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계 핫한 인플루언서 10인 ‘무토 스타즈’로 활동!


  

'제1기 무토스타즈' 공식후원 유명 태권도인 대거 발탁

제1기 무토 스타즈로 발탁된 태권도 인플루언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S상 태권도로 핫한 인플루언서가 무토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 무술 대표 브랜드 주식회사 무토(대표이사 이승환)는 지난 630일 태권도계 영향력 있는 SNS 인플루언서 개인 10인을 선정해 공식 후원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선정된 열 명의 인플루언서는 '제1기 무토 스타즈'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무토 제품을 후원 받아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제1기 무토 스타즈'는 무토 공식 인스타그램(mooto_global) 팔로워 중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되고, 활발한 SNS 활동으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베스트 10인을 선정해 발탁하였다.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 출신이자 미녀 파이터로 유명했던 박혜미 선수를 비롯해 타이거즈 제로 소속이었던 이강민, 전)WT시범단 임소담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태권도인이 대거 포함돼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토의 최신 태권도 용품 및 스포츠웨어를 후원 받아 언박싱, 착용, 화보 등을 통해 무토의 대표 스타로 활약할 예정이다.

 

1기 무토 스타즈는 20217월부터 2022년 말까지 무토와 함께 SNS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2년 후 무토 스타즈 2기를 선발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에▲ 임소담 배문섭 한상희 김지연 이강민 이옥현으로 6명이 협약을 맺었다. 그 밖에 ▲ 김효심 박혜미 이수현 정주형 4명의 선수는 2차 협약식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1기 무토 스타즈가 무토 이승환 대표이사(중앙)에게 임명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기 무토 스타즈로 선정된 10인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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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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