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정일우, 국기원 홍보대사 위촉... "태권도 문화 확산에 힘 보태겠다"


  

2일(수)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원장실서 위촉장 수여

국기원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정일우 배우

K드라마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이자 국내외에서 꾸준한 팬덤을 보유한 배우 정일우가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기원은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 국기원 원장실에서 정일우에게 공식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문화예술인을 통해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적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정일우는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유산”이라며, “국기원 홍보대사로서 태권도 문화 확산과 위상 제고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섭 국기원 원장은 “한류문화의 중심에 있는 정일우 씨가 국기원의 얼굴이 되어 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며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세계적 영향력이 태권도와 국기원 알리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정일우는 향후 국기원이 추진하는 각종 대회, 캠페인, 홍보 콘텐츠에 참여해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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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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