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술은 합기도가 아니다"

  


3월11일 대구 국술원 본부에서 열린 국술원 48주년 기념식

"국술은 미국 내 3대 무술단체"


지난 3월 11일로 창관 48주년을 맞은 국술원(國術院, 총재 서인혁, 회장 서인주)이 국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보다는 해외, 특히 미국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국술원은 그 동안 합기도의 한 분파 정도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국술합기도협회라는 단체까지 있는 상황이다보니,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국술과 합기도를 구별하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을 국술원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합기도와 국술의 분명한 차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서비스표 등록을 마친 국술원 로고

"국술은 합기도가 아닙니다. 국술은 말 그대로 국술이지요. 합기도의 창시자라는 최용술 선생의 기술과 현재 여러 합기도 단체들에서 보여지는 기술에서도 적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국술은 기술적인 면 뿐만 아니라 체계, 무술철학 등에서도 합기도와는 전혀 다릅니다" 국술원 서인주 회장의 말이다.

하지만, 국술이 그 기술의 형태나 역사의 측면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합기도와 여러 부분에서 겹치는 것도 사실이다. 서인혁 총재의 동생이며 현 한민족합기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서인선 회장이 국술원의 회장을 역임했던 것을 보아도 국술원과 합기도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혼란을 정리하고 국술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것이 서인주 회장의 각오다. 국술원이 해외에서 성공했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반드시 성공해 보이겠다는 것이다.

서 회장은 "국술은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등 세계 29개국에 800여 개의 지부도장과 150만 명을 넘는 수련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쇼토칸 가라테, 당수도와 함께 국술이 3대 무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며 국술의 해외에서의 위상을 강조했다.

국술원이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 가장 많이 알려진 한국의 무술은 태권도가 아니던가. 이 물음에 대한 서 회장의 대답은 이렇다.

"미국에 태권도가 많이 퍼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현재의 미국 태권도의 상황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닙니다. USTU(미국태권도연맹)의 집행부도 한국인들이 배제되지 않았습니까. 한마디로 태권도는 좋지만, 코리안태권도는 싫다는 게 미국 태권도계에 퍼져있는 정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메달에만 집착한다는 것, 국기원의 독선적인 행정에 대해서도 해외에서는 불만이 많아요."

국술원 성공의 비결


그렇다면, 국술원이 미국에서 현재와 같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

"국술이라는 무술이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요인들 중 하나는 다른 무술들과의 분명한 차별성이었습니다. 남들이 다 하얀 도복을 입을 때 우리는 검은 도복을 입었고, 다른 도장들이 유소년층 수련에 관심을 둘 때 우리는 성인 수련에 집중했습니다. 가족 중 한사람이 국술을 배우면 가족 모두가 국술인이 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부산에서 시작한 국술은 대구에 본부를 두고 있다. 대다수의 지부도장이 영남지역 특히 부산, 울산 등 경남지역에 있으며, 서울에는 1개의 지부도장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보니, 서울, 경기 지역에는 국술원에 대한 인식이 극히 미미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에 국술원 전파를 위해서 서울에 지부도장이 확대되어야하는 것은 필연적일 터. 이에 대해 서인주 회장은 이미 계획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NDR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서인주 회장

"수도권 쪽에서도 국술원에 합류하고자 하는 도장들의 문의가 많습니다만, 우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이루어질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국술원의 수도권 확장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은 국술원 명예회장을 맡아 국술 전도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이다. 구 회장은 서인혁 총재를 통해 국술에 매력을 느꼈고, 현재는 한성그룹 본사에 도장까지 차려두고 일주일에 2번씩 직접 국술을 수련하고 있다고 한다. 이름만 걸고 있는 명예회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술원이 가지고 있는 비장의 무기는 또 있다. 일명 NDR 프로젝트 다. 미국의 명문 MBA를 마친 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최신식 마케팅 이론을 도입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이 계획대로 된다면, 2008년 경이면 수도권에서부터 국술원의 이름을 건 도장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서 회장이 기자에게 일부 보여준 NDR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은 분명했다.

국술원의 시도가 어느 정도의 효과를 얻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다만, 합기도를 비롯한 국내 무술계에 이런 저런 변화의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적지 않은 무술도장운영 전문가들은 향 후 2~3년 내에 국내 무술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변화의 흐름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국술원의 도전은 기대해 볼만하다.
#합기도 #국술원 #국술 #서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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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원

    국술원은 이미세계적으로 유명한한국전통무술 입니다!!
    여러분도 국술매력에한번빠져보세요!!

    국술원이 얼마나좋은지 알것입니다..

    2007-1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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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자

    소위 무술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부정하고 싸우면
    무시한 놈들이 싸운다고 하니 자중 하시고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니 깁히 생각하시고 무인 의로서 반성하고 실력이 있어야 고수가 아니라 진정한 고수는 남을 배려하고 스승을 종경 하고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고수라고 합니다

    2006-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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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자

    요즘은 부모가 자식을 우해 키워나더니 부모을 버리고 나의 부모가 아니라고 대드니 참안타가운 심정입니다 무술개도 그러습니다
    서 총재님게 배운 사람들이 중상 모략도 모자라 내가 언재 배워는 야고하면서 들이대니 참 안타갑내요 진정한 무술인은 인장할것은 하고
    자기 자신부터 인내와 덕을 싸아으면 합니다 지금 무술심경을 한번
    일으시고 정신 체리서요

    2006-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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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

    합기도 통합만이 살길 각 단체장 여러분 대한체육회 정한 우선대상 회로 모이세요. 왈가불가 할때가 아님니다 2006.8.30일이면 합기도는 죽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신출내기 합기도연합회가 나와서 무엇하겠다고 믿을만한 인재가 그기 있습니까 합기도지도자님들은 다알고 있지앟습니까...

    2006-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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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합기도인

    모 사범/관장/교수나 경찰청 모 누구나 등 사람들이 절반은 합기도 기예가 힘주면 꺾기술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도 받았길래 그 소리가 나는지 바보같으니 그리고 합기도는 상대가 힘을 써면 수가 더 잘들어 간다 명심하거라!!!

    2006-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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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인

    합기도에 형이 있다고 하는데 합기도엔 형이 없습니다 십팔기로 착각하시는지 원...대구 합기도 발상지에선 형이 없습니다 다른무술을 흉내 내면서 몇몇(S/G/C등) 사람이 형을 만들었다고...합기도는 꺽기술을 원천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고, 진짜 합기도엔 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합기도 형을 만들어 지도하는 사람은 합기도의 원천을 벗서나서 자기만을 무술로 만들기 위함이다.

    2006-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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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합기도동호인

    서인선씨는 스승님은 도대체 누구입니까...국술원은 합기도 아니다고 서인주(서인혁)가 말했고...대한기도회 서인선 함장이 잘못 항해했으면 왜 또 협회를 내가지고 그렇게 분열만 남기시는지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갑니다...그리고 경찰가산점 인정 요건을 갖추어다고 하는 2006.8.30일 개정요건을 2004년도에 이미완료했다고 하는데 무슨근거로 홍보하는지 정확히 멘트하시면 어떨가요 참 한심합니다...애도아니고 왜 그러시는지 통알 수가 없습니다....

    2006-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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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선선생님 말씀입니다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합기도 50년 사에 몇몇 사람들이 관의 이름을 변경하여 자기가 모든 무술을 다 창조한 양, 혹은 자기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았다고 하고 거짓말과 더불어 스승과 선배에 대한 비방과 역사를 왜곡하고 있으니 참으로 서글플 때가 많으며 지금 합기도 하는 모든 실무자들은 이러한 나쁜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는다

    2006-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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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별은 확실히~

    또한 [국술원]이라는 이름과 국술원 로고는 특허와 서비스표 등록이되어있기 때문에 사단법인국술원과 세계국술원이외의 단체에서 사용할 경우 법적 분쟁의 대상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2006-06-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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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별은 확실히~

    혹시나 세계국술원과 사단법인 국술원에 혼동을 일으키실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세계국술원은 국제 등록상표이고 본부는 휴스턴입니다. 사단법인 국술원은 세계국술원의 한국지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한국이 종주국이라고 본부가 한국에 있을 필요는 없지요..태권도 창시자인 최홍희장군의 ITF처럼요..또한 그 근본이든 뭐든 다른것을 다 제쳐두고 국술이라는 명칭으로 무술을 창시한 사람은 서인혁국사이고 그가 인정한 단체는 세계국술원과 사단법인 국술원 뿐입니다.대한국술협회,국술합기도협회 등 파생 단체는 공식적으로 사단법인 국술원과 세계국술원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2006-06-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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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별은 확실히~

    아래 댓글에 특공무술에 대한 글이 있던데...특공무술의 창시자인 장수옥총재님과 부인 칠선녀님은 당시 국술원 도장을 하셨고 당시 국술원이 기도회소속이었기에 합기도간판을 건것입니다. 물론 국술 수련전에 합기도와 태권도도 이미 높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총재님은 군대에 필요한 무술로서 태권도는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그런 상황에 맞는 무술을 만드신것입니다.정작 장수옥총재님 본인은 국술원이 뿌리네 합기도가 뿌리네 하는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후학들만 왈가왈가 하는꼴이군요..

