나 친목회에서도 회비를 내는데 태권도도장을 하면서 정기 회비를 내지 않는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수 없다 ?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무엇인가가 분명 있을것이다 짐작하지만 말하면 파장이 클것 같다 한마디 힌트라고 한다면 이용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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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인
선배 택권도인들의 노력으로 발전된 환경에서 먹고사는 후배태권도인들이 협회가입비500만원이 비싸 못내겠다 한마디로 과간이다 솔직히 니들이 한것이 모니 이것들아... 태권도로 매월 수백에서 수천만원까지 벌면서 ,, 부끄럽게 생각들해라... 대범하게 꿈을 크게 가져라 그래야
태권도 미래가 있다... 명심하거라 태권도가 영원할거라는 망상 버려라 노력 화합 단결없이는 그날이 빨리올수 있다는것을 ....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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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미가입 가입 둘다 세무서에 시,군,구에 등록했습니다.
협회 등록하시는 것도 자유고 등록 안하는것도 역시 자유입니다.
미가입이라고 도장파는 장사꾼만 있는것도 아니고 가입한 도장이라고 도장 안 파는것도 아니죠 왜 무조건 가입시키려하는지 모든 도장이 가입해야만 태권도 발전합니까 바뀌지않고는 절대 발전못합니다.
2009-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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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국기원 관계자 여러분 앞으로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구협회및 시협회의 권한을 축소시켜야 합니다....좀 어렵지만 밀어 부처야합니다.. 지금 협회 미가입도장들이 넘처 나고 있습니다...국기원으로 심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국기원은 엉청난 힘을 실어 줄것입니다.... 서울시 협회 및 구협회들이 왜 깐죽되는 줄 아시잔아요....과거를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2009-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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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밑에...너같은 오줌 똥 못 가리는 지도자가 있기에 태권도가 욕 먹는거다... 우리가 왜 사기집단 or 사기꾼 모임에 왜 가입을 하는데..물론 다그런것은 아니지만..밑에 너만 빼고.. 앞으로는 국기원에다 바로 접수 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한치 앞도 못보는 인사야....
그러기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런 억울한 소리 안들 어려면 빨리 힘을 모우자구요...
협회 미가입 도장들의 모임입니다...http://cafe.daum.net/dojang119
2009-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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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도
한가지더 미가입도장들의 모임은 매우 부도덕하고 극단적인 태권인으로 스스로 태권인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로 생각됩니다
무조건 등록비 내지 못한다니 가입비가 많다느니 그 기준도 명분도 모호합니다 한마디로 무임승차하겠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가입한도장들은 단 한분도 가입비 낮추는것을 찬성하는분이 없는데 말이죠 무권리자들이 헛소리 하면서 대다수의 의견이 그렇다는 위선적 의견만
2009-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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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도
등록비 300만원이든 1천만원이든 받는것 찬성입니다 아니면 더 받아도 좋습니다
다만 참된지도자 훌륭한지도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무료가입제도를 도입하는것을 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도 장학제도가 있듯이 이와 유사한
제도도입이 태권도를 살린다고 생각합니다
2009-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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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
http://cafe.daum.net/dojang119 .................협회미가입 도장들의 모임입니다...
관장님들의 권리와 주장을 내세우시기를 바랍니다....
2009-03-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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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명인
난립된 도장 정리 필요 질적향상 지향 그리고 국기원 기능권한 확대 과거제도 부활 좋은 의견 많이 나오네요....
2009-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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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한가지더 가입비 1천만원으로 하고 월회비도 50만원 받고 옛날처럼 거리제한도 두고
지도자 추천제를 부활시켜 스승이 추천해야 사법지도자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부활해야합니다
2009-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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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솔직히 태권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참으로 창피합니다 일선도장들 보면 도복 무료 관비 1달무료 장난감제공 오락기 제공 학교체육대체 이게 뭔 지랄이데요...
