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추성훈 효과로 UFC100 케이블TV 최고시청률

  

최고시청률 5.3%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김동현이 T.J 그랜트를 상대로 강력한 니킥을 성공시켰다.


김동현(27, 부산 팀매드), 추성훈(33, 일본), 브록 레스너(31, 미국) 가 출전한 UFC 100이 일요일 케이블 TV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2일, UFC100은 오전 9시부터 5시간 30분 동안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계열 수퍼액션과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으며, 최고시청률 5.3%까지 치솟았다. 지난 일요일 방송된 모든 케이블TV 채널의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 날 UFC 100은 평균시청률 2.79%(점유율12.34%), 순간최고시청률 5.3%(점유율 9.94%)를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수퍼액션이 평균시청률 2.49%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특히, 추성훈의 UFC 첫 데뷔로 국내 격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추성훈 대 앨런 벨처의 경기는 평균시청률 4.27%(점유율 8.08%)로 전체 경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더욱이 판정 결과가 발표됐던 오전 11시 36분께는 시청률이 5.3%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김동현과 추성훈은 나란히 판정승을 거뒀다. 김동현이 T.J 그랜트(25, 캐나다)를 3대 0 만장일치 판정으로, 추성훈이 앨런 벨처(25, 미국)를 2 대1 판정으로 각각 승리했다. 이어 펼쳐진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 조르쥬 생피에르(28, 캐나다)가 도전자 티아고 알베스(25, 브라질)를 5라운드 내내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메인 경기였던 헤비급 통합 챔피언 타이틀전에서는 브록 레스너가 프랭크 미어(30, 미국)를 2라운드 만에 TKO로 꺾고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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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훈

    김동현선수 부산 팀매드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2009-07-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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