    2006-06-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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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별은 확실히~

    하지만 애매했던 과거 때문에 국술과 합기도와의 관계도 말이 많죠...하지만 지금의 합기도도 최용술 도주님의 정통(우리나라 최초)합기도랑은 너무나도 다른데(정통합기도엔 형이 없습니다 술기의 수도 요즘 합기도의 절반 수준이죠) 그 이유는 뭐라고 설명하실런지..그저 발전했다고 하기엔 너무 다르죠...국술이 합기도의 아류라고 하시는분은 서인혁 국사님이 최용술 도주님의 제자였다고 합니다.이것은 정식 등록인가 아닌가의 문제인지 아니면 교분을 나누었다가 확대 해석된것인지에 대해 말해야겠죠..일단 최도주님은 작고하고 서국사님 본인은 평전을 통해 제자가 아니었다고 했기에 아니라고 믿을수밖에..

    2006-06-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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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별은 확실히~

    그 뒤는 다 알겠죠..국술원의 독립단체결성(사단법인 국술원)->기존 관장들의 반발(국술원 간판만으론 인지도 때문에 관원이 늘지 않는다는..)->서인선씨와 반발한 관장들의 새로운 단체 결성(대한국술원,국술합기도 등)으로 기존 기도회 잔류나 타 합기도 단체로 흡수...뭐 이런 수순이었다는건 당시 도장을 운영하셨던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이것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는것은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결과가 이렇게 되었을 뿐이지 당시 무술인들의 의도가 문제있었다고 볼순없으니까요..

    2006-06-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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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별은 확실히~

    국술원은 서인혁 국사님의 가전 무술과 그가 전국을 떠돌면서 익힌 무술들을 종합 응용해서 만들어진 무술이다. 다만 사정상 개별단체를 못만들고 한때 나마 기도회 소속으로 있었으면 무조건 합기도 아류인가?
    국술원이 기도회소속으로 들어가고 국사님의 부재(미국활동중)시에 국내 국술원을 맏았던 서인선씨가(당시 국술원총관장) 우연히 기도회 회장을 맏으면서 국술원의 독립단체결성이 더 늦어진 것입이다. 그래서 기도회 소속일때 국술 유단자들은 기도회단증과 국술원단등이 모두 나왔던겁니다.

    2006-06-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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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기리

    요기나와있는건 세계국술원이고..
    서인선님이 하시는건 대한국술원이고.
    글고 밑에 헛소리 말도안되는소리하는 사람들은 합기도일테고..
    무슨 국술원 기사나 얘기만나오면 쪼르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온갖 x랄을 하는건지..
    스승이 그래가르쳤나...?
    진심으로 무술을 좋아해서 하는사람은 하나도없는것같네..
    남의단체 깎아내리고 무조건 자기네들이 원조래..
    그래 합기도가 짱먹어라.. 에라이.. 캬아악~~~!!!!!! 퉷!!!!!!

    2006-06-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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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부장

    그냥 각자의 길을 열심히 헤쳐 나갑시다.
    땀흘려 건강해지며 수련으로 심신이 맑아지는 이 묘~~한 기운. 초심때에 느껴본 기분. 지금도 그 순수성을 잊지 맙시다. 내가 최고니 니가 최고니 하는 우월주의 발상이 과연 언제 부터 우리들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까? 이미 양분 되어버린 형제 단체 입니다. 더이상의 소모전은 불편하기만 하고 이젠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세계국술원은 전 세계네트웍을 발판으로 힘차게 도약하시고, 한민족합기도는 이번에 진행중인 체육회 가맹에 청신호를 바라며........다들 축복된 미래를 기약하고 싶습니다.

    2006-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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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국술원을 사랑합시다!
    친창의 한마디...축하의 한마디 하기도 바쁜세상에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한지......
    국술원을 사랑합시다!
    우리모두가 지켜야할 우리무술입니다.
    사랑하고 친창하고 위해주고 서로 아끼고...
    어째든지 이러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국술

    2006-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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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ㅇ

    순진한관장들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명문관들이 두형제분의 의견다툼으로 갈라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를 놓고 갑니다...
    누가 풀어야 하는겁니까??? 내가 보기엔 양쪽 협회 일선관장들 대부분은 의지가 강한 것 같은데..위의 두양반이 손을 놓고 있으니...
    어느한쪽이 제압을 하든 공존하든 우리제자들 순수한 마음에 멍들지 않도록 노력좀 합시다...

    2006-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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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쳐야 산다

    협회가 합쳐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지.. 이건 뭐
    스승 배반하고 다른 협회 차리는 마당에
    합기도/국술.. 지져분해~~

    2006-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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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싸움..

    대한기도회 사건이후 또 집안 싸움? 합기도가 없었으면 국술이 과연 존재 했을까? 라는 의문..

    2006-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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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원 유단자

    현 대한국술원 총본부가 부산에 있으며 총재님은 서인선
    총관장님 이춘덕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서인선 총재님
    대한국술원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앞으로도 지속 적으로
    발전 할것입니다. 대한국술원 --화이팅--



    2006-05-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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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 마시길.

    얼마전에 MBC-Espn에서 방영했던 세계대회는 "한민족합기도협회"에서 주관했던 대회로써 세계국술원과는 무관한 방영물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부산지부-

    2006-05-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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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든

    espn이면 서인선 회장님이 계시는 한민족합기도쪽 방송이었던 거 같군요.

    2006-05-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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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

    저번인가 세계 무술대회인지 국술대회인지 하여간 세계대회라고 칭하며 대회가 열려 엠비씨 espn에서 새벽 3시에 하는걸 봤다..
    정말 가관이 아니더만...웃기고 자빠질뻔..
    세계대회? 나참 외국인 몇명나오고 세계 대회냐?
    정말 어이가 없었다..뭐 활도 쏘더만.... 겨루기 정말 짜증 지대로였다. 실력이 정말 티비 보면서 어쩜 저리 못할까. 그러고도 방송을 탈까!!! 한심하더만... 외국사람이 이 시합을 보면 정말 창피할따름이다.. 아님 못하는사람만 방송에서 해줬나? 내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 였다.. 국술 좋은 무술이긴 하나 아직 많이 부족한듯...
    그리고 외국사람 몇명 대충나오고 세계 대회라고 하지 마쇼!!

    2006-05-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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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무술을 하는 사람중에 한번씩 미쳐보지 않은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요...
    모두 미쳐서 했기때문에 지금까지 무술이 이어져 온것이 아닐까요..
    히히
    저도 미쳐보았는데 너무 좋아요...무슨일에든지 한번 시작하면 뿌리를 뽑는 성격이랍니다........
    우리 모두 국술에 미쳐 봅시다..........히히
    국술 너무 좋아 좋아.................히히

    2006-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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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맞군요. 선교사들은 목숨을 걸며 모든 인생을 걸고 임무를 수행합니다. 무술시장의 발전을 위해서 이젠 지도자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무게만 잡고 있는것이 미덕이 아닌 세상입니다.

    2006-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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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2

    광신집단. 적절한 표현입니다.
    무슨일을 진행하든지 어떤 조직을 운영하든지 광신도적인, 선교사같은 사명감으로 실천에 옮긴다면 그야말로 성공은 물론이며 생존경쟁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미쳐야합니다. 미적지근한 상태는 우리 무술인들이 갈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표현에 감사드립니다.

    2006-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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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허허허..........점점 글들이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는듯...
    이곳은 국술원 창관 48주년 기념이라는 기사로 축하해주는 장입니다...
    그리고 좋은 글들 많은데....
    국술원 사랑한다....화이팅...이런것들....
    웃으며 삽시다.........얼마나 귀중한 시간들인데......

    2006-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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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주의 교주

    광신집단...

    2006-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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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불쌍하네.

    윗대가리가 뭐고. 무술하는 사람 맞나?
    어이 불쌍해! 너거 스승보고도 윗대가리라고하냐?
    글을 쓸려면 좀 가려가면서 해야지.

    2006-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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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 더 불상해

    불쌍해=빙신육갑 딸딸이 매국노. 쪼다 푼수 고자

    2006-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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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해..

    윗대가리 잘못으로 후배들이 욕 보는구나... 거짓을 덮기 위해 변명을 하고 물타기를 하고 민족주의에 호소를 하고... 태권도 소장파들은 태권도 역사를 솔직히 인정하는 분위기던데 여긴 아직 멀었네.. 삼국시대 후손? 뛰어났다던 무술이 그래서 국술? 에휴...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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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은 중국집에서 시켜드세요.

