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폭력사태 더는 용납 안 돼… 서울, 강력조치 발동


  

서울시교육청, 학교운동부 미래 혁신방안 발표

98년생 어린 나이의 故 최숙현 선수가 폭언과 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골함.

최근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최숙현 선수가 감독과 선배에게 폭행과 폭언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질적인 운동부의 폭언·폭행 문화가 근절되지 않은 민낯이 그대로 사회에 노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몸이나 힘이 무쇠처럼 강한 사람’을 철인이라고 한다. 故 최숙현 선수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3종 경기 선수였다. 철인이라도 운동 이외 폭언과 폭력으로 인권을 무시당하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 15일 “학생 선수에 대한 어떠한 폭력도 용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서울 학교 운동부 미래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학생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이 존중받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혁신 방안’은 2019년 ‘스포츠혁신위원회’의 학교운동부 정상화를 위한 권고에 따라 학교체육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했다.

 

△학생선수 인권 증진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학교운동부지도자 책무성 강화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운영 △서울형 학교운동부 운영 모델 개발 등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학교스포츠의 전면적인 개혁에 나선다.

 

# 어떤 폭력도 용인하지 않는다!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스포츠분야의 체벌, 기합, 폭력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행으로 받아들여졌던 문화도 완전 차단하겠다는 것. 앞으로 서울 초·중·고 학교운동부의 훈련장, 경기장, 기숙사 그 어느 곳에서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내에서 (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피해학생 치료, 보호자에게 피해사실 즉시 통보, 심리상담, 가해자와의 분리, 2차 피해 예방 등 피해학생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가해자일 경우 바로 직무정지를 명령한다. 수사기관 수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체육협회의 징계와 별도로 학교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 징계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고, 단순 폭언도 중징계가 가능하도록 학교운동부지도자 징계 양정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해학생의 경우 피해학생과 즉시 분리조치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치한다고 전했다.

 

# 주기적인 인권 교육과 실태 조사 실시

 

처음부터 폭력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더욱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실제적인 학생선수 인권보호와 스포츠 인권교육의 신뢰성과 내실화를 위해 학교체육진흥회, 스포츠 인권 전문기관·단체 등과 협력하여 소규모 참여형의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선수의 특성에 맞는 스포츠인권 교육 자료를 개발한다.

 

아울러, 학교운동부지도자 인권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학생선수 인권 실태 조사 및 인권정책 이행 상황 모니터링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상시 신고센터와 집중 신고기간 운영

 

학교운동부 내에서 (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안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상시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홈페이지 전자민원과 직통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고센터가 열린다.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여 실제적으로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운동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 서울시교육청(www.sen.go.kr)전자민원-신고센터-학생선수고충처리센터(☎3999-571)

- 집중신고기간 : (기간) ’20.7.15~8.14, (방법) 직통전화·홈페이지

 

 

# <학교운동부지도자 행동강령> 제정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자기성찰 및 자질함양을 위해 학교운동부지도자 행동강령을 제정하여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지도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은 ①학생선수 인권 보호 ②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③학생선수 휴식권 보장 ④학생선수 진로선택권 보장 ⑤청렴하고 공정한 지도자상 등을 포함하여 제정할 예정이다.

 

# ‘훈련 없는 날’과 ‘훈련시간 가이드라인’ 제정

 

현재 학교운동부에 소속된 학생선수들은 주중 훈련, 주말 대회 등 쉼이 없는 나날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중 1일을 ‘훈련 없는 날’로 지정하고, 건강과 부상 예방을 위해 초·중·고 별 1일 최대 훈련시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학생선수의 휴식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 훈련 없는 날 : (’20)권장시행→(’21)초·중 의무시행→(’22)초·중·고 의무시행

* 1일 최대 훈련시간 가이드라인: 초 2.5시간, 중 3.5시간, 고 4.5시간

(’20)권장시행→(’21)초·중 의무시행→(’22)초·중·고 의무시행

 

# 최저학력 미도달 학생선수, 대회 출전 제한 조치 시행

 

“운동만 잘하면 성공한다”는 엘리트체육의 관행적 문화로 인해 학습과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하여 학생선수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조화롭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학습권이야말로 운동만을 강요받아야 하고, 운동 외에 선택지가 없어 심각한 인권침해를 참아야만 하는 학생선수들이 반드시 돌려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이다.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정규수업을 이수한 후 훈련에 참가하고, 주중 대회참가로 인한 출석인정결석일수를 매년 줄여나갈 것이다.

