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권도, 시군협회 및 도내 태권도장에 지원금 결정


  

19일 긴급이사회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지원금 결의

충북태권도협회(회장 성정환)이 19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회원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성정환)는 19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회원 태권도장을 위해 긴급 지원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사진은 만장일치로 지역 내 회원도장마다 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고, 11개 시군협회에는 각 4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성정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고 이로 인한 태권도장 휴관과 퇴관으로 이어져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위로하면서 “태권도장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도장이 태권도 정신으로 하루 빨리 극복해 나가는데 힘써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응원했다.

 

충북태권도협회는 11개 시‧군에 280곳의 회원 태권도장이 운영 중이다. 수도권과 인구가 많은 일부 지방과 달리 도장수가 많지 않아 수입 및 재정 자립도가 낮은 편이다. 그럼에도 도장 경영 악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대한의 지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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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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