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 강수지’ 최무배 선수 도장 방문기

  


'부산 중전차'를 만나다. 지난 15일 무카스는 센고쿠에서 데이브 허먼에게 불굴의 투지로 역전 TKO를 거둔 최무배를 찾아갔다. 인사를 나누는 순간 체격에 놀랐고 대화를 나누며 그의 재치에 또 한번 놀랐다. 최무배는 “나는 마음이 착하고 여리기 때문에 격투기를 하면 안돼요. 솔직히 ‘부산 중전차’라는 별명보다 ‘부산 강수지’가 나에게 어울린다”며 우리를 향해 펀치를 날렸다. 시합 후 재활중이라던 최무배는 <무카스>를 위해 오랜만에 글러브를 꼈다. 최무배의 다양한 모습을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편집자 주-

최무배 짐과 팀 태클이 함께하는 종합격투기 도장(주인 : 최무배)


운동시작! 다같이 그라운드로 몸을 풀자~ 지도는 다리짧은 김재영 선수


오늘 훈련 파트너는 헤비급 유망주인 양해준 선수. '아우 쒸~ 미들급 고를 걸'


가드를 뚫는 펀치,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이것은 입으로 내는 것이 아니여'


태클을 할때는 호랑이힘이 솟아난다. '자신있다구~'


내가 니바를 걸었는데 내가 아프냐. '탭~탭~'




운동뒤에 하는 샤워가 최고야 '아직 (몸매)봐줄만 하죠?'


운동을 마치고 이동은 나의 애마로~ '어디로 가면 되요?'


인터뷰 전 원기회복 중 '여기 호두과자 맛있어요. 먹고 합시다^^.'


인터뷰가 끝나고 포즈 한번. '(토요일밤의 열기)존 트라볼타 같아요?'



* 최무배와의 유쾌했던 만남은 무카스 '파워인터뷰'를 통해 2월경 방영될 예정이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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