진정한 태권인들은 고리타분한 존재로 무시당합니다 이것이 다 장사치들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부터 바로 잡아야 태권도가 살아납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기원에서 제대로 교육비 가입비 받고 제대로된 교육과 자격을 부여해야 합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향상을 꾀해야할 시점입니다
2009-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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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인
태권도가 살아나려면 도장가입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사범경력 10년이상과 같은 규정을두어 도장을 곧바로 개업하지 못하게해야 합니다
엉터리 지도자들 많습니다
태권도는 발차기 기술이 대표적인데 초급아이들 수준도 안돼는 지도자들이 넘 많습니다 그러니 중고 일반인들로 부터 소외되는것은 당연합니다
2009-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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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전문 추천인
고생하십니다 그런데 일선도장에는 하나도 반갑지가 안네요 무등록 관장님들도 줄자서서 협회임원으로 활동하시는데 뭐가 개혁이란 말입니까 인증서도 별도움이 안될것같읍니다 오로지 심사보는 방법을 개혁하지 못하면 무등록은 더양산될것같읍니다 저도 때론 무등록이 부러울때도 있읍니다 이런마음 이해안되시지요 탓하지마시고 이해하려고 노력좀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일선 관장님들은 협회에 누후대책 안바랍니다 등록비도 인하해주시거나 없애주시길 그래야 협회밑에 지부가 살아났니다
2009-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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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태권도 관장으로서 한마디 가입비 300만원든 2000만원이든 상관 없습니다
제발 무작격 지도자들을 몰아내 주시길 바랍니다
태권도가 언제부터 장사치들에게 치었습니까
진정한 무도 태권도 지도자들을 선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엄격한 심사규정을 요구합니다
2009-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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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처럼 이놈하고 나원참님 이놈들은 협회 직원이구만...타당한것처럼 이야기하는....쯧쯧 비열하기까지~
2009-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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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님
경쟁도장만 양산한다 꽤 깊이있는 의견 공감요,,,,,,,,,,,,,,,,,,,,,, 절대 낮추면 안돼요

2009-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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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원찬님 말도 일리가 있는것 같네요 태권도가 언제부턴가 추체성이 상실되고 정치인에게 아부나 하는 무도로 변질되었습니다
기술개발이나 자긍심은 다 어디로가고 헛개비 태권도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 입니다
불신은 또다른 불신을 낳고 정말 한심한 태권입니다 공멸 일보직전입니다
최홍희장군에 대한 실체도 음혜세력에의하여 사장되고 수천년 시작된 태권도라고 역사성도
왜곡시키고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2009-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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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전문 추천인
답답하네요 다들 가입비가 비싸다고하는데 300이라니요 협회가 나라도 아닌데 선배님들 연금까지 책임져야하나요 순번을 정해놓고 공평하게 타먹을수있다면 누가 안하겠읍니까 전무님 아주험난한길을 걷고있네요 회원들만 잘뭉치면 되는데 회원아닌 비회원을 받아주는게문제인데 회원이 비회원관원생을 추천안해주면되는데 그게 안된다면 협회등록비을 낯추면 누가 애써 가르쳐 남의이름으로 국기원에 보내겠읍니까
2009-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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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야
가입비를 30만원으로 줄인다고 할 지언정 텃세가 있다면 누가 들어가냐. 300만원을 줘서 특별한 혜택이 있다면 다 들어가겠지. 주면 뭐하는데 그냥 위에서 다 쳐먹고 회장 바뀔때 마이너스는 안 말들고 인계한다고 하면 감사나 뭐나 없는데. 그냥 협회 짜져 심사나 똑바로 보던지
2009-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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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가입비 5천만으로 하는게어때요? 기존에 있는 체육관도 다시다 내고 돈많은 협회 명박이 회장시키고
2009-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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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원참아 너뭐냐? 참...말세네!
2009-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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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웅시인
나원참님~이양반 몇십년전에 가입비 없이 등록했던지..아님 협회 임원이던지..
