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청소년대표팀 지도진 구성 완료… 오지훈 감독 재선임


  

대한태권도협회, 코치진 5명 구성 완료, 코로나 여파로 훈련 일정 상황 예의 주시 조정

한국 태권도 청소년대표팀 전담지도자로 지난해에 이어 재선임 된 오지훈 감독

대한태권도협회가 2020년도 국가대표 청소년대표팀 감독에 오지훈 감독을 재선임했다.

 

2019년도 청소년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오지훈 감독(부천부흥중학교)은 지난 3월 KTA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임종남) 회의를 통해 선발됐다. 위원 12명 중 8표를 얻어 감독 재신임을 받았다.

 

오지훈 감독은 2009년과 2015년 청소년대표 코치를 역임했다. 2018년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청소년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현재 경기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총감독을 맡고 있다.

 

전담지도자로 구분돼 청소년대표팀 감독으로 2021 2월까지 활동하게 될 오지훈 감독은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대표팀 육성이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 또한 많이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소년대표 선수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로 선발하여 아직은 성장해 가는 선수로서 기본기는 물론이고, 체력 및 운동서수로서의 인성 교육까지 중점을 두고 지도할 것이며, 코치진들의 업무분장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여 체계적인 훈련과 업무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운영 계획을 덧붙였다.

 

KTA는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이끌어갈 중학교 재학생 중 발전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학생선수를 선발해 이들을 육성하고 있다.

전임지도자로 선임된 양재용(순천 남산중), 유승강(시흥 매화중), 김준형(군산 동원중), 이지애(인천 부일중) 코치(왼쪽부터)

오지훈 감독을 전담지도자(감독)로 선임하고, 전임지도자(코치)에 군산동원중 김준형, 순천 남산중 양재용, 시흥 매화중 유승강, 인천 부일중 이지애 코치 등 다섯 명의 코치진으로 구성됐다.

 

코치진과 선발된 선수들은 1월과 7월 동․하계 합숙훈련과 11월 국외전지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오지훈 감독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상황을 보면서 합숙훈련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11월에 예정된 국외 전지훈련 역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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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대표

    10대대표이사.20대대표이사.30대대표이사.40대대표이사.50대대표이사.60대대표이사.70대표이사.원로고문이사 각세대 대표이사 선출해서 국기원 살림집행합시다. 태권도인으로선출 정치가빼고

    2020-06-01 19:08:3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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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청소년고단자협회

    청소년대표국기원부원장선출하자 자격요건16세에서20세 태권도모든 청소년대표 국기원부원장 십대들이여 우리가 시작하자 해보자

    2020-06-01 19:02:0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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