 

최저학력 미도달 학생선수의 경우 다음 학기 대회 출전을 제한하고, 학생선수 e-school 활용을 통해 Run-up 과정 등 기본학력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선수 e-school(http://www.e-school.or.kr): 중․고 학생선수 대상으로 훈련 및 대회로 인한 수업결손 시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특화(진로) 등의 온라인 교과콘텐츠 제공

 

※ 최저학력 미도달 현황: (’17)22%(2천56명)→(’18)19%(1천960명)→(’19)19%(1천728명)

 

 

# 스포츠 리터러시 교육으로 시민성과 미래역량을 갖추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민주적 시민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스포츠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자질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 인권교육 및 역량강화 연수, 스포츠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경력별 직무연수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할 것이다.

 

○ 학생선수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위해 스포츠 인문학 특강, 스포츠 라이브러리 등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 학생선수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위해 학생선수 학습플래너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 민주적으로 팀을 운영한 우수 지도자에 대한 표창과 유공지도자에게 연수 기회를 부여하여 학생선수들의 역할모델로서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책무성 제고를 위한 정책들을 펼쳐나갈 것이다.

 

○ 전임코치 배치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고용을 안정시키고, 스포츠과학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장비 및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전임코치 배치 확대 계획: (’20)405명(138억)→ (’21)415(141억)→ (’22)425(145억)

 

#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운영

 

학교운동부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학교운동부 후원회 등 학생선수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후원회 경비 책정의 제한 기준을 마련하게 한다.

 

불법 찬조금 조성과 (성)폭력 등 비위 발생 시 사안의 경중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등 비위 관련자를 엄중 징계한다. 학생선수 안전과 수익자 부담 경비 감소를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 규정을 강화할 것이다. 학생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교육, 진로교육, 인권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공정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동반자로서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와 함께 “인권이 살아 숨 쉬는 서울형 학교운동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생선수 자치회를 조직(가칭 주장단 회의)해 스포츠리더 캠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학생선수의 종합적 성장 지원을 위한 ‘학생선수 진로진학자문단’을 구성하고 학교운동부 관계자(학교장, 감독교사, 학부모 등)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확대할 것이다.

 

학교스포츠클럽 연계형 학교운동부를 시범 운영하고, 엘리트 학교운동부와 아마추어 학교스포츠클럽이 함께 참여하는 OPEN 대회 실시 등의 정책을 추진하여 학교체육-생활체육-엘리트체육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서울 학교운동부의 모습을 학생선수, 학부모, 지도자, 학교관리자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엘리트체육의 성과주의 한계로 드러난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서울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학교운동부를 위한 혁신 방안의 실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그 과정에서 학생선수, 학부모, 지도자, 학교관리자, 체육회 등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뿐만 아니라 다른 17개 시도별 교육청과 체육회 그리고 운동 종목별, 학교별 폭력 사태 전수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공통점은 더는 ‘학생 선수 폭력 사안 때 엄중 처벌’한다는 것.

 

이와 함께 운동부의 안정화를 위한 지도자의 직무 안정화도 병행돼야 한다. 현재 국내 운동부 지도자 대부분은 비정규직으로 성과로 일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처우는 말할 것도 없이 부족한 편. 지도자가 안정된 직장과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선수들 지도에도 평정심을 갖고 지도할 수 있어 보인다.

태권도계에서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지난 15일 가장 먼저 폭력행위와 부조리를 뿌리 뽑고 공정 상회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태권 드림 앤드 세이프티(DREAM & SAFETY)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양태)'를 신설해 출범했다. 우양태 변호사가 위원장으로 2016 리우 올림픽 오혜리 선수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태권도계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이 가장 먼저 폭력행위와 부조리를 뿌리 뽑고 공정 상회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태권 드림 앤드 세이프티(DREAM & SAFETY)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양태)'를 신설해 출범했다.

 

실업연맹은 위촉식을 연 이날 김영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실업팀 지도자,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발표하고 체육계 폭력·성폭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스포츠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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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폭력 #폭행 #폭언 #서울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운동부 #엘리트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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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인성교육검증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에서 술에 취한 해동검도 사범(박모 씨, 21, 해동검도 4단)이 부인과 통화를 하면서 욕설을 하던 행인 이모 씨(41)가 자신을 욕하는 줄 알고 진검을 휘둘러서 이모씨의 팔을 잘라버린 (정확히는 오른쪽 손목과 왼팔을 자르고 머리와 복부에 20cm가량의 상처를 입힘.) 사건이 있었다. 이후 박모 씨는 해외로 도주하려다가 9일 경찰에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워낙 임팩트가 컸던 사건이라 일명 '해동검도 월아천충사건' 이라고 불리면서 해동검도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

    이 사건에는 애프터 스토리가 있는데, 검도사범 박모 씨는 평소부터 자기과시욕과 피해망상이 심각하여 평소에 자동차에 진검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주변에 벨만한 것이 있으면 아무거나 베고다닌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한다. 결국 정신병으로 판결났고, 팔을 절단당한 이모 씨의 부인과 합의금으로 합의를 보았는데, 그 부인은 합의금을 받자마자 잠적했다고 한다.