내~이 이양반아! 너나잘하세요
2009-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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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최소 500만원에서 2000만원 가맹비는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월 관리비 50만원은 받아야합니다
치키프랜차이즈 빵집프랜차이즈 헤어클럽프랜차이즈 커피프랜차이즈들을 보세요
스스로 나 거지요하며 떼쓰는것 같습니다
태권도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어리서그니.... 보세요 최소 이정도는 되어야 자생력도 갖출수 있습니다 솔직히 가맹비 낮춰봐야 경쟁도장만 늘어날거고 제살깍아먹는 어리석은
결과만 초래할겁니다
2009-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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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대한태권도협회분과위원장한번할려고몇천까지상납하는경우도있죠의무분과위원장님정말떳떳하게의무분과위원장자리않아있는지정말한번여쭈어보고싶네요정말너무들하네임원들
체육관등록비임원들 어디에사용하는지확실히말하세요 연금문제도 사실 분과위원장이상받는것도이해가않가요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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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이젠 가입비받아서 지네들 노후자금 쓴단다,,아주 대놓고 애기하는구나...니들이 잘한게 뭐있다고 그 돈을 먹는지...참.. 불우이웃이나 돕는데 쓴다면 이해라도 하지....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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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00만원이냐
아니 지금 임원들 대다수는 300만원 내고 협회 가입 안했잖아... 당신네들도 돈 다시 내야 되지..몃십만원 내고 들어와서 가입비 엄청 올려놓고 그 돈 받아서 회식에 임원들 경조사에 돈 다 써버렸으면서....털면 다 나와... 도장 가입비가 300만원이니 임원 가입비는 3천만원씩 내고..특히 힘있는전무이사님들은 3억씩 내세요 그래야 그나마 합당하지...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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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
http://cafe.daum.net/dojang119...협회 미가입도장들의 모임입니다... 많이들 참여 바랍니다... 지금 임원들 이따위 생각이나 하고 있는데 무슨 발전을 기대 하겠습니까? 우리가 개선 해야죠...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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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태권도관련학생들아
너희들 같으면 내겠냐.. 나중에 도장 오픈하는데 3백 따로 내란다. 그것도 그 돈 같고 해먹을데로 해먹은 사람들 연금 준다고,,,, 지금이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고,,대통령도 함부로 법적인 권한 행사해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데..어이가 없구료..시대가 어떤시대인데..정말이지 주제파악 못하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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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등록한 도장들의 임원이지 절대 비등록도장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존재입니다.따라서 비등록도장도 모임만들어서 임원뽑고 협회 만들면 됩니다 가입비 받지말고 힘모아 만들면 몆년안에 그들보다 큰 협회 될수 있씁니다. 그들은 최후에 몸부림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무너짐이 확실합니다.절대로 가입하지 마세요..가입비 절대 못받습니다.법적으로도 못받습니다.왜냐면 임의단체이기 때문입니다 동호회는 동호회일 뿐 입니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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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시도협회 가입은 자의에 의한 선택일 뿐.. 절대적으로 가입할 규칙도 규범도없읍니다. 미등록관장님들 기죽을 필요도 없음. 협회는 동호회 수준임.. 오히려 국기원에 바로 접수해도 받아줘야한다는 결정이 내렸습니다. 지금 임원들은 동호회 의 임원일뿐 입니다..그들은 어떤 권한도 비등록도장에 행사할수 없음은을 알고 계셔야합니다.주객이 전도된 경우 입니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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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리협회의 경우는 등록비나 회비로 모인 복지기금을 원로 태권도인이나 오랜 기간 도장에서 운영한 지도자에게 연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원로태권도인이면 협회 나이먹고 파워있는 관계자일것이고...오랜기간도장에서 운영한 지도자면 협회 막강파워로 한자리 차고있는 지도자겠네...웃깁니다.하하하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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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각시도협회. 국기원 1달에 승품심사 인원만해도 몇만명~몇십만명됩니다. 승품심사비로
협회 운영 충분하며..협회 가입비에 월회비까지 받는다는건 이치에 맞지않습니다.
태권도대회 할때도 출전비를 받고있으며 시.구 기관이나 개인업체에서도 일정금액 협찬으로 대회가 치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돈이 더필요할까요??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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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휴님~깡패들한테 돈뺐겼군요.~사람들한테 돈뺏는건 중.고생이 많이하던데..협회임원들은 중.고생머리수준이군요..

답답한사람들님~다른 무술 협회는 가입비 10만원~30만원이면서도 월회비 내지않습니다.
그래도 협회들 잘돌아가고 있더군요..