    짬뽕도라고 표현하신분. 그런 걱정하실 여유있으면 협회로 찾아 오셔서 강력하게 항변을 하시던지 기자를 불러서 기사화 하던지 한번해 보세요. 이런 방식은 우리 전체 무술인들에게 누가 되는 언변이군요. 당신은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시대의 후손이 아닙니까? 한반도인들의 무술이 뛰어났다고 일본, 중국인들은 인정들을 합니다. 당신은 그 사실이 부끄럽지도 않소? -부산에서-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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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가요. 모두들 국술에 관심은 고마운데
    너무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어째든 국술을 하시는 모든 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또한 행복한 사람이구요...............히히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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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도

    정말 짬뽕도 밖에 않되는 사람이구만...
    마음을 뒤틀려 있고 사람됨은 영 형편없는 사람아....
    바보같은 말 하려거든 이곳에 뭐하러 왔는감....
    샘나면 샘난다고 하고 부러운면 부럽다고 하는것이 진정한 인간이 아닌감...
    형편없이 옹졸한 인간아!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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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도

    명칭부터 통일하등가.. 그게 그거고만... 합기도일본식으로 아이키도 이걸 양놈들한테 어떻게 설명하냐? 우리나라가 원조라고 떠들셈인가?
    맨날 고조선외 삼국시대 타령하면서 양놈들한테 사기치잖아? 국술도 마찬가지고..근본적이고도 독창적인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진 무술도 아니고 급하고 바쁘게만 이루어 왔지 않나? 앞으로 나가려고만 하지 말고 무게감있고 독창적인 내실을 기하길 바란다..껍대기가지고 미국인한테 사기좀 고만치고.. 합기국술원..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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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부

    하나가 되고자하는 마음은 저도 동감하고 거리감이 생긴건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인정합니다. 저는 국술원의 창시자를 존경하고 따르고자하는 마음으로 세계국술원에서 활동중인 사람입니다. 국술이라는 좋은 무술을 만들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분을 존경합니다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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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부

    . 어떤 혜택을 받고자 함도 아닙니다.특허권 발동은 흩어져가는 국술원의 결속을 위한 방책입니다. 국술원의 영역을 지키기위한 방책을 협박으로 생각하신다면 상당히 유감입니다. 몇몇 뜨네기 같은 무술인들이 국술원을 비롯해서 검도...여러 무술을 전전하는 모습을 보고 그리 좋지 못한 표현을 한건 사실이나 ....단 우리 협회를 떠나더라도 국술원을 계속 고수하고 계셨던 수많은 지도자님들한테는 저희들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들을 매도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협회 방침을 거스를 수도없고 윗분들 나름대로 본분이 있기에 노선을 따라갈 수 밖에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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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부

    없군요. 앞으로 무술시장에도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모두들 선두주자가 되어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도장들이 되길 바랍니다.

    200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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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술인...

    언제가는 하나가 되기를 기원하면서도 걱정이 앞섭니다...불과 5~6년동안에 거리가 넘 생긴건 아닌지요...서로 떨어져있어도 존중하고 아껴주었으면 합니다,,,서로 얼굴을 아는 분들끼리라도...
    참..그리고 특허니 하는 협박?땜에(물론 다른이유도 있지만요) 이젠 국술이라는 문구를 아예 지워버렸네요...세계에 계시는 직속사범님 및 같은 도장의 선후배님들과 함께한 기억까지도 점점 사라져 가구요..이상 넊두리 몇자 남깁니다...악플은 싫어요 ㅡ.ㅡ;; 국! 술!

    2006-04-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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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술인..

    왜들 국술원땜에 이렇게 시끄러우신지.....
    저 또한 국술원에 우연히 입문한지 어언 20여년이 넘었지만 아직 국술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단지 하나!!! 국술인은 어느 큰 단체보다 결속력과 선후배의 위계질서만은 최고였다고 자부심을 가져 왔는데,, 나아가는 노선이 잠시 틀리다고 배척하고 사이비라는 둥 하는 세계국술원소속님들중 몇몇분들땜에 실망감을 느낀다고나 할까요..협회에서 그리 교육을 시키시는지..함께 땀흘리고 시범준비하고 때로는 선배님께 빠다도 맞으면서도 참 의리있고 좋았는데...그 시절이 그립네요...

    2006-04-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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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국술원님 !!!

    님의 머리에는 뭐가밖혀있는지 알수가없네요. 그리 머리가나빠서 무토사이트에는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대단하십니다..당신은 방에가만히앉아 내가 밥을왜 먹는냐 를 생각하세요

    2006-04-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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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부장

    지금 이 자리에서 서씨 형제분에 대해서 논할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본 기사는 국술원의 미래와 비젼을 소개하는 글이지 두분에 대한 과거사와 술기에 대해서 논쟁하기 위한 자리는 분명아니라고 봅니다. 그점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협회에 연락 또는 방문하셔서 사나이 답게 수인사로서 만나뵙고 대화하고 싶군요. 그리고 모든 격투기술의 술기는 상항에 따라서 써 먹을 수도 있고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예: 유도에서 엎어치기를 방어 할려면 자세를 최대한 낯추어서 되 받아치기를 하면 전자의 기술이 무력화 된다) 그런 맹점을 커버하기 위해 술기를 방대하게 연구하였습니다.

    2006-04-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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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국술원

    서인혁국사는과연3608수를다알까요?
    서인선회장은3608수를다알까요?
    당신은3608수를다아십니까?
    서인선회장이 왜 기도회에서 물러났습니까? 국술원을할려구요?
    그럼 왜 합기도협회 만듭니까?
    먹히도 않는 호신술 공부해서 왜들한테 잘가르치십시요 3608수

    2006-04-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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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국술원이 유명하기에 이렇게 리플이 많이달죠. 아무쪼록 불평불만이많으신분은 직접 사단법인 국술원에 찿아가심이어떠할지요.좋은무술은 좋은평을해주셔야되지요 과연 대단합니다 국술 국위선양도하시고 대표적인무술이되도록 노력해주세요 화이팅

    2006-04-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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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너무도 많은 분들이 국술에 대한 관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국술이라는 무술을 통하여 술을 열심히 수련하고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창관 48주년을 축하해주시고 더많은 사람들이 국술이라는 우리의 무술을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2006-04-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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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합니다...

    아래 질문을 주신분께....이곳이 논쟁하는 곳이다보니 보시기엔 아름답지못한점이 많았던 점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먼저 [한민족합기도협회]서인선회장님은 과거 국술인이었습니다....그리고 세계국술협회총재 서인혁국사님이 최용술선생님께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각기 표현이 다릅니다...각자 입장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제생각엔 정체모를 익명의 리플보다 국술원실무자들이 모두 보고 계시는 국술원협회 게시판에서 답을 얻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것 같습니다....★광주서부★

    2006-04-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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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선님은..

    국술인이십니까 합기도인이십니까? 서인선님은 서인혁님이 최용술선생님께 야와라를 배웠고 야와라 고수중의 하나였다고 밝히고 계시는데 또 국술회장님이시고 또 합기도협회회장님이시고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비난이나 비판이 아닌 의문이니 감정적인 답변은 사양합니다.저는 국술이 뭔지도 잘 모릅니다.

    2006-04-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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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orea

    이야~~~<^^> 국술원이 대단하구먼요.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대박이군요.
    와우.

    2006-04-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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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모든무술은 자기방어본능에서 시작된 자연발생적인것으로 사료된다.
    지금 지구상의 모든운동은 지역적,사회적,문화적인 차이는있으나
    무술이란 명제앞에 하나가 아니겟는가,
    합기도가 무슨운동인가? 과연 일본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태동한 운동일까? ,다른 어떤무술에서도 영향받지않고 창시된무술일까?
    국술원이 합기도와다른이유를 무술의발생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타무술의영향을 받았다하여 국술원을 합기도에서 나온양말하는것은
    너무 소안무치하지않는가,
    그럼 태권도는 당수나 가라데에서 배운 운동이라 하겟는가?
    소아병적인 아집과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의 무술에정진하시기를 바란다,

    2006-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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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아..죄송합니다.
    제가 다혈질이라서. 불의를 보고 참아야 하는데 그만....그래도 저런 기생충같은 무리들은 소금으로 살균시키고 싶네요. 요즘 무술한다고 하는 인간들 중에 저런 망언을 하는 인간들이 더러 있군요. 대체 도장에서 뭘 가르치는 건지 걱정스럽습니다. 막상 도장을 찾아가서 따지면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꼬리를 사악 내리곤 하던데. 조심들하쇼.