    이모씨는 팔의 봉합수술까지는 했는데 신경이 전부 죽었고, 그게 다시 썩어들어가서 결국 다시 절단했다고 한다. 양팔을 절단당하고도 합의금으로 합의를 보려 한 이유는 이모씨의 생계가 매우 안 좋았기 때문인데, 아내가 합의금 갖고 도망간데다 자식 둘을 혼자 키워야 하니 참으로 안습.
    그리고 한 해동검도 계열 관장이 자신의 여제자가 남자친구와 교제하다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 남자를 도장으로 불러 훈계를 하다 진검을 뽑아 배를 찌르고 구속되는 일이 벌어졌다. 참고로 여제자와 남친은 둘다 당시 17세 미성년자였다.

    2020-07-20 18:27:54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충검류

      해동검도 계열이라 통칭하면 안되는거 아닌지요?
      정확하게 어디 소속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20-07-21 03:05:54 수정 삭제 신고

      0
    • 충검류

      해동검도 같은계열 같은뿌리 아닌지요?

      성찰하시길 반성하시고 지금도 계속 분열 하면서
      단체가 만들어지고 있죠 다~두단체 단증장사 지관장사 지부장장사 그리고 서로 협회안에서 이익싸움하다 따로나와 협회만들고 두단체 원인제공입니다
      두단체의 역사정리부터 지도자자격교육까지 다시정리하시길 고구려역사왜곡하지말고 3개월~6개월지도자연수로 지관설립해서 협회단체 심사비장사 하지말고 정직하게 있는그대로 창조무술답게 천천히 고쳐가시길 무도역사는멀고 돈이까가운 단체는 사이비꼬리가 따라다닙니다.
      아마 본인 충검대 자신도 알겁니다!
      그옛날 우리나라 전통검도 인줄알고 배움사람 으로서 너무 실망한 사람이 지금이순간 각현장베기장에서 술먹고 대나무베기등 문화행사때 전통무예 사칭까지 두단체들 책임감같고 정리좀 하세요 전국 해동검도진검베기동호회 전국해동검도 단체들 초창기 두단체협회 제자들이 사건사고 만들고있으니 행정기반으로 정리좀 하세요!
      다른 전통무예단체 피해주지말고 집안 단속부터
      심히걱정됩니다.
      훗날 해동검도미래 해동검도통합부터해서 사이비단체소리 듣지마시요

      2020-07-21 10:48:39 수정 삭제 신고

      0
    • 무도계대기업화

      해동검도 회사? 대기업회사도 아니고 계열이라니 헐
      지금 우리나라의무술 현주소 자본주의 병패다
      이런거 보면 일본놈들 무도하나는 잘~ 키웠어
      전통성 체계성 정부행정지원등 참 답답하다

      2020-07-21 11:27:14 수정 삭제 신고

      0
    • 충검류

      자신도 잘 알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리 말씀하시는 사건사고 좀
      제게 알려주세요.
      제가 타 무예단체에 피해준적은 없는것 같은데 저를 적시하시어
      말씀하셨으니 졸지에 단기연수 받고 부정직한 사람이 된것같은데요.
      사이비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설마 기준이 ★★검도에 두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2020-07-21 17:48:55 수정 삭제 신고

      0
    • 충검류

      그리고 저를 아시는 분인가 본데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듣고 싶네요.
      제가 잘 모르는 비사를

      2020-07-21 17:50:53 수정 삭제 신고

      0
    • 효.예.의

      다~ 안는사실 가지고 세삼스럽게 그냥들 자기들하고싶은데로 사세요 근데 충검류 저분 유명해요 저를
      아시는 분인가 본데?뜻이 좀ㅋㅋㅋ이 댓글쓴분 원로인가? 옛날분 인것같음 80년 90년대 혹시 서초도장시절원로 아무튼 세상참 요지경 돈에미쳐서 살자

      2020-07-22 11:06:04 수정 삭제 신고

      0
    • 의검법

      1*해동검도 계열이라 통칭하면 안되는거 아닌지요?
      정확하게 어디 소속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우리나라 두~ 단체면 세☆☆☆☆ 한☆☆☆☆☆두단체을칭함 또한 그소속분열단체들을칭함>

      2*자신도 잘 알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리 말씀하시는 사건사고 좀 제게 알려주세요.?

