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국기원장 선거 임박… 출마자는 내달 4일까지 사임해야!


  

제6차 임시이사회, 원장선거관리위원회 9명 위원 확정 위촉

지난 7월 25일 국기원에서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2019년도 제6차 임시 이사회가 진행 중이다. 

국기원 개원 이래 사상 첫 ‘원장’ 선거가 치러진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기원은 지난 25일 오전 2019년도 제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9명의 선거관리위원회 우원을 확정하고 위촉했다. 이날 국기원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 사임(사직) 시기도 확정됐다.

 

국기원 원장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첫 원장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사단법인 국기원 태권도 9단 연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및 산하(소속) 단체의 임직원일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일의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그 직을 사임(사직)해야 한다.

 

첫 원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위촉됨에 따라 위촉일의 다음 날인 7월 26일(금)부터 8월 4일(일)까지 원장선거관리규정에서 정한 단체의 임직원은 사임(사직)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세계태권도연맹의 경우 세계태권도연맹은 물론 5개 대륙연맹, 국가협회, 대한태권도협회 역시 대한태권도협회와 시도회원단체, 전국규모연맹체, 시군구회원단체, 그리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시도지부, 가맹을 승인한 전국연맹체 등 단체의 임직원은 모두 해당된다.

 

만약 원장선거관리규정에서 정한 단체의 임직원이 8월 4일(일)까지 사임(사직)하지 않으면 이번 원장 선거에 후보자로 나설 수 없다.

 

국기원은 사임(사직) 대상 단체에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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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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