    2006-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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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이 누구시길래

    에구..에구~~ 자랑스런 광주에 망신이네...."광주국술원"님 누구세요??혹시 문흥동 광주합기도에서 수련하신분이세요?? 전 국술원 실무자입니다."광주국술원님"잘들으세요...이곳 광주는 60년대서인혁국사님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성스럽고 자랑스런 곳입니다..스승이 누구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스승님 욕되게 하지마시고 자중하세요..광주지역 실무자로써 다른지역 국술인들에게 면목이 없군요..아마도 저희협회소속도장 수련생이 아닌듯싶습니다.모두들너그럽게 봐주실거죠??"국술만세"★★★광주서부★★★ 그리고 "부산"님 표현이 좀 과격한건 아닌지...

    2006-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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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광주국술원이라는 닉네임을 자진자여.
    당신같은 무지한 인간들은 이 사이트에 얼씬도 안하는것이 나라에 애국하는 길이요.

    2006-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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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이사람아. 공부하기 싫으면 살아서 뭐해.
    자네같은 무식한 인간들이 무술의 역사를 망친다는거 알아?
    공부하기 싫으면 칼로 배째고 소금이나 뿌려라.

    2006-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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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국술원

    국술:국 먹고 술 먹자는애긴지......
    3608수좋아 이걸다배울려면 하루에1수씩10년을배워야 배울까말까한다
    하루에한가지씩10년을한사람이 고수일까 1가지를10년한사람이고수일까?
    국술원술기 다 배울려면 운동이 아니라 공부를 해야해요 운동은좋은데 공부하기 싫어서 국술원 그만둔사람

    2006-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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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

    저만큼의 위업을 인정하지 않고 약간의 실수만을 공격하는 자들...한국에는 위인이 없는 것은 바로 이런 악플근성이 도사리고 있기때문일지도 ...

    2006-04-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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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

    국술과 그 창시자이신 서인혁선생님에게 흠이란 없다. 어떤 비판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위대함을 이야기하지 않고 흠집만 잡으려는 자들이여...도대체 할 줄 아는 것은 비판뿐인가?

    2006-04-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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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무술 얍!!

    국술이 창시무술이구나 홈페이지 가보니까 미국에서 촬영한것 같더라구요 세계본부도장도 나오구요.. 미국인이 활쏘고 칼.단도 던지기 하니까 왠지 신기하더라구요. 전 경호무술 수련합니다. 1992년 장명진원장님이 창시한 무술이죠. 지금은 신내전수원에서 전수자이신 이광남원장님이 지도해 주십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창시무술에 대한 강의도 들어서 무술에 관심이 더 많이 생겼는데 국술이란 무술이 50년대에 이미 창시된 무술이라는것이 신기하고 놀랍네요.. 열심히 수련하세요. 국술 화이팅!!

    2006-04-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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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째든지 국술은 국술입니다...
    많은 관심들 감사드립니다.. 국술 화이팅...

    2006-04-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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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회냐 국술원이냐?

    저도 한때는 경찰청 단증인정 때문에 별도의 절차없이 발급해 주는 기도회단증을 위해 대한(합)기도회소속으로 활동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기도회와 결별한지 오래되었고 ,그러나 아직도 합기도 단증에 미련을 못버린 몇몇 분들은 사단법인 국술원에서 탈퇴하여 "국술원합기도"라는 타이틀을 걸고 활동중에 있습니다. 물론 합기도라는 무술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분명 1970년대 후반에 제가 입문하여 초단승단을 했으때에는 국술원단증만 발급 받았는데 3단 때 부터 기도회단증이랑 같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승단비는 두배인상).. 무술인은 한길을 가야지 두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않된다고 판단해서입니다.

    2006-04-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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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부

    이제 좀 조용해졌군요... 경찰청인정이 여부가 뜨거운 감자였던시절 관원모집목적으로 국술원단증과 함께 서류절차만으로 발급하던 대한[합]기도회단증이 있었습니다. 대한기도회에서 양단간의 결정을 요구하자 한낱종이에 불과한 단증때문에 무술의 뿌리를 바꿀순 없다며 기도회와 결별하고 "국술원"만을 원해서 모인관장님들이 "사단법인 국술원"실무관장님들 입니다. 숫자는 큰단체들에비해 적지만 규합력과 의리 충성심만큼은 국내..아니세계최고입니다. 관장님들의 충성심과 결집력은 국술이 합기도가 아님을 증명하겠다는 의지이며 자신감입니다...국술원이 해낼것입니다..."국술"

    2006-04-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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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국술이라는 무술을 알게 되어 이제 저는 국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좋은 무술이네요...

    2006-04-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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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같은 무리에게

    여기 악플인생들.
    당신내들 정말 대한민국의 무술발전을 위해 뭘했소?
    이 비좁은 국내시장에서도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한 당신네들 부끄럽지 않소. 세계국술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만큼 한국무술인들의 위상을 높여드렸으면 고마워할 일이지. 뭐가 그리 못마땅하오.
    국가의 지원없이 이만큼 세계화에 성공한 무술단체가 또 어디 있습니까. 물론 대다수 순수한 열정으로 열심히 수련중인 선한 무도인들도 주변에는 많은걸로 압니다. 꼭 무능하고 볼품없는 무리들이 하이에나처럼 남의 업적에 흠집내기를 잘한다고 알고 있소.

    2006-04-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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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능

    맞아요. 무능한 선배님들(일부 좋으신 분들도 있지만) 무술발전을 위해서 뭘 했습니까? 단증남발에 부정단증 발급, 도장만 오픈하면 월단시켜서 세력확장에만 주력하고 분열만 일으키고 ....그런 분들 밑에서 배운 제자들이 결국은 남의 흠집내기에 급급하고, 그거 왜그런지 아쇼? 남이 잘되니 자신은 자연 도태될까봐 그러는데 천만에 만만에 어느 한단체가 잘돼야 모든 무술분야가 갔이 상승하는거요/

    2006-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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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신색기

    참~~할짓 없는 인간들. 운동이나 열심히 하지않고 말들이 참많네. 작고하신 최선생님은 이미 고인이라 말이 없으시고, 궁금하면 직접 휴스턴으로 전화해서 서총재님께 여쭤봐...아니면 협회에 찾아와서 따지든지, 도장에 와서 결투를 신청하든지.... 용기도 없는 작자들이 뭔 말들이 그리 많아. 최선생님 얼굴도 보지 못한것들이 난체 하기는...ㅉ

    2006-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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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

    최용술도주는 어릴적부터 학교는 문턱도 안가고 대동류만 해오던 무술인입니다. 젊었을적 일본합기도창시자 나이많은 우에시바를 가르친 사형이구요.그가 한국에 있을때 나이가 40이 넘었을 땐데 서국사가 20살도 안된 나이에 최도주와 교류라..??그럼 국술의 호신술이 기도회를 제외한 대한합기도등의 타단체와 흡사한 건 왜일까??단순히 1년을 배웠더라도 제자는 제자입니다. 자신을 높이려는 그래서 지금 합기도 단체들이 난립하고 있는 거죠.

    2006-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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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서인혁총재가 최용술에게 합기를 배운 것은 많이 알려진 얘기이지만 서인혁총재가 쿵푸를 배웠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쿵푸를 배운 게 사실인가요?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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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쓴거요?

    여기 국술이 합기도의 아류라고하는 분들은 대부분 합기도에 입문한지 10년도 안된 수련생들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현재 몇십년 이상 합기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님들이라면 국술원과 합기도와의 관계를 알것입니다. 사실 운동하는 사람이야 열심히 심신수련을 하면 그만이지만 도장을 운영하고 협회를 운영한다는것은 비지니스거든요..돈이 안되면 간판부터 국술이 합기도가 될수도있고 합기도가 태권도가 될수도있는 것입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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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누가 구굴 파문 시켰다는 거야. 당신이 무술계에서 영원히 파문당해야할 사람같은데. 당신은 국술도 아니고 합기도도 아니고 잡기도인이군요. 옛일을 안다는 사람아.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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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님들.

    최선생님은 대동류 합기유술을 일본에서 전수 받고 국내에 전파하면서 자신의 무술을 야와라 라고 하였는데 당시 군사교본중에 합기도의 술기책을 상용하고 있었습니다.(그당시 국내에는 무술교봄을 자체적으로 생산해낼 능력이 없었기에) 그책을 발견한 제자들이 최선생님의 합기유술을 합기도라고 나름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합기도에 무슨 화려한 족술이나 현란한 손동작이 있습니까?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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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쓴거요?

    국내 합기도 창시자인 최도주님의 대동류합기도가 지금 당신들이 배우는 합기도와 얼마나 다른지 알기나 하는거요? 최도주님의 직계후손이 운영하는 합기도장에 한번가서 구경이나 해보시오. 얼마나 다른지..
    오히려 과거 국술원이 기도회소속으로 머물러야할때 국술을 배우던자들이 국술원이 독립단체로 나가자 국술은 인지도가 낮아 돈이 안되니 합기도라는 이름을 그대로 걸고 별별 기술을 다 가르치고 있지않소?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가시길바라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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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님들..참 안쓰럽군요..