월회비 3만원~5만원이면 몇년이면 몇백~몇천됩니다. 방안1, 방안2 모두 현실에 맞지않습니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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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300백만원 전 2년전 서울로 심사보러가는길이 막힌다는 협회말에 협회 가입안하고 이제는 도장을 할 수 없다는 반 협박에 600을 달라는걸 돈이없어 300만 빌려서 우선냈죠 그런데 나머지 300을 안낸다고 그 지역에서 심사도 못보고 돈을 돌려달래도 안돌려주고 뭔 깡패조직인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을아시는분 없나요 답답합니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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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찐빵
최근 태권도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무등록도장(시도협회 미가입도장)’ 문제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 관계자와 16개시도협회 임원진들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렇다 할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도 너희들 땜시 골 머리가 아파 죽겠다....체육관도 어려운데...참 신경 써이게 만드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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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
전무라는 사람들이 머릿 속에 뭐가 들었는지 연구 대상들이다..
http://cafe.daum.net/dojang119...협회 미가입 도장들의 모임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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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
http://cafe.daum.net/dojang119...협회 미가입도장들의 모임입니다...
많이들 참여 바랍니다...
지금 임원들 이따위 생각이나 하고 있는데 무슨 발전을 기대 하겠습니까?
우리가 개선 해야죠...
2009-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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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사람들
<< 해결방안 >> 1. 협회장 : 구, 시 , 도, 협회장은 각지역 일선관장들의 투표로 선출한다.(직선제 실시) 2. 등록비 : 방안1. 지역협회 가입후 월회비 3~5만원 정도를 납부한다. 방안2. 가입보증금 50~100만원정도를 납부하고 매월 2~3만원의 회비를 납부하며, 폐업 또는 이전시 가입보증금은 환불해 준다. - >이렇게 하면 협회에서 일선 체육관 찾아다니며, 애로사항 해결해 줄려고 뛰어다닐껴. 가만히 목에 힘주고 앉아 있으면 월회비 안주는데. 분명 발로뛰는 협회가 될것이여. 맨날 돈써가며 회의만 하지말고 과감하게 이런 제안 받아들여봐. 깔끔하게 해결될것이여.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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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당신들 돈 많이 받을려고 1/N 해서 가입비 얼마 (적립된 돈에서) 그러면 회원 탈퇴하면 1/N 돌려주나 300 같은 소리하네 공정위는 뭐하냐? 수강료 인상 단합하고 가입비 엄청 받는 이런 협회가 사회교육자네 ! 인성교육이네 웃기고 있네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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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참어이가 없다 발전이 없네 협회분들 각성하시오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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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돌아이들....
미친거 아니야... 3백은 뭔데 뭐하는데 3백인데 회원 혜택 필요 없다니까 빙신들아...
니네나 잘하고 살아... 닥치고 그냥 니네나 잘하고 혜택은 필요 없어 그딴 도둑질 한돈을 필요 없고 그냥 국기원 가서 심사보고 서울시는 20만원 이니가 서울시만 가입하고 각 구는 가입 하지 말자고 필요 없다니까 헛짓거리들을 하는가....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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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가입비얼마 받을까 ? 이번년도에는 심사비좀 올려야되는거 아니야?
이런게 협회 회의 내용이다 .돈만 챙길려는 협회..
난 솔직히 방송한번 맞아야 된다고봐.. 특히 협회 고액가입비로 인한 힘없는 관장들의고충..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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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300? 나도 일선에 관장인데...
아직 월세 보증금 200에 살고 있다. 집 보증금 빼서 길바닥에 나가 앉아 살아도 100이 모자라네.. 아이쿠야~ 태권도장하다가 길바닥에서 뒈지것네...
정신 똑바로 차려 이것두라~!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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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팔고 등록하라구
요즘 300만원이면 중고차 한대값인데...나 300현찰없어요,,우리 도장차 300준다는데 팔고 가입합니까...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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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이사님들...국기원 단증 세계화나 신경 쓰시지요..전세계가 인정하는 태권도 단증,,. 독도관련전단지나 몆장주고 ..등록도장 스티커 딸랑주고,,,그게 등록도장 혜택입니까...하는일이 뭡니까??? 해외 도장들도 등록비받으시는지,,,태권도 무너지면 당신들 책임질겁니까?? 쓰잘데기없는거에 신경쓰지말고 미래를 보세요..지금 관장들 밥값아낄려고 도시락싸고 다니는데,,국기원단증 정말 전세계가 인정해줍니까...먼저 당신네들이나 우리 관장들한테 인정받으세요...돈만 바라지말고 진정한 무도인이 뭔지 생각좀 하세요,,,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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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한다며..
