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활용 미래 격투 무술 리그 ‘United Battle League’ 창단


  

무술계도 메타버스시대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리얼 격투 대결

미래의 무술 격투 경기는 어떤 모습일까?

 

이 물음에 응답하는 격투 리그가 UBL(United Battle League)이란 이름으로 창단됐다. 메타버스를 통해 만들어진 가상공간에서 무술 격투가들이 대결을 펼친다.

 

격투를 펼치는 가상공간은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개발되었다. 미래의 정거장, 골목, 번화가 등을 표현한 공간이 마치 격투게임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최고의 무술격투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선수들이 착용하는 보호구는 메타버스공간으로 차원이동 역할을 한다. 공간으로 이동하면 선수들은 체력을 부여 받는다.

동일하게 체력을 부여받은 상대 선수와 격투 대결을 펼친다. 먼저 체력을 다 소진하면 패배하게 된다. 격투 비디오게임과 비슷한 방식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심판이 있고, 심판이 페널티를 부여하면 체력이 소진된다.

 

현재 1시간 20분의 리그영상을 전 세계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www.ubl.gg << UBL 공식사이트

https://facebook.com/unitedbattleleague << 페이스북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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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철권 #메타버스 #격투무술리그 #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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