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탐방]2005년도 국가대표 시범단 선발전 현장
발행일자 : 2005-01-03 00:00:00
한혜진 기자

대학생, 일반 수련생, 올림픽 스타 정재은 선수 등 132명 응시
2005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단장 이규형)<이하 대표시범단> 선발이 지난 29일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선발전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태권도수련생 132명이 응시해 우열을 가렸다. 매해 태권도 경연대회 및 시범단의 증가로 응시생들의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선수가 경기 겨루기부분 특별전형으로 응시해 주위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2005년도 대표시범단 선발인원은 약 25여명 정도 예상된다. 총 70명 정원의 대표 시범단은 군 입대, 해외파견 등으로 부족한 인원을 충원하게 된다. 또 매년 자체평가를 실시 단원들의 수련정도와 출결사항 및 시범횟수 등을 종합채점 기록을 가지고 활동 지속여부를 가린다. 탈락자는 재 응시를 해야 한다.
이규형 단장은 “매해 응시자들의 실력이 향상돼 선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범단원이 되기 위해서는 “태권도의 정신과 체력, 기술의 가치가 인정돼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태권도 발전과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만큼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자세가 우선되어야한다”고 한다.
위력격파, 품새, 장애물 등 9개부분별 특기 우수자 선발
모집부분은 ▲위력격파 ▲품새 ▲장애물 ▲넘어차기 ▲정확성 격파 ▲종합격파(발기술 위주) ▲여성 특기자 ▲경기겨루기 ▲무기술 ▲외국어(영어) 9개 부분에 약간 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에는 경기겨루기부분에 전국규모 대회 1위 경력자, 4단 이상 영어구사 능력자(외국어), 전국 규모 품새대회 개인 1위 입상자에게 특전이 주어진다. 응시자격은 만19세 이상의 국기원 품(단)증 소지자로서 매주 토요일 훈련이 가능한 자 등에 한해서 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자체훈련을 가지고 국내․외 시범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발 측정 종목 및 객관성이 우선돼야
“시범단원이 되기 위해서는 격파기술만 좋아서는 힘들다” 시범단은 ▲기초체력. 심폐지구력을 요하는 오래달리기(국기원 7바퀴)와 윗몸일으키기,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의자 뛰어넘기(7개), 민첩성을 테스트를 위한 5M, 10M 왕복달리기를 실시한다. ▲ 서기. 태극품새에 기본준비서기, 고려품새에 통밀기 준비서기, 겹손 준비서기, 보주먹 준비서기를 평가한다. ▲ 기본동작. 태권도 동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아래막기, 지르기, 몸통막기, 얼굴막기 등 9가지 기본 동작을 평가한다. ▲ 기본발차기. 앞올리기, 앞차기, 돌려차기, 옆차기, 몸돌려옆차기, 뒤후려차기 ▲ 품새. (고려, 평원, 십진, 지태) ▲ 격파 (위력격파자세, 높이뛰어격파, 장애물 넘어 이단 옆차기, 정확성격파, 종합격파). 그 밖에 개인특기기술 평가에서는 창작품새, 맞춰 겨루기, 태권체조, 타켓 차기, 호신술, 경기겨루기, 무기술, 개인특기 등 총 14가지 항목별 평가와 특별전형 평가를 가진다. 각 항목별 채점은 세부 채점표(10점, 9점, 7점, 5점, 3점)를 객관성을 두고 채점을 한다.
국가대표 시범단 고정적인 훈련장 섭외 시급.
국가대표 시범단은 그동안 생각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현재 매주 토요일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국기원 체육관은 주말행사가(국기원심사 등) 잦아고정적인 훈련장소 섭외가 시급한 상태이다. 국기원은 2004년부터 국가대표시범단 발전 육성 예산을 편성 하는 등 처우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규형 단장은 이를 계기로 "단원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대표시범단은 지난 KTA와 국기원의 지원으로 유럽 일대와 아프리카, 중동 등 해외 순회 시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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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라고해봐야 차비밖에안나오는......
2007-10-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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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을 할려면 정말 공부를 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범!!!!
국기원은 대한민국 태권도를 국가를 대신해서 관장하면서 승단 심사나 태권도에 대해 국내외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곳이 아니에요 그럼 태권도 몇단 할때도 국기원 몇단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님 사범네 체육관 태권도 몇단 할거여... 사범은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사는거것군요 혹시 울 아들이 다니닌 체육관 사범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기원에서 대한민국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고자 국가대표라고 하면 사범으로써 아 그렇구나 인정을 해야지. 사범이란 사람이 정말 딱도 하시는군여.200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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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딱히 국기원대표시범단이라고 명명하기에는 그렇죠! 왜냐면,,,, 국기원외 대한태권도협회 주관으로 해외시범등 다양한 시범활동을 하기때문에 엄연히 국가대표시범단이 맞습니다.
200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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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대표가 국가대표 맞습니다. 현제 수많은 국내 시범단중 국가적인 지원을 받으며 해외시범을 다니는 시범단은 국기원 국가대표 시범단 뿐입니다. 아직 국립 시범단이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현제 소속이 국기원으로 되어 있을뿐입니다.
200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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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 기사가 아니었구나....
200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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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수를 찾아서에서 이규형 사범님을 본 적 있다...색이 다 바랜 검은 띠가 인상적이었고 관수격파도...이규형사범님을 보고 태권도에 대한 생각이 변했으면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무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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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대표구나
2005-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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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옵니다..
2005-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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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국가를 대표해서 시범을 뛰니 국가대표라고 인정은 하지만 그래도 기사인 만큼 정확한 언어사용은 해야겠지요..
국가대표가 아니라 국기원대표 시범단입니다.
글 쓴 기자분 좀 더 공부하셔야 겠네요...2005-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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