법제정 한다면서 왜 안하는지... 법제정하면 가입비 10만원도.안할텐데...법제정하면 돈 함부로못써서 그러시는지...어불성설 아닌가...사조직으로 가질수있는 회비는 마음대로쓰면서 무등록도장한테는 강제가입시킬려하고,,,권한이 있으면 책임이 따르는것은 하늘의 이치이거늘..오히려 가입하라고 사정사정해도 모자를판에... 쯔쯔쯔.. 협회는 사조직일뿐이라는걸 명심,또 명심하시길......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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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회장님 발언은 왜...
홍회장님.. 영세사업자 도장(사범1명)가입비 가 2천만원이라고 들으셨을때 어떤생각하셌는지요,,아님 얼굴표정 만이라도 보고싶네요..아니면 태권도가 돈많이버는직업으로 재인식 되었는지요...회장님이 해결해야합니다. 홍회장님만이 이문제를 해결할수있습니다.기존 전무이사들모여서내는 방안이 가입비좀 내린거랍니다. 초등학생 해결수준이죠,, 더욱더 화가 치미네요..저런 선배들한테 내 땀흘린 돈이 들어간다는게..무보수로 태권도 발전시킬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운동안한 경영인 영입해서 권한주면 1년안에 해결합니다,정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회장님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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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00만원이냐
300이나 하는 이유는 하나도 없다.. 타당한 이유와 그 돈이 어디에 쓰일지를 밝혀라...왜 당당히 밝히지를 안는지.... 가입증-2만원, / 연금, 장학금-개인이 알아서 해야지..기존 임원들한테만 갈꺼 뻔한사실 아닌가...포응할 생각은 안하고 왜 자꾸 돈만 요구하는지...도장팔아넘기는장사꾼때문이면 보증금조로 300만원 받고 2년이상 운영하면 그돈 돌려주든지,,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데 무조건 돈만 내란다.. 타무도협회는 잘만돌아가는데 태권도는 왜그래..임원들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야 됨..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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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길
현행법상 도장의 등록여부는 운영상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협회등록이란것은 협회가 일선도장들을 위해 올바른 행정체제를 유지하고 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며 최선을 다해 봉사한다면 모든 도장이 자발적으로 등록할 것입니다. 일단 터무니없는 등록비부터 권위적이고 고압적이며 전근대적인 운영체제 및 행정부터 뜯어고치고 일선도장의 고민을 함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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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참 어이없다 그자리 꾀차고 있으면서 고작 생각해낸게 그거라니
지금 경제난도 안좋은 상황에서 300은 또 뭐야?
영화 300 후속편 나오나? 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ㅉㅉ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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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가입이 더 올려야 된다. 꼬우면 니네가 협회임원해~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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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심
협회 생각은 오로지 돈이구나!
2009-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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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
답답하구만. 수많은 관장님들 대출받아서 내셔야 되겠네요.
2009-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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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정말 어이없어 말이 안나오내 300만원이면 우리도장은 1년을 꼬박 벌어야하는데 기냥 날로먹으려하네 10만에서 20만원이면모를까 도장이 언제 문닫을지도 모르는마당에 에라이 도둑아
2009-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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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300만원이 진짜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너무들 하네 진짜...크게 인심써서 30만원으로 하쇼~
2009-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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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
전무라는 사람들이 머릿 속에 뭐가 들었는지 연구 대상들이다... 한마디로 실망이다... 회원 도장 혜택이라..생각 하는것 하고 가입증 패, 장학금제도..참나 이사람들 생각들이 있는 양반들인가....으이구 네가 가입 안하길 잘 했지....장학금, 가입증 패, 경조사비 이런것 안줘도 된다...그냥 등록비10만원선에서 맞춰라...
너희들 이따구로 할거면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앞으로는 국기원으로 바로 등록 했어 국기원에서 심사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09-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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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가 할 일
전무는 협회사무실에 앉아 콩놔라 팥놔라 하라고 둔 자리가 아니다. 뛰어 다녀라. 뛰어야지. 현장도 모르고 사무실에 앉아 무슨 벼슬자리인줄 아느뇨? 300만원 가입비 받을카면 가입비보증비로 해라. 나갈때 돌려주는걸로. 전무라는 양반들 모여서 하는 일이라고는 이런것 밖에 없다니. 전무를 선임한 회장들부터 각성해라.
2009-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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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협회는 아직도 말을 못알아듣네...
검도. 합기도 협회 가입비는 10만원~30만원이라니까...
태권도협회 가입비300만원? 장난하냐?
2009-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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