      <답:해동검도 사건사고닌 두~단체 총재들이 잘~ 알것이요 아마도 보양식 아니면 장어도좋아하시니 시간되시면 두~총재님들기력보충도 할겹 제자가 스승에게대접도하면서 물어보시요 아니면 그옛날 나처럼 총회때 공개적으로 물어보십이 역사적사실 저는 코로나 시국이라 거리두기 실천을위해 죄송함>

      3*제가 타 무예단체에 피해준적은 없는것 같은데 저를 적시하시어말씀하셨으니 졸지에 단기연수 받고 부정직한 사람이 된것같은데요.?

      <답:충검님을 적시한게 안임 두총재~친구사이단체을 적시했소이다 두~단체 총재에 잘못되 인성가치관과욕심.탐욕.용망들때문에 많은분들이 피해을 받았지요 한~단체는 협회비리고발 싸움하다 협회회장한분의 아까운 삶을 고인이되셔죠 그리고 충검님은 정직한 사람이겠지만 두 사람은 정직함.염치와는 거리가 먼사람들입니다.>

      4*사이비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설마 기준이 ★★검도에 두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답:사이비기준은 스승도 모르는 사기기준이요 그옛날 관악산.백두산수련시절 말하면서 자기가만듣것처럼스승도없이 자기스스로우상화해서 본인에수련가르침스승인 기천문스승 심검도스승도 모르고 이익에 눈이멀어서 피해준죄 그죄 나중에 전승에서 보겠지만 여러무예.무술.무도을 자기가 원류도없이 장백승이라든지 꿈에서 만들어져다든지 이런 허구 실화적가치 왜곡이 사이비기준이요 거기에 항상돈이존재하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사이비종교처럼>

      마지막으로 해동검도 무예계 피해주지말자제발
      정직하게.정의롭게.바른게.충.효.예.의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무예스승이 되길을 부탁한다 지금이라도

      2020-07-22 19:20:24 수정 삭제 신고

      0
    • 무소유

      근데 항상궁금 하다 왜? 총재지 협회장이면 협회장이지 총재가 뭐여 나라.국가인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놈에 권력욕.우상화 해동검도 왕국인가? 에혀~

      2020-07-22 20:38:19 수정 삭제 신고

      0
  • 사이비무예단체폭력실태

    무예계반성
    사이비 종교 같은 무예

    2018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 있던 한 무예도장에서 30대 여성수련생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신고가 들어왔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그녀는 숨졌다. 사건 당시 수련생의 몸에는 짙은 멍자국이 곳곳에서 발견되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상습적인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도장 내 상습폭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으나 현장 폐쇄회로(CC)TV가 없고, 유의미한 목격자 진술을 얻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관장역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관장은 구속됐다.

    2018년 5월 5일 오후, 이 도장의 수련생은 '법문강의' 도중 휴대전화를 진동에서 무음 상태로 조정하기 위해 만지작거렸다는 이유로 관장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 관장은 "끊임없이 잔머리를 굴린다", "복도로 나가 머리를 박으라"며 화를 내더니, 급기야 몽둥이를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이후 관장은 70cm 길이의 목검으로 그녀의 머리와 등, 종아리 등을 39차례 때렸다. 수련생은 고통스러워 하며 신음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관장이 질책한 내용과 자신이 자책하며 반성하는 내용을 꼼꼼히 적어 놓았다. 관장에게 폭행을 당한 건 이 날 뿐만이 아니었고, 그때마다 그녀는 자신을 탓했다. 관장의 말에 복종하는 여성수련생은 결국 9월 16일 도장에서 목검으로 폭행을 당해 숨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특수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관장에 대해 그 녀(피해자)가 작성한 수첩 등의 내용을 근거로 수련생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숨진 수련생은 관장을 ‘스승님’이라고 불르며 절대적으로 따랐다. 관장에게 월회비 100만원이 넘는 돈을 내기도 했고, 관장의 법문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했다. 영어강사인 그녀를 관장은 자신의 일을 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관장은 수시로 수련생에게 고성과 욕설이 섞인 전화가 있었다고 가족들은 진술하기도 했다. 그녀는 사망일 직전까지 법문번역에 대해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자신의 수첩에 메모해 두었다. 사망당일까지 전역작업을 마무리하도록 독촉을 받았고 그 작업을 하다 도장으로 간 것으로 재판부는 보았다.

