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격투기 팬 “김동현 승! 추성훈은 글쎄…”
발행일자 : 2009-07-03 10:14:17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기자>

UFC홈페이지, 승리예상 김동현 75.2% 추성훈 39.3%

현재 UFC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매치별 승자 예상표
'UFC 3승'의 목표를 앞두고 있는 김동현(27,부산 팀매드)과 '데뷔 첫 승'에 도전하는 추성훈(33,일본명 아카야마 요시히로)에 대한 해외 팬들의 기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UFC100을 앞두고 UFC홈페이지에서 매치 별 승자 예상이 한창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김동현 선수에 대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 반면, 추성훈 선수에 대해서는 “앨런 벨처가 앞설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3일 현재, 김동현은 75.2%의 지지를 받았다. T.J그랜트가 24.8%의 지지율에 그친 것을 볼 때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해외 격투기 팬들이 지난 UFC 데뷔전에서 초난 료를 상대로 1승을 거둔 그랜트보다 UFC에서 세 번의 경기에 출전해 2승(1무효)을 기록 중인 김동현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반면, 추성훈은 39.3%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이는 네티즌들이 아직 UFC 무대 경험이 없는 추성훈보다, UFC 9번째 매치인 벨처의 경험이 더 앞설 것이라 예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헤비급 통합 챔피언전인 브록 레스너(31,미국) 대 프랭크 미어(30,미국) 전은 50.7% 대 49.3%로 거의 박빙의 승부를 예상했으며, 웰터급 챔피언 전인 조르쥬 생피에르(28,캐나다) vs 티아고 알베스(25,브라질) 전은 77.7% 대 22.3%로 생피에르의 압승을 예상했다.
(사진캡처 : UFC홈페이지)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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