    국사님의 역사를 이야기하시니 저보다는 무력이 높으신분들같은데...
    끝까지 자신을 드러내지도 않으며 책임지지 못할글들로 국술흠집내기에 이토록 열정을 보이시는 분들... 총재님이 나이20살에 국사를 자처하고 세계여러나라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후진양성을 하는동안 무소속님들은 님들의 후진들을 위해 무슨일에 일조하셨나요?? 자신들의 부족한점은 뒤로한채 남에 허물을 핑게삼아 분열을 일으키는데 일조해오진 않으셨는지...후진은 얼마나 기르셨습니까??--리더십의 크기는 긍정적인 영향력의 크기라는데...이런 작은기사에 달아낸 악플정도의 영향력이라면...조금은 안쓰럽군요..----광주서부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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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일을아는사람

    서인혁씨는 최용술도주께 합기도를 배우다가 도장 내부규칙을 어겨서 파문당했습니다. 제자일까요? 아닐까요?ㅋㅋ 그리고, 나이 20살에 스스로 국사(國師)를 자처 한다는 것이 상식이 있는 사람의 행동일까요? 서인혁씨는 어린시절 배운 쿵후에 합기도를 접합시켜 [국술]을 만들었습니다. 국술은 합기도가 아닙니다. 짝퉁입니다.ㅋㅋㅋ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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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제자다 아니다 라는 표현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서인혁총재가 최용술에게 합기를 배웠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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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서총재는 최선생님의 제자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선생님의 도장을 몇번 드나들다보니 오해의 소지는 있을 수 있지만 사제지간이 아닙니다. 국내의 대동류 합기유술 선구자이신 최선생님의 제자라고 자존심 상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자랑스러워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두분이 사제지간이 아닙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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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서총재는 최선생님의 제자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선생님의 도장을 몇번 드나들다보니 오해의 소지는 있을 수 있지만 사제지간이 아닙니다. 국내의 대동류 합기유술 선구자이신 최선생님의 제자라고 자존심 상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자랑스러워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두분이 사제지간이 아닙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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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서인혁 총재는 최용술에게 합기를 배운 것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최용술의 제자라는 표현은 하지 않고 최용술과 교류를 했다고 했습니다. 국술의 총재로서 최용술의 제자였다고 하기는 자존심이 상했을 겁니다. 최용술이 서인혁에게 국술을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교류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하지만 교류라는 표현 속에서 진실을 얘기한 겁니다. 서인혁이 최용술에게 합기를 배운 것은 진실입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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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기사가 나면 기사가 난데로 보고 알고 느끼고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정말 좋은 것입니다.
    기사에대한 모독은 하지 마시고 기사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되시거나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사내용이면 기사를 쓰신 분께 문의를 하시면 되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기사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이 생각할때 좋은 내용으로 기사를 내시면 제가 축하해 드리지요...하하하
    웃으면서 살아도 힘든 세상입니다...웃읍시다...ㅎㅎ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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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많은 사람들이 국술은 합기도와 관련이 있고 서인혁 총재는 최용술 도주에게 무술을 배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서인혁 총재는 최용술 도주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나요? 완전 인정? 부분 인정? 무시? 완전 무시? 어느 쪽이죠? 역사와 뿌리 같은 거창한거 말고 스승과 제자 라는 단순한 사실을 질문 하는 겁니다. 진정한 무술인 찾고 무도인 찾고 예의범절 찾고 인성교육 찾으시는 분들이니 무술에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어떤 관계라는 건 잘 아시리라 믿으면서 답변 기대 합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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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잘했소.

    고정 하시죠. 흥분해서 길길이 날뛰는 악의에 가득찬 네티즌의 모습과 여기 국술인들의 정중한 문장과 사뭇 비교되는군요. 누가 올바른 무도인의 길을 가고있는지 네티즌들이 평가를 할것이요. 해외에서 저토록활약하고 있는 한국동포들은 민간외교인으로 손색이 없는 애국자임에는 틀림없어요. 그런 업적이 있기에 한국이라는 동양의 조그마한 나라에 그들이 경의를 표하는것이요.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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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지쓰냐?

    문파? 대선배? 아예 대협이라 부르쇼...전혀 전통적이지 못한 단어만 늘어놓으면서.. 참.. 그리고 국술이 합기도의 한갈래였다는건 만인이 아는 사실인데...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쇼.. 누가 좋은 무술인지 나쁜무술인지 따지는 자리도 아니면서.. 그저 좋은 운동,무술임돠~로 덮어가려하지말고... 우리나라서 잘안돼서 미국가서 신비주의 마스터주의의 마케팅으로 성공하니까 합기도라는 뿌리를 부정하다니..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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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교육

    여기 사이트에 어느 기사거리를 가든 리플의 수준이 악의에 가득찬 글귀들이 난무하는것 같습니다. 도저히 낮뜨거워 보기 민망한 글들도 수없이 많은걸로 봐선 각 도장들의 예의범절교육이나 인성교육수준이 형편없이 질이 떨어져 보입니다. 이것은 일선 관장님이나 사범님들이 평소에 이런언행을 수련생들 앞에서 서슴없이 행한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신분노출이 되지 않는 리플이지만 이런 수준들을 일반인들이 본다면 우리 무술인들을 어떻게 평가하겠습니다. 글 한자를 올리더라도 심사숙고히 하셨으면 합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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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은 좋은 운동이지만 님보시오.

    서총재님은 그래도 우리나라 무술계에서는 원로이십니다. 문파를 떠나서 대 선배님이시니 직언을 하더라도 예의는 갖추었으면 합니다. 해방 후 초창기 우리나라 무술시장은 비체계적이였고 무술인들이 깡패로 오인받는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제대로된 근거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조그마한 업적이라도 높이 평가해가 되지 않을까요. 자신의 스승을 밣히든 문헌을 밝히든 그건 본인의 개인 프라이버시니 그 진상여부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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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은 좋은 운동이지만"-님께

    님의 어투로 보아 국술원의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군요.----그래도 그렇게 훈계하시듯 글을 올리시려면 문파정도는 밝히셔야죠..어떤분이시기에 한문파 창시자의 역사에 대해서 서슴없이 직언과 하대를 하시는지 ....님의 무학수준이 참 궁금하군요--- 진정으로 지난사실을 따지시려면 이름을 밝히신후 님이 알고 계신 사실을 말하세요--그리고 잘못된것이 있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세요..진짜 무인의 견해인지 아니면 한 초등생이 인터넷에서 어떤 한심한사람이 써놓은 망발을 보고 장난으로 써놓은 글인지 알 수가 없지않소??----광주서부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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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푸하하하 국술원 정말 좋아요..
    한번 배워보시면 알수 있었요..누구든지 접해보고 나쁘다 하면 인정하리다...
    정말 좋은 무술입니다.........정말로 정말로...히히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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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합기도?

    이봐요 국술합기도님.
    국술원의3,608수에 과거사가 불만이라면 뭣하려 총재님이 창안한 무술의 앞머리 두글자를 도용하는겁니까?
    나같으면 자존심상해서 개명해 버리겠소. 마크까지 페러디해가며 땀흘려 수련하는 모습이 부끄럽지 않소. 나도 당신의 국술합기도를 인정하기 어렵소이다.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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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이 땅의 모든 무도인들은 훌륭합니다.
    싸움기술과 투지 만큼은 동양3국중에 한민족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거든요. 근대에 와서도 유도,레슬링,복싱,태권도,펜싱...등등 투기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는 현상은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우리 민족은 타고난 무도인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같은 민족의 무술인들끼리 지나치게 견제를 하고 흠집내기에 급급합니다. 그런인에 정력 낭비할 시간있으면 발차기, 주먹찌르기 한번이라도 더 수련하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신사답고 사나이 다운 기세가 다 어디로 갔는지 답답하군요.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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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합기도.

    국술의 특징인 유원화는 한국의 전통무술의 특징입니까? 3608수?
    훌륭한 무술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과거를 덮으려는 것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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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은 좋은 운동이지만

    국술은 좋은 운동이지만 운동이 좋다고 해서 그 창시자라는 분의 언행의 역사가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영향을 받은 무술만 있고 배운 무술이나 배운 분이 없다는 식의 말은 당신들 제자들에게도 큰 배움이 될 것이다.
    언젠가 영향은 받았지만 그분은 내스승이 아니란 말을 한다 한들 아쉬워 하지 못할 것이다.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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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광주 서부님의 말씀이 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술을 배운자로써 남을 욕보이는 행동 조금은 그릇이 작아보이는 행동이 되는것은 아닌지...
    기사가 실렸으면 축하하고 응원해주고 하는것이 무술인의 참됨...
    어째든 국술 좋은 무술입니다....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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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지만

    국술이란 무술이 좋은 무술이고 배우는 분들도 거기에 만족하고 좋아하는 것도 본다. 하지만 국술지도자들의 위대한 스승에게는 "스승"이 없다. 책자하고 반가무술 불가무술 궁중무술...이 스승이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최용술선생님만이 위대한 스승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에게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용술선생뿐 아니라 다른 누구 또 다른 누구에게 배우고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없이 창시한 무술이라니, 196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이 도대체 어떤 시절인데 아직도 과거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인지...

