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상무, 25), 스승 권오민 감독에게 감사의 큰 절
발행일자 : 2005-04-17 00:00:00
무토미디어 스페인마드리드 특별취재반 - 한혜진 기자
남자부 밴텀급에 출전, 브라질의 마르시오 웬세스라우를 5-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김재식(상무, 25)선수가 자신의 대학 은사이자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권오민(상명대 감독) 코치에게 감사의 큰 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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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식이 행님 축하드립니다.
올해 배드남 국가대표 감독님 되신것도 축하드려요.2009-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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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식선수 축하 드립니다 ..
2005-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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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식아 대표 선발도 뒤늦게 축하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 거둔거 넘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승전보 기대할께.
2005-04-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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