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3] 일본귀화후 결승에서 만난 상대가 한국_ 추성훈2부

발행일자 : 2022-03-28 08:52:38
수정일자 : 2022-03-28 09:59:38

[권영기 / press@mookas.com]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꿈을 무너지던 날

추성훈은 일본귀화를 선택한다.

일본에서 추성훈은 국가대표가 부산 아시안게임에 일장기를 달고 출전한다.

무난하게 결승에 올랐지만 하필이면 결승에서 만난 상대가 한국.

이 운명의 장난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추성훈 #용인대파벌 #조인철 #일본유도 #한국유도 #태릉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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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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