    2006-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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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지만

    무술인들이 "못배웠다"고 욕먹는 것은 바로 이런 것때문이다. 자기가 배운 것 하나 스승한명 제대로 언급하지 못할 정도로 "거짓말"을 하는 자들에게 내가 내 아이를 맡길 수는 없다는 생각에 "거짓말"하지 않는 무술을 찾으려 하는 것을 누가 비난하겠는가?
    더구나 동생인 서인선씨와 서인혁씨가 하는 말이 다르니 참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2006-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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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지만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지만 서인혁씨가 가문의 비서를 통해서, 궁중무술과 불가무술을 합쳐서 만들었다며 최용술선생으로부터 배운 사실마저 숨기는 것을 보면 18기라는 명칭을 숨기는 것을 보면 미국에서 성공을 했다하더라도 그 품위가 느껴지지 않는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고 여겨진다해도 그가 어떻게 반박할 것인지...미국서 돈많이 벌었다고 우리가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2006-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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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국술 좋아 좋아....

    2006-04-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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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없는인간아

    한국술님 당신이야 말로 제일 먼저 협회를 찾아와서 따지든 물어보든 해 보세요. 그럴 용기 없는 당신은 이렇게 익명성이 보장되는곳에서 글로서 험담이나하는 무술계의 쓰레기 이단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6-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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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술

    국술은원래합기도를배운.서회장이이름만달리해서왕한번해보겠다고만든것인데그걸가지고국술이어쩌고.저쩌고하는것으보면한심한사람들인데그러게궁금하면서회장한테직접물어봐양심을걸고얘기하라고하고

    2006-04-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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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지매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기에 공무원시험에서 가산점인정대상이 안된다고 국가에서도 그러쟎아요!!!

    2006-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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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그럼 합기도와 국술의 기술적인 차이점은 뭐지?

    2006-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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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국술원 연혁은 사단법인국술원 홈페이지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
    한글로 국술원 치시면 됩니다...
    국술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들어가 보시길.....

    2006-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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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합기도진짜 역사는 이 기사에 나온대로임 http://www.mooto.com/korea/ng_view.asp?news_no=138

    2006-03-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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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미치겠다...합기도 관련 기사만 뜨면 어중이 떠중이 다 와서는
    역사가 어쩌고 협회가 어쩌고..
    타단체나 타무술도 마찬가지 겠지만 말도 안되는 역사 놀이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6-03-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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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회

    기도회의 요청에 의해서 총재직을 잠시 동안 맏고 계시다가 세계국술협회일이 너무 바쁘셔서 일찌감치 손을 놓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초대형 무술단체에 리더가 부족했기 때문에 서총재께서 기도회 총재로 추대되신것입니다.

    2006-03-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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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

    기도회 연혁에보면 예전 서인혁씨가 총재였습니다.
    동생인선씨가 회장이였죠 국술은 관이었습니다
    대한의 진중관처럼 ...
    그런것같은데여

    2006-03-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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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국술 프로젝트...NDR 교육 대단하다는 소문 들었는데 배울수는 없을까요...

    2006-03-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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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서총재는 최용술과 교류를 했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국술의 창시자로서 최용술의 제자였다고 하는 것이 자신의 업적에 결점이 된다고 생각하여 교류라는 애매한 표현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용술에게 야와라(합기)를 배울 당시에는 국술은 세상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교류가 아니라 제자로서 배운 것이 됩니다.

    2006-03-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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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일까?

    실제 아이키도(합기도)에서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관절기술들이 굉장히 고급기술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최용술 선생님은 자기의 무술명칭에 "합기도"를 쓰지 않았고 일본말로 야와라라고만 하였습니다. 직계제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분이 어떻게 주역에 나오는 합기도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 아마 후대에 누군가가 합기도라는 이름을 붙인 것인데 ..어쨋든 합기도라는 명칭이 미무술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총재가 최선생님의 제자였다는 이야기는 그다지 설극력이 없는걸로 받아들여 집니다.

    2006-03-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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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중함 2

    맞다 존중함님 말대로 서로 무술간에 고유명사는 좀 존중해주길 바란다 장삿속으로 이름갖다쓰지 않음 좋겟다 특히 해동검도, 전신타격검도, 본국검도등 칼싸움만 하면 무조건 검도라는 식의 초등학생식 이름붙이기는 그만 뒀으면 한다 해동검법, 본국검법, 전신타격검술등등 하면 서로간에 다툴일이 없을텐데 요샌 개나소나 다 검도란다 나 참~

    2006-03-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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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내용

    위 기사 중 합기도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거론되지 않았군요.
    그런데도 몇몇 합기도관계분들이 험담을 하는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봅니다. 저도 과거에 여러 무술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무술이든 비슷한 부분도 있고 전혀 다른 부분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의 모든 무술인들이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로 나아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6-03-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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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중함

    동양3국(한,중,일)이 수천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모든 풍습이 비슷하듯 무도의 본질과 술기체계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어느 단체든 무술종목의 고유명사는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03-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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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무술을 하는사람은 마음이 넓어야 된다고 우리 스승님께서 가르쳐 주셨는데....모두들 마음이 좁은것 아닌지요...히히
    남의 잔치에는 박수를 ,,,,모두들 이러한 마음을 가지시길........

    2006-03-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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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무엇이 중요하다고 야단인지......국술은 국술이고 합기도는 합기도다. 무엇이 문제 인데.....이제 그문제는 거론하지 마시길..........

    2006-03-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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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국술은 대만에서 무술을 일컫는 명칭이 아니던가요? 합기도의 아류를 가지고 새 무술을 만들어서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다고 역사와 전통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텐데요.

    2006-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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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용술 선생님의 대동류술기와 국술원 술기의 공통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국술원소속의 수많은 관장님들이 합기도단체로 이적하므로서 지금은 합기도와 국술의 차이점을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서도 국술이라는 이름을 도용하는 실무자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국술원의 술기와 단체조직력을 높이 평가해서 미련을 못 버리고 국술의 굴레를 못 벚어나는것입니다.

    2006-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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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인이종식

    걱정하지마십시요 모두 모두 우리국술을 사랑하게 될것인께!!

    2006-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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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박철

    국술 정말로 좋아요 창관 4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국술기사에 많은 무술인들이 관심또한 감사드립니다.
    국술원 계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6-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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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부장

    이제와서 지난 일을.....무술인 답게 행동 하시고,,국술원 변화 하는모습 진짜로 보여주겠습니다,,우리무술이 세계에서인정받고 또우리나라에서 인정 해 주는날까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2006-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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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합기도와의 관계(기도회에 소속되어 있었다거나 하는 것들..)를 인정하고 독자적, 발전적으로 나가고 있다는 언급이 아닌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다 라는 단정적 부정으로만 나간다면 국술원은 좋은 말 듣기 힘들 겁니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세겨 들으시길...

    2006-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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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서인혁 총재가 합기도를 바탕으로 해서 새롭게 만든 현대무술인 국술이 외국에서 훌륭한 무술로 인정받으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서인혁 총재가 합기도를 배운 것이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합기도 배운 사실을 숨기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 논란이 되는 겁니다.

    2006-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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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무엇때문에 이토록 많은 대화들이 오고가는지 국술원 창관 48주년을 축하하는 글들인가...아니면 시기 질투하는 글들인가..
    전통무술 국술이 잘될수 있도록 응원좀 해주시길....
    무술인들이 옹졸하게 생각지 말고 크고 넓게 생각하시길...

    2006-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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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무

    여긴 리플들이 80% 가 국술 관계자들이 썻나 -_-; 분위기가 왜 이러나.
    무토는 원래 이런 분위기가 아닌디...
    글고 울나라에서 최용술 야와라와 관련 없는 신생 무술은 없지..

    2006-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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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합기도든 무엇이든 도둑질 배운 것도 아닌데, 부끄러운 일입니까?

    2006-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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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나의 형, 서인혁 나는 형과 함께 (아무개로부터) 합기도를 배웠다. 형도 누구못지 않게 열심히 운동했고 당시 몇 안되는 합기도 고수 중에 한명이었다."

    2006-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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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http://www.hmjhapkido.or.kr/News1/newsC.asp?idx=28 ........................ "나의 형, 서인혁
    나는 형과 함께 합기도를 배웠다. 형도 누구못지 않게 열심히 운동했고 당시 몇 안되는 합기도 고수 중에 한명이었다."

    2006-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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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http://www.hapki.co.kr/choisheet.htm
    여기 계보도는 어떻게 되나요?