    무예를 수련하는 수련생은 사망직전까지 정신적으로 참혹할 정도로 심신상태가 안좋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매주 세 번 도장을 찾는 그녀에게 수련을 빙자한 끊임없는 폭력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스승이 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여긴 수련생은 노예가 되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신체적 폭행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 까지 지배하고 있는 관장을 스승님이라고 부르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2020년 2월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관장을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그리고 끝까지 말맞추기를 하고 범행도구를 숨기는 등 범행을 은닉한 도장관계자 3명에게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다.

    이 무예의 실체는?
    이 도장의 무예는 우리 민족 고유의 도가심신수련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역대 선인들에 의해 비전으로 전해온 기무예라고 한다. 환인임금으로부터 전해져 환웅천황때에는 국책으로 시행되어 점차 체계적인 면모를 갖춰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해졌으며 단군 왕검때까지 그 맥이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 그리고 단군왕검이 소도 옆에 경당이라는 곳에서 젊은이들에게 기무예를 가르치게 했으며, 이들을 국자랑, 고구려때에는 조의선인, 신라때에는 국선화랑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이 무예가 고구려, 발해, 고려까지 전승되어 오다가 발해의 멸망 이후 은자들에 의하여 구전심수로써 법맥만이 극소수인에게 전해져 내려 오다가 근대에 계승자가 나타나 체계화했는데, 이 계승자가 여기 관장이라는 것이다. 이 무예에는 자연무, 명상치료라는 천지인이라는 것도 만들어 놓았다. 거기에 승품체계도 9단계로 해 품이라 했고, 2개월마다 심사를 했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여기 관장을 스승님이라 부르며 스승님 모시는 법이 있다. 의아할 정도다.

    스승님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
    스승님 말씀을 엿듣지 못한다.
    스승님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일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어디를 갈 적에나, 다녀와서는 스승님께 여쭈어야 한다.

    스승님이 시키는 일이 있으면 제때에 꼭 하여야 하며, 어기거나 소홀이 하면 안된다.

    부르는 소리를 듣고 대답하지 않으면 안되니 , 부르거든 대답하라. 그리고 뛰어가야 한다.

    방에 들어가려 할 때에는 먼저 손으로 세 번 문을 두들겨야 한다 .

    스승님이 좌선하거나 밥 잡수실 때 , 양치질 하실 때, 누워계실 때에는 절하지 않는다.

    또한 스승님이 문을 닫았을 때에 문밖에서 절하지 않는다.

    문열고 들어가 절하려거 던 손으로 세 번 문을 두드리고 스승님의 대답이 없으면 물러간다 .

    스승님이 고단하셔서 물러가라 하거든 곧 물러가고, 불쾌한 기색을 보여서는 안된다.

    음식을 드릴 때는 두손으로 받들어 갖다 드리고, 다 드셨거든 찬찬히 그릇을 거두어야 한다 .
    스승님 모실때엔 마주 서지 못하며, 높은데 서지 못하며, 벽에 기대지 못하며, 작은 말씀도 잘 들리도록 스승님이 힘쓰이지 않게 멀리 서지 않고 곁에서 몸을 바로하고 발을 모아 선다 .

    스승님이 손님을 맞으실 때에는 스승님 곁에 혹은 뒤에 서서, 반드시 귀와 눈이 항상 스승님께 향하여 스승님의 시킴을 기다려야 한다.

    손님과 말씀 하실 적에, 도에 대한 말씀으로써 내게 이익된 것이면 모두 마음에 새겨야 한다.

    질문이 있거든 의복을 정돈하고 단정하게 차수하여 여쭙고, 스승님이 말씀하는 것은 정신차려 듣고 잘 생각해야 한다.

    스승님께 여쭈어서 허락하거나, 허락하지 않거나 마땅히 절하고, 허락하지 않더라도 불쾌한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더러운 그릇을 비워오라 하면 투덜거리지 못한다 .

    돌아다니면서 스승님 허물을 말하지 못한다.

    스승님을 시험하는 행동이나 마음을 가져서는 안된다.

    스승님을 찾아 뵙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스승님의 잘잘못을 평가 해서는 안된다.

    죄를 범하였거나 잘못한 일이 있거든 숨기지 말고 스승님께 가서 참회하며 용서를 빌고, 스승님이 허락하거든 솔직하게 말하고 정성껏 뉘우치면 도로 깨끗하여진다
    사이비무예조심하자 무예단체반성

    2020-07-20 18:16:1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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