    2006-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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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띠

    지나다님... 서인혁국사님이 최용술도주께 배웠다는 내용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2006-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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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서인혁 총재가 직접 쓴 책에 보면 서인혁 총재의 이름이 기록된 문서에 대한 얘기 있습니다. 뜬소문이라니요?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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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술

    최선생님 생전에 용술관이라는 도장이 있었는데 그곳의 많은 문하생가운데 서총재님의 이름은 어느 한군데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근래에 와서 그런 뜬소문들이 유포가 되는것은 왜??일까요.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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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인이종식

    많은분들께서 우리국술을 사랑하느것 같읍니다 어찌됬든 고마운일이네요 각 분야에서 열심이 해봅시다 창관 48주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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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인

    국술 넘버원...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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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서인혁이 최용술의 제자였다는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최용술의 제자들 이름을 기록한 문서에도 서인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인혁의 동생인 서인선씨도 서인혁이 최용술의 제자였다고 증언했습니다. 서인선씨의 글을 읽을 보세요.
    [http://www.hmjhapkido.or.kr/News1/newsC.asp?idx=28]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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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터

    나그네님. 서총재님이 작고하신 최선생님께 술기를 사사 받은 증거자료를 제시해 보세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무술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도 좀 하고 그러세요. 비평을 하든 칭찬을 하든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고 순리데로 하세요.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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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조

    아무리 홍보하기 용이하다고 해서 일본국의 고유명사 합기도(아이키도)를 바람막이로 사용한다는 것은 이땅의 무술인들의 수치라고 봅니다. 분명 아이키도에는 타격기술의 비중이 낮고 관절기 좌,와기 매치기 등의 술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그런데 왜 국술을 합기도라는 우기는지 모르겠군요......공부 좀 하세요. 다들!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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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원부산지부

    밑에 "한마디"란 닉네임을 가진 분. 서인혁 총재님이 고 최용술 총재님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최선생님 측근에 계시던 관계자 분들은 과거에 서총재님과 최총재님의 연관성을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는데 과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우리 쪽이나 최총재님 쪽이나 그런자료가 있다면 한번 증거를 한번 찾아서 제시해 보십시오. 다만 두분이 무술이라는 동질성으로 인해서 친분이 있는건 사실이였으나 사제지간은 아니란걸 분명히 밝힙니다.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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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박철

    좋은 기사인가 봅니다. 많은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이렇게 관심들을 보이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국술원 창관 48주년 많은 분들이 축하 해주시길.....
    국술원 사랑합니다. ....

    2006-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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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부장

    우선 좋은글을쓰신 박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국술원협회장님과 관계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좋은글을 올려주시 무술인들께감사드리고요..국술원협회가 개발 변화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지켜봐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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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원

    지금국술원협회사람들은 한국에 없엇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선배들은 살아남기위해 합기도를붙엿읍니다.여러분들언젠가는 진실을 아실검니다.몇년전까지 국술도장을 하던 합기도관장씀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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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우너

    완전히 망하게할것입니다.광주만해도 지금국술원도장하는사람들 밥먹고 살기도 힘듬니다 그런아이들만이 세계국술우너쪽으로 간거 기ㅏㅅ더군요. 특허법이 어쩌고해서 국술띠엇읍니다 25년인생을 ㅎㅎ 웃입습니다.우리아이들은 아직도 국술하고 인사합니다 근데 하빅도협회소속이죠
    국술원여러분 다수의 합기도쪽에가잇는 식구들이 잇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그분들이 오늘날 여러분을 잇게 햇습니다 지금 국술원집행ㅂ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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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원

    국술원이라함은 하나의 무술이었다.근데 합기도의 관이되었다가 다시 무술이라하니 이는 선배들의 잘못이다 저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합기도장을하고잇읍니다근데출신은 국술원출신입니다 올해로 23년째입니다.법이어저고특허가 어쩌고 하는것이 국술을 20년전으로 쇠퇴시켯읍니다.국술원출신들이 운ㅇ녕하는 합기도장은 어림잡아 국내에만 천개는 넘을검니다 협회는그사람들목이지 협회가 틀리다고해서 법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것이 국술을 완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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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올림픽 경기에서 한국인 태권도심판원들이 좀 더 공정한 판정을 해 주었더라면 코리안 태권도의 위상이 이렇게 추락하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우리가 메달을 많이 수확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성숙한, 신사적인 면모야 말로 종주국의 권위스런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국내에선 이런문제가 태권도계에서 대두되지 않냐면 국기원이라는 단체가 여론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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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예전 서인혁 총재(?) 가 인터뷰에서 최용술 도주에게서 사사받아 합기도의 맥을 이어간다고 한거 본 기억이 있는데 ... 글고 미국 삼대 무술이 극진, 가라데랑 국술이란거도 쫌 ... 태권도는 좋지만 코리안 태권도는 싫다는 사람들은 태권도 하는 사람도 안닌가 ?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미국 최대 규모 무술은 태권도 ( ITF WTF ) 랑 가라데 ( 극진 전통 ) 같고, 국술은 그외 수준정도 ...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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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국술에 합기도 기술 몇 개를 추가한 것인가. 아니면 합기도에 다른 기술들을 추가해서 국술을 만든 것인가. 서인혁은 합기도를 먼저 배웠고 이후 여러 기술들을 혼합하여 국술을 만들었기 때문에 국술은 합기도를 모체로 해서 탄생한 무술이라고 봐야 한다.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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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박철

    국술은 국술입니다. 합기도에서 국술을 합기도라고 하지 국술원에서는 합기도를 국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국술은 국술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합기도은 합기도고 국술은 국술입니다.
    요즈음 국합도라는 것도 있던데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국술은 국술인고 합기도는 합기도인데 ...허허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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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인

    누구나가 알다시피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다. 국술 좋은 무술이다, 그러나 국술은 합기도를 물고 늘어지지 마라, 합기도가 한단체로 통합을 추진하는 이때에 왜 국술원 하는 사람들이 끼어드는지 모르겠다. 더 웃기는 것은 합기도 원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국술인과 같이 돌아다니는 것에 정말 합기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미칠 노릇이다.
    국술원 여러분! 국술도 좋은 무술이다, 그러니 제발 합기도란 말은 하지 말고 당신들 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 제발 합기도를 건드리지 마라 *//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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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인

    합기도 합기도 합기도
    요즘 들어서 30년 합기도 인생이 자꾸만 회의를 느낀다.
    왜 왜 왜
    요 몇 년 사이에 합기도 유파가 너무 만이 난립을 하고, 서로 자기 단체가 정통 합기도라고 서로 서로 자기 살 도려내는 아픔을 모른체 언제까지 하여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국술이라는 합기도 같지도 아닌 단체가 어디서 불쑥 나타나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고 연못을 흐려놓고 있지를 않는가. 미국에서 외국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 무술을 알리는 것은 좋고 잘한 일이다.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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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부

    이젠 국술의 재도약만 남았네요,,,

    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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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사람

    전통합기도는 흰도복, 전통국술은 검은도복 양대산맥으로 나뉘어 있었을 것이다.
    합기도인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전통합기도는 전통합기도로 한맥을 고집하고, 국술은 국술로 한맥을 고집하기를 바란다.
    모든 도장에 땀을 흘리며 우렁찬 기압 소리에 스트래스를 날릴 날을 기다리면서, 억울이의 지금 소식도 궁금하고////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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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사람

    술기면에서는 어느 정도 정통 합기도와 국술이 유사하지만은 합기도와 차이가 나는 것은, 맨손무술(태권도품세) 무기술 등과 같은 동작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 합기도와 국술은 다르구나!”하는걸 알았다.
    억울이의 말로는 “국술은 검은도복을 입고 운동을 합니다.”라고 하였다.
    태권도와 같이 발차기를 한다고 모든 무술 또는 운동이 태권도가 아니듯이, 최용술 도주로부터 합기도 술기를 몇가지 배웠다고 합기도라는 것은 조금 웃기는 이야기이다. 태극권의 창시자 장삼풍이 소림 재자라서 태극권이 소림무술로 불리어 지는가, 그냥 태극권일 뿐 전통합기도에서 전통을 고집하고 합기도라는 말을 간판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하였다면 오늘과 같은 논쟁의 도마위에 서지 않았을 것이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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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사람

    저는 경기도 고양에 사는 합기도인입니다. 군에서 격은 “국술”에 관한 일을 몇자 적어 봅니다.
    90년~92년 까지 경기도 포천 00기갑 여단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제대를 10개월 남짓 남은 어느 날 후임 병으로 들어온 칼칼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던 별명이 억울이로 불리던 지이병을 기억한다.
    당시만 해도 나는 전통합기도 2단이었고 억울이는 전통국술 3단, 서로의 운동에는 대단한 열이를 각자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
    “국술” 그것이 무엇이냐는 나의 질문에 후임병 억울이는 -“국술”예 국술은 이런 겁니더- 하면서, 다양하고 화려한 동작과 현란한 술기에 나는 반하였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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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굿!!

    국술은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적합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운동과 달리 관절의 유연성을 키워 아이들의 성장에 큰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또한, 합기도와는 달리 그 형세와 수가 다양하여 배워가는 과정이 즐거울 것이라 생각 됩니다.

    국술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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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부

    창관48주년을 축하 드립니다..국술이 개발 변화 하는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모든무술인들은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십시요..미래을 이야기합시다.진정한 무술인들이라면 참을줄도 알아야되지않겠습니까? 국술^^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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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인

    저는부산에서 도장운영을 도와주는 실장으로서 NDR교육을 받고 실천한
    바 많은 유익함을 얻었습니다 서인주 회장님의 리더쉽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많은 학생을 유치하고 있답니다.
    국술이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화이팅 국술"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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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박철

    국술원! 우리아빠가 국술원 관장님인데 정말 자랑스럽다.
    국술 화이팅! 아빠 화이팅!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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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나

    국술원!
    요즈음 뜨고있는 한국전통무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창관4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기사를 통하여 국술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았고 앞으로 우리무술이니 만큼 더욱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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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도

    일본에서 사학을 공부한 유학생 출신의 교육자입니다.
    합기도란 무술은 일본의 아이키도라는 전통무술이더군요.
    액션배우 스티븐 시갈이라는 분이 합기도마스터로 알고있는데
    저도 대학시절 동아리활동을 잠시 한적이 있고요.
    국술이라는 무술이 한국무술이라니 대단하군요.
    얼마전에 국술을 TV를 통해 봤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합기도와는
    많은 차이 점을 발견 했습니다. 일본 특유의 비장함이라든지 무게감 같은 것과는 차이가 많이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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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기자란 양반도 기사 제목을 파격적으로 썼기 때문에
    댓글들의 의견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거 같군요...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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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박철

    국술 사랑합니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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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맨

    저는 합기도를 수련한지 30년이 된사람이고 현재 합기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국술은 국술이고 합기도는 합기도입니다.
    국술과 합기도는 전혀다른 무술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국술을 합기도라고 하시는 분들은 진정한 합기인이 아닌듯 합니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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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박철

    이 기사가 좋아서 하루에도 열번이상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국술원 창관 48주년 많이 축하해주시고 국술원 많이 사랑해주세요.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고 국술이랍니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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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술맨

    창관 48주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국술원 창관 48주년을 축하해주시길.........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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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창관 48주년 대단합니다. 어째든 이렇게 대단한 무술이 있다는 사실에 반가움과 뿌듯함, 대한민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을 따지실려는 것인지 국술은 국술이라고 하는데 참...
    무엇때문에 우리것이라는데 아니라고 우기시는지...히히
    국술은 국술이랍니다....그것으로 모든게 해결....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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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능제강

    국술원 창관48주년을 기념해 국술원에 대한 기사를 다루어 주신 기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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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맨

    저도 한 분야에서 작은 성공을 이룬 사람으로써 무술에 대한 깊이는 모급니다만 이 정도로 해외에서 성공한 전통무술이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한국인에게 보급하는데 앞장을 서야 합니다.
    이렇게 멋진 무술로 정신수양과 건강한 체력을 다지는 일은 요즘같은 냉혹하고 험난한 세상에서 꼭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국술이란 무술! 정말 저도 시간내어 꼭 배우고 싶습니다.
    우슈를 배워보라고 매제가 자주 권하고 있지만 왠지 끌리지가 않네요.
    경기도에 국술 간판이 눈에 띄기를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멋지게 한국에서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시기와 질투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국술! 화이팅 하시길...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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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92년도에 국술원 다니면서 합기도 단증 땄던 나는? 나는 뭘 배운거고 당신들은 뭘 가르친 거지?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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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맨

    반가운 기사군요. 국술!
    정말 대단한 무술 입니다.
    사실 저는 매제가 우슈도장을 해서 한번씩 이 사이트에 들리곤 합니다KBS 방송에 여러차례 소개되는 국술을 보고 국술이 한국전통무술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전통무술이 세계 여러나라에 전파되어 성공하는 모습에 한국사람으로써 자랑스러웠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영국에서 부시대통령과 찰스황태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등이 국술유단자 라는 사실을 주변에서 듣고선 굉장히 놀랐습니다.
    국가의 수장과 유명인이 국술가족이라면 이사실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우리 전통무술이 해외에서 대단한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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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아니 예전에는 국술원합기도라는 타이틀로 나가더니 이젠 국술원합기도라는 타이틀을빼고 국술원만쓰는건가? 시대에맞게 사는건좋으나 옆에서 봐왔던 사람은 웃음나게하는군요

    2006-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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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래봤자 결국 합기도 뿌리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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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

    국술의 창시자인 서인혁 총재는 한국합기도의 시조인 최용술의 제자였다. 현재의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국술이 합기도와 전혀 연관성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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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가

    어디에 가면 배울수 있을지...국술원이라는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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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저는 부산에서 국술을 수련하는 수련생입니다.
    국술은 합기도가 아니다. 너무도 당연한 글인데 마음속이 후련함을 주는 이유는?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국술을 수련하는 수련생으로써 국술을 알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술원 최고입니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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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박철

    국술원!
    너무도 듣고싶고 외치고싶은 세글자...
    정말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사가 실려 볼수있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쁩니다. 많은사람들이 이기사를 통하여 국술원에대하여 알고 많은분들이 국술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도 좋은 무술이기에 나혼자 하기보다 많은분들 했으면 하는 바램을가지고 너무도 괜찮은 무술이기에 접해보시면 반하고 말것이라 생각합니다....국술원 사랑합니다.......국술 너무 좋아 좋아...이기사를 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제가 꼭 올리고 싶었던 내용들이였는데..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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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우

    저는 부산에서 국술원도장 을 하고있는임창우 입니다.서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실무자가 NDR 교육 실천한결과 좋은 결실을맺고 있습니다.같이국술을 사랑하던 선후배 관장님들께서는 다시 한번똘똘 뭉처서 미래을 펼처 나갑시다.국술^^......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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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홍보부장

    반갑습니다.
    사단법인 국술원의 홍보부장입니다.
    국술원이 한때 혼란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원활한 체제로 운영되게 됨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국술원에 대한 기사를 다루어 주신 무토의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미국에 있는 세계본부에서의 한국 내 국술원 도장들을 선진화 시키고자하는 각오는 대단합니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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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홍보부장

    총재님을 비롯하여 여러 국술형제들이 보내는 성원은 실로 눈물겹습니다.
    2005년 신임회장님의 취임 후 사단법인 국술원은 1년 만에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약30%의 신장세를 수립했으며 이것은 NDR프로그램의 가동과 일선도장 관장님들의 인내심과 회장님의 리더쉽, 명예회장님의 남다른 국술사랑으로 얻은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앞서 2005년 5월에 있었던 105명의 교사급 이상의 사범교육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도 13개의 신규도장들이 오픈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이 탄생하리라 기대합니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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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홍보부장

    작년 8월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NDR 교육을 열심히 이수한 결과. 60여명의 각 도장 실장을 배출하여 지도자와 운영자의 분리 체제를 실현했으며 연수기간 중에 명예회장님 환영식을 거행함으로서 각 도장 지도자들은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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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술홍보부장

    6년전에 국내에서 사단법인 국술원을 출범할 당시에는 절반이 넘는 도장들이 이탈하는 힘든 시기를 격으며 많은 실무자들이 갈등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예외 없이 마음이 많이 흔들렸으나 인내하며 기다린 결과 이렇게 좋은 시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회장님이 언급하신대로 세계3대무술의 대열에 서게 된 국술원을 수련하는 한 무술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술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더 나은 수련환경과 운영체계, 지도자들의 지금 보다 더 경제적으로 나은 삶을 추구하여 무술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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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의 끝

    역사를 혼란스럽게 하지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도인의 도리입니다. 국술이 합기도의 한 가지에서 나온 것을 부인하지 마세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르다고 한다면 믿겠습니까?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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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이건 또 뭐얏..!!
    국술은 자기네들 유리할땐 한국전통무예고
    불리한 상황에선 합기도를 내세우지...
    조만간에 부산에서 합기도 대회가 열릴 예정 인데
    되도 안하는 허접 국술 도장들의 횡포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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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장

    서울 경기지역에는 이미 국술원 도장들이 수십군데인데 인식이 미미하다니요? 기자분께서 국술원에 대해서 아직 몇몇 중요한 내용은 모르고 계셨나보군요. 기사를 쓰시려면 어느정도 그 내용에 관한 배경은 잘 알고 쓰시는게 좋을 것 갑습니다. 그리고 서인선 회장님이 국술원 회장을 역임 하셨다가 아니라 지금도 국술원장이십니다.

    2006-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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